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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 시절부터 해방 그리고 건국과 산업화 과정에 대한 우리 나라의 근현대사에 관한 책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나름 역사책 들을 읽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읽었던 책 들은 책도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와 사료를 바탕으로 이 책을 쓴 것 같다. 이 책을 통하여 그 동안 우리나라에 만연한 왜곡되고 잘못된 역사 교육을 현실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식민지였다가 해방이 된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미국과 연합국의 힘으로 된 것이였고 해방 후 너무도 혼란스러웠던 시절을 이승만 이라는 위대한 인물이 극복하고 나라를 건국하는 과정과 그 토대로 인하여 나중에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산업화가 가능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배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좋은 책들을 더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문체가 조금만 더 아카데믹한 흐름과 문맥으로 다듬어지지 못한 점이다. 이런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훌륭한 책이고 특히 우리나라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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