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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물산의 상사에게도 할 말은 다하는 경리부 소속 대리 영현. 그리고 강북지사에서 차장으로 초고속 승진하여 본사로 온 신임 차장 태준. 그리고 그들은 대학선후배 사이며, 태준은 사랑이지만 영현은 섹스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으며, 얽히고 설킨 그들의 관계는... 친구의 연인을 뺏은 태준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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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작가님의 에고이스트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친구의 여자를 사랑해서 결혼을 약속한 그들을 헤어지게 만드는 남주. 결혼을 약속한 사람에게 배신 당했다 생각하고 트라우마가 되어 마음을 닫아버린 여주. 힘들어하는 여주에게 다가가는 남주와 몸만 허락한 사이로 지내지만 여주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데 결국엔 남주의 절절한 사랑에 다시 사랑하게 되는 데요. 여주가 답답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남주의 사랑이 절절해서 응원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