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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일상이 전개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 이럴 때 같이 동행할 사람을 찾다보면 쉽게 떠나지 못한다. 상대의 조건과 상태를 살펴야 하고, 심리적 상황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홀로 하는 여행을 계획할 수밖에 없고, 그것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혼자 여행할 수 있는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 이 책만 가지면 갈 곳, 볼 것, 숙식, 교통 등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쉽게 계획을 짜볼 수 있고, 금방이라도 떠날 수 있다.
여행은 목적지가 중요하다. 목적지가 선정되어야 부차적인 것들까지 준비를 할 수 있다. 바다를 목적지로 하면 가벼운 옷차림을 해도 될 것이고, 산을 목적지로 하면 움직이기에 편한 옷차림을 해야 할 것이다. 해외를 목적지로 하면 먹거리, 옷가지 등도 넉넉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고, 열차나 버스를 이용하려고 하면 거기에 맞은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그 여행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책은 안내한다. 음식점도 안내하고, 숙소도 제시한다. 이 책 한 권이면 여행의 정보를 모두 습득할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6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안내하고 있다. 서울/경기/ 인천,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로 구분해 각 지역마다 지명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아주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기에 고르면 된다. 골라서 표시를 하고 그곳으로 떠나면 여행이 이루어진다. 혼자 할 수 있는 팁들이 많이 제공되어 있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각 지역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쪽을 찾고 거기에서 가보고 싶은 구체적인 지명을 찾으면 모든 마음속의 준비가 완료된다. 책을 가지고 떠나면 되는 것이다.
나 홀로 여행에 관한 궁금증과 답을 36개나 제시하고 있다. 아마 궁금한 점은 이들의 질문을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본다. 또한 각기 좋은 지역을 3. 5개로 제시해 여행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혼자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지역> <가장 좋은 여행지> <먹방> <힐링할 곳> <바다 가까운 산> <슬로 여행> <바다> <템플스테이> <혼자 걷기 좋은 길> <혼자 가기 좋은 섬> 등이 그들이다. 취향에 따라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각 여행지의 구성은 여행할 곳 소개, 계절, 문의할 곳, 꼭 해봐야 할 일, 가는 방법, 나 홀로 길 찾기, 나 홀로 밥 먹기, 나 홀로 잠자기 등으로 되어 있다. 각 여행지에 따라 제시되어 있으니 여행지만 결정되면 안내 받으면 될 것이라 여겨진다. 또한 지역별로 전체적인 관광지도도 제시한다. 가령 서울 같으면 시내의 관광 지도, 교통 지도, 맛집, 숙박 지도 등을 제시해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우리 여행의 생각 지도를 머릿속에 넣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각 여행지를 도시 중심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강원도 지역을 안내하고 있는 공간은 강릉, 속초, 영월, 춘천, 태백 등이다. 가령 영월을 가져와서 한반도 지형을 가장 먼저 제시해 가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꼭 해봐야 할 일로 청령포 소나무 숲에 앉아 멍 때림 하는 일, 곤드레 다슬기 등 지역 음식 먹기, 내 취향에 맞는 박물관 관람 등을 제시한다. 우리가 관광하기 좋게 안내를 하는 것이다. 손수 검색을 통해 찾고, 여행지 선택에 고민하고 하는 일들을 아주 잘 도와주는 구실을 하는 책이다. 도움이 많이 된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많은 도시들을 중심으로 얘기가 제시되어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해서 나들이 시간까지 제시가 되어 있기에 일일 관광으로 장소를 선택해도 된다. 혼자 할 수 있는 여행, 쉽게 할 수 있는 여행에 동반자로 우리를 이끌어갈 듯한 책이다. 구조가 마음에 들고 넉넉한 정보가 마음에 든다. 아마 앞으로 이 책을 끼고 여행의 계획을 세우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에겐 모처럼 여행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책으로 인식된다.
책만 있다고 여행이 되는 것은 아니다. 행함이 따라야 한다. 계획을 세우고 출발하는 행위가 따라야 한다. 그래야 여행이 이루어진다. 그렇게 되기까지 이 책은 모철 도움이 된다. 떠나고 싶게도 만들고 떠나서 곳곳에서 행할 수 있게 만드는 지식도 제공한다. 요즘 <혼-홀로>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혼밥, 혼술 등 말이다. 여행도 홀로 하는 시대가 되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홀로 무엇을 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사람들의 기호와 여행의 실천에 대한 자문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충분히 얘기할 수 있다. 이 책이 그렇게 나에게 다가왔다. 혼자 여행을 하고 싶게 했고, 여행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금상첨화가 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만 있으면 훌륭한 안내자가 될 수 있으니까.
