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가 반짝 반짝 야광으로 이루어진 멋쟁이 책 이제 캠핑이라는 것이 일상화 되어가고 많은 캠핑족들이 생겨나면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많아 진 요즘이다. 물론 늘 네온사인과 조금은 탁한 공기 덕에 제대로 하늘을 보지 못했던 우리들이 자연속에서 하늘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쏟아질듯이 반짝이는 별들이 아닐까! 어릴적에 그 별들을 보면서 별자리를 찾고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반짝 반짝하는 그 별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다. 우리의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을 나의 아이와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 마당에 텐트를 치고 별자리 여행을 떠나는 낸시와 동생 책 속에는 낸시가 어려운 한자 단어를 쓰고 그 것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쉽게 해 놓은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음울하다' 는 어둡고 우울한 것을 멋지게 표현한 말이야"같이 설명을 하고 있어서 아이로 하여금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동생 조조와 함께 있으면서 둘이서 체험한 이야기를 마치 우리에게 들려주듯이 적어놓고 있는 이 책은 아이가 읽는 동안 조조, 낸시와 함께 달나라 여행도 하고 함께 텐트속에서 자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재미있다. 밤 늦게 까지 동생과 함께 달나라 여행을 하고 온 낸시 너무나 귀여운 장면이다. 동생 조조와 달나라 여행을 마치고 지구에 도착했을 때[물론 진짜 달나라 여행은 아니지만] 아빠가 반겨주는 말이 너무나 멋지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동생은 엄마와 집으로 들어가고 아빠와 침낭에서 자게 되는 낸시는 다음날 엄청난 선물을 받게 된다.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일까? 책을 통해서 보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즐겁게 만들어진 책이다. 달나라에 가면 어떻게 걷고, 어떻게 음식을 먹는지에 대해서도 낸시는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처음 별과 달을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책, 또한 이미 별자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아이라하더라도 그 생각의 차이 안에서 좀 더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반짝 반짝 빛나는 야광 표지는 어두운 공간 안에서도 무서움 보다는 재미있는 반짝임으로 다가오기에 마치 우리가 어두운 밤에 하늘을 보며 별을 관찰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귀여운 낸시와 동생 조조의 달나라 별나라 여행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건 어떨까? 무더운 여름.. 열대야에 힘들어 할 때 온 가족이 다함께 밖으로 나가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이야기를 한다면 무더운 열대야도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랫만에 아이와 함께 오랫동안 하늘을 올려다 보게 만든 책..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
|
아빠따라 별을 관측하다보니 별에 대한 관심도 또래 아이들보다 높은 편입니다. 그래도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서 별에 대한 깊이 있는 책보다는 7살인 딸은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같은 그림책을 더 좋아합니다.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은 일단 그림이 눈에 띕니다. 멋쟁이 낸시답게 정말 멋쟁이차림에 우아한 포즈로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봅니다. 7살 딸이 자신도 이렇게 멋진 텐트에서 별을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밤하늘의 별을 보려면 빛이 없는 공간에서 봐야 좀더 밝은 별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멋쟁이 낸시처럼 손전등으로 비추는 빛을 곁에 두고는 별을 본다는 것이 조금은 맞지 않은 것이 제 눈에는 보이더라구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랄까? 그림을 그리는 분께서 이런 부분을 간과하신 것은 아닌지 싶은 생각도 들어요.
멋쟁이 낸시의 말하는 단어는 정말 아이다운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른들이 사용하는 말이라든지 어디선가 보고 멋있다고 여기는 말들을 사용하려고 애쓰는 듯한 모습이 글 속에서 보인답니다. 그냥 본다는 말보다 관찰하다는 말이 더 근사하다라고 여긴다든지, 바깥이라는 말보다는 야외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그림으로 보면서 멋쟁이 낸시처럼 마당이 있는 집 초록 잔디뒤에 멋진 인디언 텐트를 치면 참 멋지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낸시는 동생과 함께 해와 달을 알아보고, 우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두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딸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았지요.) 별자리를 보기를 바라던 낸시에게 참 슬픈일이지만 커다란 구름으로 하늘이 뒤덮혀지지요. 아빠와 함께 텐트에서 잠을 자는 것만으로도 참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이번 여름에 텐트에서 같이 잠을 잔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낸시처럼 아이와 함께 한번 더 멋진 추억을 만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은 어두은 곳에서 보면 책에서 빛이 난답니다. 딸아이가 정말 좋아하지요. 화장실에서 불을 끄고 보면서 무척 좋아합니다. 낸시처럼 예쁘고 사랑스로운 공주들에게 이 책은 즐거움을 주는 또하나의 멋진 이야기랍니다.
