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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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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들이 참 좋다. 마음이 작아질때로 쪼그라져 있을때는 책을 한 장 넘길 마음의 여유도 없을 때가 많아니 위로와 함께 너무 말을 많이하지 않고 여백도 있고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책이 참 좋다. 더욱이 그림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은 소소한 일상의 잔상이 아기자기한 사진과 함께 그리고 결코 길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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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들이 참 좋다. 마음이 작아질때로 쪼그라져 있을때는

책을 한 장 넘길 마음의 여유도 없을 때가 많아니 위로와 함께 너무 말을 많이하지

않고 여백도 있고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책이 참 좋다. 더욱이 그림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은 소소한 일상의

잔상이 아기자기한 사진과 함께 그리고 결코 길지않게 적혀있다.

 

요즘들어 긴 글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아마도 오래가진 않겠지만 그래서 요즘은

그냥 마음이 흘러가는대로 편안한 책을 찾고 있다.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입이

딱 벌어질 정도인데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까지 뭔가 해치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책을 마주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렇다.

 

저자가 적은 수많은 단상중에 '그냥 두기로 했다'는 글이 마음에 쏙 들어온다.

누구나 마주하는 외로움 하지만 너무 뜬금없이 다가와서 정신없이 흔들어놓는

제대로 걸리면 호된 감기를 앓는 것처럼 혼을 다 빼놓고서야 사라지는 그리고

다시 언제 또 찾아올지 모르는 불청객인 외로움에 대해서 그는 그냥 두기로 했단다.

처음에는 그 외로움에서 유익한 점을 애써 찾아보려고도 했지만 그것도 접어두고

그냥 두기로 했단다. 어차피 유익이 없어도 곁에 둘 수밖에 없는 것이라서 말이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는데 자꾸 완벽한 것을 꿈꿔서 그러한 이상과 현실이 주는

괴리감에서 고통이 오는 것 같다. 그럴때 애초에 나의 그러한 가정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해야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외로움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도 그렇다.

어떻게 내가 스스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그 무거운 녀석을 다른 누구에게 해결해

달라고 할 수 있을까? 다른 누구를 만나도 그것은 조금 옅어질뿐 사라지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다른 누군가가 사라지면 더욱 짙어지기까지 하니 말이다.

 

그러니 외로움은 어쩌면 일상에서 마주치는 공기같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아이러니하게도 괴로움이 옅어지는 것을

느낀다. 외로운 것이 당연한 일상중에 하나라고 인정하면 일상은 외로운 것이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 애초부터 당연한 일이었으니까~ 그리고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밑바닥까지 가봐야 적나라하게 자신을 마주할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자신의 내면 깊숙히 바라보는 시간을 그동안 가졌던가? 책을 읽으며 쉼없이

머릿속을 떠도는 잔상을 가만히 내려놓아본다. 그리고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해본다.

 

h******8 2013.08.3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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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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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거의 같은 일을 하고 살아간다. 가정, 직장, 동아리, 교회, 취미생활 정도가 삶의 모습이다. 일상의 모습은 분주하고 기계적이다. 그런 가운데 들려오는 찬양의 소리는 삶의 활력소를 주기에 충분하다. 한웅재님의 이름은 잘 모르지만 꿈이 있는 자유, 하연이에게 라는 CCM을 부르면서 삶의 여유를 느꼈던 마음으로 <일상, 위로>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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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거의 같은 일을 하고 살아간다. 가정, 직장, 동아리, 교회, 취미생활 정도가 삶의 모습이다. 일상의 모습은 분주하고 기계적이다. 그런 가운데 들려오는 찬양의 소리는 삶의 활력소를 주기에 충분하다. 한웅재님의 이름은 잘 모르지만 꿈이 있는 자유, 하연이에게 라는 CCM을 부르면서 삶의 여유를 느꼈던 마음으로 일상, 위로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시집도 아니면서 간증집도 아닌 책, 그러면서 에세이 속에서 시와 간증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책 안에 있는 음반을 들으면서 차를 마시며 시집을 읽는 느낌을 받았다.

 

사진으로 다가오는 일상의 모습도 삶의 여유를 찾는데 도움을 주었다. 일상 속에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오는 위로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저자의 시와 에세이는 삶을 향한 열심과 하나님을 향한 열심, 인생에 대한 여유로움이라고 생각을 해 보았다. 감사에 대한 글, 소망에 관한 글, 위로에 대한 글들은 마음의 피로를 덜어 주는 글들이었다.

