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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에서 배트맨 그래픽노블을 정발하면서부터 어지간하면 배츠맨 정발본은 다 사보자..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을 때가 있었다.. 최고 인기 캐릭터중 하나인 배트맨은 정발도 어마무시하게 많이 나오더라..결국 아이언맨과 함께 정발본을 사모으던 나는 배트맨 이터널스3권을 마지막으로 집착을 버렸다. 그 와중에 제일 재미나게 본 작품 중 하나가 스콧 스나이더의 new52 배트맨 시리즈였다. 과거의 배트맨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가 나는 웰메이드 시리즈라 참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배트맨의 인기 빌런들을 잘 재조명하고 올빼미 법정이라는 생소한 아이들도 이쁘게 잘 포장해서 초심자들에게도 권하기 쉬운 작품이었다. 그 스콧 스나이더가 블랙라벨을 달고 나오는 엘스월드의 배트맨을 그린다고 하고 거기다 새상의 끝에서 머리통만 남은 조커와 함께한다니..안 살수가 없잖아??.. 뉴52의 배트맨을 재미나게 본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작품이다 ?스포?스포?-스포?- 아포칼립스화된 세상에 마지막 남은 십자군 역할을 하는 배트맨.. 다 좋은데.. 이게 결국에는 또 슈퍼맨 뒤치닥거리하는 느낌이라.. 결국 DC는 슈퍼맨인가..싶더라.. 과거의 브루스 웨인(오메가)를 죽이고 새로운 세상을 열었는데.. 또 굳이 슈퍼맨이 필요한건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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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라스트 나이트 온 어스 리뷰입니다. 배트맨의 결말인듯 아닌듯한 이슈인데 메인보다는 다른지구의 배트맨 결말 이슈같습니다. 작화야 워낙 인기많은 그렉 카풀로라서 내용이 어떻든 눈이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어떤분은 꼭 동화같은 내용이라는데 많이 다크하지만 분위기가 좀 꿈같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조커부터 지금 상태가 이게 과연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리다보니. 이 책만큼 그래서 조커가 나쁜건지 진심인건지 애가 이렇게 밝았나 싶은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이 책 세계관 자체가 멸망해가는 다크한 분위기라 조커라도 밝아 다행이라는 감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단편이라 그런지 다른 이슈와 달리 복잡하게 꼬지않고 이 책 하나로 스토리 회수가 되어서 구매가 후회되지는 않았습니다. 하드커버라 소장가치도 있었구요. 배트맨 팬인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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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울하고 왠지 더 끌립니다. 표지부터 강렬한 붉은색에 초록색 배트맨 글씨의 조화가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책의 내용은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어 생략하고 슈퍼맨도 보이고 슬쩍슬쩍 여러 히어로들도 보입니다. 고급 양장에 멋진 그림체까지 소장용으로 손색이 없네요 어둠의 히어로 배트맨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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