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여성편력을 잊게 되는 존메이어의 음악은 역시 왜 그가 7번의 그래미 수상과 11번의 노미네이트, 전세계 1700만장 판매고를 달성했는지 느낄수 있게 한다.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이 기대되는 정규 앨범 ‘파라다이스 밸리(Paradise Valley)’으로 1년여만의 반가운 그의 귀환은 가을을 기다리는 나에게 더없이 즐거운 선물이다. 컨트리, 포크의 편안함과 그만의 감미로우면서도 진득한 목소리가 앨범표지처럼 한적한 공간에 있는것 마냥 사색과 평온을 몰게 하는데, 총 11곡이 담긴 이번 앨범에서 더욱 더 진한 블루스 선율에 녹아들것만 같은 앨범이다. 케이티페리와 함께한 'Who You Love' 싱글때 애정했던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곡 'Pdper Dill'등 훨씬 깊어진 그의 성숙한 연주와 보컬을 느낄수 있는 곡들을 듣고 있으면 한곡 한곡 대충 흘려들을만한 노래가 없는 주옥같은 앨범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