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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못하는 것은 없다. 간절히 바라고 두려움 없이 하자!!
"여자라고 못하는 것은 없다. 간절히 바라고 두려움 없이 하자!!" 내용보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전여옥씨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은근히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 대한 반성도 함께 한다. 난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을까 하고 말이다. 우리는 항상 해낼꺼야 할 수 있어 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을 다잡는다. 하지만 마음 먹은 일이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쉽게 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아마 마음 속 깊이 간절하게 담아있지 않아서 일 수도
"여자라고 못하는 것은 없다. 간절히 바라고 두려움 없이 하자!!" 내용보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전여옥씨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은근히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 대한 반성도 함께 한다. 난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을까 하고 말이다. 우리는 항상 해낼꺼야 할 수 있어 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을 다잡는다. 하지만 마음 먹은 일이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쉽게 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아마 마음 속 깊이 간절하게 담아있지 않아서 일 수도 있다. 한 장 한 장을 넘길때 마다 갈망하게 된다. 내가 가진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고 말이다. 그리고 또 한 번 다짐한다. 나는 할 거라는 것을 그리고 해 낼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제목처럼 무슨일이든 간절히 바라고 두려움 없이 한다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또 한 번 마음속에 되새기며 마지막을 덮었다. 한 번쯤 자신의 삶을 돌어 보려구 할 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전여옥씨의 깔끔한 문장이 우리의 머리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그리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정말 할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물론 어려운 과정이었다 그렇지만 삶에 있어 몇 가지 수확도 얻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1998년 당시 IMF의혹독함 속에서 살빼기를 했는데. 우연히 나와는 다른 이유로 단식을 했던 여사장님을 만났다. 반가움에 다이어트에 대한 경험을 한참 공유했다. 그 사장님 말씀인즉,굶어봤더니 이 세상에서 무서운 것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굶을 수도 있는데 무엇이 두려울랴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IMF를 맞아 도대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하는 암담함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마치 물차오르듯 생겼다. 더더욱 씩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는 것이다.나 역시 그랬다. 뭔가 성취했다는 기쁨이 단단한 자신감으로 변했다. 주위사람들은 나를 다소 독한 사람으로 여기거 두려워했다. 살을 빼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하게 생각하는지를 그때 실감했다. 그리고 전에 한 번 마음 먹으면 밀고 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를 존경의 눈초리로 쳐다보는 사람까지 있었다. 나 역시 목표달성에 만족했고 나 자신에 대한 든든한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0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을 떠라..21C는 시작되었다....
"눈을 떠라..21C는 시작되었다...." 내용보기
전부터 전여옥의 책을 참 좋아했다.그의 전투적인 글과 삶이 나의 무료한 일상과 묘한 대조를 이루어 나를 매료시켰다.그래서 그의 책이 나오면 바로바로 사보곤 했다. 이전의 그의 책은 남성들에게 상당히 전투적이었는데 이책은 전보다는 시각이 많이 부드러워지지않았나 싶다.. 내가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그 시점에서 이 책이 출간이되었다.나에게는 그때가 불확실한 내 미래와
"눈을 떠라..21C는 시작되었다...." 내용보기
전부터 전여옥의 책을 참 좋아했다.그의 전투적인 글과 삶이 나의 무료한 일상과 묘한 대조를 이루어 나를 매료시켰다.그래서 그의 책이 나오면 바로바로 사보곤 했다. 이전의 그의 책은 남성들에게 상당히 전투적이었는데 이책은 전보다는 시각이 많이 부드러워지지않았나 싶다.. 내가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그 시점에서 이 책이 출간이되었다.나에게는 그때가 불확실한 내 미래와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갈등이 정말 심해 날 이끌어줄 무엇인가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였다. 나는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어떤 책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했다. 그때 읽은 이 책이 나에게 너무나도 큰 용기와 다부진 각오를 하게 해 주었다. 처음 책을 폈을때 목차를 보고 전율을 느꼈다..21C를 준비하는 여성들의 77가지 액션 플랜이라...내용을 보기도 전에 난 목차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얻었다.. 몇가지를 들어보자면 '여자다움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실력이 있을때 운도 따른다','잃을것이 없으면 두려울것도 없다','시간의 부자가 되어라','지식이 재산이다','나자신이 무너지는것보다 두려운것은 없다','체력관리는 곧 경력관리이다'... 너무도 많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나약한 생각을 가진 여성들이 읽는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사실 이책에서 '엘빈 토플러에게 배워야 할 세가지'를 읽고 정말로 그책을 읽기도 했다.20대의 난 두려운것이 너무 많았다.이제 홀로서야 한다는게 가장 큰 난제였다..모든 결정을 내가 해야한다는것도 부담이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20대가 가진 특권이란것을 이책을 읽고 알았다. 그리고 그 특권을 제대로 누리고 정말 10년후가 두렵지 않은 내가 되야겠다고 책을 읽고 다짐했다. 요즘도 답답할땐 자주 꺼내본다... 나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증폭시켜준 그런 선생님이다..이책은....

