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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가는 길엔 언제나 사건이 몰려온다. 이번에는 직접 몰고 오지 않을 모양이다.\ 이번엔 사건속으로 직접빠져드는 내용이다. 딸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도막쇼에 들어가는 토마와 가나 늘 그렇듯 사건은 토마의 예상범위를 벋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책소개. 새로나온 만화책으로 생각했는데 그전에 Q.E.D 증명종료라는 만화책이 있었고, 거기다 한권에서 2,3편씩 들어있다. 거기다 한권내에서 하나의 사건을 마무리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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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위에 우주여행 하는 놈 있던 아웃로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으로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행동하는 토마도 재밌었지만.. 가나로 변장한 사람이 제일 웃겨서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듯 하다. 가나가 유난히 예쁘고 크게 그려진 컷이라서 읽다가 2초쯤 정지했었는데 다음 대사를 보고 작가님의 의도를 알게 되니까 또 너무 웃긴 장이여서.. 여러모로 재미도 잡은 아웃로스에 엄지를 들었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영화같은 한 편! 그리고 다잉 메시지도 정말정말 좋았는데 마지막 페이지의 대사와 표정이 한동안 오래 남을 것 같다. 이게 인간이라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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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지는 사건, 토마가 가나를 엄청 곤란하게 바라보는게 웃기네요. 가나가 수영복 차림으로 빨빨거리며 다니는게 조마조마한듯? 하지만 가나는 사건이 있으면 흥미를 끊을 수가 없어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니, 결국 토마가 책임지고 끝까지 트릭을 풀어버리고 진실을 밝혀버리죠.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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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미다스호에서는 디 아웃로스 쇼라는 제목의, 오너 리치 푸어맨에 의해 선발된 아웃로(무법자) 여섯 팀 - 이른바 뒷세계 엘리트들이 자신들의 비기로 난제를 풀어나가는 메인이벤트를 연다. 시간 안에 금고를 열고 안에 있는 보검을 손에 넣는 자가 상금을 받게 되며, 여섯 팀이 각각 한 개씩 주어진 열쇠를 모두 모아야 금고를 열 수 있다. 까다로운 룰 아래 관객 역시 어떤 플레이어가 승리할지 내기를 걸 수 있다. 소마와 가나는 가출해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사기도박을 하는 딸을 돌아오게 하려는 주최자의 의뢰로 게임에 참석하게 되는데…… Q.E.D. iff 증명종료 10권, Q.E.D. 특유의 사건은 사건대로 풀고 사건 바깥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풀어주는 '아웃로스'와 폐건물 철거 중 나타난 백골 사체와 관련된 사건을 풀어나가는 '다잉 메시지' 두 가지 에피소드가 실려 있습니다. 두 에피소드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
| 모토히로 카오투의 평생을 함꼐한 역작 Q.E.D. iff 증명종료입니다. 전작인 Q.E.D. 증명종료도 잘 모으고 있지만 지금 새롭게 나오고 있는 iff 시리즈도 재미있습니다. 옛날 시리즈를 보다 iff를 보면 세월의 흐름도 잘 보입니다. 만화가들은 여러 작품에 손대는 것도 좋지만 모토히로 카오투처럼 평생 한 작품만을 그리는 것도 나름 만화가로써의 긍지를 지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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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모토히로 작가님의 Q.E.D. iff 증명종료 (큐이디 이프) 10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는 호화 여객선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아웃로스와 폐허가 된 호텔을 배경으로 하는 다잉 메시지 입니다. 아웃로스 편에서는 불치병에 걸린 부자가 사기기술을 사용해 도박에서 승리하는 딸을 막기 위해 토마(+가나)를 불러와 딸에게 패배를 알려주고 경각심을 일깨운다로 시작하는데 에피소드 자체도 재밌었지만 마지막 장면이 특히 좋았습니다 두번째 에피인 다잉 메시지는 토마와 가나의 관계성이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했는지가 보였습니다 서로 말 안해도 손발이 척척 맞았구요 작가님이 오래오래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큐이디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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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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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증명종료 10권 리뷰입니다. 두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편은 해상의 초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지는 국제 범죄를 수사하는 이야기이고, 다른 한 편은 일본의 한 해변 마을에서 일어났던 오래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국제적 에피소드와 일본 국내의 에피소드 각각 한 편씩 담겨있습니다. 토마의 천재성도 유명하지만 가나와 함께하면서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해결에 있어서 뛰어난 해결사로서 널리 알려졌는지 이번 국제 범죄수사 또한 거대한 스케일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그 거대한 스케일이란 범죄 자체도 그렇지만 사건의 의문이 풀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이 하이라이트입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마지막이 애잔한 면이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행위는 나쁘지만 사건이 일어나게 된 상황과 사건 이후 오랜 세월 동안에도 자신이 살던 마을을 잊지 않고 되찾기 위해 헌신해온 사람의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까운 면이 있었습니다. 두 에피소드 모두 토마와 가나다웠지만 예전의 시리즈보다 좀더 무대가 화려해진 것 같은 느낌도 있어서 조금 색달랐습니다. 특히 첫 번째의 국제 범죄수사 에피소드 같은 경우, 두 사람의 활동무대 자체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고 느끼게 해줍니다. 새 시리즈에서는 국제사건이 자주 등장하는데 앞으로 어떤 사건과 무대가 더 등장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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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시리즈가 나온지 60권 외전까지 합치면 100권에 가까운 이야기를 해서 그런가?? 내용이 진행될수록 "학생"이라는 조건은 상관이 없어진다. 학교에서 뜬금없이 의뢰를 물어오는 가나 때문에 사건에 휘말리는게 아니라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다른 추리만화와 확연하게 다른 살인사건은 없지만 추리를 해서 사실을 밝혀내는 첫 에피소드 아웃로스(OUTLAWS)는 반전에 반전이 있는 에피소드로 작중 처음으로 한 에피소드에서 Q.E.D. 라는 표현이 두 번 쓰인다.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작품을 꾸준히 본 사람이라면 쉽게 범인이 누구인지 예측이 가능한데 트릭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저걸로 그런방식으로 만드는게 가능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