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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잠귀신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잠귀신" 내용보기
잠귀신? 어? 잠귀신이면 귀신이야기인가? 요즘 아이들에겐 귀신보단 유령, 몬스터가 더 친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잠귀신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졌다. 뾰족뾰족 큰 입을 벌리고 침대를 바라보는 잠 귀신... 으앙!! 생각만 해도 무서운지 아이들이 엄마뒤에 숨어 버렸답니다. ㅠ.ㅠ 잠을 자야하는 아이가 눈을 크게 뜨고 "잠이 안 와!"라로 외치는 외침이 어쩜 아이들과 똑같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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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귀신? 어? 잠귀신이면 귀신이야기인가? 요즘 아이들에겐 귀신보단

유령, 몬스터가 더 친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잠귀신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졌다.

뾰족뾰족 큰 입을 벌리고 침대를 바라보는 잠 귀신... 으앙!! 생각만 해도 무서운지 아이들이

엄마뒤에 숨어 버렸답니다. ㅠ.ㅠ


잠을 자야하는 아이가 눈을 크게 뜨고 "잠이 안 와!"라로 외치는 외침이 어쩜 아이들과 똑같은지요^^

그림을 보면서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의 잠이 안올 때 엄마를 부르는 방법이 어찌나 똑같은지요. 보통의 아이들은 다 이런가 봅니다.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의 반응을 보니 씨~ 익 웃는 모습이 의미심장하답니다.

아이들도 엄마를 부를 때 사용하는 이렇게 하거든요^^

아들아~ 엄만...이미 다 알고 있다!!

그런데 보통의 엄마들이라면 안 했을 만한 엄마의 말!!

잠귀신이 잡아간다. 사실 아이들이 무서워할까봐 전 귀신, 유령,괴물 이야기를 잘 안해주거든요.

특히 망태할아버지가 온다고 듣고 자란 6살 아들은 아직도 밤이 너무 무섭다고 하거든요ㅠ.ㅠ

엄마의 말 대로 잠귀신이 나타났어요!!

어머나~ 보라색 잠귀신을 보니 잠이 확! 달아나네요.

이렇게 생긴 잠귀신은 먹는게 남달랐어요!! 아이를 잡아먹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나쁜 소원!

을 먹는다고 하네요 ~

처음엔 나쁜 소원이 뭐지? 생각이 안났던 아이도 어느새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둘씩

꺼내 잠귀신에게 알려주네요!!

아이가 힘들었던 순간마다 반대로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은 잠귀신도, 아이도 모두 만족하는

소원이였어요!!

특히 동생이 멀리 떠났으면 좋겠다는 소원에 아이들이 살짝 막둥이를 쳐다보더라고요.

요즘 23개월 막둥이를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요. 뭐든지 자기 뜻대로 되야 하는 동생 때문에

많이 힘이 들었는지 백배 공감하는 표정이였답니다. 엄마, 아빠의 잔소리, 맘껏 진흙탕에서 뛰어놀기,

층간소음 걱정없이 뛰어놀기, 등등 그동안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걸 꿈으로 기분좋게 풀어내네요.

잠귀신과 아이 모두 넘 행복한 표정을 지으는 걸 보니 아마도 카타르시스가 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잠 안자는 소원을 통해 잠귀신도 떠나고 신나고 행복한 꿈나라로 떠났답니다.

아침에 엄마에게 달려가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지만 아아는 어느 때보다 가장 행복한 꿈을

꾼것 같아요!! 이날 이후~ 아이에겐 잠자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잠귀신을 읽다보니 어느새 아이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이 풀리나 봐요^^

잠 잘 때만 되면 잠귀신 책을 가져와 "엄마 읽어주세요!" 하는 아이들 때문에 매일밤

책을 읽고 또 읽는답니다.

처음엔 어떤 책일지 궁금했었는데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아니 꿈속에서라도 풀 수 있는 잠귀신에 대해 이야기 해 주니 힘들고 지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누나와 동생사이에 낀 6살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책을 본답니다.