[인상깊은구절]
내가 꿈을 꾼다는 것, 인생에 대해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많다는 것은 내가 살아 숨쉰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에너지와인생에 대한 호기심, 도전정신이 넘친다는 이야기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모든 의욕의 표현이다. 또 성취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세끼 밥을 먹듯 내 정신의 세끼 식사와 같다...
y*******4 200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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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내용보기
책 한 장 한 장마다 지은이의 열정과 힘이 느껴진다. 저자는 공허한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과 느낀 바를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이 있고 매력을 준다. 또한 매우 재미있다. 책을 읽다보면,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의 에너지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궁금해진다. 사회에 대한 그녀의 시각과 사회생활의 경험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직장 초보, 사회생활을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내용보기
책 한 장 한 장마다 지은이의 열정과 힘이 느껴진다. 저자는 공허한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과 느낀 바를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이 있고 매력을 준다. 또한 매우 재미있다. 책을 읽다보면,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의 에너지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궁금해진다. 사회에 대한 그녀의 시각과 사회생활의 경험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직장 초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대학생, 좌절에 빠져있는 여성(물론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여성에게 도움이 될 것같다) 등에게 특히 힘을 주고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파원 생활을 한 적이 있는 저자는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고 있어 그런 감각또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참 '뜨거운'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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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자신감과 삶의 방식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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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여성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읽어보라고 전하고 싶다 이책을 읽으면서 맞아 하는 말과 함께 함께 호흥하고 동감되는 점이 많았다. 지금 힘든 상황이거나 답답하거나 좋은 책을 읽고 싶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정말 맘에 들고 읽고 난 다음에 무척 뿌듯한 느낌이 드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느슨함을 쪼이고 게으름을 부지런하게 불친절보다는
"여성의 자신감과 삶의 방식소개" 내용보기
이책은 여성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읽어보라고 전하고 싶다 이책을 읽으면서 맞아 하는 말과 함께 함께 호흥하고 동감되는 점이 많았다. 지금 힘든 상황이거나 답답하거나 좋은 책을 읽고 싶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다.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정말 맘에 들고 읽고 난 다음에 무척 뿌듯한 느낌이 드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느슨함을 쪼이고 게으름을 부지런하게 불친절보다는 좀 더 친철하게 바보스럽기보다는 똑부러지는 여자로 거듭나도록 세세히 촘촘히 다양하게 여자가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힘든상황을 기회로 상황변환을 주도하는 모두가 변해가지만 가슴에는 무엇을 담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빠뜨리지 않았다

[인상깊은구절]
분노와 깨달음은 인간을 가장 많이 변화시키고 발전시킨 감정이다.