무료할 수 있는 일상, 더구나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감출 수 없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살고 있는 지역과 멀리는 가기가 힘이 들 것이리라. 하지만 가까이 갈 만한 곳이 있다면 밖으로 나들이는 충분히 힐링이 되는 일이 되리라. 이 책을 통해서 가까이 어떤 공간이 찾아볼 만한 곳인지 확인하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보는 것도 책과 나누는 한 방법이 되리라. 조금은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이 되리라. 이 책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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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 성격인데, 여태 한번도 혼자 여행을 가본적이 없었네? 왠지 혼자여행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니 괜시리 마음이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느낌도 든다. 요즘에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게스트 하우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결혼하기 전에는 게스트 하우스라는 것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터라 혼자였을때 게하를 알았다면 혼자 여행을 다녀봤을텐데... 라는 아쉬움도있어서 '혼자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꼭 게스트 하우스를 활용해봐야지!'라는 계획도 세웠다. 이제는 아이들이 영유아기를 벗어났고 가끔은 혼자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있어서 정말 날잡고 혼자 여행한번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보았다. 표지만 봐도 여행느낌이 물씬 나는 여러 도시를 상징하는 그림들이 그려져있다. 저자는 여행작가이자 회사원이며 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 만들기 까페인 나.여.추의 운영자이다. 20만 회원의 운영자가 알려주는 혼자 여행 꿀팁이라 믿고 보는 책일 것 같다. 책을 처음부터 읽기전에 내가 살고있는 지역을 먼저 둘러보았다. 우리 지역 소개가 확실히 되어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다른 지역에 관한 믿음도 갈 것 같기 때문도 있다. 내가 살고있는 동네임에도 내가 가보지 못한곳이 많아서 이곳부터 내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뚜벅이여서 살고 있는 지역임에도 관광지가 좀 멀리씩 떨어져있어 대중교통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볼게 많아서 가볼 생각을 안했는데, 책속에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시간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우리동네 맛집들도 잘 소개되어 있어서 한번 더 이 책에 더욱 더 믿음이 갔다. 한눈에 보는 지역 맛집&숙박 지도가 표기되어있고 옆으로는 더 상세하게 가격까지 표기되어있어서 너무 괜찮은것같다. 혼자갔을 때 가격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갔다가 놀랄 수도 있는데 이런부분들이 섬세하다. 우리 동네를 살펴보고 내가 가고싶었던 지역까지 보면서 왠지 모르게 혼자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 된듯해서 책을 읽으면서도 굉장히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여행을 하는 것이 어렵고 꺼려지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정말 이 책을 참고해서 여행을 계획해 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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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쭉이어져온 한가지 목표가있다. 바로 우리나라 방방곡곡 빠지지않고 모든 지역을 가보는 것! 틈틈이 시간날 때마다 여행을 떠났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3분의1정도는 다녀온 것 같다. 그렇지만 아직 아직 갈길이 멀다...
그래서 이 책이 나의 꿈을 마저 이루주기에 정말 찰떡인 책인 것 같아서 책을 받기전부터 무지 기대가 되었다.
목차를 살짝보아도 아직 가보지못한 지역도 많았고, 심지어 그 지역에 가봐야할 곳과 맛집 숙소 그리고 일정까지 나와있어서 이 책만 차근차근 따라가도 저의 목표를 향해 많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바쁜 일상을 살며 시간이 없어 여행은 꿈도 꿀 수 없으니 혼자 하는 여행은 엄두도 못 내겠지만 내일은, 나중에는 또 그때의 사정이라는 걸 만들어 스스로를 묶어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만들지 않을까요? 언젠가 혼자 떠난 템플스테이에서 만나 스님께서 평생에 며칠도 내 마음대로 못하면 그게 누 구 인생이냐고 물으셨어요. 오늘, 남은 생애 중 가장 젊은 당신,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지금이 딱 좋을 때입니다.
혼자 하는 여행으로 인생이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만 환기가 되길. 그로 인해 조금은 유연해지고 단단해진 삶을 맞이할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홀로 여행 컨설팅 북, 지은이의 말 中
솔직히 지은이의 말을 읽으면서 부터 울컥했었다. 평생에 며칠도 내 마음대로 못하면 그게 누구인생이냐는 스님의 말씀은 내 가슴에도 꽂혔고, 혼자하는 여행을 통해 유연해지고 단단해진 삶을 맞이할 나를 응원해주는 지은이에게도 새삼 고맙게 느껴졌다.
혼자 여행을 하다보면 어쩔수없이 맞닥뜨리고 난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나타나 나의 원래의 계획을 무너뜨리곤한다.