그동안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미안하다.... 하진아!!

j******e 2013.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 귀신 : 쉽게 잠못드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
"잠 귀신 : 쉽게 잠못드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 내용보기
잠을 청하러 침대에 누워있는 작은 어린 아이 앞으로 커다란 보라색 괴물이 서있는 표지. 무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일까요? 아니요~ 오랫만에 참 재미있는 동화책 '잠 귀신'을 만났어요. 책 제목을 들어보곤 피식 웃던 범이가, 책을 받아들고는 잠시 멈짓하네요. 바로 이 무시무시한 표정의 괴.물.같.은 '잠 귀신'의 얼굴을 때문이였는데, 커다란 입안에 뽀족뽀족 나와있는
"잠 귀신 : 쉽게 잠못드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 내용보기

 

잠을 청하러 침대에 누워있는 작은 어린 아이 앞으로 커다란 보라색 괴물이 서있는 표지.

무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일까요? 아니요~ 오랫만에 참 재미있는 동화책 '잠 귀신'을 만났어요.

책 제목을 들어보곤 피식 웃던 범이가, 책을 받아들고는 잠시 멈짓하네요. 바로 이 무시무시한 표정의 괴.물.같.은 '잠 귀신'의 얼굴을 때문이였는데, 커다란 입안에 뽀족뽀족 나와있는 이빨이 아이를 더 겁먹게 만들었지요.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시간 관념이 없는건지 활동하는 체력이 철철 넘쳐서인지 아이들은 밤에 쉽게 잠에들지 못하지요.

밤 늦게까지 티비도 보고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보다못한 엄마는 끝내 소리를 지르고 말아요.

 

"어휴! 이제 그만좀 자렴!

안그럼, 잠 귀신이 잡아간다!"

 

어쩜 저희집 밤풍경하고 똑같을까요~그런데 쿵! 털썩!하는 소리와 함께 나타난 잠 귀신!!

한밤중에 이런 커다란 귀신을 만나게 되었으니 주인공 아이가 얼마나 놀랐을까요~ 책을 보던 아이도 놀라서 제 뒤로 쏙 숨더라구요. 이렇게 무서운 책이면 안봐! 라고 소리치고요 ^^

 

두려움에 떨던 아이가 말했어요.

"나를...........먹을거니?"

하지만, 잠 귀신은 아이를 잡아먹는 귀신이 아니예요.

바로 아이들의 소원을 먹고 산대요 ^^

 

이때부터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져요.

마치 왕처럼 왕관도 쓰고 엄마와 아빠는 하인처럼 부리고 있는 그림을 보며 아이가 낄낄거리지요.

(범이 너도 속으로 이렇게 하길 바랬던거니~~)

그리고 선생님이 자기에게 벌 준걸 떠올리면서 선생님도 벌을 받아봤으면 좋겠다는 아주아주 맹랑한 소원도 말해봅니다 ^^

선생님이 무릎꿇고 두손을 들고 벌서는 그림앞에선 또 얼마나 웃어대던지요 ^^

우리 아이들이 정말 이런 소원을 마음속으로 빌고 있었던걸까요? 아이의 표정에서 흐믓한 미소가 떠나질 않는걸보니..설마.. 후후..

 

저도 범이에게 소원을 물어보았습니다.

잠 귀신이 갑자기 나타나면 어떤 소원 빌고 싶으냐구요.

엄마는 '우리 범이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빌었고, 범이는 "엄마가 장난좀 그만 쳤으면 좋겠다"하네요 ^^ 제가 평소에 장난이 좀 심하거든요 ^^;;

 

우리 소원은 이루어졌다~~~~ 하고 몇일 지내 보내봤는데 아.. 어찌나 장난이 치고 싶어지던지..

그런데 조금이라도 장난 스런 얼굴을 하면 범이가 얼른 "어? 잠귀신하고 약속한건데? 장난치면 잠귀신이 잡아먹어!" 이러는거있죠. ^^

 

잠 귀신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잠들기 무서워하는 생각도 버릴수 있게되었구요, 엄마와 소원내기를 해가며 나쁜 버릇을 고치는 계기도 만들수 있었어요.

 

한밤중까지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이 <잠 귀신>책을 건네보세요.

