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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던 영화 바이올린 플레이어( Le Joueur De Violon )의 마지막 장면..아무 대사도 자막도없이 흘러나왔던 샤콘느.. 다양한 사람들이 듣던장면이 생각나는 이 음반의 첫곡 파르티타 2번 "샤콘느". 15분 가량의 긴곡이지만 절제된 슬픔을 자아내듯 비장한듯하나 처절하지는 않은 곡을 시작으로 여러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곡을 감상할수있어요. 코로나로 지쳐있었는지..첫곡을 듣자마자 준비되지않은 눈물이 핑돌아 깜짝 놀랐어요. 혼자만의 공간..차에서 운전하며 듣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