처음엔 식당을 갔는데 2명이상 부터 받는다고 이야기를 들을때는 가끔 서러울 때도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알겠다고하고 쿨하게나왔는데, 이 책 처럼 2인분 시킬게요 라고 더 쿨하게 말해보고싶어진다.
책에는 여러가지 재밌는 순위들로 추천하는 여행지도 나와있어서 흥미롭게 봤던 것 같다.
케이블카가 유명한 통영이 힘든 등산은 싫고 바다 전망으로는 좀 아쉬울 때가면 좋은 여행지 1위에 뽑혀있는걸보고는 격하게 공감하기도 했다.
한챕터당 도별로 나뉘어어져있는데, 첫번째는 서울/경기도/인천 이다. 항상 아래에 살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가고 싶었던 서울 경기도 인천 지역.
그리고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처음 마주한 서울은 너무 컸고 나는 다소 경직되어있었다. 그러나 차차 여행을 다니고 다니다보니 서울의 매력에 빠지게되었다.
아직 경기도 지역과 인천은 많이 못가보았는데 어떤 매력이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면서 가고 싶은 곳 먹고싶은 음식에 인덱스를 잔뜩 붙여두었다.
<꼭 해봐야 할 일>을 추천해주는데 너무 좋았다. 내가 가봤던 지역이지만 여기서 추천해주는 MUST DO를 실천하지 못했던 지역도 있어서 시간이 된다면 그 지역을 다시 가보고싶을만큼 이 코너가 너무 좋았다 :)
그리고 한눈에 보는 놀이지도라던지 가볼만한 곳 지도라던지 맛집과 숙박 지도까지 갖추어진 이 책은 독자를 향상 정성이 가득하다는 걸 느꼈다.
나 또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으니까♡
특히 제주도에는 카페 지도가 있는 걸보고 정말 신났었다. 카페를 좋아하지만 특히나 제주도에는 이쁜 카페가 많아서 어딜가야되나 고민됐었는데 여기에서 추천하는 카페를 위주로 가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 좋았다.
또한 TRAVEL COURSE에서 1박2일 여행 코스를 알려주기도 하고 여행을 다니는 동안의 비용을 보여주는 TRAVEL RECEIPT도 있어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이 없었다면 나는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 이거 검색하고 저거 검색하다가 여행전에 녹초가 되어있었을 지도 모른다 ㅠㅠ
사진과 혼자여행을 다니며 느낀점을 쓸 수 있도록 일기를 쓸 수 있는 장이 두장 구성되어있다. 이렇게 책에 나만의 이야기를 써놓으면 나만의 책이 완성되는 듯한 느낌을 줘서 좋은 것 같다.
제일 마지막에는 『한눈에 보는 나 홀로 여행 캘린더』로, 어느 달에 어느 지역을 놀러가면 좋은지 표시가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이다. 이왕 놀러가는거 제철에 놀러가면 좋으니까 말이다:)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과 함께 든든하게 여행 다녀보고싶어진다.
여행의 여러 팁들과 노하우를 찐-하게 전수받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생생한 팁을 고스란히 전해듣는걸 추천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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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씨름하고 나니... 문득 올려다 본 하늘은 어느새 높아져 있고, 바람은 그 온도를 달리한다. 비와 함께 성큼 다가온 가을은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음을 알리고, 여름내 마음 깊이 묻어두었던 설레임을 살며시 일깨운다. 여행이란 단어는 그 자체로 사람을 들뜨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일상의 궤도에서 벗어나 새로움이 가득한 곳으로 떠나는 느낌... 생각만으로도 행복 호르몬이 샘솟는 듯하다.^^ 그 즐거운 길을 다른 사람과 동행하는 것도 좋지만, 한번쯤은 혼자만의 여행이 가진 매력을 온전히 만끽해 보고도 싶다.
'나홀로 여행 컨설팅 북'이라는 책이다. 컨설팅(consulting)이란 사전적인 의미를 잠깐 살펴보면,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고객을 상대로 상세하게 상담하고 도와주는 것'(출처:네이버 어학사전)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여행을 떠남에 있어 굳이 컨설팅까지 필요할까 싶지만... 여행 계획을 직접 짜본 이들은 알 것이다. 그 일이 얼마나 신경 쓸 일도 챙겨야 할 것도 많은 것임을... 그런데 이 책이 먼저 나서서 그 수고로움을 덜어주겠다고 하니 이 어찌 반갑지 않겠는가.!!! ^^ 더욱이 여행에 필요한 알짜 꿀팁까지 대방출해주는, 그야말로 여행 고수들의 친절한 길잡이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일행 없이 나홀로 여행을 떠날 때는 무엇보다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더욱이 모든 상황을 오롯이 혼자 대처해야만 하기에 불안감도 자연스레 따라온다. 그러기에 떠남에 앞서 미리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나싶다. 먼저, 나의 여행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부터 간단히 해보자.