아이들이 잠드는걸 무서워하는 대신 내 마음대로 꿈꿀수 있는 꿈나라 여행을 시켜줄수 있을거예요~

 

n****o 2013.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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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귀신 - 잠안자는 친구들!! 계속 안 자면 잠귀신이 잡아간다..
"잠귀신 - 잠안자는 친구들!! 계속 안 자면 잠귀신이 잡아간다.." 내용보기
우리집 두 녀석들 잠이 어릴때부터 별로 없더라구요. 잠이 별로 없는데다가 낮잠도 15개월 전후로 잘 안잘려고 하더라구요.낮잠을 안 자니 당연히 졸리면 짜증을 엄마한테 내니 아무래도 둘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답니다. 아이들 자는 틈에 엄마도 한숨 돌리기도 하고 엄마만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데 아무래도 그렇지 못하니 서로가 스트레스가 되버린답니다. 둘째는 어릴때부터 특히 새벽
"잠귀신 - 잠안자는 친구들!! 계속 안 자면 잠귀신이 잡아간다.." 내용보기
우리집 두 녀석들 잠이 어릴때부터 별로 없더라구요. 잠이 별로 없는데다가 낮잠도 15개월 전후로 잘 안잘려고 하더라구요.낮잠을 안 자니 당연히 졸리면 짜증을 엄마한테 내니 아무래도 둘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답니다. 아이들 자는 틈에 엄마도 한숨 돌리기도 하고 엄마만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데 아무래도 그렇지 못하니 서로가 스트레스가 되버린답니다. 둘째는 어릴때부터 특히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때문에 정말 잠 많은 엄마인 저를 엄청 힘들었답니다. 4살인 둘째 6시면 아빠보다 일찍일어나 혼자서 뒹굴뒹굴 놀다가 제 귀에다 밥줘를 외치지요..유일하게 아침 밥을 꼭 챙겨먹는 딸래미..아무래도 잠이 없는 아이인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잠깐씩 자게 되니 자연스레 저녁잠이 늦어지더라구요..가끔은 엄마인 제가 체력이 방전되서 먼저 잠들기도 하고 얼릉 자라고 불 끄고 누워있음 혼자서 깜깜한 밤에 이불가지고 놀면서 노래부르더라구요. 어휴, 이제 좀 자자!!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랍니다. 이런 우리아이한테 딱인 책 "잠귀신" 제목부터 이 무더운 여름에 으시시하면서 어떤 내용일까라는 궁금증을 일으키더라구요.
 

잠 안자는 친구앞에 나타난 몬스터처럼 생긴 잠귀신, 아이들의 못된 소원을 먹어치우는 잠귀신이랍니다.
아이가 하나둘씩 못된 소원을 말하면 잠귀신을 그 소원을 먹고 방귀를 끼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아이가 못된 소원을 말하면서 아이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 또 미안해진답니다. 너무나도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낸 동화책인듯 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입장도 살짝 납득이 가는 건 아무래도 제가 엄마여서 그런것 같아요. 어른들과 다르게 아이들은 깜깜한 밤은 왠지 무서운 존재인가봐요. 잠들기가 어려운 울아이처럼 잠이 무서운 아이한테는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것 같아요. 엄마의 협박대신 잠귀신 책 읽어주면 효과만점일듯 합니다..ㅎㅎ
j******a 2013.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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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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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늦게 잔다고 자꾸 잔소리하는 엄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저도 어릴적에 참 잠들기 싫어했던 것 같아요. 잠자면 아까운 자유 시간(학교도 안가고 혼자 집에서 놀수있는)도 줄어들고, 무엇보다 잠을 자다 꾸는 꿈도 무서웠거든요. 키가 갑자기 클 무렵이라 그런지 참 무서운 꿈을 많이 꾸었어요. 아주 어릴적은 잘 기억이 나질 않고, 초등학교때 정도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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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늦게 잔다고 자꾸 잔소리하는 엄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저도 어릴적에 참 잠들기 싫어했던 것 같아요.

