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면 가슴아프고 눈물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피할수만은 없는 일제시대이야기네요..주인공들의 로맨스를 좀 더 극적으로 보이게 하기위해서 택한 배경인것같아요..괜찮은 생각인 듯하지만 좀 불편하기도 했어요..남주나 여주나 매력있고 좋았어요..나이차 많이나는 여동생있는것도 맘에들고(좀 더 짠해 보여서 더 맘이 가더라구요(변태인가요ㅋ))..긴 내용이긴한데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잘 읽혔어요..읽은지 좀 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하네요..읽고 바로 후기 썼어야했는데 2권 다 읽고 써야지했다가 이렇게 애먹고 있습니다ㅠ..암튼 1권은 오~재밌는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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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토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최은경 작가님의 소설 <애흔>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시대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호불호가 꽤 갈릴 소설입니다. 일단 출간된 지 오래되어서 확실히 올드한 느낌이 나요. 남주가 매우 쓰레기이고 여주는 매우 수동적이고 답답한 인간입니다. 남주와 여주 모두 비호감이에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 고문부터 위안부까지 다루는데 다른 분 리뷰에 쓰였듯이 소설이 너무 어둡고 무거우나 한없이 가볍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소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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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흔 리뷰입니다. 출간한 지 꽤 된 책인데 뒤늦게 읽었습니다. 여주 한정으로 다정한 남주를 많이 보다가 성깔있는 거친 남주를 봐서 당황했습니다. 첫단추가 억지로 가져서 자신을 경멸해하는 여주는 자칫 평범하고 욕심 많은 여주의 의붓언니가 예쁜데, 여주를 놓지 못하는 매력을 느끼고. 능력있는 남주를 좋아하는 여자들에게는 부러움을 살 정도로 여주를 다르게 대하지만 그런 남주는 여주에게도 봐주는 것도 어느 한계가 있고 거슬리게 굴면 여주에게도 많이 거칠게 대하네요. 어떻게보면 판타지보다 현실적으로 거친 남주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주가 그렇게 싫어하고 곁을 내주지 않는게 이해가 가는... 작가님 필력 좋으시고 지루하게 읽을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시대적으로나 남주나 주변인물이 호락호락하지도 않아서 마음이 힘들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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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 사채업으로 부를 이룬 남주. 어린 시절 거리에서 구걸하던 남주에게 '메리크리스마스'라며 동전을 쥐어 주었던 여주. 평생 여주에 대한 기억을 안고 살아가던 남주는 요정에서 재회한 여주에게 강렬한 소유욕을 느끼고 그녀를 가지려 한다. 처음 남주가 택한 나쁜짓때문에 여주는 남주를 거부하지만 여주를 위해 헌신하는 남주로 인해 결국 해피엔딩. 좀 답답한 면도 없잖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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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의 애흔. 일제 시대 배경이고,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이고, 독립운동가 고문 이야기가 나오고 심지어 위안부까지.... 남주가 여주 성폭행 하려는 장면도 있으니 지뢰인 분 피하세요! 참고 읽기는 했는데 재독은 안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시대물 #일제시대배경 #첩의딸여주 #쫓겨난여주 #고아무일푼에서자수성가한남주 #남주가여주성폭행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