↓ ↓ ↓ ↓ ↓ (결과)
처음부터 마음만 앞서 무리해서 떠나기보다는, 자신의 능력에 맞춰 예행연습 겸 가까운 곳으로 다녀보다가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길 추천한다. 이제, 나의 여행 능력을 파악했다면 지금부터는 하나씩 준비해서 신나게 여행을 떠날 일만 남았다. 이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서울·경기·인천을 시작으로 강원, 충청, 경상, 전라도를 거쳐 제주도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별로 가볼만한 곳을 1박 2일이나 2박 3일 코스에 맞춰 추천해주고 있으며,
맛집과 숙박 정보, 그리고 소요되는 경비까지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당 지역에 대해 추가로 궁금해할 내용들만 따로 뽑아 Q&A를 통해 정리까지 해주고 있다.
특히나 책의 앞부분에는 총 10페이지에 걸쳐 나홀로 여행전반에 대해 알짜 팁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여행 고수들이 하나하나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내용이 세세하게 담겨 있어서 사전에 꼼꼼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래는 <테마별로 여행하기 좋은 지역>을 정리한 것이다. * 혼자 처음 여행하기 좋은 지역 Best 5 : 속초 / 군산, / 제주 / 경주 / 통영 * 태생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여행지 Best 3 : 군산 / 울산 / 대구 * 여행은 먹방이죠~ Best 3 : 인천 / 속초 / 부산 * '멍......'때리고 싶어요! Best 3 : 창녕 / 공주 / 제주 * 힘든 등산은 싫고 바다 전망으로는 좀 아쉬워요. Best 3 : 통영 / 남해 / 목포 * 쉬엄쉬엄 여행하고 싶어요 Best 3 : 강진 / 보성 / 남해 * 그냥 바다면 돼요~ Best 3 : 울릉도 / 강릉 / 여수 * 추천 템플스테이 Best 3 : 전북 고창 선운사 / 경기 양평 용문사 / 경기 남양주 봉선사 * 혼자 걷기 좋은 길 Best 4 : 서울시 안산자락길 / 경기도 수원 화성 /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 전나무숲길 / 대전시 장태산자연휴양림 * 혼자 가기 좋은 섬 Best 3 : 경상남도 통영 비진도 / 전라남도 완도 청산도 / 경상남도 거제 지심도 / 인천시 무의도 여행의 계절이 다시 우리에게로 찾아왔다. 비록 지금 당장 떠나지는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눈으로 그려보고 마음으로 담아가며 신나게 여행할 수 있어서 아쉬운 마음을 조금은 달랠 수 있었다. 상황이 괜찮아지면 가까운 곳부터 여행해보고 싶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마음이 이끄는 곳을 향해 자유롭게 떠날 수 있기를... 그 바램을 하늘로 날려본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나홀로 여행 가기, 나만의 추억 만들기> 카페 회원들이 추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나 홀로 여행지 37곳을 여행 코스와 함께 소개한다니 코로나로 당장 여행을 가지 못하는 마음을 달래며 여태까지 발 닿는 데로 다녔던 여행과는 다른 계획에 따른 여행을 꿈꾸며 여행 계획만은 엄청 세우고 있는 나에게 좋은 여행지와 여행 시 고려해야 할 조언이 가득할 것 같아서 보고 싶은 책이다.
![]() 여행지마다 추천활동을 '해봐야 할 일' 알려줘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추천하는 활동이 겹치는 곳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느낌으로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혼자 여행할 때는 렌트도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지까지 갈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소요 시간이나 이용 교통수단을 고려해서 여행지와 일정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코로나로 직접 여행을 가보지 않아서 얼마나 정확한지는 확인할 수 없어서 좀 아쉽다. 서울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시티투어 버스를 신청해서 타봐야겠다. 시티투어 버스가 돌아다니는 건 종종 봤었는데 내가 사는 지역이라는 이유로 타볼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책에서 보고 찾아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루트가 있어고 프로그램도 좋아서 한 번쯤은 타보고 싶어졌다. 지역마다 '한눈에 보는 놀이지도', '한눈에 보는 맛집&숙박 지도'로 표시되는 장이 있어서 위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여행지에 맞는 식당이나 숙소를 정할 때 참고하기 좋았다. 무엇보다 검색해서 여행지를 찾다 보면 늘 가던 곳이나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 위주로 지역을 알게 되고 주로 그런 곳으로 정하게 되는데 내가 전혀 가보지 않은 지명을 찾아서 그 지역의 여행지는 어떤 느낌으로 식사는 어떤 게 유명한지 확인 후에 더 세세하게 후기들을 검색하기도 하며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 나 홀로 여행하면 떠오르는 지역별 여행지의 상위권 5개 지역에 표에서도 내가 가보지 못한 지역이 많아서 내년 초까지 다 가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남해, 울릉도, 강화도&석모도 정도만 가면 되지만 코로나로 여행을 자제하다 보니 올해 안에는 무리일 것 같은 느낌이다. 충청도에 4위는 어디길래 이름 없이 표시만 되어있는지 궁금하다.
