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2)

리뷰 총점 종이책
냥이와 함께 책속으로의 모험을~~!!
"냥이와 함께 책속으로의 모험을~~!!" 내용보기
마치 장화신은 고양이의 책 속 모험처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네요.얼마전에 봤던 삼시세끼편에 나왔던 고양이처럼 책장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고움직이기 싫어하는 것처럼 잠에 빠져드는..^^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처럼 이 책도 그림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보기가 편하네요.늘어지게 하품하는 냥이..책꽂이로 가서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이 때부터 책속 모험이 시작됩니다~~장화신은
"냥이와 함께 책속으로의 모험을~~!!" 내용보기

마치 장화신은 고양이의 책 속 모험처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네요.

얼마전에 봤던 삼시세끼편에 나왔던 고양이처럼 책장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것처럼 잠에 빠져드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처럼 이 책도 그림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보기가 편하네요.

늘어지게 하품하는 냥이..책꽂이로 가서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이 때부터 책속 모험이 시작됩니다~~

장화신은 고양이..현진이와 지우도 참으로 많이 읽었던 책

이 책을 보면서..등장하는 명작에 대해서도 읽어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계속 자면서 모험하는 냥이

로빈스 크루소로 여행을 떠나고

적절한 여백의 그림과 글로 인해서 더더욱 빠져드네요..

걸리버 여행기로의 여행에서는 안타깝기(?)도 했지만..

80일간의 세계일주

결국은 돌아와서 편안하게 잠이 드는 냥이..

 

책의 뒷편에는 명작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하고 있네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모험을 하면서 함께 여행하는 느낌도 들고..

아이들에게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저도 냥이랑 함께 여행하면서 예전에 읽었던 책도 생각이 나네요.

s***y 2017.03.11. 신고 공감 5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네 도서관' 귀여운 고양이와 떠나는 문학 속 여행~!
"'고양이네 도서관' 귀여운 고양이와 떠나는 문학 속 여행~!" 내용보기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고양이네 도서관따스한 색감으로 고양이의 모험담을 재치있게 그려낸'고양이네 도서관'을 읽어 보았습니다.^^우선 책 표지부터 저희 아이의 시선을 확 끌더군요.고양이를 무척 좋아하기도 하거니와고양이가 책 속 모험을 펼친다고 하니더 흥미롭게 느껴지진다고 하네요! 고양이가 탐험한 책 속 이야기를 먼저 그림 액자로 만나 보았어요.영어 제목을 읽어보
"'고양이네 도서관' 귀여운 고양이와 떠나는 문학 속 여행~!" 내용보기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고양이네 도서관

따스한 색감으로 고양이의 모험담을 재치있게 그려낸

'고양이네 도서관'을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책 표지부터 저희 아이의 시선을 확 끌더군요.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고양이가 책 속 모험을 펼친다고 하니

더 흥미롭게 느껴지진다고 하네요!



고양이가 탐험한 책 속 이야기를

먼저 그림 액자로 만나 보았어요.

영어 제목을 읽어보니 어떤 책일지 짐작이 되네요~^^



햇살 따뜻한 어느 평화로운 오후,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낮잠 잘 곳을 찾아 헤매고 있어요.

저희 딸은 책 속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며

안아주고 싶다네요.^^



고양이가 고른 장소는 바로 책장!

책장에 어떤 책이 꽂혀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상상의집 고양이네 시리즈인

'고양이네 도서관', '고양이네 미술관', '고양이네 박물관' 등도 보이고,

세계적인 명작으로 꼽히는

톰 소여의 모험, 걸리버 이야기, 장화신은 고양이도 보이네요!



한참 잘 자고 있는데

꼬마 아이가 고양이의 낮잠을 방해하네요.^^;

꼬마 아이가 고양이를 데리고

'장화 신은 고양이' 놀이를 하고 싶어해요.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는

저희 딸이 어릴 때 자주 읽었던 책인데요.

고양이네 도서관 속에 '장화 신은 고양이' 이야기가 등장하니

더 반가운가봐요.^^



꼬마 아이를 피해 낮잠을 자기 시작한 고양이는

신나고, 재미있는 꿈을 꾸기 시작해요.