잠자면 아까운 자유 시간(학교도 안가고 혼자 집에서 놀수있는)도 줄어들고, 무엇보다 잠을 자다 꾸는 꿈도 무서웠거든요. 키가 갑자기 클 무렵이라 그런지 참 무서운 꿈을 많이 꾸었어요.

아주 어릴적은 잘 기억이 나질 않고, 초등학교때 정도 기억나는데.. 잠도 안 오고, 식구들 다 자고 혼자 늦게 잠들면 무서운 생각이 자꾸 들어서 잠자기가 더 힘들었었죠. 고등학교때야 뭐 잠자는게 세상에서 가장 좋을 정도로 늘 잠이 부족했지만 말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잠은 더더욱 필요한 것이면서도 자기 힘든 것일수 있을 거예요.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서 다음날 유치원도 가고 학교도 가고 그럴텐데..

밤에 늦게 자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도 힘들어지죠. 악순환이랄까요.

 

아이들 늦게 자면 어떻게 해주시나요? 책도 읽어주시고, 다양하게 아이들 달래주시지요?

전 달래고 달래다 재우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엄마가 하도 잠 못드는 아들에게 자꾸 그러면 잠귀신이 잡아간다~ 라고 엄포를 놓습니다.

자, 무서운(?) 잠귀신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밤 아홉시에 모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침대에 누운 아이.

도저히 잠이 안와서 눈을 뜨고 맙니다.

 

 

 

 

엄마, 쉬마려워요

엄마 목말라요

엄마 이불이 척척해요

 

심지어 엄마 베게밑에 벌레가 있어요.

하다하다 안돼서 울기까지..

 

사실 우리 아들도 자자~ 하고 누우면

엄마 물 !!

엄마 화장실!!

엄마 동화책. 한권더 한권더~~ 를 외쳐대지요.

늘상 있는 일인데도 누웠다 다시 일어나려면 얼마나 귀찮은지.

그런데 꼬꼬마 아들의 의사를 무시할 수도 없고..

무거운 몸뚱이 일으켜 시중을 들어줍니다.

 

 

 

안방에서 방문을 닫아뒀던 그림책 속 엄마 드디어 버럭 화를 내지요.

 

어휴 이제 그만하고 좀 자렴!

안그럼 잠귀신이 잡아간다!

 

 

 

아아아아악!!

 

아이는 정말 잠귀신 앞에 대령하고 말았어요.

뚜뚱.

 

넘 무서울 것 같았는데..

 

울 아들 무서워하지 않고 잘 보더라구요 ^ㅡ^

그리고 신기해하기까지 합니다.

잠귀신은 아이를 잡아먹지 않아요.

다만 아이를 보고 입맛을 다셔서 경악하게는 했지만요.

 

 

 

알고보니 아이의 못된 꿈을 먹고 산대요.

그러면서 얼른 꿈을 꾸라 말을 합니다.

못된 꿈을 안꾸면 잡아먹을지도 모른다는 협박과 함께요.

 

아이는 얼른 얼른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하지 말라고 했던 행동들

사탕을 마음껏 먹는 꿈을 꾼다거나

자신만 혼을낸 유치원 선생님을 벌주는 꿈을 꾼다거나

잔소리 쟁이 엄마 아빠 입에 테입을 붙이는 꿈을 꾼다거나

 

잠귀신도 아주 신이 났어요 그 꿈들이 모두 먼지가 되어 아이 입에서 나오면 그 꿈을 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방귀를 뿡! 뀌면 아이의 꿈이 보여집니다.

 

 

 

 

아이의 마지막 꿈은?

앞으론 절대 잠 안 잘거야! 였어요.

너무 맛있어 보이는 그 먼지 뭉치를 자기도 모르게 먹은 잠귀신은.. 그 꿈을 먹고 사라지고 말지요.

 

아이는 이제 잠들기가 무섭지 않아요

잠을 자도 재미난 여러 상상을 하고, 잠귀신을 만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아직 귀신 등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무서운 꿈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가 가끔 무서운 꿈을 꾸었다해서 뭘 꿨느냐 물어보면 도둑이 잡아가는 꿈 (경찰 도둑 놀이를 좋아해서 도둑을 좀 무서워해요.) 등을 이야기하곤 했어요. 혹은 무서운 사자의 으르렁거림 등이 꿈에 나올수도 있겠지요. 낮에 본 무서운 일이라거나 엄마의 꾸지람등이 반복될 수도 있을테구요.