 

그러나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마음 속 깊이 깨닫는 것이라는 글에 공감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다가오면 세상의 근심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고, 세상을 살아갈 지혜를 얻는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은 삶에 대한 묵상, 작은 일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생각을 했다.

 

시라고 하면 사랑의 노래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모든 것들이 시의 시상이 되는 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작은 연필, 빈 병조차도 묵상을 통해 아름다운 시의 모습으로 태어난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성공의 신화를 쫒아 뛰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안식은 하나님의 사랑을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리라.

 

주부에게는 밥하고, 설거지하고, 아이들을 돌아보는 일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위로를 기대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는 찾기 위해 사진과 글을 남긴 시인의 마음이 이곳에 담겨져 있다. 시라는 것은 낭독하는 맛이 있기에 눈으로도 읽고 입으로도 읽으면 더 맛이 나는 것을 느낀다. 위로가 사라지고 성공만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일상의 위로가 담긴 찬양과 시집을 통해 분주함을 버리고, 평안한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작은 책에 감사할 뿐이다.

 

j******7 201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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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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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아침에 지하철 속 많은 인파 속에서 나는 이 책의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오늘도 똑같은 일상이지만 그리고 매일 반복 되는 이런 일상이 식상하고 무기력하게 다가오지만 내 일상에 조그마한 위로가 곁들여 진다면 그 하루가 넉넉함과 여유로움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면서 이 책 속의 문장 문장을 머리 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편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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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아침에 지하철 속 많은 인파 속에서 나는 이 책의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오늘도 똑같은 일상이지만 그리고 매일 반복 되는 이런 일상이

식상하고 무기력하게 다가오지만 내 일상에 조그마한 위로가

곁들여 진다면 그 하루가 넉넉함과 여유로움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면서 이 책 속의 문장 문장을 머리 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했다.

 

편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나의 분주하고 어수선한 마음을

조금씩 잠재울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나도 느꼈을 많고 많은 감정과 느낌들을 함께 공감할 수 있었고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가질 수 있어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편안함과 친근감을

동시에 가질 수 있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마음 먹기에 따라서 보는 관점도

보이는 시야도 볼 수 있는 영역도 다양할 수 있다른 것을

알 수 있었고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

 

삶의 중심에 누가 있고 누가 얼마만큼의 삶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자기 자신의 삶의 괘도가 바뀌고 변화된다는것에서

나의 중심에 그분이 계시고 있는지

언제부터인가 나의 중심에서 그분을 내려놓고

내가 중심이 되어 살고 있는지를 반성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주춤거리는 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저자의 생각과 느낌들이 문장 문장에 그대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겨져 있고 그의 마음이 그러하듯 저자의 마음을 나또한

함께 공감하면서 책을 읽는 나의 시선과 마음은

함께 넉넉함을 가져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 [일상, 위로] 속에는 참으로 위로가 되는

일상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문구 문구가 정겹고 따스하게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꿈이 있는 자유' 의 앨범으로 내가 들었고 은혜로웠던 목소리와

간절함을 나는 이 책 [일상, 위로]로 싱어송라이터인 한웅재의

담백한 메시지로 위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겹기도 하고 매일 반복되는 하루 일과가

지치기도 한 나에게 아니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위로가 필요하고 그 위로 가운데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보고

그리고 앞으로의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편의 간절함으로 오기도 한 듯 했다.

 

이제 그분의 손을 잡고 그분과 함께 나의 일상에 날마다

새롭고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b*******2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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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일상으로부터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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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싱어송 라이터이자 목사님이신 한웅재님의 <일상, 위로>는 이 세상 위로를 필요로 하는 모든이에게 삶의 소소한 것으로부터 그리고 이 지구 공간에 거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안에서 '위로'를 받기 원하는 그의 간절한 마음과 소망이 담겨있다. 노래와 시, 에세이가 우리를 위로하는 도구들이다. 가장 먼저 책을 펴니 cd가 아담하게 들어있다. 잔잔한 mp3 곡 4곡이 데모cd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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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싱어송 라이터이자 목사님이신 한웅재님의 <일상, 위로>는 이 세상 위로를 필요로 하는 모든이에게

삶의 소소한 것으로부터 그리고 이 지구 공간에 거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안에서 '위로'를 받기 원하는 그의 간절한 마음과 소망이 담겨있다.