바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꿈이죠!^^

고양이의 꿈나라 속 첫번째 책은

'톰 소여의 모험'이에요.

이 책에 등장하는 폴리 이모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재치있게 표현되어있네요!



폴리 이모를 피해 도망가던 고양이는

말썽꾸러기 톰을 만나게 됩니다.

고양이의 꿈 속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명작 '톰 소여의 모험' 속 내용도 살펴볼 수 있어요.

책 속에서 또다른 명작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아직 '톰 소여의 모험'을 읽어보지 않은 딸은

고양이네 도서관을 통해 처음 접했는데요.

톰과 허클베리의 못말리는 장난 이야기를 읽으며

엄청 깔깔거리네요.^^

책 내용이 궁금하다며 얼른 사달라고 하는 딸램~

책을 통해 또다른 책을 읽게되는 효과를 얻게 되네요!



고양이는 허클베리 핀처럼 통 안에 잠을 자다가 그만...

'보물섬' 속으로 쏙 들어가게 되는데요.

무시무시한 해적을 만났지만, 다시 잠에 빠져 들자

또다른 책 '걸리버 여행기'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저희 딸도 알고 있는 책이라 더 반가워하며

책 속으로 쏙 빠져드네요!



온갖 위험 속에서도 고양이는 쿨쿨~

잠만 잘 자네요.^^

고양이가 가게된 꿈 속 나라는 바로

'80일 간의 세계일주'였어요.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명작이 계속 등장하네요!

실제 책 이야기 가운데 한 부분을 가져와

고양이와 함께 탐험해볼 수 있어서 무척 흥미로워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을 마음껏 하고 있는 느낌이 들 거예요!



어느덧 모험을 마치고 돌아온 고양이는

꼬마 주인의 품에서 포근하게 잠을 잡니다.

그림을 보기만해도

참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이 책에 등장하는 명작들이

작가 중심으로 잘 정리되어있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쓴 샤를 페로, 톰 소여의 모험의 작가 마크 트웨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과 대니얼 디포, 쥘 베른 등

유명 작가들의 생애와 작품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각 시대상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재미와 감동까지 전해주는 명작 이야기를

'고양이네 도서관'을 통해 읽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또다른 책을 만나는

신나는 모험!

고양이와 함께 떠나보지 않을래요?^^

*상상의집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9.25.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와 함께 세계명작 속으로 모험을 떠나요.
"고양이와 함께 세계명작 속으로 모험을 떠나요." 내용보기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지식마당 시리즈에서 특히 관심이 가는 책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고양이네'시리즈 였어요. 특히 이번에 아이와 읽어보게 된 <고양이네 도서관>은 꼭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찜해놓았던 책이었답니다. 우선 한 폭의 그림같으면서도, 중세시대 느낌도 나는 일러스트가 눈에 띄었는데요. 푸근해보이면서도 귀여운 고양이가 도서관에 사는 것일까 하는 궁금
"고양이와 함께 세계명작 속으로 모험을 떠나요." 내용보기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지식마당 시리즈에서 특히 관심이 가는 책들이 있었는데요.

바로 '고양이네'시리즈 였어요.

특히 이번에 아이와 읽어보게 된 <고양이네 도서관>은 꼭 한 번 읽어봐야지~ 하고 찜해놓았던 책이었답니다.

우선 한 폭의 그림같으면서도, 중세시대 느낌도 나는 일러스트가 눈에 띄었는데요.

푸근해보이면서도 귀여운 고양이가 도서관에 사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이라니 고양이가 어떤 모험을 펼치는 걸까 호기심도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도서관이라는 제목에서 여러 가지 책을 만나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혹시 표지그림을 보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예상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그림만으로는 잘 몰랐어요. 

뒷표지를 보자 힌트가 조금 나오네요.

'톰 소여의 모험', '보물섬',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모두 유명한 세계명작들이네요. 거기에다가 모험에 관련된 이야기라는 공통점도 있어요. 

과연 이런 세계명작 이야기들과 고양이의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이 될지 궁금합니다.

표지를 넘기면 바로 나오는 그림들입니다.

학창시절 명작을 읽어보긴 했지만, 오래 전이라 제목도 가물가물했는데요.