k****4 200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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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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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성숙해지고 차분해진 그녀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책이다. 최근 쏟아지는 여성에 대한 책중 단연 으뜸이다. '기 센 여자'의 붐을 타고 나오는 다른 책들보다 훨씬 체계적이면서 가슴을 때린다. 여자로서 고민되었던 것들을 같이 고민해 주었고, 이제 사회에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가장 확실한 투자는 나다' '빚을 내서라도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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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성숙해지고 차분해진 그녀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책이다. 최근 쏟아지는 여성에 대한 책중 단연 으뜸이다. '기 센 여자'의 붐을 타고 나오는 다른 책들보다 훨씬 체계적이면서 가슴을 때린다. 여자로서 고민되었던 것들을 같이 고민해 주었고, 이제 사회에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가장 확실한 투자는 나다' '빚을 내서라도 공부하라'라는 말은 나 자신에 대한 가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당당해질 수 있었다. 전여옥의 이번 책은 정말 차례부터 맺음말까지 버릴 것이 없다. 눈에 쏙 들어오는 소제목들에서 어느 아카데미 수상자의 가슴 찡한 말까지 말이다. 나는 전여옥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솔직히 사람들이 '일본은 없다'라는 책에 열광할 때 나는 냉소적이었다. 충격적인 제목도 그렇고 일본에 대한 이야기들 지긋지긋한 것들이었다. 애국심 결여라기 보다는 '애국심'의 정의에 대한 회의가 들었다. 전여옥이라는 여자를 난 그저 그런 목소리가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솔직히 이 책이 베스트 셀러였을 때도 나는 쳐다도 안 봤다. 물론 너무 세련되어져서 예전의 전여옥인가 아닌가가 헷갈려 책을 들쳐보긴 했지만 그것을 읽기에는 내 편견이 너무 지나쳤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서점에서 사람을 기다리다가 읽게 되었다. 이게 왠 걸... 난 정말 사죄라도 하고 싶었다. 정말 괜찮은 책이었다. 이름값을 하는. 나는 이제 그 책을 친구들에게 권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 알고 싶었던 것들. 내가 고민했던 것들. 아직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 정말 값진 말들이 있었다. 나는 요새 전여옥의 책들을 다시 읽고 있다. 3년이 지난 후에라는 늦은 감도 있지만 그래도 나에겐 정말 다행이다.

[인상깊은구절]
꿈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보호는 독약이다. 주변에 에너지를 전파하라 여자다움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가장 확실한 투자는 나다
l*****2 200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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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여성의 삶과 사랑 방정식
"성공하는 여성의 삶과 사랑 방정식" 내용보기
똑소리 나는 예리한 여자하면 떠오르는 이가 바로 전여옥이 아닐까. 21세기의 사랑과 성공에 대하여 유용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다소곳하거나 여성스러운 코스모스표하고는 거리가 먼 당찬 냉철한 이성의 소유자로 어느 상황에서든지 '현실적인' 분석능력이 돋보인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간에 나 자신에게 손해가 되지 않게 나아가 이득이 되는 쪽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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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 나는 예리한 여자하면 떠오르는 이가 바로 전여옥이 아닐까. 21세기의 사랑과 성공에 대하여 유용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다소곳하거나 여성스러운 코스모스표하고는 거리가 먼 당찬 냉철한 이성의 소유자로 어느 상황에서든지 '현실적인' 분석능력이 돋보인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간에 나 자신에게 손해가 되지 않게 나아가 이득이 되는 쪽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서 과감한 결단력을 지니라는 것이 요점일 것 같다. 특히 이혼하고 성공한 여성들의 사례가 종종 나오며 결혼생활에 있어서 그런 결단력을 더욱 강조하고 있음이 인상적이다. 여자에게 있어 결혼은 자칫 족쇄로서 작용하기 쉬워서 있던 능력은 물론이고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사장시키는 경우가 드물지 않기 때문이리라. 결혼은 사랑보다는 현실적인 거래임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어 조금은 씁쓸한 느낌도 지울 수 없다. 이런 느낌이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일까. 새내기 사회인에게는 프로답게 처신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심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해준다. 순진함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서 끊임없이 자기 성장을 도모하여 두 주먹 불끈 쥐고 21세기 무지개를 쫓으라고 힘주어 말한다. 감정적인 특성을 지닌 여성에게 남성을 어떤 관점에서 평가해야 현명하게 자기 인생을 가꿔나갈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해준다. 특출나게 사회에서 성공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저자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에서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현실적인 인식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서라고 할 수 있겠다. 21세기가 진행중이다. 자신을 옭아매는 20세기의 삶의 방식에서 과감하고 냉정하게 작별하라. 무엇이든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어떤 것에도 거리낌없이 당당하게 두려움 없이 자기 주장을 하고 행동하라.

