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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일본어 배우기 붐을 타고 나온 이때까지 이규형이 쓴 책과 이 큰 줄기(일본의 최신 정보제공)는 같지만 이 구성은 다소 다른 책이다.단도직입적으로 일본에 갈 생각이 있는 분들은 꼭 한번씩은 읽어 숙지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쿠폰"과 같은 책이랄까... 그 쿠폰을 활용하지 않으면 아무 가치가 없으나.. 이용하면 그 가치란 이루 말할때 없다고나 할까.... 과연 일본통다운 그런 흡족한 책다... 단지 가격이 쫌 세다는 ... 여기가 일본인가(?)
참고로 이 책의 주요 요약은 이규형의 홈페이지에도 있음을 알고 활용하시길... 홈페이지 주소는www.tomatolee.comn 아무쪼록 일본가서도 우왕좌왕하지 말고 이책이 큰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비자 발급 방법이나.. 경험에서 우러나온 갖가지 노하우가 일품이다 |
| 이 책은 일본에서 사는데 필요한 갖가지 토막정보를 담고 있다. 즉 입국에 필요한 비자발급에서부터 방얻기, 전화설치하기, 도서관이용, 아르바이트 등에 이르기까지 토막토막의 알토랑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10억원짜리 고급정보라고 했는데 자세히 읽어보았더니 그다지 얻기 힘든 정보는 아닌것도 같았다. 일본에 체제하게 되면 몸으로 부딪히며 저절로 알수 있는 정보가 아닐까도 생각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호기심과 여행을 떠나고픈 충동을 자제하기 어려웠다. 다양한 화보로 읽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고 내용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
| 이책은 실용서다 (그러나 훌륭한 실용서는 아니다. 그냥 여러 실용서중 하나일 뿐이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역사, 사회 혹은 일본인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찾아볼 수 없다. 저자가 살면서 느낀 여러 사실을 평이하게 적고 있다. (당연히 그럴 사람이야 없겠지만) 그의 생활이 최적이 아니라는 것만을 명심하면 심각한 문제는 없다. 한국인 특유의 잔머리 굴리며 사는 방법이 써있어서 재미있기도 하다. 토쿄에 얼마간이라도 머무를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 만하다. 아쉬움 점들은 우선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토쿄에서의 생활만을 언급해 놓고서 일본 전체을 싸잡아서 표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서문에서 그는 자신의 10년 생활의 노하우를 모두 들려주겠다고 침튀겨가며 말한다. 그건 완전히 거짓말이다. 10년동안 챙긴 노하우가 그거라면 너무하다. 책의 내용에 첨가된 그의 홈페이지 www.tomatolee.com에 대한 홍보는 너무 상업적이다. 그의 홈페이지는 만화 및 잡지책을 팔기위한 그의 상술이다. 하여간 돈벌고 살아가는 방법도 가지가지인 세상이다. 누구는 10년 노력해서 책쓰고 누군 사진 몇장 넣고 개인적 경험담으로 책내고... |
| 이규형(이하 존칭 생략)의 모든 책들과 마찬가지로 무성의하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그의 편견을 진리인 양 주장하여 독자에게 엄청난 오해와 더불어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지금까지 나온 그의 책들 가운데 상당한 부분을 그대로 전제하여 독자를 우롱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 책내에서 동일한 부분이 반복되기도 한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깔끔한 편집과 읽기 쉬운 구어체의 평이한 서술 뿐이며 필자의 말대로 십년 동안의 일본 경험의 결정체라고는 하기 어렵다. 대부분은 그의 자랑이며 그가 어떻게 십여년간 일본에서 자기 돈 들지 않고 살았으며, 또 우매한 우리나라 방송 관계자들에게 잘난 척하면서 살았는 가를 드문 드문 보여 줄 뿐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 볼 가치는 있다. 적어도 문화대국 일본의 옆에 있는 우리로서는 상대적으로 겪어보기 쉬운 나라 일본의 대중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최소한 지금까지 출판된 책 보다는 훨씬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여주고 있다. 역시 필자의 제한된 경험이나 지식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한계이기도 하지만 일본의 존재이유가 필자가 지적한 대중문화는 극히 일부분이고 더 많은 부분은, 아시아 유일의 경제대국이면서 언론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된 유일한 국가라는 점 등을 독자들은 잊지 않아야겠다. 그리고 대중문화보다는 과학기술로서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있는 나라라는 점 또한 간과하면 안될 것이다. 