|
|
멋쟁이 꼬마 숙녀 낸시는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서 하늘이 깜깜해지기를 기다립니다 바로 별들을 바라보기 위해서지요 어두워지기전 동생이 별을 빨리 보고 싶다고 어디에 있냐고 묻자 낸시는 해도 별이라고 알려줍니다 해를 비롯한 여러 별들이 하늘에 늘 떠있지만 낮에는 햇빛이 강해서 볼수 없는거라구요 낸시가 직접 이야기하는 구조라서 어려운 단어에 대해서도 쉽게 다시 풀어놓은게 책의 또다른 특징이랍니다 도시에서는 밤에도 밝은 전등빛이 많아 별을 보기가 쉽지 않지만 시골이나 캠핑을 가면 하늘의 별을 바라보곤 하는데요 아이에게 별자리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고 우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표지가 야광이라서 깜깜한 밤에 잠들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보여주기에도 좋네요 |
|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
요즘들어 별자리에 관심을 보이는 딸램을 위해 주문해봤어요.
주인공 낸시가 별자리 감상을 준비하는 하루동안의 이야기예요.
삽화도 화사하고 예뻐요.
낸시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별자리 이야기
별의 특성에서부터 달과 지구의 차이점 별자리 감상에 필요한 기본 천체상식과 과학정보까지 알차게 담겨 있답니다.
그림도 예쁘고 궁금해하던 별자리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 딸램도 넘 잘 읽는답니다.
|
![]()
![]() ![]() ![]() ![]() ![]() ![]() ![]()
![]()
별자리에 대한 지식과 귀여운 낸시 자매의 별나라 여행 놀이 가족과의 행복한 모습들
책의 색감도 화려하고 겉의 별모양과 글씨들은 불을 끄면 야광처럼 반짝반짝 빛이나서 너무 예뿌더라구요
아직 어린 우리 아가도 넘넘 좋아하게 된 책이에요 밤에 안자려고 할때 불끄고 별도 보여주고, 별자리 얘기도 해주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재밌는 책입니다
|
|
제인 오코너 작가의 멎쟁이 낸시 시리즈의 최신작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
저희 집은 큰 아들과 둘째,셋째 딸이 있는데 멋쟁이 낸시 책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더라구여^^ 올해 3학년인 아들은 스윽 한번 보고는 끝이고 둘째와 셋째 딸내미들은 밤마다 가져와서는 읽어 달라고 하네요.^^
이 책은 선택하려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낸시 시리즈를 좋아해서 한글책부터 영어책까지 다 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욕구가 컸고 두번째 엄마인 제가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낸시가 아이들의 관심 밖이었던 별자리에 대해 얘기해주려는 의도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을 책 내용을 통해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펼치기 전에 제일 먼저 보는 책 표지에도 책 내용을 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잘 보여주는 책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역할 또한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책이 잘 해내고 있기에 아이들도 엄마도 모두 만족한 책이었어요. 바로~~~ 어두운 곳에서 보면 책에서 빛이 날 수 있도록 야광처리되어 있어 책을 펼쳐 보기도 전에 아이들의 호기심 극대화~~
또 하나 더.. 낸시만의 공간으로 보이는 텐트안에서 별을 바라보는 낸시의 모습. 저희 두 딸내미가 바깥에서 캠핑하는 걸 좋아하고 또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심리 또한 잘 반영되어 있다는 사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얼마나 많은 책이었던지.. 해와 달의 차이점부터.. 별에 관해서 낸시 언니가 동생 조조에게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줍니다. 와우.. 설명도 넘 쉽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을 쉽게 넘기면서도 중요한 내용은 쏙쏙 머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멋쟁이 낸시 덕분에 아이들이 책을 보는 내내 즐거웠고 책 속에 푹 빠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
별자리 관련 동화책이 있긴 한데, 워낙 유야용이다 보니 큰아이를 위한 책이 있었음 싶었어요.