[인상깊은구절]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산 결과 나이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n***7 200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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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라 간절히, 말하라 두려움없이
"원하라 간절히, 말하라 두려움없이" 내용보기
난 전여옥씨의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를 읽고서는 매우 실망을 했었다. 그러나 이번 책 '간절히@두려움없이'는 그런 내 실망에 제법 보답을 해주었다. 그녀는 직선적이고 독단적인 성향이 있지만 여늬 여성 프로페셔널과 다른 점은 자기 자랑에만 급급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의 살아오면서 얼마나 힘들었고 그런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고 그래서 내가 대단하다는 식의 얘기가
"원하라 간절히, 말하라 두려움없이" 내용보기
난 전여옥씨의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를 읽고서는 매우 실망을 했었다. 그러나 이번 책 '간절히@두려움없이'는 그런 내 실망에 제법 보답을 해주었다. 그녀는 직선적이고 독단적인 성향이 있지만 여늬 여성 프로페셔널과 다른 점은 자기 자랑에만 급급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의 살아오면서 얼마나 힘들었고 그런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고 그래서 내가 대단하다는 식의 얘기가 아니라 누구는 이랬고 누구는 저러했으며 그 속에서 자신이 느낀 점을 글로 적었다. 물론 자신이 경험이나 뚜렷한 주관이 없었다면 그런 누구의 환경이 그런 결론을 맺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도 여성들을 거의 볼 수 없는 분야에서 벌써 16년째 직장생활을 하면서 승진과 일과 직장내의 관습으로 참 많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그때마다 그런 주변환경이 나를 기죽게 하기도 했고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수용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늘 마음 한켠으로 이렇게 살지 않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살았다. 전여옥씨의 글은 내 맘 속에 있는 말을 대신해주는 것 같아 한편으론 속 시원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그녀의 생각이 너무 판파적이고 모순적이고 비논리적인 흐르는 글도 있어서 답답한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는 있으면서 묻어두었던 가슴 속의 얘기를 다시 펼칠 용기가 생기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21세기를 살아가는 많은 남성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어려움을 겪으며 어떻게 극복해 가야 할지 그리고 남성들은 이 사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적 입장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알았으면 좋겠다. 낙태의 문제만 해도 그렇다. 그건 결코 여성의 잘못만은 아니며 여성만의 문제도 아니다. 남성들은 그런 불가피한 상황에서 여성들이 어떤 마음의 상처를 입으며 그 상처가 평생을 따라다닌다는 것들도 알아야 할 것 같다. 이제 여성과 남성은 더 이상 적이 아니다. 동반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남성은 여성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알아야 하며 여성 또한 남성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알아야 한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이 사회가 부계사회도 아니고 모계사회도 아닌 평등주의에 입각한 올바른 사회가 될 것이다. 나도 제법 앞서가는 캐리어우먼으로서 후배 여사원들에게 많은 카운셀러를 한 경험이 있지만 아무리 좋은 말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듯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냥 지나칠 것이 아니라 나의 생활은 어떠한지 어떻게 바꿔어야 할지, 어떤 사고를 변화시켜야 할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음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화장실에 가져다 놓고 틈만 나면 아무 페이지고 펼쳐 읽으면서 다시 한번 자신을 재점검하고 기름칠하고 조이는 작업을 하려고 한다. 이제 성공한 여성들의 성공담은 더 이상 식상하다. 팔자가 기구한 여자들의 극기 얘기도 식상하다. 그런 길은 일반인으로서 접근하고 힘든 어떤 한계선 같은 것이 보인다. 하지만 전여옥 씨의 글을 읽고 있으면 정말 내 여러 고민 중 몇가지에 대한 해답을 얻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았으면 좋겠다. 그녀의 책은 2000년도에 씌여졌고 2001년과 비교홰 다소 시대에 뒤쳐진 느낌을 주는 글들도 있다. 세상이 워낙 빠르게 변하고 우리의 가치관데 그에 따라 수시로 변화한다. 그래서 이 책이 시대에 좀 뒤떨어진 듯한 좀 식상한 내용을 보여 줄 때도 있다. 하지만 많은 내용들이 우리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도 만든다. 그리고 그런 힘겨운 상황에서 어렵게 극복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많은 여성들과 고통 속에서 좌절하면 목숨만을 연명하는 많은 여성들이 힘차게 일어나기를 바라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정말 그런 것일까? 그렇지 않다. 나는 지쳤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때로는 목적달성이라는, 전략적 제휴라는 이름 아래 빙빙 돌아가고 완곡한 화법을 쓰고 적당한 선에서 내 의견을 감췄다. 꼬리를 내리는 타이밍을 계산했다. 그리고 화끈하게 하뉴판 붙을 정려과 의욕을 뒤로 한 채 잡종 진돗개가 되어 싸우는 것을 서서히 잊어 버렸다. 두려움 때문이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에 대한 이 사회의 이름 매기기, 정의 내리기, 그리고 비난과 비판에 대한 두려움이 나의 뇌리 깊은 곳에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들의 비판과 비잔의 메뉴는 얼마나 무궁무진했던가?