 

행복하고 재미난 꿈을 꾼다면 밤에 잠드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을거예요.

전 언젠가 본 동화책 속의 꿈풍선 이야기를 해주면서, 아이가 무서운 꿈을 걱정하면, 엄마가 꿈풍선 달아놨으니 이제 좋은 꿈만 꿀거야 하고 달래서 재우곤 했어요. 

 

절대로 아이는 잡아먹지 않는, 알고보면 귀여운 인형같은 잠귀신을 만나 각종 못된 짓들을 재미나게 상상해본다는 꿈도 신이날 수 있겠네요.

 

잠자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각종 고민(을 들어봐도 재미나고)

또 아이가 생각해내는 각종 못된 일들도 다들 너무나 재미나게 느껴지는.

그러면서도 잠들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사실 악몽도 별게 아닐수 있고 잠자기란 그리 무서운게 아니라는 교훈을 들려주는 흥미만점의 재미난동화가 아닐수 없었네요. 



m*****y 2013.08.0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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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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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잠자기 싫어서 하나만 더 하고 자자고 조르는 딸 아이가 바로 생각나는 책입니다. 책도 저녁이 되면 몇 권이나 읽어달라고 하는지... 잠자기 싫은 날은 더욱 더 하고 싶은게 많아지는 모양입니다. 일찍 자야 키도 클 텐데 항상 밤에 잠 재우는게 전쟁이네요. 잠 귀신이 나타났다고 하니 아이가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가지고 눈을 반짝이더라구요. 잠 귀신이 잠 안자면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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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잠자기 싫어서 하나만 더 하고 자자고 조르는 딸 아이가 바로 생각나는 책입니다. 책도 저녁이 되면 몇 권이나 읽어달라고 하는지... 잠자기 싫은 날은 더욱 더 하고 싶은게 많아지는 모양입니다. 일찍 자야 키도 클 텐데 항상 밤에 잠 재우는게 전쟁이네요.

잠 귀신이 나타났다고 하니 아이가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가지고 눈을 반짝이더라구요. 잠 귀신이 잠 안자면 잡아가냐고 책을 펼쳐 보기도 전에 바로 물어봅니다.

자기 싫을 때 핑계거리가 많아지는 우리 아이와 주인공의 모습이 거의 흡사하네요. 화장실이 급하지도 않으면서 쉬마렵다고 하고 핑계거리를 열심히 찾아대네요. 그러다가 잠 귀신을 만나게 되었는데 얼마나 놀랐을까요? 하여간 밤에 무언가가 나타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무섭기도 할 것 같긴 해요. 저 역시도 어릴 때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잠 귀신은 안 자는 아이를 혼내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네요. 못된 소원들을 이야기해보라는 잠 귀신의 말에 아이는 유치원에서 벌 받았던 이야기를 잠 귀신에게 들려주니 잠 귀신이 신이 나는 모양입니다. 선생님과 친구를 벌주는 상상만으로도 아이의 마음이 다 풀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특히 인상적이였던 장면은 바로 이겁니다. 잔소리많은 엄마, 아빠의 입을 테이프로 붙여버린 것이죠. 그림책이 아니라 현실에서라면 정말 슬플 것 같긴 합니다. 다행히 그림책이긴 하지만 그런 상상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이 왠지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는 아이들의 상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잔소리를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도 부모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해보게 되네요.