노래와 시, 에세이가 우리를 위로하는 도구들이다.

가장 먼저 책을 펴니 cd가 아담하게 들어있다. 잔잔한 mp3 곡 4곡이 데모cd로 들어있다.

짧지만 차 안에서 반복으로 재생하여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이 곡들이 위로와 안식을 주는 그런 곡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 한웅재목사님의 그런 마음이 가사와 곡조에 아주 짙게 뭍어있어 듣는 사람의 가슴을 평안하게 한다.

그의 책 <일상, 위로>는 소소한 일상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소재들을 통해 그 만의 특유의 진솔함과 담백함의 미학이 그대로 드러나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에 대해 감사를 잃고 살고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들과 많은 것들에게서 감사의 조건과 위로를 발견할 수있는지를 알게된다.

버스의 손잡이도 우리에게는 고마운 존재가 되어주고 또 딸의 웃음속에서도 일상의 위로를

발견하고 미소짓게한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에 감사와 위로의 존재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도 많다.

진정한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한웅재목사님은 말씀하신다. '그래 결국 우리의 참된 위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아는 것' 그리고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다시금 깨닫게된다.

일상이 주는 기쁨과 위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이 책을 통하여 깨닫게 된다.

출, 퇴근 길에 나는 이 cd를 습관적으로 또 튼다. 그리고 그 분의  크신 사랑과 위로를 다시금 느끼며 오늘도 나의 곁에서 나를 지키시는이에게 감사한다.

 

삶에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한웅재목사님의 <일상, 위로>는 정말 우리가 너무나 놓치기 쉬운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절대로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또 여기에 있습니다.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아주 작은 것에게서도 우리를 향한 위로의 메시지가 숨어있을 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일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늘 진정한 하나님의 위로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s****9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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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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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위로는 이미 일상에 충분하다. 이것을 볼 수 있는 눈만 있다면...’ 이라는 책 표지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눈이 있으면서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귀가 있으면서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듣지 말아야 할 것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을 느낀다. 책 표지의 글을 보면서 일상에서 우리가 위로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그냥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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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위로는 이미 일상에 충분하다. 이것을 볼 수 있는 눈만 있다면...’

이라는 책 표지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눈이 있으면서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귀가 있으면서도 제대로 듣지 못하고 듣지 말아야 할 것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을 느낀다. 책 표지의 글을 보면서 일상에서 우리가 위로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그냥 무심코 지나친 경우가 정말 많았다는 생각과 함께 좀 더 관심을 두고 볼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의 저자인 한웅재님은 국내 CCM계를 대표하는 ‘꿈이 있는 자유‘의 멤버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이며 진솔한 목소리로 수많은 이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 <일상, 위로>에 부록으로 있는 한웅재님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일상, 위로>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 정말 감미롭고 편안한 목소리로 마음까지 편안해짐이 좋았다.

 

YESTERDAY “제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결국 추억을 남게 되겠지.”

TODAY 이 흔하디흔한 일상이 모여 인생이 된다.

TOMORROW 삶은 늘 들이닥치는데 지혜는 모자란다. 늘 그렇다.

EPILOGUE <일상, 위로> 그 뒷이야기

 

이렇게 나뉘어진 이야기들 속에서 일상을 만나고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고 차분한 마음속에서 위로를 찾고 얻게 되었다. 잠깐의 휴식이 필요했던 요즘, 나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생각할 것 많고, 위로 받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딱히 누가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혼자 힘들어하고 있을 즈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편안한 글과 사진들이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다. 또한 일상의 사진과 글들 속에서 지혜를 발견하고 배우게도 된다.

‘나를 굽혀 너를 비추는 일. 이 나이를 먹도록 수없이 마음 고쳐먹어도 되지 않는 그 일을 너는 이렇게 쉬이 해내고 있구나. 너를 받으니 그가 더 빛나는구나. 근사하다.’ 라는 이 짧은 글은 책상위의 스탠드를 보고 표현한 것이다. 정말 근사하다. 짧은 글들 속에서도 배울것이 너무 많다. 일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나의 배움이 되고 지혜가 되는 순간이었다. 겸손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고 감사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나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는 노력이 필요할것만 같다. 제대로 보고 들으면서 순간순간에 감사하고 행복해하며 표현하면서 나의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말이다. <일상, 위로>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고 행복했다.