제가 어렸을 땐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밤하늘의 별을 참 많이 보고 자랐어요. 그럼에도 별자리에 그닥 관심이 많지 않아 북두칠성을 제외하고는 다른 별자리는 잘 찾지 못하지만요..
낸시는 조조에게 해도 별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면서 별에 대해 설명을 해 줬어요. 그리고 깜깜한 밤하늘에 별이 뜨기 전까지 조조와 놀아 주네요..
우주복을 입고 달나라에 내려 산소통으로 숨을 쉬어요. 탐험에 나섰어요. 달나라에서 재미있게 놀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 부분은 낸시와 조조의 놀이죠.. 우리집 꼬마들도 이렇게 놀면 재미있어 할 거 같네요..*^^*
별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어요. 북극성도 찾아 보고, 아빠랑 별자리를 찾아 보기도 했어요. 별을 이어 그림도 그려 보았죠. 커다란 구름이 하늘을 뒤덮었어요. 하늘이 개기를 기다리면서 낸시는 별자리 이야기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텐트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누었어요..
책장을 넘기며 낸시처럼 상상의 나래를 펴 우주여행도 하고, 달나라도 가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밤하늘의 별자리를 아이들과 함께 찾아 보고, 별자리 전설도 함께 나누어 보면 정말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올해는 캠핑을 가 보진 못했지만.. 내년엔 아이들과 캠핑을 가 밤하늘의 별도 보고, 아이들과 함께 별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눠보고 하면 참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
|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국민서관] 반짝이는 별 표지와 함께 밤하늘로 이끄는 창작동화 추천
제인오코너, 로빈프레이스 글래서/국민서관 (국민서관그림동화148, 멋쟁이 낸시 시리즈) 별자리여행,별에관한창작동화,우주여행창작동화,국민서관,멋쟁이낸시시리즈, 멋쟁이 낸시 시리즈가 또 나왔네요. 벌써 국민서관에서 6탄째! 멋쟁이 낸시 시리즈는 보면 볼수록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참 많아요. 그래서 엄마가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멋쟁이 낸시와 별자리 여행으로 떠나볼까요? 겉 표지가 두드러짐이있어요. 오호, 그것도 바로 어두운 곳에서 보면 책이 빛나는 야광 책!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의 책 제목과 함께 책 표지에 붙은 별들이 반짝반짝 반짝거려요.
멋쟁이 낸시 가족은 야회에서 밥을 먹으며 하늘이 깜깜해지기를 기다렸어요. 낸시는 들뜬 나머지 별치 호텔도 마당에 만들어 놓고, 해님에게 오늘 밤 소원에 이루어지게 빌었어요. 그리고 조조 동생과 함께 우주 비행사가 되어 달로 가볼 상상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그것도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동생과 함께 우주에 간다니... 이 어찌 보면서 웃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낸시의 보물 수레를 타고 카운트 다운! 쁑~~~~~~~~~~~
달나라에 가면 정말 해보고 싶은 실험과 놀이들이 많겠지요? 여러 장면을 보면서 낸시의 장면이 퍼득 인상적이었나봅니다. 엄마, 나도 달나라 우주여행을 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우리 나라 태극기도 달고 올거예요! 하네요. 딱 우리 아이다운 발상이지요.
멋쟁이 낸시의 상상은 끝이 없어요. 멋쟁이 낸시와 함께라면 밤하늘의 별자리도, 우주의 이야기도 소곤소곤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으니까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낸시의 이야기. 밤하늘을 벗삼아 아빠와 함께 텐트 속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달나라 꿈나라까지 함께 떠나겠죠? 우리 아이도 요 낸시 이야기를 보면서 달나라 우주여행이란 목표까지 생겼내요.
아이와 함께 낸시의 그림속 별자리를 보면서 점으로 표현하고 점을 이어 별자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내 별자리는 물고기 자리. 엄마 별자리는 게자리.