 

밤만 되면 잠 자기 싫어서 이것 저것 둘러대는 딸 아이를 보면서 그저 잠자기 싫어서 꾀부리나보다라고만 생각하고 그 마음을 잘 헤아려주지 못했던 면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저를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유쾌한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이가 밤에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잠을 안 자려고 하면 그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도록 노력해야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d******4 2013.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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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북스]잠 귀신_아이의 불안을 해소시켜주세요~
"[정글짐북스]잠 귀신_아이의 불안을 해소시켜주세요~" 내용보기
잠귀신, 정글짐북스, 정글짐그림책       우리집 삼남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참 많은 이야기를 해요. 잠자기 싫어서 그럴때도 많고, 불 끄는 것을 싫어하기도 해요. 왜 피곤한데도 잠잘 시간에 그렇게 투정을 부리고, 말이 많은지...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잠귀신> 책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내면에 있는 불안과 걱정들이...꿈에서
"[정글짐북스]잠 귀신_아이의 불안을 해소시켜주세요~" 내용보기

잠귀신, 정글짐북스, 정글짐그림책

 

 

 

우리집 삼남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참 많은 이야기를 해요.

잠자기 싫어서 그럴때도 많고, 불 끄는 것을 싫어하기도 해요.

왜 피곤한데도 잠잘 시간에 그렇게 투정을 부리고, 말이 많은지...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잠귀신> 책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내면에 있는 불안과 걱정들이...꿈에서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잠자다 일어나서 울고...소리지르고 중간에 깨는 행동들이 왜 그런지도 알게 되었죠.

그런 아이들이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불만들을 토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잠귀신이 등장하는 <잠귀신> 을 만났어요.

 

 

 

 


  

 

밤 9시 아이가 잘 시간이에요.

하지만 아이는 잠이 안오죠.

엄마에게 쉬마렵다고 하기도 하고 목마르다고 하고, 손톱이 긴 것 같다고 등등

수많은 이유를 대고 잠을 않잘려고 해요. 하지만 엄마는 잠 귀신이 잡아간다고만 해요.

쿵! 털썩! 아이에게 나타난 잠귀신~

잠귀신은 배고프다고 하면서 못된 소원을 말하라고 해요.

아이는 잠귀신한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못된소원을 생각해 내기 시작하는데..

사탕을 마음껏 먹고 싶어..

선생님을 벌주고 싶어..

부모님이 동생편만 들고, 귀찮고 싫으니 아무도 몰래 동생을 갖다 버리고 싶어..

엄마 아빠 잔소리가 싫어 입에 테이프를 붙여버리고 왕처럼 마음대로 하고 싶어..등등

아이의 마음속에 있던 소원들을 모조리 털어놓아요.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걸 모조리 다 이야기를 하니..기분이 후련해지는 아이~

 

소원을 말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도 이렇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공부해라, 씻어라, 정리정돈해라..등등 잔소리하는 엄마,

어린 동생들에게 양보해야하고, 언니, 누나 역활을 해야하는 아이..

실컷 군것질 하고 싶은 아이...

모두모두 우리 아이들 같았네요..ㅎㅎ

꿈속에서라도 잠귀신을 만나 마음껏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힐링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특히 예민한 성격의 큰애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시켜주면 좋겠네요.

 

 

 

 

c*****o 2013.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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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들어주는 잠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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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귀 신       "엄마, 목말라요!" "엄마, 쉬 마려워요." "엄마! 엄마!"  "잠이 안와요." 그림책 <잠귀신>의 본문입니다. 5세 꼬마에게 책 읽어주다가 깜짝 놀랐네요. 밤마다 꼬마가 하는 말과 어쩜 이리 똑같은지요? 불과 3분전에 우유 반컵 마셨는데, 또 다시 방에서 나와서는 "엄마, 목말라요." "아까 마셨잖아?" "그건 우유고, 물 마시고 싶다고요." 등
"소원 들어주는 잠 귀신" 내용보기
 
 
 
 
 
"엄마, 목말라요!"
"엄마, 쉬 마려워요."
"엄마! 엄마!"
 "잠이 안와요."
그림책 <잠귀신>의 본문입니다. 5세 꼬마에게 책 읽어주다가 깜짝 놀랐네요. 밤마다 꼬마가 하는 말과 어쩜 이리 똑같은지요? 불과 3분전에 우유 반컵 마셨는데, 또 다시 방에서 나와서는 "엄마, 목말라요." "아까 마셨잖아?" "그건 우유고, 물 마시고 싶다고요." 등의 대화가 매일 반복되는데......<잠귀신>을 쓴 1977년생 김이연 작가도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을까요? 매일 밤, 잠 안온다는 꼬마들의 투쟁을 현실감있게 생생하게 옮겨주었으니 말이예요.
 