 



y*****y 201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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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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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끔 찾아오는 생각은 정말 일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이라는 사실입니다. 급변하는 세상, 내가 나를 안다고도 모른다고도 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세상이지요. 하물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을이 무엇인지를 말하라면 나는 과연 어떤 이름들을 나열할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지인중에 남의 일에 참견하고 싶어하는 분이 계십니다. 상대방에 대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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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끔 찾아오는 생각은 정말 일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이라는 사실입니다. 급변하는 세상, 내가 나를 안다고도 모른다고도 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세상이지요. 하물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을이 무엇인지를 말하라면 나는 과연 어떤 이름들을 나열할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지인중에 남의 일에 참견하고 싶어하는 분이 계십니다. 상대방에 대해 딱히 특정한 정보가 없을 땐 자신의 생각만으로 즉 추측으로 어떤 상황을 매듭짖기도 합니다. 이웃간에 서로 얼굴을 몰라 이웃인지 남의 집을 칩입하기 위해 접근한 사람인지를 잘 분간하기 어려운 세상이 제가 또 여러분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어쩌면 지나친 사생활 침해가 싫어서 극구 일부러 불편한 상황들을 피하려고 애쓰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든 상황에 '나'가 아니면 안된다는 그릇된 판단과 행동만큼은 제발 말아주십시요.. 이렇게 소리치고 싶은 상황이라고 할까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한 인간의 욕구를 어찌 부인할 수 있을까요? 환갑이 다 되신 어르신네도 어느 땐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의무감이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수동적인 삶, 그전에 먼저 내가 어떤 일에 참여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감사가 먼저 있어야겠다는 사실을 저 혼자만 잊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일상의 위로를 받기 위해 위에계신 그 분 주 예수그리스도를 찾게 됩니다. 그분의 제자가 되어 순종을 삶을 살겠다고 고백했을 때, 주님께서 언제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하며 일방적으로 변화를 종용하던가요? 예수님께서는 제자 베드로의 불같은 성정을 알면서도 용납해 주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요. 위로란 상대방을 나에게 맞춰 마음에 드는 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에게 낮은 자세로 다가가는 것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 예수님처럼요.


 

 

 

감사가 제 삶을 떠났을 때에는 세상 그 어떤 꽃을 가져다 줘도 그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향기로운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너무나 겹겹이 에워싸는 고난, 고난때문에 예수님을 원망하고 혹여 주님이 날 버리신것은 아닐까하는 마음도 살짝 들었었지요. 감사가 없는 삶은 불신 그 자체였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내가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먼저 나를 선택해 주셨다는 사실을 잊고 착각하게 되면 감사가 없고 기쁨이 없는 마치 오아시스 없는 사막에 서있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고요. 가까이 살고 있는 사람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고, 결과야 어떻든 내말을 들어주고 또 내가 상대바의 말을 들어줄 수 있다는 사실, 존재만으로도 감사해야 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었을 때 영원히 해소되지 않는 갈증으로 목이 터질것 같았지요. 그러나 이제 압니다. 내가 사물을 바라볼 수 있고 느낄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라는 감격스럽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죠. 때문에 우리는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눈높이를 맞출수 있게 움직여야 합니다. 불평과 원망 가득한 내마음을 담을 그릇이 없다고 위로를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온 지난날이 부끄럽습니다. 내가 미처 높이를 맞추지 못했을땐 상대방이 나에게 맞춰주고, 상대방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내가 먼저 얼마든지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빛되신 예수님, 그분처럼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면 언제나 친구되어 주시는 그분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되는 거겠지요. 매일 매순간마다 늘 동행해 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나아갈  때 험산준령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예수님처럼 좀더 너그러워지고, 예수님처럼 언제나 넘치는 사랑으로 제가 알고 있는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들때마다 실망하거나 낙망하지 말고 예수님 먼저 바라보기... 이 멋진 습관과 함께 오늘도 일상의 위로가 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찬양합니다.