여행가기 좋은 계절에 자꾸만 나타나는 여행출동을 달래기 위해 책을 펴지만 더욱 여행이 가고싶어 진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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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읽어보았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해외여행은 갈 수도 없고, 국내 여행도 조심스러운 이 때.. 해마다 국내 여행과 해외 여행을 꾸준히 다녔던 저에게 이 책은 받자마자 두근두근 거리는 느낌이었어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국내 여행지가 깨알같이 소개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여행을 다녀온듯~! 힐링이 되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은 혼자하는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20만 회원을 가진 카페 '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 만들기' 운영자인 이주영 여행작가님이 쓴 책이에요. 이 책은 올해 처음 만들어진 책은 아니고요, 2016년에 처음 초판이 인쇄되었어요. 제가 보고 있는 이 책은 20~21년 최신 개정판으로 기존에 없던 영월과 태백, 보성이 추가되었어요. *서울,경기도,인천 - 서울,가평,강화,과천,양평, 여주,인천 *강원도 - 강릉,속초,영월,춘천,태백 *충청도 - 공주,부여,단양,청주 *전라도 - 강진,구례,담양,목포,보성,순천,여수, 해남,고창선운사,전주+군산,남원,부안 *경상도 - 남해,부산,창녕,통영,울산,경주,대구, 안동+영주,울릉도 *제주도 - 제주 이렇게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답니다.
INTRO 부분에서는 나홀로 여행 Q&A와 혼자 여행을 처음 시작하기 좋은 곳 BEST 5 여행은 먹방이죠~ BEST 3 쉬엄쉬엄 여행하고 싶어요 BEST 3 등등 주제에 맞는 여행지도 추천하고 있어서 특히 초보 나홀로 여행족에게 좋을듯 해요~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이지만, '뚜벅이족을 위한 여행 컨설팅북'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 소개가 잘 되어있어요. 여행지 근처의 볼거리와 맛집, 숙박지 정보와 여행 꿀팁에 버스시간표나 이용가능한 터미널, 금액까지 꼼꼼하게 나와있어서 이 책만 있으면 내일이라도 훌쩍 떠날 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 나홀로 여행은 해보지도 못했는데, 이 책 한 권 들고 나홀로.. 조금은 느리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지네요~! 정말 '멍..... ' 때리러 창녕으로 떠나고 싶고.. 혼자 걷기 좋은 수원 화성으로 떠나고 싶어요... 여행이 쉽지 않은 시기라서 그런지 읽으면 읽을수록 여행을 준비하던 그 설레는 맘이 계속 되는 부작용이 아~주 심하지만.... 여행이 일상이 되는 그 때를 기약하며 오늘도 설레는 맘으로 여행을 꿈꿔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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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20만 회원 나.여.추 카페 ~ 혼자 여행 꿀팁 대공개 이주영 지음 ![]() 여행. 단어만 들어도 정말 설레는, 인생의 낙~♥ 진정한 여행은 나홀로 여행이 아닐까요? 겁이 많아서 항상 일행과 함께하다가, 나홀로 떠났던 제주여행! 정말 소중한 시간, 예쁜 추억으로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나홀로 제주여행만 벌써 세번 다녀왔네요^^ 프리덤! 진정한 자유!!! 여유로움!! 모든 것이 내가 가장 원하는 대로! 일행과 함께할 때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더군요. 이래서 진정한 여행은 나홀로 여행이구나... 나홀로여행가기 나만의추억 만들기(나여추) 카페의 혼자 여행 핵심꿀팁들을 모아모아 전국 방방 곳곳의 멋진 나홀로여행지 코스/맛집/숙박 정보로 가득한 멋진 책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제주도만 가고 있었거든요ㅜㅜ (나여추 카페: https://cafe.naver.com/naganda) 나간다.ㅋㅋㅋ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길벗의 문구 넘 좋아요♡) 나홀로 국내여행의 교과서!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열심히 보고 달달 외워서 전국 탐방 도전해볼래요! ![]() 목차만 봐도... 와... 전국여행! 가까운 서울/경기/인천 부터 탐험하고, 강원도/충청도/경상도/전라도 다 뚫어야겠어요! (제주도는 사랑입니다♥) INTRO 부분부터 나홀로 여행에 좋은 정보들로 가득했어요! (나 홀로 여행 Q&A ~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요?,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궁금증들, 여자혼자모텔괜춘? 등...) 특히 여행책을 볼 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Best 시리즈. "여기 꼭 가야지", "이거 꼭 해야지"라고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부분인데, 좋은 주제들로(특히 먹방!!), 멋진 사진들과 함께 잘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속초, 군산, 제주, 경주, 통영!! Wow~!! 울산 대나무숲 꼭 가야지!!) 아래 페이지 말고도, 정말 너무너무 좋은 정보들로 가득했어요!
