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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에는 '착한 어린이'라는 말은 좋은 말이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착한 어린이가 되는 법을 배웠다. 할머니가 짐을 들고 가시는 걸 보면 들어 들여야 하고 누구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도와드려야 한다고 배웠던 것 같다 그래야 착한 어린이고 물론 어른들을 만나면 인사도 잘 해야 했다. 하지만 새롭게 이책을 통하여 요즘의 착한어린이의 생각을 배우게 되었다. '절대 직접 도와주려 하지말고 .... 아이가 어른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해서 나뿐아이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것.. 단돈 만원으로 내 아이에게 이만큼 유익한 것을 찾을 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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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학교가는 아이의 뒷모습에 차조심해라를 시작으로 안전수칙을 말해준다 어느새 울 아들 엄마의 레파토리를 줄줄 외우면서 따라하는데 장난처럼 느껴져서 화를 내기도 한다. 엄마는 왜 맨날 똑같은 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뽀루둥해져서 가는적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아 진다. 울 아들도 지수처럼 10살이여서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자긴 뭐든 잘할수 있다고 큰소리 펑펑친다. 우리 사회가 이처럼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아이를 혼자 심부름보내는것 조차 꺼려질때가 많다. 함께 읽으면서 엄마의 잔소리가 아니라고 느껴졌는지 점점 진지하게 읽는 아들을 보고 참 적적한 시기에 잘 읽게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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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어렸을적 동네 여기저기 안돌아다닌곳이 없을정도로 무한한 도전정신으로 안전불감증이었었는데~~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마냥 놀게하고픈 맘이 굴뚝같지만 이역시 쉽게 할수없는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답니다.
진정 눈뜨고도 코베가는 세상임을 뉴스를 통해 여러번 실감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딸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안전" 이 저에겐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랍니다. 남자아이도 마찬가지겠지만 딸들은 더 그렇죠.
특히 유괴, 성폭력......이런 부분에선 더없이 중요하구요.
어찌 안전하게 잘 지켜낼수 있을까..늘 노심초사지요.
아이들에게도 학교나 유치원에서 틈틈이 교육을 하고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책에서 소개해 준 것처럼 습관이 되지않으면 절대 지켜낼수 없을꺼라 생각되네요.
아이도 엄마도 습관처럼 안전을 지킬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이 소개되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책을 읽으면서 상황에 맞게 한번더 설명해줄수있고,
또한 외출할일이 잦은 저에겐 더없이 좋은 상황들이 많아서 좋네요.
집에서 전화받을때, 택배아저씨가 왔을때,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게 될때, 놀이터에서 친구를 기다릴때, 놀이터에서 혼자 놀게될때, 학원이나 친구집까지 혼자 걸어갈때, 학원에서 일찍가서 혼자 있게될때 등 너무나 많은 혼자의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상황들에 대처할수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또 안전지킴이의 한마디를 통해서 한번더 짚어주고, 조심조심 법칙을 통해서 대처방법을 정리해주고, "미리미리 예방훈련"을 통해서 아이가 간접적인 경험으로 어떻게 말하고 대처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우리아이들에게 안전을 습관처럼 만들어줄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것 같네요.
안전을 습관처럼 습관으로 지킬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들의 지혜를 더 쌓아갈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되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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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아동범죄. 요새 납치, 유괴에서 더 나아가 성범죄까지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 불안하신 부모님들 꾀 계시죠.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입니다.
사실 범죄예방법이나 지식은 부모들도 잘 모르는 경우도있고 특히, 성범죄 경우 부끄러워하고 피하는 경우가 있어서 발생시 예방법을 몰라 막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숙지시킨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예고없이 찾아온 범죄 사건을 동화이야기로 엮은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읽으면서 흥미도 생기고 사건들을 간접체험하면서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지 동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방방법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 있어 저 역시도 확실히 알구 아이들에게 교육시켰네요. 글을 아직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동화책 겸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구요.
오히려 무겁게 교육에 초점을 맞춰 시키면 머릿속에 각인도 안되고 지루해 할텐데, 동화이야기로 풀어나가니 아이들도 집중하고 잘 읽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일이 생겨 정신적 육체적 손해를 입으면 안되므로 반드시 아이들에게 올바른 예방방법이나 지식을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기에 유용하게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시리즈별로 여러권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괜찮아서 다른 시리즈도 사서 읽히려구해요. 혹시 서점에 들리실 일 있으시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올바른 안전습관을 들여 신체적,육체적으로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