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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는 비슷한 결혼식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결혼식♥
"♥누구나 하는 비슷한 결혼식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결혼식♥" 내용보기
작년 말에 친한 친구의 결혼식 준비를 도와준 적이 있다. 친구와 같이 결혼 대행업체를 찾아 갔었는데 촬영, 웨딩드레스, 헤어 메이크업으로 구성된 ‘스. 드. 메 패키지’와 보기 그럴 듯하고 밥이 맛있다는 예단, 예물을 사기 좋은 숍, 하녹 맞출 곳, 신혼여행 패키지 위주로만 소개를 해주었다. 마치 이것이 결혼의 정석인 것처럼 정해진 틀을 제공하고, 신랑, 신부는 그 중 하나만
"♥누구나 하는 비슷한 결혼식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결혼식♥" 내용보기

 작년 말에 친한 친구의 결혼식 준비를 도와준 적이 있다. 친구와 같이 결혼 대행업체를 찾아 갔었는데 촬영, 웨딩드레스, 헤어 메이크업으로 구성된 . . 메 패키지와 보기 그럴 듯하고 밥이 맛있다는 예단, 예물을 사기 좋은 숍, 하녹 맞출 곳, 신혼여행 패키지 위주로만 소개를 해주었다. 마치 이것이 결혼의 정석인 것처럼 정해진 틀을 제공하고, 신랑, 신부는 그 중 하나만 고르면 되는 식이었다. 정보를 알고 싶어 찾아간 것인데 이것 말고는 다른 얘기를 해주는 곳이 없어서, 정말 답답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거품 가득한 결혼 문화의 변화를 위해 대여가 아닌 맞춤 드레스를 만들고, 예산에 맞게 새로운 스타일의 웨딩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사회적 기업 대지를 위한 바느질의 이경재 대표가 쓴 잇츠 마이 웨딩이라는 이 책을 읽으면서, 결혼식의 주인은 신랑, 신부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정해진 웨딩 산업의 규정을 보두 다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전문 웨딩홀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가 가능한 관공서에서도 결혼을 올릴 수 있고, 특히 평소 자주 찾던 레스토랑, 카페도 충분히 아름다운 결혼식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수천, 수천만 원을 들이며 생화 장식을 하는 대신 버려지지 않는 화분으로 식장을 꾸미고 결혼식이 끝난 이후에는 축하하러 와준 손님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는 방법은 정말 신선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셀프 웨딩촬영을 하는 건 나도 꼭 해보고 싶었다.

 

 얼마 전에 결혼한 가수 이효리는 다른 연예인처럼 몇 억의 비용이 드는 성대한 호텔 결혼식이 아닌 가족과 지인 90여 명만이 참석한 소규모 하우스 웨딩을 치렀다. 그런 이효리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이효리답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도 콘셉트를 가지고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혼식을 만들어갔다. 음악이 중심이 되는 콘서트 웨딩, 여러 아티스트가 총 출동한 아트웨딩, 건전 결혼 문화 캠페인의 일환인 작은 결혼식, 알뜰살뜰하게 준비한 스마트웨딩, 절친한 사람들만 보여서 조촐하게 치러지는 하우스 웨딩 등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웨딩파티 콘셉트를 가지고 레스토랑에서 결혼식을 한 커플을 이야기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이 결혼식을 준비한 커플은 소규모 웨딩파티를 열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기 위해 주말마다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음식 맛도 좋고 분위기도 편안한 곳으로 고르기 위해서 레스토랑 몇 군데를 찾아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신랑, 신부가 앉을 테이블을 가장 앞에 배치해서, 친구들과 눈빛 교환을 하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늦게 오신 하객들도 자연스럽게 와서 편지나 선물을 주고 가고, 축하 인사도 건넬 수 있게 하였다. 헤어, 메이크업 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결혼식이 끝날 때까지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 신랑, 신부를 보면 참 안타까웠는데 이 결혼식을 보면서 그런 점들을 보완해 주면서, 내가 꿈꾸던 결혼식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소개된 결혼식들을 보면서, 작은 결혼식의 진짜 의미는 단지 돈을 적게 들이는 결혼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형식적으로 결혼식에 올 몇 백 명의 사람들을 초대하는 대신 진심으로 축하해줄 소수의 인원들만 초대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자리를 만드는 것, 그 축제를 위해 우리의 금액을 기꺼이 지불하는 것이 진정한 결혼식의 의미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한다는 것이 거창한 무언가를 해야만 특별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 순서를 과감히 없애고 포토존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는 곡들로 식장 음악을 장식하는 것으로도 이제껏 없었던 새로우면서도 나만의 결혼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 결혼식에도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을 꼭 반영해서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

 

j****1 2013.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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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마이 웨딩
"잇츠 마이 웨딩" 내용보기
누구나 꿈꾸는 로망... 누구보다 여성들의 로망은 특별함이다..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고 싶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고 싶은.... 그 순간이 과연 누구를 위한 순간인가를 되짚어 보게 되는 결혼식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 내가 꿈꾸던 작고 소박하지만 두 사람을 누구보다 빛나게하는 그런 순간을 만들기 위해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린 책 작은 결혼식이나 에코웨딩은 전
"잇츠 마이 웨딩" 내용보기

누구나 꿈꾸는 로망...

누구보다 여성들의 로망은 특별함이다..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고 싶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고 싶은....

그 순간이 과연 누구를 위한 순간인가를 되짚어 보게 되는 결혼식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

내가 꿈꾸던 작고 소박하지만 두 사람을 누구보다 빛나게하는 그런 순간을 만들기 위해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린 책

작은 결혼식이나 에코웨딩은 전에 다른 책에서 본 듯하다.

그 외에 특별한 웨딩이나 웨딩준비에 대한 이야기가 실제 부부가 된 신랑신부에게서 들려진다.