 
 <잠귀신> 속 꼬마네 엄마는, "좀 자렴! 안 그럼, 잠 귀신이 잡아간다."하십니다. 
* 
 
*
우리집 꼬마에게는
"삐뽀 아저씨(경찰) 오신다."
"악어가 너랑 놀이터에서 놀아준대."
"늑대가 너 엉덩이 앙 물어버린대."
"밖에 깜깜한데 나갈래?"
갖은 회유와 협박의 언어가 쏟아집니다. 그래도 꼬마는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의 계몽 구호를 비웃기라도 하듯, '9시간 왠 초저녁, 10시는 왠 저녁' 하십니다. 잠을 일찍 안 주무십니다.
 
<잠귀신>은 제목과는 달리, "잠 안자면 괴물이, 귀신이, 악어가 너 잡아간다."식으로 겁주자고 쓴 그림책이 아닙니다. 그 반대이지요. <잠 귀신>에 등장하는 귀신은 꼬마들 소원을 다 들어준답니다. 그냥 소원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가장 고약한' 소원말입니다. 소원이 고약할수록 맛있다나요? 소원을 먹고나서 잠 귀신이 방귀를 뀌면 정말 꼬마의 소원이 현실로 나타납니다.
 
 
이가 홀라당 다 썩어도 좋을만큼 사탕을 먹고 싶다는 소원, 유치원 선생님을 벌주고 싶다는 고약한 소원, 엄마아빠 귀여움 독차지하는 동생 몰래 갖다 버리고 싶다는 소원, 심지어는 테이프로 엄마아빠 입을 틀어막아서 잔소리 듣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까지.......어른들도 한 번씩 꿈꿔보는 일탈적 소원들은 계속 줄을 잇습니다. 유치원 안 가고 하루종일 게임 하기, 흙바닥에서 뒹굴고 놀고 목욕 안하기, 밤늦게까지 아파트에서 쿵쿵 뛰고 공도 차기 등등.
 


 

 
꼬마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걸 모조리 이야기 하고, 잠귀신은 꼬마의 고약한 소원을 먹고 계속 방귀를 뿡뿡뿡 뀌어댑니다.  잠의 나라에서 돌아온 꼬마가 정말 고약해졌냐고요?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으로 눈을 뜬 꼬마의 표정을 보세요. 행복 그 자체네요. "엄마 사랑해요"하면서 엄마에게 폭 안깁니다.
 
<잠귀신>은 "자라, 자라, 어서 자라"의 잔소리톤의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소원을 풀어주는 통쾌한 베드타임 스토리랍니다. 김이연 작가와 윤순미 그림작가 덕분에 꼬마 친구들 마음 깊은 곳의 소원과 욕망이 건강하게 밖으로 표출되어 꼬마들 행복하게 잠 들게 도와줄 힐링 그림책을 밤마다 읽어줄 수 있네요. 오늘밤은 꼬마에게 "자라 자라, 어서 자라" 하지 말고, "네 고약한 소원이 뭐더냐?"라고 해볼까요?
 


 
y*******a 2013.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 자기 싫어요!
"잠 자기 싫어요!" 내용보기
이른 오후부터 잠잘듯말듯~ 금방이라도 잠들것 같은 눈을 하고선 결국 밤이 되어도 잠잘 생각을 안하는 우리집 왕자님.  인형들 하나하나 다 재우고 요즘은 공까지 재워야 비로소 자기 잠잘 준비를 시작합니다. 하아하아하아~~~~ 엄마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소리.       요 책이라면 좀 더 일찍 잠을 잘 수 있을려나? 어른들 입장이 아닌 온전히 아이들 입장에서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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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오후부터 잠잘듯말듯~ 금방이라도 잠들것 같은 눈을 하고선 결국 밤이 되어도

잠잘 생각을 안하는 우리집 왕자님.  인형들 하나하나 다 재우고 요즘은 공까지 재워야

비로소 자기 잠잘 준비를 시작합니다. 하아하아하아~~~~ 엄마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소리.

