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육성 프로젝트랑 비슷. 다만 지존은 현실에서 어떻게 될지를 아는 거였다는 거에서 조금다름.) 조금 미리보기를 쓰자면... <Prologue> 서른의 나이..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마비가 됐다. 미치도록 네크로맨서가 되고 싶어요!!!~~~ (여기부턴 MSG첨가) 가상현실게임 영상을 7년동안 폐인처럼 보았다. 전신마비상태에서 게임했더니 교통사고 당하기 전이다!!! 회사에 사표쓰고 지존을 향한다. 조폭 네크로맨서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마!!! 보여주마아아아아아아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잘 몰입하셨나요. 저는 네크로맨서가 스켈레톤만 쓰는게 재미있더라고요. 약한 스켈레톤들의 반란(?) 같은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합니다. (좀비나 골렘만 쓰는 건 없나? 있으면 댓글로 좀..) 근데 한줄소감이 왜 저러냐면 네이버에 '가상현실게임소설네크로맨서'라고 치면 소설 1~2종류로 도배가 되서 진짜 미쳐버립니다. 그리고 YES24에 네크로맨서치면 다 노잼인거만.. 엄청추천!!!!!!!!! 대박추천!!!!!!!!! 진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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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뒷 권까지 보고 왔는데 여러분들은 보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5권까지는 정말 제 취향에 맞아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로맨스부분이 답답하기는 했습니다만..) 인내심을 발휘해서 10권까지도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인내심이 바닥이 나며 나아지길 바랬던 작가의 필력도 오히려 더 악화되어 개연성이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나올 정도가 되었습니다. 굳이 불필요하게 상태창을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과 눈을 어지럽히는 뎀 숫자가 어우러져 환장의 조화를 이룹니다. 뭐, 요즘 이런 소설 한 두개 있는 것도 아니죠. 처음하는 수작인데 뒤로 갈수록 평작이하가 되는 그런 소설 말이죠. 네크로맨서류를 좋아하는 저이며 그중 찾은 것이 바로 이 소설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소설을 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완전 비추, 정 보신다면 10권이하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