나는 작은 웨딩을 꿈꾼다.

싱그러운 화분들 예쁘게 장식하고 가족들만 초대해서 주례없이 부모님의 축사를 듣고 신랑신부는 감사인사를 전하는...

조금은 결혼식 같지 않은 그런 결혼을 꿈꾼다.

허례허식은 빼고 서로를 바라보는 그윽한 미소만으로도 세사을 다 얻을 그 날을 만들어 보고 싶다.

하지만 이는 나의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부모님 세대에서는 이를 이해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지인들의 서운함까지 덤으로 받아야함을 나도 잘 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고정관념을 많이 해소시킨 결혼식이 몇 건 보여진다.

어른들도 만족하고 신랑신부도 만족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기억에 남은 '나눔웨딩'

가진 게 없어 투자를 받아 결혼을 결심한 젊은예술가 두 사람의 재치가 돋보였다.

자시이 가진 재능을 나눔할테니 결혼식에 기부해달라는 야심찬 시작이 그들을 응원하는 많은 이들로부터 식을 올릴 수 있는 비용을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그리고 주변의 지인들과 함께 준비한 예식장꾸밈은 정말이지 모두의 축제같았을 거란 새각이 든다.

우린 안돼..라는 말에 너무도 익숙해져 있어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아예 잊고 살고있는 건 아닐까?

 

우연히 귀농을 결심하게 되고 그 곳에서 새로운 자신의 삶을 찾은 지은이의 발상도 처음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안될거야가 아니라 지금이 늦지 않은 그 순간임을 그녀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 세계로 그녀가 꾸리는 대바늘이 잘 굴러갈 수 있는 시기를 잡은 것이 아닌가?

그녀가 꿈꿔온 모든 것을 나눔한다는 의미이며 자연을 지키기 위한 마음이 가득담긴...

무엇보다 나도 그런 자연 소재의 웨딩드레스를 꿈꾼다...화려하지 않지만 단아하고 아름다운....

절제된 아름다움과 한정된 소재에서 오는 쿨한 선택까지....

그녀가 꿈꿔온 것이 어쩌면 모든 여성들이 꿈꿔온 세상일지도모른다는 생가도 잠시 해 봤다.

하루를 위해 수천만원의 돈이 어딘가로 가버리는 세상...

가족파티같은 분위기의 소박한 결혼속에서도 충분히 그만큼의 가치를 낼 수 있음을 다시금 되돌아 생각해 봤으면좋겠다.

난 이 책을 통해 태어날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결혼식을 꿈꿔본다.

세상엔 규칙도 많고 순서도 있다. 하지만 누구나 꼭 지켜야하는 것이 모든 순서의 법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내가 가장 행복하고 싶을 때를 선택하는 것부터가 내가 만드는 웨딩의 첫 걸음이지 않을까?

결혼식준비를 위해 나는 이 책을 자주 들여다 볼 것만 같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13.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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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마이 웨딩 : 색다른 결혼문화를 꿈꾸다!
"잇츠 마이 웨딩 : 색다른 결혼문화를 꿈꾸다!" 내용보기
어릴때부터 의상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드레스에 대한 관심도 많다.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던건 내년쯤에 동생이 결혼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고, 결혼식 새벽부터 정신없이 나와서 화장하고 드레스 입고 결혼식도 순서에 맞게 똑같이 진행되고 식끝나면 폐백에 또 바로 옷갈아입고 서둘러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들을 계속 봐왔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색다른
"잇츠 마이 웨딩 : 색다른 결혼문화를 꿈꾸다!" 내용보기

 

어릴때부터 의상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드레스에 대한 관심도 많다.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던건 내년쯤에 동생이 결혼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고,

결혼식 새벽부터 정신없이 나와서 화장하고 드레스 입고 결혼식도 순서에 맞게 똑같이 진행되고

식끝나면 폐백에 또 바로 옷갈아입고 서둘러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들을 계속 봐왔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색다른 결혼식의 모습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더 보고 싶은 책이였다.

 

그린디자인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다. 디자인을 전공해서 그린디자인 전시를 보러갔던 기억도 난다.

저자가 그린디자인에 대해 대학원을 다녔다했는데 아마 내가 그때 전시회에서 본 교수님인것 같다.

책 속에 나왔던 그 분 따님의 드레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래서 더 확실해졌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그린디자인에 대해 배우면서 친환경 소재의 드레스를 만들게 되고

그 계기로 결혼식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일반결혼식과는 다른 결혼식을 말이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입소문이 나면서 친환경 드레스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어

그들의 다양한 결혼식 모습을 담은 이 책이 너무너무 예쁘고 '이런 결혼식도 있구나~'하게 만들었다.

 

일반 웨딩홀이 아니고 관공서나 공원, 성당, 레스토랑에서 식을 올리고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일명 '스.드.메 패키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스냅사진들과 예쁜 친환경 드레스가 멋졌고

주례없는 결혼식이나 파티처럼 꾸민 결혼식, 좀 더 환경을 생각하는 공정여행과 뿌리가 있는 부케 등

지금까지 보던 결혼식이 아니여서 흥미로웠다.

예물, 폐백 등을 과감히 빼고 결혼반지가 화장대의 장식품이 되는 일이 없도록 심플하거나 편하고 저렴한

반지를 고르는 부부도 있었고 두 사람이 껴오던 커플링을 세팅해서 만드는 등 새로운 정보도 알게되었다.

 

이 책을 보다보니 스튜디오에서 찍은 비슷비슷한 웨딩사진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여행가서

자연스럽게 웃으며 찍은 부부의 웨딩사진을 보니 훨씬 멋졌다.