![]() ![]() 이 책의 핵심은, 잘 정리된 지도들이 아닐까...★ 위와 같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더군요. 지도 위에 (핵심)사진과 함께 알아보기 쉽게 표현된 구성! 특히... 제가 고등학교 때 지리 수업이 없어서 국내지리에 약한데, 사진과 함께 전국 곳곳을 알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ㅜㅜ 교과서와 다른, 읽고 싶고 알고 싶은...ㅜㅜ 아시죠? ㅎㅎ 우리나라 지리 공부에도 넘 좋은것같군요~♥ 아래부터는 제가 책을 읽으며 "여긴 꼭 가야해!" 싶었던 매력적인 곳들을 추렸습니다. 저의 심한 개인 취향이지만, 여러분도 이거 보심 당장 떠나고 싶을걸요?^^♥
![]() 아... 강화도에 섬이 많죠.. 제주도 말고, 섬에 감히 가 볼 생각을 못했어요~ 섬, island! 섬도 여행 로망 중 하나인데 말이죠! 석모도 넘 멋지네요~ 특히 서해쪽으로 가면 일몰 꼭 봐야죠! 어머... 지금까지 내륙여행에서 일몰 보러 간 적이 없는거 있죠ㅜㅜ 아래 조그맣게 첨부된 멋진 일몰 사진을 보니, 꼭 떠나야 겠습니다. 석모도로! How to go. 가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나와있는 배려!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 위 페이지 좀 보세요ㅜㅜ 감동의 쓰나미...★ 지도 구성 넘 좋아요! 정말 한 눈에 보기 쉬운!!! 배려 가득한 여행책! (여행책들 다 이랬으면...) 강화도에도 루지가 있었네요! 보기만 해도 즐거운 "강화 놀이 지도"였습니다. ![]() 양평~ 넘나 좋은 것. 이 페이지에 실린 사진들, 큰것부터 작은 것까지 하나 하나 넘 멋지네요. 아래와 같이 Q&A 페이지에서도 멋진 사진들이 있어, 가서 뭘할지 미리 알아볼 수 있었어요.
![]() ![]() 강원도 태백에 한강 발원지가 있었군요! 와... 신선이 나올 법한 풍경~♡ 물도 정말 맑네요. 이렇게 전국의 몰랐던 "살면서 꼭 가봐야 할 곳" 정보도 담겨있네요! 한강 발원지는 정말 꼭 가봐야 하지 않겠어요?^^ ![]() 와... 창녕이란 곳이 있었군요... 정말 고즈넉하네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
대구에서 이렇게 풍등도 날릴 수 있나봐요. 간혹 만나는, 전국의 이런 멋진 축제 사진들. 책에 멋진 순간이 담겨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제주도도 테마별로 지도에 일정을 담아놔서 너무 좋았어요. 요즘 인기인 "카페투어" 테마! 20만 카페 회원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는거 인정!! 혼여의 핵심 정보들로 가득한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서" 못 가는 건 이제 그만, 언제든 시간 나면, 가방 싸들고, 훌~쩍~ 전국의 멋진 곳으로 떠날 수 있겠어요^^♥ 벌써부터 넘나 설레는 것~~♥ #국내여행, #나홀로여행컨설팅북, #국내여행책, #국내여행추천책, #여행추천책, #1인여행코스, #여행추천코스, #나홀로여행, #나홀로여행추천지, #여행추천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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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여행하면 혼자 떠난다는 생각을 잘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나이를 먹어가니 홀로 조용히 발길 닿는 곳으로 나홀로 여행을 떠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해외는 아직은 용기가 안나서 무리이고 국내여행은 나홀로 여행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0대 30대엔 친구들과 여러명이서 하는 시끌벅적한 여행이 좋았다면 이젠 조용히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거나 사색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여행을 떠나가기 그리 쉽지는 않더라구요 준비할 것이 많기 때문에 나홀로 여행도 망설여지는데요 그런 걱정을 무색하게 하는 혼자 여행하는 나홀로 여행족에게 알맞은 국내여행 가이드북이 있어 만나보았습니다 길벗의 국내여행서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이랍니다
서울, 경기도, 인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까지 골고루 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하네요.