 

 

 

요 책이라면 좀 더 일찍 잠을 잘 수 있을려나?

어른들 입장이 아닌 온전히 아이들 입장에서 풀어내는 잠 이야기. 잠 귀신.

 

 

 

 

 

 

 

단순한 배드타임 스토리가 아니라 유쾌, 통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힐링책이에요.

 

아이들의 억눌린 감정, 잠 귀신이 그걸 먹어주거든요. 그리고 방귀를 뿡뿡 뀌면 소원이 이루어진답니다.

 

 

 

 

 

단순한 배드타임 스토리가 아니라 유쾌, 통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힐링책이에요.

 

아이들의 억눌린 감정, 잠 귀신이 그걸 먹어주거든요. 그리고 방귀를 뿡뿡 뀌면 소원이 이루어진답니다.

 

 

 

 

정말... 정말... 딱 우리 똥이군입니다.

 

 

잠만 자자고 하면 갑자기 쉬가 마려워 화장실로 직행해야하고 (가면 " 어? 안오네요?")

물은 꿀꺽꿀꺽... 참 많이도 마십니다. (그러다 정말 여러번 화장실을 가야하는^^)

 

 

 

 

 

 

" 어휴, 이제 그만하고 좀 자렴! 안 그럼, 잠 귀신이 잡아간다. "

 

 

 

으으으~~~~ 그림자만으로도 공포감 조성. 혹시 이건 나의 모습?!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주인공은 못된소원을 말하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욕구불만이 해소됨을 보여주고 있어요.

 

 

복슬복슬~ 보라털 잠 귀신~!  아이의 못된 소원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아이다운 못된 소원. 배고픈 잠 귀신은 못된 소원을 말해보라고 재촉하죠.

 

"사탕을 마음껏 먹고 싶어. 이가 몽땅 썩어 버려도 좋아!"

 

"유치원 선생님은 나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선생님을 벌주고 싶어!"

 

"엄마 아빠는 맨날 동생 편만 들어. 나는 동생을 몰래 갖다 버리고 싶어. "

 

"엄마 아빠 잔소리 정말 듣기 싫어. 엄마 아빠 입에 테이프 붙이고 난 왕이 될테야!"

 

 

못된 소원이 툭  튀어 나가면 잠 귀신은 못된 먼지 뭉치를 먹고 방귀를 뀌어 소원을 이뤄줘요.

 

아이는 이 과정을 통해 날아갈듯한 후련함, 통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와 교감하지도 않고 잠만 자라고 혼내지는 않았는지 엄마도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의 마지막 소원을 통해 (난 잠자는 게 싫어, 절대로 잠 안 잘 거야. ")

잠귀신은 사라지게 되고 아이는 엄마에게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어 엄마를 와락 껴안아요.

 

 

 

 

 

 

벌써부터 잠잘 시간이 기다려져.

 

 

똥이군에게 못된 소원을 이야기해보라고 했더니.... 없대요...^^;  없을리가 있나요?

 

아직까진 순수한 다섯살. 잠 자는것에 대한 불안감이라도 없애주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w****e 201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귀신이 나타났어요!!!
"잠귀신이 나타났어요!!!" 내용보기
사실 저희 둘째가 밤에 잠을 잘 안자는 편이예요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잠을 안자겠다고 울고불고 할때도 무척이나 많거든요 그럴때마다 혼내고 소리지르고 하기를 몇번씩 하긴했는데요 큰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동생에게 읽어주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참 신기하죠 그런데 이 책이 잠을 안자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잠귀신이라는 제목
"잠귀신이 나타났어요!!!" 내용보기

사실 저희 둘째가 밤에 잠을 잘 안자는 편이예요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잠을 안자겠다고 울고불고 할때도

무척이나 많거든요 그럴때마다 혼내고 소리지르고 하기를 몇번씩

하긴했는데요 큰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동생에게 읽어주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참 신기하죠

그런데 이 책이 잠을 안자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잠귀신이라는 제목은 맞지만 잠을 안자는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내용은.. 사실 약간 어긋남도 ㅡㅡ;;;

c*****8 201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