둘만의 추억이 아니라 친구들과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은 그만큼 더 자주 보게

될 거 같았서 멋졌다. 드레스도 자신의 취향으로 디자인을 의뢰하고 결혼식에 입기도 하고

소장할수도 있어서 더 뜻깊은 것 같다. 비싼 비용으로 대여만 하고 결혼식에만 입는 드레스가 아니라서

여자아이의 돌잡이 드레스로도 리폼할 수도 있다고 하니 그 또한 멋질거 같았다.

 

책에 소개된 부부들의 결혼식이 하나같이 다 다른 스타일이였고 뜻깊은 결혼식이여서 보는 내내

행복함이 느껴지는 책이였다. 동생한테도 이 책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책인거 같다.

 

 

 

 

 

 

 

 

표지부터 참 예뻤던 잇츠 마이 웨딩~

 

 

 

 

 

 

 

 

 

'대지를 위한 바느질'을 운영하는 저자 소개~!!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던 결혼식들~

목차들만 봐도 서로 색다른 결혼식의 모습을 보여준다.

 

 

 

 

 

 

 

 

 

책에 담긴 사진들도 너무너무 예뻤다~!!ㅎㅎㅎ

 

 

 

 

 

 

 

 

 

 

대지를 위한 바느질 일명 대바늘의 드레스 의뢰에 대한 설명~!

 

 

 

 

 

 

 

 

청첩장도 다양하고 독특하게 만들어도 좋을거 같았다!

동생 청첩장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결혼식을 올릴 레스토랑에 청첩장, 웨딩장식, 케이크 등 직접 컨셉을 잡고 준비했다는 부부!

꺄악~ 정말 예쁜 모습이였다~

작은 규모여서 하객 이름을 손글씨로 적은 둥근나무조각도 멋스러웠다!

 

 

 

 

 

 

 

 

웨딩촬영을 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가서 찍었던 부부~

정말 자연스럽고 즐거운 느낌이 나는 사진이였다. 친구들이 찍어서 표정도 더 다양하고 예뻤던거 같다.

 

 

 

 

 

 

 

 

입구에는 마임 예술가들이 있었고 뮤지컬 음악, 마술, 아카펠라 등의 공연이 있었던

정말 말 그대로 아트웨딩이였던 부부의 이야기~

이런 결혼식이라면 눈도장만 찍고 서둘러 가지는 못할것같다~

끝까지 보고 갈 수 밖에 없었을듯!!

 

 

 

정말 많은 부부들이 색다른 결혼식을 원하는걸 느꼈다.

양가 부모님들이 같이 불러주시는 축가도 있었고 시네마 웨딩으로 공연장에서 올린 결혼식~

외국의 결혼식처럼 다같이 추는 건 아니였지만 부부가 춤을 연습해서 결혼식때 멋진 댄스를 보여준 결혼식~

하나같이 멋진 결혼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예쁘고 새로웠다.

 

 

p****g 201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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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마이 웨딩/미호]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당신은 어떤 결혼식을 꿈꾸시나요???
"[잇츠 마이 웨딩/미호]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당신은 어떤 결혼식을 꿈꾸시나요???" 내용보기
[잇츠 마이 웨딩/미호]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당신은 어떤 결혼식을 꿈꾸시나요???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결혼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몇년 전만 해도 결혼에 대한 환상과 로망으로 가득 찼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결혼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실을 직시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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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마이 웨딩/미호]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당신은 어떤 결혼식을 꿈꾸시나요???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결혼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몇년 전만 해도 결혼에 대한 환상과 로망으로 가득 찼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결혼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실을 직시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현재 남자친구도 없는 실정이라서 결혼은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언젠가는 하게 될 일생의 단 한번뿐인 결혼식을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자신이 원하던 멋진 결혼식을 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저는 '잇츠 마이 웨딩'이라는 책을 통해서 나만의 결혼식을 미리 스케치해보고자 합니다.

 

 

 

 

 

 

 

 

 

 

 

- 이경재 작가

 

대학, 대학원에서 의상디자인과 그린디자인을 전공하고,

값비싼 드레스의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대여해 입는

우리나라의 결혼문화의 염증을 느끼고,

전시 작품으로 친환경 소재의 드레스를 만든 것을 계기로 웨딩드레스의 디자인이자

웨딩을 기획하는 웨딩플레너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회적기업 '대지를 위한 바느질'을 운영하며,

인연이 닿는 커플들과 새로운 결혼 문화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대지를 위한 바느질

http://www.ecodress.ne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coweddingNlife

 

 

 

 

 

 

 

 

 

 

 

저도 평소에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웨딩드레스 디자인 공부를 하고 싶어요.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저의 결혼식때는 ,,,

제가 직접 만든 드레스로 결혼식을 올릴지도 모르겠군요 >ㅁ<

 

 

 

 

 

 

 

 

 

 

'잇츠 마이 웨딩' 에는 크게,,,

Intro, Part 1, Part 2, Part 3

분류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

 

 

 

 

 

 

 

 

 

먼저, Intro에서는 에코웨딩을 준비하는 7가지 방법

STEP 1에서 STEP7까지 소개하고 있답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들을 하나씩 나와있는데요.

예식장 선택이라든지 여성들의 로망인 드레스 고르기,

웨딩촬영, 결혼식의 마지막 부분인 신혼여행 까지 ~

 

 

 

 

 

 

 

 

결혼식 준비에서 싸움이 많이 일어난다던 예물결정, 결혼식을 알리는 청첩장 제작,

기타 준비사항들까지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한가득이네요 :)

 

 

 

 

 

 

 

 

 

 

 

Part 1. 가치를 담다에서는

스마트한 웨딩, 나눔웨딩, D.I.Y 웨딩, 펀드웨딩을

올리신 부부들의 사례들이 나와있어요.

 

 

 

 

 

 

 

 

 

 

여러가지 사례들 중에서 청와대 사랑채에서 결혼식을 올리신

고정표, 김은경 부부의 사연이 눈에 띄었는데요.