l******l 200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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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좀 더 강하게 씩씩하게 세상을 향해 푸쉬하자.
"여성들이여 좀 더 강하게 씩씩하게 세상을 향해 푸쉬하자." 내용보기
사실 이땅의 여성들은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 아직도 충분히 자유롭지 못하다.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는 '여성은 꿈, 성공, 비즈니스, 경제력과는 상관없는 존재'임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너무도 철저하게 스스로 깨닫도록 가르쳐왔다. 혹여 그 가르침에 의문을 가지고 스스로의 주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에 노력을 했던 여성이더라도 결혼,출산,육아의 터널을 홀로 (아직 우리나라
"여성들이여 좀 더 강하게 씩씩하게 세상을 향해 푸쉬하자." 내용보기
사실 이땅의 여성들은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 아직도 충분히 자유롭지 못하다.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는 '여성은 꿈, 성공, 비즈니스, 경제력과는 상관없는 존재'임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너무도 철저하게 스스로 깨닫도록 가르쳐왔다. 혹여 그 가르침에 의문을 가지고 스스로의 주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에 노력을 했던 여성이더라도 결혼,출산,육아의 터널을 홀로 (아직 우리나라는 엄마 개인 몫으로 이 책임을 떠맡기기 때문에) 통과하고나면 저절로 정말 저절로 말수가 적어지고 바깥에 나서기가 두렵기까지 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전여옥씨는 여성도 꿈을 갖고, 성공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기꺼이 이뤄내고, 그에따른 경제력을 당당히 가지라고 주장한다. 그 방법으로 '21세기를 준비하는 77가지 액션플랜'을 조목조목 나열해 놓았다. 자신의 경험담과 유명인들의 일화를 적절히 인용하여 무척이나 설득력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면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힐러리에게 딸인 첼시를 어떻게 키웠느냐고 물었더니 "언제 어떤 상황이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두려움없이 말하라"고 하더라는 구절은 나의 가슴을 마구 뛰게 하였다. 전여옥은 분명히 과격한 면이 있다. 여자들이 건방지다, 드세다, 이기적이다고 욕먹을까봐 속으로만 뇌까리는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거침없이 당당히 펼쳐보인다. 한마디로 멋지다. 속이 다 시원하다. 이전에도 저자의 책들은 내가 약해지려는 순간순간마다 뽀빠이가 먹으면 힘이 솟는 시금치처럼 에너지가 되어 주었었다. 간절히 @ 두려움없이도 물론 그렇다. 아직은 여성들이 오버한다 싶을 만큼 좀더 강하게 씩씩하게 세상을 향해 푸쉬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람들이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인간임을 인식할 때까지는......그 선봉에 선 이가 바로 전여옥씨가 아닐까?