본격적인 홀로 여행하기 좋은 국내여행지 소개전에 나홀로 여행력 테스트부터 준비물, 주제별 여행지를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소개한 인트로가 먼저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가족여행으로 국내여행은 이곳저곳 다녀본 곳이 있어 길벗의 국내여행서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을 보며 지난 여행지는 되돌아보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우리나라 멋진 여행지가 행정구역별로 잘 소개되어있는데요 특히나 전 최근 모 프로그램에 나오던 울산을 보며 울산 여행을 가고 싶더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셨었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던 고향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더라구요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은 지역별로 지도와 함께 여행지의 위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놓치지 않고 꼭 해봐야할 일을 먼저 소개합니다. 그 아래에는 미션을 완료했는지 체크하는 코너도 있어 재미있네요. 어떻게 가는지 가는 방법과 함께 별점으로 저자의 총평도 담아두어 혼자 여행하기에 좋은 곳인지 아닌지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완전 꼼꼼한, 가이드북, 컨설팅북입니다.
모를 땐 컨설팅북에 나와있는 놀이지도대로 다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놀이지도를 기본으로 해서 여행지를 더하거나 빼도 되겠다는요.
거기다 대략적인 여행경비까지 계산해두어 여행계획을 세울 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책 뒷부분에는1년 12달 중에 어디로 여행을 가면 좋은지 여행 캘린더도 있어 여행지를 고를 때 참고하면 좋겠네요 차례를 보지 않아도 여행지, 맛집, 숙박도 인덱스로 되어있어 찾아보기 쉽습니다 길벗의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은 앞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을 할 사람들에게 여행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고 혼자 여행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는 가이드북같은 책이랍니다 홀로 여행을 떠나실 분들에게 여행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가 담긴 여행 컨설팅북이네용 혼자 떠나는 여행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요 코로나19로 여럿이 떠나기도 힘든 시기에 가까운 곳이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조용히 홀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미지의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나를 돌아보는 기회도, 다른 도시의 색다른 맛, 경치 등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홀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국내여행서 나 홀로 여행 고수가 알려주는 여행 꿀팁이 가득한 책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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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인구가 늘면서 혼자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혼자 여행을 다니는 일이 이제는 전혀 이상하거나 낯설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바쁜 현대인들이 서로 시간을 내어 함께 여행을 계획해서 간다는 게 어쩌면 더 힘들고 코로나가 터진 요즘엔 더 어려운 일이지 않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혼자만의 여행이 과연 재미가 있을까, 어색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만 해도 살면서 혼자 얼마나 많은 여행을 다녔나 생각해보면 손에 꼽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 손에 꼽을 혼자만의 여행도 장기간 여행은 하나도 없고 당일치기 혹은 기껏해야 가까운 거리의 1박 정도였고 많은 시간 계획하거나 알아본 여행이 아닌단지 답답하고 지친 현실에서의 도피나 쉼표 정도의 여행이었다. 왜 좀 더 일찍, 어릴 때, 현실적인 제약이 덜할 때 나 혼자만의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크다. ![]() ![]()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나는 여행을 가기 전에 긍정과 부정적인 후기를 다 보고 동선과 시간 등등을 빠짐없이 보고 선별해서 계획을 하기 때문에 사실 여행에서 실망하거나 나쁜 기억으로 끝난 여행은 없었던 거 같다. 하지만 그렇게 다각도로 따지고 따져서 계획을 짜기 때문에 종종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이미 많은 에너지를 써서 지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받는데 이런 책이 있다면 그런 수고가 현저히 줄어들 것 같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무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신에 너무나 많은 정보들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꼭 맞는 정보를 찾는 게 더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렇게 컨셉이 있는 책이 반가울 때가 있다. 나홀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꼭 챙겨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따져 실은 책이라니 이 책 한 권만 있어도 당장 여행을 갈 수 있을 것만 같다. ![]() ![]() ![]() 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 만들기(나여추)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지기 이주영 작가가 스스로 경험한, 그리고 카페의 많은 회원들의 노하우를 총망라하여 만든 책이 바로 이 책,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이다. 그래서 책 시작 부분에 혼자 여행할 때의 마음가짐이나 꿀팁들을 살뜰히 제공하고 있는데 사실 여행이라는 것이 시간적 여유나 자금의 여유도 있어야겠지만 가장 있어야 하는 게 여행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혼자 여행 가본 이들의 이 말들이 얼마나 공감이 가던지 이 부분을 읽고 또 읽게 되더라... ![]() ![]() ![]() 우리나라의 멋진 여러 곳을 여행해봤지만 솔직히 아직 두렵기도 해서 시도조차 잘 못했던 것이 바로 섬 여행이다. 