청와대에서도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은 처음알았어요 -!!!

작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관공서들이 지원해주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청와대 사랑채가 속해 있답니다 :)

 

인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을 청와대에서 올린다면, 굉장히 큰 의미가 주어질 것 같은데요.

또 그 만큼의 감수할 사항들이 많다고해요.

아무래도 청와대이다보니까 보안도 철처하고, 조건도 까다롭다고 합니다 ㅠㅜ

그 조건이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정말 친한 사람들 100명 이내로 초청하기

둘째, 예물이나 예단, 혼수 등은 간소하게 마련하기

셋째, 최소한의 결혼식 비용을 정해서 부모님에게 손벌리지 않고 자기 힘으로 예산모으기

 

다소 까다로울 수 있는 조건들이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 조건들이 당연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에서 나온 부부들의 결혼식은

형식적인 결혼식의 틀을 깨고,  자신들만의 추억을 담은

결혼식을 올린 것 같아서 너무 부러웠답니다.

저도 언젠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면,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그런 의미있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네요 :)

 

 

 

 

 

 

 

 

 

 

Part 2. 새로움을 담다에서는

새로운 예식공간, 이색 웨딩촬영, 미니드레스, 이색 웨딩 식순으로

역시 대바늘에서 기획한 결혼식 사연들이 나와 있답니다.

 

 

 

 

 

 

 

 

 

여기에서는 총 4커플의 결혼식 사연이 나오는데,

하나씩 읽으면서 배우는 것도 하나씩 더해지더라구요.

아! 나도 결혼식때 이렇게 해봐야겠구나 ~라든지

우와! 이런 방식의 결혼식도 있구나~ 라고 저도 모르게 감탄했어요 -!!!

이들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사연은 바로 신혼여행으로

1년간 세계일주를 했다는 박재홍, 황희조 부부입니다 :)

저의 꿈이 세계일주인데 이들 부부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Part 3. 스타일을 담다에서는 아트웨딩, 시네마웨딩, 댄스웨딩으로

이색적인 결혹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그들만의 스타일대로 결혼식을 올렸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어요.

자신이 잘하는 무엇인가를 통해서 결혼식을 완성한다는 것이 정말 보기 좋았고,

그것으로 인해서 결혼식이 더욱 빛이 났던 것은 아닐까 싶네요 :)

 

 

 

 

 

 

 

 

 

 

평생을 간직할 수 있는 나만의 드레스에서는

이경재님이 신부님들을 위해 만든 드레스를 소개하고 있어요.

 

 

 

 

 

 

 

 

 

 

 

 

드레스 하나하나 신부님만을 위한 맞춤 드레스이기때문에

더욱 특별하고 아름답게 보이네요

저도 언젠간 결혼할 그날에 이경재님이 만들어주신

저만의 드레스를 꼭 입어보고 싶어요 :)

 

 

 

 

 

 

 

이경재님의 '잇츠 마이 웨딩'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

나도 저들처럼 멋진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말하는 멋진 결혼식은 호화로운 그런 형식적인 결혼식이 아니라

우리만의 개성을 살리고, 남들과 다른 그런 특별함이 있는 결혼식을 말합니다.

그런날이 오긴 오겠죠???ㅎㅎㅎ

 

 

 

c*****9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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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마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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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어떻게 하면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으며 아름다운 웨딩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일 것 같다.결혼에 대한 막연한 상상부터 친구들, 지인들의 결혼을 보고 나의 결혼을 그려보기도 했던 때를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혼기에 접어들면서 결혼은 현실임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고 결혼이라는 것이 상상대로 이루어지기에는너무 복잡하고 많은 것들이 얽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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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어떻게 하면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으며 아름다운 웨딩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일 것 같다.
결혼에 대한 막연한 상상부터 친구들, 지인들의 결혼을 보고 나의 결혼을 그려보기도 했던 때를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혼기에 접어들면서 결혼은 현실임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고 결혼이라는 것이 상상대로 이루어지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많은 것들이 얽혀 있다는 현실도 알게 되니 막상 결혼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오자 그저 멍하고 
당황스럽기만 하더라.

잇츠 마이웨딩은 결혼을 앞두거나 조금더 특별한 결혼을 계획하고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예전에는 웨딩촬영이란 것이 요즘처럼 다양하지 않았고 드레스, 메이크업도 웨딩홀에서 해주는대로 했다면 
요즘은 신랑,신부 취향에 맞도록 플래너의 도움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기도 하고 패키지 구성으로 한번에 선택하기도 한다. 

어떤 선택이든 각각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잇츠마이웨딩에서는 실제 예식을 마친 부부들의 준비과정과 완성된 웨딩을 보여줌으로써 더욱 이해하기 쉽고
막연했던 웨딩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도서였다. 

친환경소재로 드레스를 만드는 드레스 디자이너이자 새로운 웨딩을  기획하는 플래너이기도 한 저자의 이력이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신뢰감도 주는 것 같다. 

총 3PART로 구성된 잇츠마이웨딩은 에코웨딩,소규모 웨딩,아트웨딩,하우스웨딩,DIY웨딩 에 대해 소개해준다.

소규모 웨딩,하우스웨딩에 대해서는 들어본바 있으나 나머지 웨딩스타일은 생소하기에 눈으로 준비과정을 보면서도
이게 가능하다는 말인가..? 하는 의문이 계속 들기도 하고 신기함 그자체 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의 결혼을 꿈꿔보고 나의 결혼을 구상하고 계획해보니 읽기전보다 웨딩에 대한 내 꿈이 
조금더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것 같았다. 
아무것도 몰랐을 때보다 조금더 내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고 조금더 의미있고 가치 있는 것에 
비중을 둘 수 있는 웨딩을 생각하게 된다. 