 

 

이 책 「일상 위로」는 성경말씀을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위로가 필요한 분들이 마음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느낌을 정리하다보니 어느새 자도 모르게 주님을 경배하는 자세가 되어 있더군요. 살아가는 일이  어렵고 힘이 드시다고요? 편편찮은 내 마음을 아무도 몰라준다고 혹시 울고 계신것은 아니지요? 바로 이럴때 남이 나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외롭고 쓸쓸하다면 이 책 일상 위로가 내 가까운 가족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살이 어렵다는 사실은 나만 알고 있는 어느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란걸 금방 아실겁니다. 누구나 아픔이 있고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다만 얼마나 견디고 비울수 있는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주님을 바라봅시다. 죽을 것 같았던 고통도 그 순간이 지나면 이미 지난일이 되어있었던 사실을 기억하면서 말입니다. 내게 평강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l*****1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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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상, 위로 :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의 위로 에세이
"[서평] 일상, 위로 :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의 위로 에세이" 내용보기
한웅재를 아는 독자는 <꿈이 있는 자유>, <하연이에게>로 기억해낼 수 있겠지만 낯선 이름인 것은 사실이다. 사실 노래나 그룹명은 CCM을 들어본 사람은 잘 알지만 한웅재 개인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꿈이 있는 자유'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수많은 이들로부터 공감을 받은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일상, 위로>라는 제목의 에세이는 한웅재 솔로 2집과
"[서평] 일상, 위로 :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의 위로 에세이" 내용보기



한웅재를 아는 독자는 <꿈이 있는 자유>, <하연이에게>로 기억해낼 수 있겠지만 낯선 이름인 것은 사실이다. 사실 노래나 그룹명은 CCM을 들어본 사람은 잘 알지만 한웅재 개인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꿈이 있는 자유'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수많은 이들로부터 공감을 받은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일상, 위로>라는 제목의 에세이는 한웅재 솔로 2집과 동시에 출간한 책으로 책 중간중간에 글과 어울리는 노래가사를 실었다. 이 책을 구매한 사람은 부록으로 이번 솔로 정규 2집의 데모곡을 들어볼 수 있다. 


바램이 있다면 QR코드를 노래 가사 옆에 넣어서 노래를 들으면서 보면 더 큰 감동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것은 그의 음악을 책과 함께 듣고 싶어한 내 개인적인 욕심이다. 그가 바라본 일상이라고 해서 평범한 우리와 크게 다를 것은 없다지만 그런 일상 속에서 그가 전하는 얘기들은 과장되지 않고 진솔해서 위로를 받게 하는 것 같다. 에세이집으로는 드물게 양장본으로 제작되었는데 책에는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가득 들어있다. 아내와 딸의 사진도 있고 소품이나 주변 일상적인 사진도 실려있다. 


흔하디흔한 일상이 모여 인생이 된다. 하루가 모여서 한주가 되고 한주가 모여서 한달이 되고 한달이 모여서 일년이 되고 그런 생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인생이 된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우리들에겐 소중한 것이다. 간혹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글도 있는데 일상에서 발견한 것들이다. 한 번 읽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다시 두 번째에서 훑어보면 눈에 들어오는 문장들이 보인다.


삶은 늘 들이닥치는데 지혜는 모자란다. 늘 그렇다.


우리 앞에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일들에 대처하기엔 지혜가 모자란다. 해결방법이 그때는 바로 떠오르지 않고 좀 시간이 지난 뒤 객관화해서 바라볼 때 아차하며 깨닫게 되는 일이 반복된다. 그리고 그런 상황 앞에 보이는 우리들은 늘 그렇게 그런 모습으로 살아간다.


목차를 다시 보면 에세이에 실린 내용이 조금 이해가 될 것이다.


YESTERDAY : “제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결국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

어제를 추억할 때는, 과거를 추억해낼 때는 그것이 무엇이 되었는지 간에,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기억들은 추억이라는 한 단어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다소 감성적이고

관망적이지만 상처를 덮는 단어이기도 하다. 기억을 덮는 망각은 마음을 치유하는 행위이기도 하니까.


TODAY : "이 흔하디흔한 일상이 모여 인생이 된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시간과 하루를 흔하게 쓴다. 오늘에 대한 에피소드


TOMORROW : "삶은 늘 들이닥치는데 지혜는 모자란다. 늘 그렇다."

앞에서 말한 내용 그대로다. 앞날은 어떻게 될 지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항상 대처가 서투르다. 그렇기에 일상 속에서 준비하고 깨어있어야 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EPILOGUE : "일상, 위로’ 그 뒷이야기"

뒷이야기라고 하지만 소소한 저자의 일상적인 얘기들을 풀어놓은 부분이다.


저자가 CCM 싱어송라이터이자 목회자이다보니 타 종교를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느꼈을 지는 모르겠다. 다만 편안하게 일상적인 얘기들을 읽을 수 있는 에세이집이기도 하다.


c******d 201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