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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나 타카유키 작가님의 동물 일상 만화 사랑스런 무코 전자책 15권을 감상하고 있지요. 사랑스런 무코 이번 15권 표지에는 아깽이(아기고양이) 두 마리가 무코의 꼬리를 앙 깨물고 있고 무코가 아픈지 놀란 표정을 짓는데요. 타마키 군이 박스에 버려진 아깽이 두 마리를 발견해서 코마츠 씨네 가게고 데려왔어요. 새 주인을 찾아주기 전까지 임시 보호를 하게 동안 무코와도 함께 지내게 되었는데요. 아깽이들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무코를 엄청 귀찮게 하네요. 코마츠 씨가 귀엽다고 해주니 무코가 더 힘내서 같이 놀아줘요. 우시코 씨가 아깽이의 이름을 우콘이와 사콘으로 지었어요. 무코는 아깽이들의 엄마 노릇을 하며 장난감도 가져다 주고 젖도 물려요. 아깽이들이 무코의 등에 꾹꾹이를 하는 장면도 나와요.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버린 무코와 아깽이들에게 헤어져야할 시간이 다가와요. 레나 친구 리카가 키우기로 한 뒤 코마츠 씨는 울고 무코도 시무룩해요. 아마도 정이 많이 들었나 봐요. 그래도 가까운 곳이니 자주 놀러가면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