우리 가족 별자리를 그리면서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을 함께 해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이에게 책을 읽고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며 멋쟁이 낸시 이야기는 끝이없었답니다. |
|
국민서관 -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 재미있게 신비로운 별자리 여행 떠나요!
국민서관 '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은 낸시가 별자리 감상을 준비하는 하루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예쁘고도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책 표지는 멋진 야광이랍니다.^^ 어두운 곳에서보면~ 반짝반짝 거리는 별자리 여행와 딱 어울리는 표지에요... 야광 책 표지~ 정성이 가득하죠..^^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은 별자리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천체상식과 과학정도도 담겨져 있어요. 어려운 과학내용이 아니~ 기본적인 내용이 쉽게 담겨져 있어 어린 친구들의 기억에 쏙쏙 남을거예요.
여누도 이 책을 보고, 지누에게 이야기해주더라구요.. 해도 별인데~ 다른 별들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있어서 엄청 크게 보이는 거라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또, 낮에는 햇빛이 너무 환해서 다른 별들이 안 보이는 거라고...ㅎㅎ 이렇게 이야기해주는 누나 멋지죠? ^^
아이들에게 어려운 말은 재미있게 다시한번 설명해주었어요. 정말, 재미있고도 친절한 책 같아요. 아이들이 책을 보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딱딱하게 설명해주기보다~ 재미있게 설명해주면 훨씬 더 잘 기억하니까요..^^
낸시가 별자리 감상을 준비하는 동안의 이야기인데, 주요 별자리들을 한눈에 살펴 볼 수도 있고 기본적인 천체상식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요. 그림도 별처럼 화사하고, 반짝반짝하는 느낌을 줘요...
달에서는 걷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트램펄린 위에서 처럼 통통 뛰어다닌다고 재미있게 표현해주었어요.
달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림과 함께~ 알려줘요. 아이와 함께~ 달 모양이 어떻게 바뀌는지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태어난 달로 자신의 별자리를 알고있는데, 어떤 모양인지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주요 별자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캠핑을 다니다보면 이곳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별들을 볼 수 있어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이제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은 별처럼 반짝이는 화려한 그림속에 재미있고 쉬운 별자리이야기와 기본적인 천체상식, 과학정보들이 들어 있어 재미있으면서도 알찬 책이랍니다..^^
|
|
이번 여름에 과천과학관에 갔습니다. 딸아이의 기억에 오래오래 기억되는 것은 천체 투영관에서 보았던 밤하늘의 모습이랍니다. 쏟아지는 별들의 모습이 참 좋았답니다. 아이와 함께 꼭 천문대에 가서 별을 만나보기로 하고, 이번에는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로 대신하였습니다.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을 처음 본 딸은 '야광 어두운 곳에서 보면 책에서 빛이 나요'라는 글귀입니다. 눈을 반짝거리면서 욕실에 갑니다. 캄캄한 욕실에 들어가더니 아이가 소리를 지릅니다. "엄마, 정말 빛이 나요."하면서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표지가 야광이랍니다. (저는 거실 불을 끄고 빛이 나는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멋쟁이 낸시는 여러가지 말들 중에 근사하게 들리는 말을 골라서 사용합니다. 그냥 본다라는 말 대신에 '관찰하다'로, 바깥이라는 말을 '야외'로, 어둡고 우울한 것을 '음울하다'라고 말하지요. 이런 단어가 주는 효과는 같은 뜻을 표현하는 말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그중에 자신이 선택해서 표현하는 것임을 알려줍니다. 이왕이면 멋지고 근사한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생각하게 한답니다.
낸시는 밤이 되기를 기다라면서 동생에게 해가 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돌은 돌덩이가 같아서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마치 보름달을 사람얼굴 같고, 달의 모양의 변화도 알려줍니다. 밤하늘의 별 중에서 북극성이 길을 찾는데 도와주는 것도 동생에게 알려줍니다. 멋진 별자리의 모습, 다이아몬드 왕관의 별자리 전설을 아빠가 이야기 해줍니다. 낸시는 구름이 많이 껴서 별을 볼 수 없어 아쉬워했지만, 아침에 본 무지개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가서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아이들과 이야기해보고 싶더라구요. 그저 이야기 속이 아니라 직접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게 아이들에게는 더 멋진 일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