r*****6 200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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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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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씨의 말솜씨는 한마디로 나의 가슴에 뭔가에 맺힌것을 확실히 풀수가 있었다. 내용이 거의 21세기를 위한 준비였다고 할 수 있었다. 그간 20세기는 어떠했는가? 특히 여자들은 복종이란 단어의 꼬리표에 그저 숨죽이고 살았던 것이다. 이제 21세기는 달라졌다. 며칠전 이모부께서 "지연아 너 결혼해서 남편과 의견이 부딪쳤을때는 니가 참아라"참으로 이 말씀은 옳다고 생각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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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씨의 말솜씨는 한마디로 나의 가슴에 뭔가에 맺힌것을 확실히 풀수가 있었다. 내용이 거의 21세기를 위한 준비였다고 할 수 있었다. 그간 20세기는 어떠했는가? 특히 여자들은 복종이란 단어의 꼬리표에 그저 숨죽이고 살았던 것이다. 이제 21세기는 달라졌다. 며칠전 이모부께서 "지연아 너 결혼해서 남편과 의견이 부딪쳤을때는 니가 참아라"참으로 이 말씀은 옳다고 생각되면서 20세기의 발상이며 아직까지 남은 20세기의 잔재는 아직까지는 사라지기 힘들것같으면서 난 "왜 여자가 참아야 하는 것인가? 여자는 단지 가정에서 기쁨이나 주고 행복을 영위해가야하는 허수아비밖에 되지 못하는 가?"란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이책에선 통쾌하게 시원함을 안겨주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정말로 여성들이라면 굉장히 유쾌했으릴라 생각되면서 조직생활등 자기 경험담이 나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그 중에 감정에 휩싸이지 말아라는 부분은 정말이지 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였다. 난 직장생활을 하면서 원장님께서 인상이 안좋으시다던가 그러면 다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사표를 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기분이 좋으면 사표를 낸다는 생각이 쑥 들어갔다. 나혼자만의 감정에 치우쳐서 그런것인줄은 몰랐는데 이책을 읽으므로 배울수가 있었다.
j***n 200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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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더이상 공공연한 약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여성이 더이상 공공연한 약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내용보기
이 책을 산 것은 꽤 오래전이나 난 기운이 빠지고 무기력해질 때 이 책을 읽곤 한다. 읽으면서 나는 항상 전여옥씨의 팬이 되곤 한다. 참 의지력이 강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불어서 뛰어다니면서 여성운동을 하지는 않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여성을 위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녀는 참 이때까지의 여성에 대해 날카롭게 집어낸다.나도 많은 부분..무기력하고 기대고
"여성이 더이상 공공연한 약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내용보기
이 책을 산 것은 꽤 오래전이나 난 기운이 빠지고 무기력해질 때 이 책을 읽곤 한다. 읽으면서 나는 항상 전여옥씨의 팬이 되곤 한다. 참 의지력이 강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불어서 뛰어다니면서 여성운동을 하지는 않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여성을 위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녀는 참 이때까지의 여성에 대해 날카롭게 집어낸다.나도 많은 부분..무기력하고 기대고 싶어하는 성격이 있는데.이 책을 보면서 반성하곤 했다. 더이상 여성이 생각적으로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 그녀는 여성들의 행동이 바뀌길 바란다. 더불어서 사회생활하면서 곤란한 부분들을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갈 것인지 이야기 한다. 크게는 재테크에서 작게는 담배피우기까지.. 책의 구성은 한 77가지 정도의 작은 제목을 달고 거기에 대한 짧은 일화 형식으로 되어있다. 읽기 부담이 없게 되어 있는 구성이다. 재미있기도 한 일화와 거기에 한마디씩 더하는 전여옥씨의 말을 듣다보면 어느새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며 마음을 새롭게 다지곤 한다. 사회 생활을 하는 또는 준비하고 있는 여러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내게 21세기는 그렇게 '이뤄질 수 없는 꿈'을 가능케 하는 시기이다. 나는 그렇게 만들기로 했다. 그렇게 살아가기로 했다. 마치 지난 20세기,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막을 목이 타들어가는 갈증을 참으려 두 손을 꼭 쥐고 걸어왓듯, 이 21세기에도 아무것도 포기하지 안혹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사막에서 계속 걸을 것이므로. 나는 사막에서 두 손을, 두 주먹을 꼭 쥐고 땀을 훔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외롭게 걸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들은 내 동료이며 친구이며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21세기라는 사막을 걸어가는 방법을 담은 지도책이다. 물론 무한한 변화를 바라는 내 자신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목마름과 고단함을 이기고 '21세기'라는 무지개를 향해 가는 이들,나와 함께 더없이 뜨거울 21세기의 사막을 걸어갈 길동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간절히 그리고 두려움 없이 했던 첫 입맞춤과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