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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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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가운데 가장 재미있고 영감이 풍부한 부분은 누가 뭐래도 창세기가 아닐까? 그러면서도 동시에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성경공부를 간단하고 재미있게 또 성경을 접해 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흥미를 유지하며 접근할 수 있게 만든 뛰어난 저서다. 세상의 창조, 인간의 기원, 죄악의 문제, 그리고 인류
"누구나 재미있게" 내용보기
성경 가운데 가장 재미있고 영감이 풍부한 부분은 누가 뭐래도 창세기가 아닐까? 그러면서도 동시에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성경공부를 간단하고 재미있게 또 성경을 접해 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흥미를 유지하며 접근할 수 있게 만든 뛰어난 저서다. 세상의 창조, 인간의 기원, 죄악의 문제, 그리고 인류 역사의 진행과 계시의 발전... 인류를 멸망시키는 대홍수, 바벨탑의 사건또 널리 알려진 요셉의 이야기등등 다양하고 흥미있는 주제를 다루면서 아울러 성경의 내용만 실은 것이 아니다. 성경의 지역 근방인 고대 근동의 신화들을 비롯한 우리도 들어본 적 없던 한국의 고대전승들과 중국등지의 다양하고 유사한 신화들을 다루어 비교 종교의 즐거움도 맛보게 해준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수 있는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서 성경적인 해설과 아울러 인류의 공통적인 답변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의 메시지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나 기독교를 알 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감춰진 책이다. 성경의 첫 책인 창세기의 깊고 심오한 진리가 아주 평이하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만하게 전개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하느님은 빛과 어둠을 나누신다. 나눈다는 말은 고대 우주론에서 창조를 이루는 결정적인 행위를 뜻한다. 제관계 저자가 쓴 이 표현은 아주 고대의 전승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구절에서 명확하지는 않지만 어둠도 하느님께 창조받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둠은 빛과 동등하게 창조되지 않았고, 더구나 좋다는 긍정적 판단도 받지 못했다. 이제 어둠은 혼돈의 어둠이 아니라 빛과 구별되는 창조된 어둠으로서 하느님께 속하게 되었다. 여기서 어둠이 하느님의 창조물인가의 여부를 묻기보다는 내 안에 있는 빛과 어둠을 인식하고 그 둘을 가르는 하느님을 깨닫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m*****h 200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