어떤 웨딩이든 스타일이며 방식이 다른만큼 장단점도 있겠고 주인공의 취향이 전적으로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이 조금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준비과정이 길수록 조금더 독특해지고 주인공의 의사를 반영하니 
더 특별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을 구체적이고 꼼꼼한 정리와 사진을 통해 보게 된 잇츠마이웨딩~
결혼을 계획하고 있거나 조금더 특별한 결혼을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해본다.

w*****m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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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마이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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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없이도 웨딩을 준비하는 알뜰족에게 유용하고 ,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신부 님들께 정말 좋을 책이 나왔어요 ^^ 잇츠 마이 웨딩이라는 책을 오늘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내년엔 결혼생각하고 있는데.... 흐흐흐흐 좀 설레발이긴 하지만 벌써부터 이런거에 관심이 솔솔 가더라구요 ~ 결혼얘기가 오가니... ; - ;ㅋ 이런거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때마침 이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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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없이도 웨딩을 준비하는 알뜰족에게 유용하고 ,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신부 님들께 정말 좋을 책이 나왔어요 ^^

잇츠 마이 웨딩이라는 책을 오늘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내년엔 결혼생각하고 있는데....

흐흐흐흐

좀 설레발이긴 하지만 벌써부터 이런거에 관심이 솔솔 가더라구요 ~

결혼얘기가 오가니... ; - ;ㅋ 이런거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때마침 이책이 있길래 +_+ 히히힛:  )

타이밍좋게 읽게 돼었습니다.

일단 책이 큼직하고 예뻐서 ..  소장용으로도 좋더라구요 ^^

디자인도 예쁘고 속지도 코팅재질이구요.

 

 



 

 

 

책 소개에 써진대로 정말 실속있고 본인이 직접 준비하는 결혼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일것 같아요 : )

책 색깔도 파스텔 톤이라 예쁘고 소품사진들도 예쁜게 엄청 많아요 ^.^

 

 





 

 

여자의 로망 드레스 이야기가 제일먼저 나오구요 ^^ ~ ~ ~

저도 빨리 드레스 입어보고싶어요 ...ㅠㅠ 히이이잉 ㅋㅋㅋ

 

 

 

 




 

 

 

이책은 직접 본인들이 저렴한 결혼식 하는길을찾아 알뜰하고 멋진 결혼식을 올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어요.

하우스 웨딩이라던가...

부케만드는 법이라던가

그런 얘기도 있고 여튼 참 실용적이더라구요?

이런 결혼식도 있구나 싶기도 하구요.

세상이 많이 변했단 생각도 들었답니다 ㅎㅎㅎ

 

 





 

 

 

제가 정말 하고싶은것 !!!!!!!!

사실 스드메는 제가 회사를 다니다보니까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이색 결혼식을 준비하는게 어려울거같아

별 욕심은 없는데...웨딩앨범은 뭔가 진짜 스튜디오에서 하고 하는게 돈아깝더라고요 - _ -;;;

(결혼한 친구들얘기도 가장 돈아까운게 이거라고 ㅋㅋ......)

어차피 보정빨이라면서 ;;ㅋㅋ

 

 

 

여튼 이색 웨딩앨범 만들고싶어서 유심히 본 부분이었어요 ^^

 

 

 




 

 

 

 

저렇게 독특한 예술 결혼식? 도 있구요

바닷가에서 밖에서 식을 진행한 커플도 있는데 비주얼이 정말 연예인 커플이더라구요 ㅎㅎㅎ

옷도 너무 이쁘시죠 ^^?

 

 


 

 

존 레논 ㅠㅠ...

 

 

 





 

 

 

 

여러커플들의 실제 결혼식이나 소품준비, 독특한 촬영컨셉등을 보니 결혼준비가 더더더더욱 하고싶어졌..ㅠㅠ..ㅋㅋㅋ

결혼을 차차 준비할때 꺼내보면서 영감얻기 참 좋을거같습니다 ^^

w*******n 201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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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이야기로 만드는 웨딩스토리 "잇츠 마이 웨딩" - 이경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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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작은 공감으로부터 온다."   결혼을 축하해주러 온 하객들과 결혼식 주인공인 신랑, 신부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이 진짜 행복한 결혼식이 아닐까.   해마다 봄, 가을이 되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초, 웨딩페어에는 대체 뭐가 있는지 한 번 확인이나 해보자고 양재동에서 개최된 웨딩페어를 찾아간 적이 있었다.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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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작은 공감으로부터 온다."

 

결혼을 축하해주러 온 하객들과 결혼식 주인공인 신랑, 신부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이 진짜 행복한 결혼식이 아닐까.

 

해마다 봄, 가을이 되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초, 웨딩페어에는 대체 뭐가 있는지 한 번 확인이나 해보자고 양재동에서 개최된 웨딩페어를 찾아간 적이 있었다. 상담을 해보니, 결혼식장만 정하면 나머지는 자기들이 알아서 진행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앨범의 경우에는 스튜디오마다 정해진 틀과 커리큘럼이 있어서 그 틀에 맞춰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기타 한 번 쳐본적 없는 나에게 청담동 길거리에서 기타들고 사진찍는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지인이 그 사진대로 똑같이 찍은 모습을 보니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어졌다. 또, 신혼여행을 가기 위한 항공권 예약은 별도의 여행사와 계약을 해야 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웨딩페어에 참가한 웨딩플레너는 자신들의 성과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여졌으나, 다른 패키지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적극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전문성도 떨어지게 느껴졌다. 여행사의 경우에는 제대로 아는게 거의 없었다. 솔직히 돈을 벌기위한 영혼없는 몸부림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결혼을 해야할 나이도 되었거니와 지인들의 결혼식을 다녀오다보니 결혼식이 모두 거기서 거기였다. 결혼식은 웨딩플레너가 짜주는 대로 하는 것이 결혼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결혼식은 30분이 채 걸리지 않고, 결혼식장 층마다 진행되는 결혼식으로 인해 사람으로 혼잡한 결혼식장, 밥 한 번 먹으려면 긴 줄을 서야하는 피로연장. 이 모든게 정해진 룰에 따라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흔한 결혼식장 풍경이었다. 그저 얼굴도장을 찍기 위한 예의상 참석수준. 그런데, 이러한 짜여진 틀 안에서 진행되던 결혼식에 대한 편견이 깨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전 축구선수 K씨와 연예인 H씨 결혼식에 참석한 후부터였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부부간의 선서, 파격적인 주례사, 1부와 2부로 구분된 결혼식까지 처음 경험하는 신기한 결혼식이었다.

