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선계단의 비밀
"나선계단의 비밀" 내용보기
이 책은 한 10년전에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읽은 책이다. 당시 나는 용돈이 생길때마다 서점에가서 [팬더추리걸작시리즈]를 열심히 한권씩 사모아서 읽었었다. 그때 책을 고르는 기준은 [팬더추리걸작시리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앞페이지에 내용이 만화형식으로 줄거리가 나온 부분것을 읽어 보고, 재밌겠다 싶은 것만 골라서 샀던 기억이 난다. 이 책에는 앞 페이지에 이렇게 적혀
"나선계단의 비밀" 내용보기
이 책은 한 10년전에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읽은 책이다. 당시 나는 용돈이 생길때마다 서점에가서 [팬더추리걸작시리즈]를 열심히 한권씩 사모아서 읽었었다. 그때 책을 고르는 기준은 [팬더추리걸작시리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앞페이지에 내용이 만화형식으로 줄거리가 나온 부분것을 읽어 보고, 재밌겠다 싶은 것만 골라서 샀던 기억이 난다. 이 책에는 앞 페이지에 이렇게 적혀있다. [유령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나선계단이 간직하고 있는, 그 저주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래서 나는 나선계단에 관련된 저주에 관한 추리소설이다..라고 생각하고 사서 읽어보았지만 저주랑은 약간 다른 내용이었다.그리고 1인칭시점의 존댓말로 적혀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었고, 비교적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까 음... 못 읽겠다. 아동용으로 나온 책이고, 무엇보다도 그림의 삽화가 너무 어설프고 유치했다!!! 198-199페이지의 그 어설픈 그림은 정말 코믹했다--; 그래도 읽을 만한 작품이다. 책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렇지만...
y***k 200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용이라도...
"어린이용이라도..."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서는 라인하르트의 작품을 볼 수가 없다. 어린이용밖에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실망할 줄 알면서도 보고 싶은 열망에 팬더 시리즈를 사고 말았다. 읽으면서 또 한번 느낀 거지만 왜 추리 소설을 어린이용으로 출판을 하는 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내용 면으로만 보면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과도 견줄 만한 트릭과 구성인데 어린이의 눈에 맞춰 너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어린이용이라도..."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서는 라인하르트의 작품을 볼 수가 없다. 어린이용밖에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실망할 줄 알면서도 보고 싶은 열망에 팬더 시리즈를 사고 말았다. 읽으면서 또 한번 느낀 거지만 왜 추리 소설을 어린이용으로 출판을 하는 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내용 면으로만 보면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과도 견줄 만한 트릭과 구성인데 어린이의 눈에 맞춰 너무 쉽고 간단하게 만들고 문체도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는 식의 문체를 써서 작품의 매력을 반감시키고 말았다. 안타까울 뿐이다. 암스트롱이라는 은행장의여름 동안만 빌리기로 한 레첼 부인과 그녀의 조카와 조카딸이 그 집에 도착하면서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집의 나선계단 아래에서 한 남자가 살해된다. 그는 암스트롱의 아들로 밝혀진다. 그 시각 즈음에 조카와 조카의 친구가 사라진다. 그리고 이어 은행의 휴업이 발표되고 조카의 친구는 잡힌다. 횡령 혐의를 받던 은행장 암스트롱은 지병으로 죽고 암스트롱 일가는 집에 들어오려 하지만 레첼 부인은 나가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볼 생각을 한다. 누군가 집안을 뒤지고 다니면서 벽에 구멍을 내고, 하인은 유령을 보고 십장마비로 죽고, 조카와 그 친구는 또 사라지고... 이런 일련의 사건 가운데 암스트롱이 횡령한 돈이 놓여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실은... 성인용으로 다시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읽었다. 내 취향에 아동용은 별로지만 그래도 이나마 볼 수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거실이나 응접실은 변한 곳이 없었습니다. 거트루드가 앞에 서서 촛불을 높이 들고 동쪽 채의 작은 방으로 갔습니다. "악!" 거트루드는 트럼프실에서 멈춰서서 작은 홀 쪽을 가리켰습니다. 거기에는 어떤 남자가 양손을 벌린 채 엎드려 넘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까! "잭" 거트루드가 달려갔습니다. 나와 리디도 뒤를 이어 달려 습니다. 거트루드는 남자를 똑바로 젖혔습니다.
d*****g 200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