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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2집 - 성숙해진 감성에 다크버전 비스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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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 대전에서 타이틀곡 '섀도우'를 비롯한 정규 2집을 발표한 비스트! 최근 tvN 드라마 ‘몬스타’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용준형이 처음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작사,작곡에 참여해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앨범이다. 팬들말로 하면 심장이 두준두준~해지는 이번 앨범은 어두운 매력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숙하면서도 강인한 부드러움을 갖춘 남성미를 느낄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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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 대전에서 타이틀곡 '섀도우'를 비롯한 정규 2집을 발표한 비스트!

최근 tvN 드라마 ‘몬스타’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용준형이 처음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작사,작곡에 참여해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앨범이다.

팬들말로 하면 심장이 두준두준~해지는 이번 앨범은 어두운 매력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숙하면서도 강인한 부드러움을 갖춘 남성미를 느낄수 있는 음악들로 가득하다.

타이틀 섀도우또한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감성적이면서도 웅장한 사운드에 들을수록 가사에 눈이가고 요섭이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인상적인 곡이다.

용준형의 초반부 랩이 기억에 남는 ‘Be Alright’, 멤버들간의 호흡이 척척 맞는 'How to Love',  발라드곡도 좋은 'I`m Sorry', '괜찮겟니' 일렉트로닉 리듬이 신나게 하는 콘서트에서 보고 싶은  '너는 나빠'와 '앙코르'등 들으면에 귀가감기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멜로디컬한 댄스곡 없어도  언제 들어도 쓸쓸하면서도 분위기 있고, 이런 다양한 장르의 곡도 소화해내는 비스트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그들의 성장이 돋보이는 기분 좋은 앨범이였다.

 

추천곡 : How to Love, I`m Sorry



k*****4 2013.07.20. 신고 공감 1 댓글 6
앨범을 받은지는 오래됬지만 이제 리뷰를 쓰네요. 비스트팬이 된지 벌써 5년이네요ㅋ친구들이 노래들려주고 단번에 좋아하게 된 비스트 이제 앨범도 거의 다모았어요.초반에 비스트가 잘되지않고 재활용그룹이라고 욕을 먹었는데 이제 데뷔한지 5년이네요. 매년 더욱더 가수로써 발전하고 있는 비스트! 해체되지 않고 계속 노래했음 좋겠네요.이앨범이 아마도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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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받은지는 오래됬지만 이제 리뷰를 쓰네요. 

비스트팬이 된지 벌써 5년이네요ㅋ

친구들이 노래들려주고 단번에 좋아하게 된 비스트 이제 앨범도 거의 다모았어요.

초반에 비스트가 잘되지않고 재활용그룹이라고 욕을 먹었는데 이제 데뷔한지 5년이네요. 

매년 더욱더 가수로써 발전하고 있는 비스트! 해체되지 않고 계속 노래했음 좋겠네요.

이앨범이 아마도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섀도우도 좋지만 수록곡들도 다 좋구요^^

앨범을 구매해도 후회하진 않을꺼에요.


추천곡 (how to love, 괜찮겠니)

t******2 201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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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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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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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팝음악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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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있었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에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아이돌들이 데뷔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게 많은 아이돌이 데뷔를 하는 것은 분   명 아이돌 시장이 사람들의 흥미를 끌 정도로 괜찮은 시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이기도 하겠지만, 또한 그 시장이 이미 완전 경쟁 시장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면서 살   아남기가 어려운 시장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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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있었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에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아이돌들이 데뷔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게 많은 아이돌이 데뷔를 하는 것은 분

 

명 아이돌 시장이 사람들의 흥미를 끌 정도로 괜찮은 시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이기도 하겠지만, 또한 그 시장이 이미 완전 경쟁 시장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면서 살

 

아남기가 어려운 시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많은 기획사들

 

이 그렇게 많은 아이돌들을 계속해서 데뷔시키고 다시 재구성해서 데뷔시키는 것을

 

반복하는 것은 그러한 많은 조합들을 통해서 성공하는 하나를 얻으면 그것으로 충분

 

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대형 기획사에서 데

 

뷔하지 못하고 나온 이들은 그들에게는 굴러온 선물처럼 보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런 연습생들이 성공하는 모습은 스토리라는 부분에서도 충분히 괜찮은 모습을 보인다

 

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생각보다 훨씬 더 성공하는 아이돌은 그 성공 그 자체가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보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런 아이돌 중의 하나가 바로 비스트

 

다.


  개인적으로 비스트가 이만큼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처음 데뷔했을 때

 

비스트는 비슷한 모습을 보인 엠블랙에 비해서 조금은 스타성이 부족해 보였기 때문이

 

었다. 더구나 음악적으로 중심에 있는 멤버들이 아무래도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통해

 

서 인기를 확장시키는 것이 아이돌들의 기본적인 성공 과정이라고 봤을 때, 조금은 애

 

매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비스트는 왠지 비스트라는 팀보다는 몇몇의 멤버들

 

각자의 활동이 더 관심을 끌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비스트는 생각보다 훨씬 더 성장하고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그

 

누구도 비스트라는 팀을 멤버들만 성공한 아이돌로 기억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그동

 

안에도 인상적인 곡들이 많았던 비스트는 이 정규 2집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 비스트는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서 상당히 낯선 음악을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느끼

 

게 하면서 성공하던 그동안의 아이돌들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당히 편

 

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들과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노래들을 들려준다. 그

 

리고 그 부분이 바로 비스트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비

 

스트는 가장 대중적인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 아이돌의 자리를 차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중심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그리고 더불어 상당히 좋은 노래 실력을 갖고 있는 양요섭

 

이 있었다. 사실 처음 데뷔하던 당시에는 먼저 치고 나간 다른 멤버들에 가려졌었지만,

 

비스트의 음악에 집중하면 사실 양요섭의 노래 실력은 상당히 큰 장점을 갖고 다가온다.

 

무엇보다도 대중적인 목소리와 스타일을 양요섭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양요

 

섭의 스타일을 중심으로 비스트의 음악은 상당히 굳건하게 그리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비스트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이 앨범

 

에 담긴 How to Love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나라 아이돌을 보면서 외국의 아이돌들을 떠올리게 된다. 신화를 보면 Smap을 떠

 

올리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비스트는 또 다른 팀을 떠올리게 했다. 바

 

로 아라시다. 아라시도 오노라는 메인 보컬이 중심을 잡고, 그를 중심으로 음악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확실한 메인 보컬이 존재하고, 그 메인 보컬이 팀

 

의 색과 잘 어울린다는 것은 가장 큰 성공의 무기일 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비스트도

 

아라시의 지금처럼 우리나라 최고 아이돌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

 

다. 무엇보다도 이 비스트의 새 앨범은 듣는 재미가 상당한 좋은 앨범이다. 편안하게 들

 

을 수 있다는 장점이 무엇보다 크게 다가오는 좋은 앨범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