그림에 있는 제목들을 보니 어렴풋이 추억처럼 내용이 떠오르네요. 

꼭 그 시절 책 표지같은 그림들이 액자처럼 걸려있는 것이 인상깊어어요.

모험의 주인공 고양이입니다.

엄청난 모험을 떠날 주인공인 것에 비해 너무 귀엽고 푸근한 인상이네요.

여유롭게 하품을 하며 잘 곳을 찾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찾은 곳은 바로 책장 사이 빈 공간.

고양이들이 자기에는 참 좋은 공간이긴 할 것 같아요. 

따뜻하고 높고 어둡고 좁은 곳.

자려고 누웠는데 바로 꼬마가 고양이를 부릅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

이 이야기는 저희 아이도 알고 있는 이야기라서 반가워하더라구요.

명작이야기로도 읽었고, 애니메이션에도 장화신은 고양이 캐릭터가 나왔었지요.

꼬마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에게도 너도 아버지에게 고양이만 물려받는다면 어떻겠냐니

자기는 고양이를 팔아서 돈 많이 벌거라고 하네요. 

꼬마를 피해 침대 밑에 숨은 고양이.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들어와 '톰'을 열심히 찾으며 소리치는데요.

자연스럽게 '톰소여의 모험'의 이야기와 연결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도 신기했는데, 정말 과거의 '톰소여의 모험'시대로 넘어온 것 처럼 

명작 책의 일러스트와 글씨체, 문체가 바뀐 것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과거도 아닌 것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고양이가 계속 함께 있답니다. 

그렇게 빗자루로 얻어맞고 나온 고양이는 담장 위에가 졸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담장을 페인트칠하는 톰 소여와 마주하게 되었네요.

고양이는 단지 잠을 자고 싶을 뿐인데 운명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이번에는 통에서 자고 있다가, 그 통이 굴러 바다로 가게 됩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보물섬 이야기 속 세상.

보물섬 이야기 속 뒤에 있는 통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 보이시나요.

해적들의 무서운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도 태평하게 자고 있네요.

그렇게 계속 자고있는 통은 또 이동해서 바다에 떨어집니다.

수영을 해서 겨우 육지에 닿은 고양이가 도착한 곳은 '걸리버 여행기'속의 세상입니다.

이 장면 보고 많이 웃었어요.

아이가 보더니 "뭐야~ 고양이가 걸리버야?" 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톰소여의 모험'이나 '보물섬'은 아직 접해 보지 못한 명작이라 연결짓지를 못했는데

다시 자기가 아는 이야기가 나오자 반가워하더라구요.

소인국의 걸리버처럼 꽁꽁 묶인 고양이는 걸리버처럼 상자 속에 들어가 바다를 떠다니다

거인국에 도달합니다. 일단은 조용히 상자 속에서 자던 고양이는 큰 아이들은 피했지만 새가 상자를 물고가는 통에 잠에서 깼어요.

새는 상자를 떨어뜨려 고양이는 나오게 되고 그렇게 옮겨간 곳은 '80일간의 세계일주' 속의 여행 가방 속이었어요.

총이 꼬리를 스쳐도 그대로 자는 진정한 강심장 고양이.

아이와 읽으며 이 고양이는 어떻게 이런 모험들 속에서 계속 잘 수 있냐고 신기해 했답니다.

그렇게 실컷 자고 일어난 고양이는 다시 꼬마의 곁으로 와서 놀자고 하지만

이번에는 꼬마가 깊은 잠에 빠졌네요. 그렇게 고양이도 옆에서 잠이 들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엄청 스펙터클한 모험들 속에서 어떻게 고양이는 그리 잘 자는지 신기해하면서 보는데,

책이 페이지수가 적지는 않은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계속 연결되다보니 

재미있게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이야기가 마치면 '명작 읽기'라는 코너에서 

책 속에 나온 세계 명작들의 작가 소개와 작품 소개가 나옵니다.

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명작의 줄거리, 명작 속 한 장면이 나오고요. 