날씨의 변화로 오가는 게 불가한 상황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이 가장 큰데 그래도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많은 섬들을 한 번씩 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있다. ![]() ![]() ![]() 이 책의 목차는 여섯 파트로 나누어 지역별로 묶어두었는데 확실히 여행책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나누는 것이 보기가 편하다. ![]() ![]() ![]() 혼자 여행을 간다~? 그 말 하나로도 여러 궁금증과 두려움이 생길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을 것들을 이렇게 Q & A 들로 정리해두었다. ![]() ![]() ![]() 지역별로 나누어 책 내용의 흐름이 비슷하기 때문에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강릉 페이지를 펴보았다. 여행지마다 어떤 계절이 유난히 멋진 절경을 보여주는 곳들이 있다. 그래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함께 안내하고 여행을 하기 위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문의처의 전화번호도 안내되어 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금액은 얼마나 들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서 편리하다. 타 도시에서의 출발이라면 다시 알아봐야 한다. ![]() ![]() ![]() 강릉 내에서의 여행에 관한 궁금증을 이렇게 항목별로 Q&A 형식으로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어 간편하게 여행 계획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 ![]() ![]() ![]() ![]() 지도와 함께 1박 2일 코스를 제공하는데 처음 그 여행지를 가는 사람이라면 단지 이 코스대로만 가도 유명한 곳은 갈 수 있으니 충분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스의 관광지에 대한 설명도 사진과 함께 있고 관광지마다의 소요시간까지 그래프로 표시하고 있어 가독성이 무척 좋다. ![]() ![]() ![]() 여행지의 동선이 정해지면 맛 집과 숙박할 곳을 알아봐야 하는데 맛 집과 숙박지도를 따로 제공하여 한눈에 보기가 좋다. 맛 집이라도 2인 이상 주문해야만 하는 곳도 많은데 이 책은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답게 1인 메뉴가 있는 식당을 알 수 있어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금액도 기재되어 있어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예산 잡기도 편리하다. 혼자 여행하기에 두려움이 가장 큰 데 든든한 후원자가 생기는 느낌이다. 혼자 여행해 본 이들의 노하우가 압축되어 있어서 검증된 내용이고 핵심만 간추려진 느낌이라 두려움은 살짝 미뤄두고 이 책 속에서 내가 사는 곳과 가까운 여행지부터 한번 시도해보길 추천한다. ![]() ![]() ![]() ※ 이 포스팅은 '리뷰어스 클럽' 카페에서 진행된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만을 증정받아 읽고가감 없이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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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단풍도 서서히 들기 시작해서 어디든 떠나기만 하면 좋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죠. 물론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렵겠지만, 곧 상황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으로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할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물론 이 여행의 묘미는 '나 혼자'떠나는 여행이라는 데 있습니다. ![]()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되시죠? 평소에 여행을 자주 가거나 여기저기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이 계절에는 어디가 좋다 이런 내용들을 머릿속에 저장하고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막상 어디로 떠날지 고민되죠? ![]() 그럴 때는 내가 가고 싶은 여행이 어떤 여행인지를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액티비티를 즐길지 아니면 혼자서 명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지. 여행의 목적에 따라 어떤 장소를 가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특히 혼자서 떠나는 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Q&A를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데요. 여행블로그에서 보면 궁금한 점이 많은데 막상 물어보기에는 너무 뻔하고 눈치 보이는 것 같은 질문들을 골라 답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어떤 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는지 남해 편으로 살펴볼게요. 우선 여행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여행 가기 좋은 계절이 언제인지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꼭 해봐야 할 일과 가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남해 같은 경우에는 버스로만 이동이 가능하다니 뚜벅이 여행자들은 참고하면 좋겠네요. ![]() 그리고 동선을 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지도까지. 놀이지도에서는 이 지역에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특히 어떤 코스로 여행을 가면 좋을지 참고가 될만한 여행코스가 짧은 일정으로 짜여 있어서 좋습니다. 맛집 정보도 빼놓을 수 없겠죠? 요즘은 여행블로그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정보를 얻기가 수월합니다. 그렇지만 여행은 보는 것보다는 직접 여행을 하며 겪는 과정들이 즐겁잖아요? 우리나라 여행은 기본적으로 언어가 통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정보를 알고 가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정보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직접 가서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될 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될 때 혼자서 하는 여행의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