 

 

나도 결혼할 때 나만의 이야기로 결혼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이 나오자 마자 읽고 싶었던 이유는 신랑과 신부가 만들어가는 자신들만의 웨딩스토리가 있기 때문이었다. DIY 웨딩이라니, 얼마나 돈과 시간적 여유가 많길래 이렇게 준비할 수 있단 말인가? 나도 스토리를 만들고 발품을 팔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나 자신에 대한 물음은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노력과 시간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이 가능성을 실체화 하기 위해서는 신랑과 신부가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공감하고 협력해야 가능해 질 것이다.

 

 

이 책은 대지를 위한 바느질(이하 대바늘)의 웨딩컨설팅 정보, 대바늘이 함께 했던 독창적인 결혼식을 하나로 묶어놓은 홍보집이자 정보집이다. 단순한 광고용 책자라고 하기엔 에코웨딩이라고 불리우는 저렴하면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나아가 환경까지 고려한 결혼식을 준비하는데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모두 기술되어 있어 일종의 DIY 웨딩을 위한 결혼정보책자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잇츠 마이 웨딩에서 언급하는 결혼식은 '의미있는 결혼식 만들기'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드레스 만들기'로 구분될 수 있겠다. 대바늘에서 만드는 맞춤형 웨딩드레스는 옥수수 섬유, 천연 쐐기풀, 천연 한지를 이용해 만들어 합성섬유로 만든 기성웨딩드레스와 달리 친환경적이며, 신부의 체형에 딱 맞는 맞춤형 웨딩드레스라는 장점이 있었으며, 결혼 후에는 리폼을 통해 포멀한 드레스로 꾸준히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눈에 띄었다. 또한 책에서 소개하는 저렴한 결혼준비와 자신들만의 이야기로 물들인 멋진 결혼식 이야기는 나도 한 번 나만의 결혼식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특히 사과를 이용한 데코레이션과 화분, 머그컵, 반찬통 등을 이용하여 하객들에게 선물을 안겨준다는 점에서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뿐인 결혼식이 모든 면에서 화려하고 부러움을 사는 것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을 것이다. 하지만 결혼식 이후에 금전적 문제가 발생하는 웨딩푸어가 된다면 결혼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못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커플들처럼 청와대나 서울시청 등의 공공기관을 이용하여 저렴하게 결혼식도 진행하고, 실속도 챙기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로 결혼식을 만들고, 하객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도 만든다면 그 어떤 돈을 쏟아부은 결혼식보다 의미가 깊을 것이는 생각이 든다. 웨딩드레스를 보러 가야한다면 대바늘의 문을 두드려보고 싶다. 신부가 될 사람에게 그녀만의 드레스를 선물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아름다운 결혼식을 만들어보고 싶다.


s******a 201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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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마이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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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면 정말 행복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화려한 결혼식장, 레이스 가득한 드레스. 그리고 행복한 신부의 모습까지. 그런데, 모두 다 똑같이 하는 결혼식. 정해진 드레스. 그리고 정해진 장소까지. 막상 결혼식을 하고 나면 준비한 시간보다 훨~씬 빨리 후다닥 진행되버린 결혼식에 하고 나면 정신도 없고 돈은 돈대로 참 많이 든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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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면 정말 행복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화려한 결혼식장, 레이스 가득한 드레스. 그리고 행복한 신부의 모습까지.

그런데, 모두 다 똑같이 하는 결혼식. 정해진 드레스. 그리고 정해진 장소까지.

막상 결혼식을 하고 나면 준비한 시간보다 훨~씬 빨리 후다닥 진행되버린 결혼식에

하고 나면 정신도 없고 돈은 돈대로 참 많이 든다..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요즘엔 셀프웨딩,에코결혼식이 대세인것 같아요

셀프웨딩이라는 단어만 검색해도 웨딩드레스부터 셀프웨딩촬영 팁, 특별한 결혼식을 위한 공간들까지

정말 다양하게 검색이 되죠~

요즘엔 특별한 결혼식으로 진행하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셀프웨딩을 준비하거나 특별한 결혼식이 없을까..하고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셀프웨딩과 에코결혼식, 특별한 장소에서 진행한 결혼식등등의 사례와 팁을 모아놓은 책"잇츠 마이 웨딩"도서를 소개해드릴게요:-)

 

 

 

 

 

잇츠 마이 웨딩 책에서는

에코웨딩을 준비하는 방법과 가치와 새로움, 스타일로 크게 나뉘어진 다양한 웨딩사례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기존에 정해진 결혼식이 아닌 이렇게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아..이런곳에서도 결혼식을 할수 있구나.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특별한 결혼식이 되겠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실 결혼식을 하는 예식장은 모두 가 아는 일반 예식장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흔히들 알고 있는 교회나 성당외에도 카페나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려 하우스웨딩을 하거나,

독특하게도 극장에서 하는 부부 사례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한강 유람선등에서 진행하는 결혼식도 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좀 더 가족들에게 넉넉한 시간동안 축하받고 특별한 공간이라는 점이 시너지가 되서 참 좋아보이더군요.