작가가 쓴 다른 이야기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거의 학창시절에 읽어봤던 명작이지만,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것도 있었고,

아예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소설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고양이네 도서관'을 통해서 주요장면을 만나보니까 다시 책을 찾아 전체 내용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특히 '80일간의 세계 일주'란 소설은 유명한데도 제대로 읽어보지를 못했더라구요.

작가 '쥘 베른'의 설명을 보니 SF 소설의 선구자로 '해저 2만 리'라는 작품도 그의 작품이었어요.

하나하나 차례를 정해서 세계명작찾아읽기를 해 보아야겠어요. 

'고양이네 도서관'을 읽으면서, 저는 오랜만에 반가운 세계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었구요.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계명작을 만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모험에 관련된 세계 명작들이 많은 줄 몰랐네요.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희 집 아이에게도 어울리는 세계명작 이야기였어요.

특히 우리에게 친숙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가 직접 이야기 속에 들어가서 모험하는 이야기라서

더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고, 재미있었어요.

'고양이네 도서관'을 통해서 세계명작에 흥미를 가지고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책에 나온 명작들을 찾아서 전체 이야기를 알아보야겠어요.

 * 상상맘 16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e 2021.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작 읽기, 명작과 친해지기 '고양이네 도서관' 초등추천도서
"명작 읽기, 명작과 친해지기 '고양이네 도서관' 초등추천도서" 내용보기
명작 읽기, 명작과 친해지기 '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초등추천도서 초등권장도서 명작과는 별로 안 친한 초등 4학년 만두군을 위해 <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책을 골라봤어요 <고양이네 도서관> 은 고양이네 시리즈 중 한 권이네요 고양이네 시리즈는 고양이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명작 읽기, 명작과 친해지기 '고양이네 도서관' 초등추천도서" 내용보기

 



명작 읽기, 명작과 친해지기

'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초등추천도서 초등권장도서



명작과는 별로 안 친한 초등 4학년 만두군을 위해

<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책을 골라봤어요


<고양이네 도서관> 은 고양이네 시리즈 중 한 권이네요

고양이네 시리즈는 고양이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음악회 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구성의 책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아이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며 ㅎㅎ 만두군과 한 권씩 독파하려고 합니다 ^^*




 

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글 조현진 / 그림 한여진

상상의집



장화 신은 고양이, 톰 소여의 모험, 보물섬,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80일간의 세계 일주..


신나는 어드벤처 명작들이 <고양이네 도서관> 책 속에 쏘옥~!!!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명작에 흥미도 가지고

명작을 읽으며 꿈과 용기, 지혜도 배우고, 이야기 속에 담긴 의미도 깨달아요





 

책 속을 펼치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신나고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모험을 좋아하는 주인 때문에 하루하루가 피곤한 야옹이

야옹이는 주인을 피해 낮잠 잘 곳을 찾아 헤매다 안성맞춤인 책꽂이를 발견한다

그러나 오히려 스펙터클한 모험을 경험하는데..  


 

 

야~~~~옹~~ 고양이는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했어요

낮잠 잘 곳을 찾아 이곳저곳을 어슬렁대다가 책장을 발견했지요

책장은 따뜻하고 높고 어둡고 좁아 고양이가 낮잠을 자기 좋은 장소였어요

고양이는 책과 책 사이에 몸이 쏙 들어갈 만한 빈 공간에 들어가 달콤한 낮잠에 빠져들었어요


고양이가 막 잠이 들려고 하는 찰나에 꼬마가 나타나 고양이의 잠을 방해해요~

꼬마는 항상 제멋대로 고양이를 후크 선장이나 소인국의 난쟁이, 괴물 같은 것으로 만든답니다

이번에는 맙소사! '장화 신은 고양이' 라네요 ㅡ.,ㅡ

꼬마는 '장화 신은 고양이' 의 막내아들처럼 연기를 하며 고양이와 놀기를 원하지만

고양이는 모르는 척 침대 밑으로 쏙 숨어 들어가 다시 잠을 청했어요




고양이가 다시 깼을 때는 '톰 소여의 모혐' 이야기 속이었어요

말썽쟁이 꼬마 톰은 페인트칠을 재밌는 놀이처럼 속여 동네 아이들에게 떠넘기는 중이었어요

너무나 소란스러워 잘 수가 없네요 다시 낮잠 잘 곳을 찾아 헤매는 고양이..