하여튼 필자의 주관이 배제된 객관적 사실(전 분량에 비하여 상당히 미소하지만)만을 받아들여서 독자의 인생항로에 도움이 된다면 최소한 책을 읽은 데에 대한 경제적 시간적 보상은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성의있고, 내용있는 책을 집필하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독자가 필자의 이름을 보고 책을 사는 것은 필자 고유만의 생각을 알고 싶거나 아니면 독자가 구하기 힘든 객관적인 자료들을 쉽게 구하고 싶기 때문인 데, 필자는 주로 자신의 불확실한 경험이나 기억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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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에서 1년이상 살아보기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샀지만 1년이상 살생각은 없다. 하지만 재미있는 책 이었다.일본의 생활모습을 문화와 섞어서 소개하는 법은 일본통인 이규형에게 있어서 쉬운 일 이었겠지만 내용은 웬만큼 탄탄하다.물론 '웬만큼'이지만 서도...이 책은 일본에서 집구하기 부터 시작해서 일본에서 무언가를 공짜로 이용하는 법등 일본생활을 그나마 편안히 하게 하는 책이다.정보지면서 문화전달지 인 것이다.이 책은 일본의 장점을 주로 다루고 일본에 대한 환상을 심어 주는듯하다.그리고 역시 일본의 물가에 대한 언급도 나와있다.물가가 우리와 10배정도 차이가 나는 나라인 것이다.하지만 꼭 1년정도는 살아봐도 괜찮은 나라가 아닌지... [인상깊은구절] '월요일이 즐겁다.사리다가 있으니깐' 월요일 발행잡지 '사리다의 센스가 돋보이는 광고다. 이 잡지 내용은 직업의네비게이터. 구직, 전직 정보와 함께 이 시대에 적합한 직업학교와 직업 레슨을 소개하는것.기본적으로야 물론 직업전문학교를 나오면 간단하지만 이 잡지엔 그런 전문학교와는 다른 점이 확실하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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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타칭 일본통이라는 이규형이 쓴 일본에서 1년이상 살아보기란 책은 이때까지의 일본에 대한 책과는 다르다. 일본에서 실제로 살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일본을 젊을때 살아볼 가치가 있는 나라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비자만들기, 생활비, 일본어등과 같이 준비과정부터 아르바이트만들기, 친구 만들기와 같이 생활해나가는 면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하지만 책을 보면 알수 있듯이 너무 가벼운것이 아니다. 이 책은 일본에 대한 소개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일본에 가기전 꼭 읽어야할 필독서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 그냥 '아~그렇구나, 이런것도 있구나'에 그친다. 그리고 너무 긍정적인 측면만을 다루었고, 일본에서 당장에 닥칠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이걸로 정말 1년씩이나 견딜수 있을까? [인상깊은구절] 일본은 그 어떤 동네 단위, 시 단위의 도서관도 마음대로 열람하고 빌린다. 학생증이나 신분증이 없어도 좋다. 간첩이나 도둑이라도 자리에 뜨악 앉아 책을 골라보고 잡지를 뒤적일 수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일본의 전국 도서관 시스템은 구 단위로 도서관을 골고루 흩어 놓아 어떤 동네에 살건 자전거로 10분만 움직이면 이런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구립공원이라는 이름의 공원들이 일본 어떤 동네에서나 걸어서 5분내지 10분내에 갈수 있듯 구립 도서관이라는 곳들도 가볍게 편의점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거다. |
| 이규형씨의 책을 여러 권 읽어 보았다. 대체적으로 잘 넘어가는 가벼운 책들이고, 대단한 알맹이는 없는 것으로 보였다. 이번 책 역시 제목에 혹해 구입하긴 하였지만, 50%는 만족할 만하고 나머지는 시시한 정보였다. 일본 여행을 두 차례 다녀온 후 그 나라만의 매력에 한동안 심취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래서 일본 관계 정보서라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어느새 내 마음 속에서 내 생애 몇 년간은 보내고 싶은 도시가 동경이 되기도 했다. 이룰 수 있는 꿈인지는 지금 알 수 없으나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사들고 한장 한장 읽어나가는 입장이었다. 이 책의 첫 부분에서 밝힌 비자 문제, 아이들 교육, 일본어 공부, 주택 구입 부분은 실질적인 정보가 되었으나 나머지 부분들은 글쎄,...그의 다른 책들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힘이 빠졌다. 그는 서두에서 10년 세월과 수억 재산을 바쳐 얻은 정보라고 하지만 그걸 애초에 믿고 책을 읽기 시작한 독자라면 인간적인 배신감마저 슬슬 치밀게 만드는 말이기도 했다. 차라리 겸손하게 시작했더라면 "그냥 이 정도면 건진 거지, 뭐" 하며 가볍게 책을 덮을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일본 여행이나 그곳에서의 생활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하고,또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조금쯤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고른 책이긴 하지만 사정이 이러니 "일단,후퇴!"하는 심정으로 책 읽기를 끝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