 

 

 

 

웨딩드레스의 경우 대부분 100&실크 보다는 대여로 자주 입어도 괜찮게 혹은 단가로 인해 합성섬유로 만들어 지곤해요.

이런 섬유들은 석유에서 추출되며 결국엔 폐기되죠.

문제는 폐기가 되어도 분해되지 않아 환경문제의 주범이 된답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나만의 드레스 라는 멋진 타이틀을 만들어내는 드레스가

바로 에코드레스-옥수수전분, 천연한지,쐐기풀의 재료에서 섬유를 뽑아 만든 드레스들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그리고 셀프웨딩을 위한 직접 주문제작한 드레스부터, 친환경 드레스,

그리고 저렴한 드레스에 직접 diy를 한 드레스까지 정말 다양하게 준비할수 있더라구요.

저도 예식장에서 빌린 드레스가 마음에 들긴 했는데 조금 아쉬웠거든요.

이런 방법들이 있다는건 생각도 못했는데..이거 뭐 결혼식을 또 할수도 없구요 ㅎㅎㅎㅎㅎ

 

 

 

 

 

셀프웨딩과 에코결혼식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 책 보니까 정말 이런 결혼식도 멋질것 같아!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별한 웨딩이 돈이 많이 들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저예산으로도 특별한 경우도 있어서 참 신기했답니다.

결혼앞둔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겠어요^^

 

 

 

f********a 201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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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마이 웨딩, 이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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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신상 책이다. 웨딩에 관심이 급 많아져서 궁금해서 본 책!   스.드.메 = 스튜디오 촬영. 웨딩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ㅋㅋㅋㅋㅋ 처음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                                     남들과 다른 웨딩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가득 적혀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하는 웨딩이 아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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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신상 책이다.

웨딩에 관심이 급 많아져서 궁금해서 본 책!

 

스.드.메 = 스튜디오 촬영. 웨딩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ㅋㅋㅋㅋㅋ 처음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

 

 

 

 

 

 

 

 

 

 

 

 

 

 

 

 

 

 

남들과 다른 웨딩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가득 적혀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하는 웨딩이 아닌 자신만의 웨딩을 꾸민 이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

너무 멋있는 발상인 것 같다!

 

 

 

 

 

 

 

 

 

 

 

 

 

 

 

 

 

 

 

 

 

 

 

 

대바늘에서 실행하는 것들 역시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우선적으로 말해두고 싶다.

대바늘에서 결혼을 준비할 때 가장 고려하는 부분이 있다면 세대간의 소통이다.

부모님 세대에서 오랫동안 봐왔을 결혼식을 룰을 완전히 벗어나지 않으면서 새로움을 원하는 신랑, 신부의 바람,

환경을 생각하고 낭비를 줄이고자 하는 대바늘의 모토를 모두 가져가고 싶었던 고민의 해답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친환경 소재로 드레스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니

특별하고 좋을 것 같다.

 

드레스는 사진 전송 → 방문상담 → 드레스 시안 → 1차피팅 → 2차피팅 → 완성!

 

 

 

* 대바늘 드레스만의 혜택 *

분리형 드레스로 제작이 가능하다.

원피스 형태 드레스도 예식이후에 리폼이 가능하고,

드레스를 수선하여 여자 아이용 돌잡이 원피스로 만들 수도 있다

 

 

 

 

 

 

 

 

 

 

 

 

 

 

 

 

 

 

 

 

 

 

 

 

 

 

 

 

 

신혼여행을 공정여행으로 가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요건 참 멋있는 발상같다.

 

현지인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이기적인 여행이 아니라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존중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자는 것이 공정여행 혹은 지속 가능한 여행의 취지라고 한다.

 

화려한 호텔과 각종 레저 시설이 갖춰진 휴양지 대신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마음이 편한 여행지,

진짜 현지인들의 삶 속에 들어가 볼 수 있는 여행을 기획하면 좋을 것 같다.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캄보디아나 발리, 배낭여행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터키, 천천히 즐기고 싶다면 이탈리아로.

만약 신혼여행을 공정여행으로 한다면 편히 휴식을 취하는 발리나 느긋하게 일상을 즐기는 이탈리아로 선택하고 싶다

 

 

 

 

 

 

 

 

 

 

 

 

 

 

 

 

 

 

 

 

 

 

 

 

 

 

신혼여행 정보 검색을 위한 사이트 추천>> 항공편 www.responsibletravel.com

어떤 비행기를 타고 어떤 노선으로 가는 것이 가장 친환경적인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혼부부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 아닐까 

가장 처음 사람들에게 보이는 부분이기에 청첩장도 소홀히 할 수 없을듯!

 

나는 재생지 청첩장이나 손수건 청첩장 너무 맘에 든다.

손수건 청첩장은 어른들 위주로 모바일 청첩장으로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겠다.

다만, 여자인 친구들은 손수건 청첩장을 탐낼 수도 있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비용을 조금 더 가치있게 쓰기위해 대바늘에서 좋은 정보를 알려주셨다.

유기농 음식이나 디저트만 따로 발주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유용한 팁!!!!!!!

 

 

 

 

 

 

 

 

 

 

 

 

 

 

 

 

 

 

 

 

 

 

 

 

 

 

 

컨셉은 작은 결혼식이다.

신랑이 신부대기실 천장에 달 모빌 장식을 직접 만들어왔다. 섬세한 남자분이시네^^b

 

가을 소풍같은 축제 느낌을 살리고 싶다는 부부는 남편의 지인들이 직접 만들고,

콘서트 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촬영부 후배들이 조명을 직접 컨트롤해줬다.

