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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 놓고 한동안 읽지를 못했네요. 바쁘다보니 소설보다 만화를 위주로 읽는 습관이 들어버린 것 같습니다. 예전엔 골고루 읽었는데..ㅠㅠ 그래서 일단 소설을 다시 읽자는 기분으로 다시 읽는 첫 작품으로 골랐습니다. 뭐.. 이 작품은 전개가 느린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 느리면서도 연애적 요소는 분명 들어가 있지만 서로 인식을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주인공과 상대방은 서로 느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만나 우정인지 애정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작품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 이해는 가지만 읽는 제 삼자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한 것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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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기준으로 9권을 보고 10권을 보기 전 외전을 보는 것이 좀 더 깔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편과는 달리 달리아를 중심으로 한 주요 캐릭터들이 속해있는 그룹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친구 편이 가장 재미있게 다가왔다. 아무래도 루치아가 나오기 때문인 듯 싶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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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컬러 일러스트에 나오는 눈만 가리는 마스크를 하고 상점가를 거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유난히 인상적인 이번 권. 본편이 시작되면 연말연시를 맞이한 달리아의 일상과 그녀 주변 캐릭터들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권은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 후반부가 기억에 남았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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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표지 일러스트. 본편이 시작되면 어떠한 일로 인하여 귀족 댄스 연습을 하게 된 달리아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래서인지 이번 권은 작중 후반 에피소드가 특히 인상적이었달까. 그래서인지 다음 권도 기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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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정발 중인 아마기시 히사야 작가분의 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시리즈의 번외편입니다. 일본현지에서 2026.04.20 기준 1권만 발간된 번외편으로 국내와의 차이는 없습니다. 이번권에서는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이바노와 페르모의 과거, 루치아와 이르마의 달달한 이야기 등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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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검 같은 마검을 완성한 남주와 여주였네요! 또한 여주의 아버지가 그렇게 경계했던 왕성에 입문하게된 여주! 앞으로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조마조마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여주는 양말, 깔창, 의족에 이어서 신발까지... 발과의 인연이 슬금슬금 늘어나는 건 기분 탓이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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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작품에 등장했던 조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낸 번외편이였네요. 본편에서 살짝 언급되고 넘어가서 궁금하게 만들었던 이야기들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주인공 커플 못지 않는 사랑꾼들로 넘처나는 작품이다보니 더욱 눈이 즐거웠던 것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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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컬러 일러스트에 나오는 '홍련의 마검'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였다. 본편이 시작되면 달리아와 볼프레드와 동양주를 마시고 안주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번외편 부분도 상당히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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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시 히사야님의 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8권의 리뷰입니다. 저는 이 책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예스24에서도 구매했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도 한번씩 모두 고무했습니다. 결국엔 대여가 아니라 구매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아하는 책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여전히 진도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달리아가 어서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 볼프랑 더 빨리 이어지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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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도 재밌는 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8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일본 연재분에서도 재밌게 봤던 마르첼라와 베르지니 스토리가 드디어 나온 8권입니다. 이 소설의 매력이라고 하면 역시 캐릭터들의 관계성인데 이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뭉클함이 있네요. 다음권도 빨리나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