 

지인들과 함께하는 웨딩만든 이 부부는 결과적으로 결혼식에 들인 비용은 하객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 값 정도였다.

소박하지만 실속있는 결혼식을 원했던 이들에게 딱 맞고, 두 사람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빛이 났던 결혼식이라고 한다.

 

 

 

 

 

 

 

 

 

 

 

 

 

 

 

 

 

 

 

 

 

 

 

 

이 부부의 더 자세하고 꼼꼼한 후기는 뒤에 나와있다.

잇츠 마이 웨딩에는 부부들 별로 자세한 후일담이 적혀있어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의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있기 때문에 읽을 때 넘 즐겁다.

 

 

 

 

 

이 부부의 혼인서약서도 뒤에 팁으로 들어가있다.

 

"우리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며, 그 사랑이 우리 너머 세상의 선한 사람들과 함께 나눈는 사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부분이 제일 맘에 든다*-_-*

 

 

 

 

 

 

 

 

 

 

 

 

 

 

 

< 스마트웨딩

 

- 고정표, 김은경 부부 -

 

장소: 청와대 사랑채

컨셉: 작은 결혼식

예산: 1,000만 원 내외

 

 

 

 

 

 

이 부부는 특이하게 청와대 사랑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청와대 사랑채는 대관비도 무료! 의미와 실속을 모두 챙기고 싶은 예비 부부들이 모여들 수 밖에 없는 곳이라고 한다.

 

관공서에서 결혼식이라 하면 초라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하는데

청와대 사랑채, 서울 시민청처럼 훌륭한 공간들이 찾아보면 곳곳에 숨어있다.

 

 

 

 

이 부부의 마지막 유용한 팁 부분에는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는 관공서들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관공서 결혼식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게 좋을 듯하다.

 

 

 

 

 

 

 

 

 

 

 

 

 

 

 

 

 

 

 

 

 

 

< 펀드웨딩 >

 

- 복대와 한군 부부 -

 

장소: 성북구청

컨셉: 펀드웨딩

예산: 400만 원 내외(식비제외)

 

 

 

 

 

이 부부 참 독특하다.

펀드 웨딩이라니 듣도 보도 못한 컨셉...ㅋㅋㅋㅋㅋㅋㅋ

결혼 당시 신랑은 21살, 신부는 29살로 8살의 나이차이로 결혼!

 

ㅋㅋㅋㅋㅋㅋㅋ와 신랑은 나랑 동갑이얔ㅋㅋㅋㅋㅋㅋㅋ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언니 좀 능력자인둡

 

이 부부의 웨딩스토리 특이하고 재밌다. 펀드 웨딩 꼭 읽어보시길.

아기 너무 귀엽다. 엄마, 아빠 이쁜 부분만 쏙 빼닮았나보다.

 

 

 

 

 

 

 

 

 

 

 

 

 

 

 

 

 

 

 

 

 

 

 

 

 

 

 

 

 

 

< 새로운 예식공간 >

 

- Alice & Paul 부부 -

 

장소: 나인키친

컨셉: 하우스웨딩

예산: 400만 원 내외(식비제외)

 

 

 

 

 

 

 

 

 

 

 

이 부부는 청첩장, 웨딩케이크, 나머지 공간 등 전부 신랑, 신부가 직접 발품을 팔아 하나하나 결정한 케이스.

브랜드 디자인 관련 일을 하는 신부의 센스가 탁월했다고 한다.

 

컨셉이 딱! '블랙 앤 화이트'로 단순하고 간결한 스타일이 예뻤다.

 

 

 

 

 

 

 

 

 

 

 

 

 

 

 

 

 

 

 

 

난 하우스웨딩이 제일 맘에 들었다. 내가 꼭 그렇게 결혼을 하고 싶을 정도로.

신랑과 쿵짝이 맞지 않는다면 물론 힘들겠지만T^T

소규모 하우스웨딩을 올리기 좋은 장소들도 추천되어있으니 한번쯤 참고하기!

보기엔 나인키친이랑 마켓오(도곡)이 괜찮은듯.

 

 

 

 

 

 

 

 

 

 

 

 

 

 

 

 

 

 

 

 

 

 

 

 

 

< 이색 웨딩 촬영 >

 

- 김한성, 이아리 부부 -

 

장소: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뒤뜰

컨셉: 그린 페스티벌

예산: 1,500만 원 내외

 

 

 

 

 

리얼. 셀프 웨딩촬영. 멋지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찍어주면 표정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어색하기 마련인데

이 부부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웨딩사진이 나왔다.

 

이 부부의 팁에는 '셀프 촬영 준비하기'를 주제로 자세하게 나와있다.

스튜디오나 촬영에 필요한... 셀프 웨딩 촬영을 한다면 엄청 유용한 팁~

 

 

 

 

 

 

 

 

 

 

 

 

 

 

 

 

 

< 이색 웨딩 식순

 

- 변지민, 유지향 부부 -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컨셉: 작은 결혼식

예산: 600만 원 내외

 

 

 

 

 

 

 

이 부부는 저녁 예식을 진행했다.

실제 부부의 시나리오가 자세히 적혀있어서 저녁 예식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부부들에게 추천!

 

저녁에 예식을 하면 파티느낌으로 즐겁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여러 드레스의 탄생 과정이 뒤에 살짝 담겨있다.

 

 

위에 내가 소개한 부부들 말고도 많은 부부들이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웨딩을 준비했다.

극장 웨딩도 신기했고,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는 댄싱 웨딩도 신기했다.

 

 

 

 

 

 

나도 나중에 남들이 다하는 결혼식 말고 나만의 소중하고 이쁜 추억이 될 결혼식을 해야지

아... 웨딩서적 보니까 결혼하고 싶다아 - !!!!!

 

 

 

 

 

 

 

 

m*******e 201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