톰의 친구인 허클베리 핀이 자고 있는 곳까지 오게 되었어요

허클베리 핀이 자리를 비우자 고양이는 허크가 누워 있던 통 안으로 들어가 잠에 빠져들었어요

얼마나 깊이 잠이 들었는지 통이 바다까지 굴러가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지요 통통통



 

낮잠을 자다가 엉겁결에 보물섬으로 향하는 배에 오른 고양이..

잠이 깬 고양이는 '보물섬' 이야기 속 큰 싸움에 휘말릴 뻔했지만

다행히 잠 때문에 무사히 (?) 위기를 넘길 수 있었어요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 속 거센 폭풍에 휘말려 배가 난파되고

고양이가 자고 있던 통도 물속에 가라앉아버려요

고양이는 안간힘을 다해 헤엄을 쳐서 간신히 육지에 닿을 수 있었지요

기진맥진해진 몸으로 육지에 오른 고양이는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고양이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몸이 가는 끈 여러 개로 단단히 묶여져 있었어요

아.. 고양이가 표류한 섬이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 속 무인도가 아니네요

이번엔 '걸리버 여행기' 이야기 속으로 들어왔네요


고양이는 소인국 사람들도 만나고, 거인국 사람들도 만나고..

마지막엔 '80일간의 세계 일주' 도 끝내고 주인의 품으로 돌아온답니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 아니지.. 고양이가 나오니까 등장묘 (猫 고양이 묘) 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

다양한 어드벤처 명작 속에 고양이는 절묘하게 등장해 책 속 스펙터클한 모험을 경험해요

모두 다 고양이의 꿈일까요.. 책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한 것일까요~

단순히 꿈이라고 단정해버리기엔 너무 생생한 이야기들~

마치 장자의 호접몽 (胡蝶夢) 처럼 고양이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했네요 ^^




 

책 속 부록으로 <명작 읽기> 코너가 있어요


책 속에 나왔던 명작들을 쓴 작가에 대한 설명과

명작 동화들에 대한 줄거리, 그리고 작품 설명까지요~

요거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답니다 ^^*


작품 속에 담겨 있는 당시의 사회 문제라든지,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정보까지도 알 수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고양이네 도서관> 책을 읽어본 만두군..

자기가 만약 고양이처럼 책 속으로 들어간다면 쿨쿨 자지만 말고

이야기 속 주인공과 같이 모험을 할 거래요


책 속에 나오는 어드벤처 명작들 모두 다 재밌는 이야기들이지만

특히 마크 트웨인이 쓴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과

대니얼 디포가 쓴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 속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네요 ^^


주말에 지역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가야 하는데

만두군이 콕 집은 명작 도서들 꼭 빌려와야겠네요 :D

 

 

 

 

YES마니아 : 로얄 p******1 2017.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네 도서관
"고양이네 도서관" 내용보기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세번째 시리즈를 만났다. 고양이네 미술관에선 아름다운 우리네 그림과 우리 문화를 만나면서 민화속에 나옮직한 귀여운 고양이를..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본 고양이네 박물관에선 요염한 소녀같은 고양이를.. 동화책 속의 모험을 떠나는 고양이네 도서관에선 마치 장화신은 고양이에 나옮직한 통통하고 듬직한 고양이를 만났다.
"고양이네 도서관" 내용보기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세번째 시리즈를 만났다.

고양이네 미술관에선 아름다운 우리네 그림과 우리 문화를 만나면서 민화속에

나옮직한 귀여운 고양이를..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본 고양이네 박물관에선 요염한 소녀같은 고양이를..

동화책 속의 모험을 떠나는 고양이네 도서관에선 마치 장화신은 고양이에

나옮직한 통통하고 듬직한 고양이를 만났다.

 

아이들이 꼭 읽어야만 할 명작 동화속을 모험하는 고양이 야옹이..

그를 따라 가다보면.. 유명 작가의 다양한 명작작품을 만날 수 있다.

 

 

샤를 페로의 장화신은 고양이, 마크 트웨인의 톰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핀의 모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쥘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종횡무진 누비면서 따뜻하고 높고 어둡고 좁은 곳에서 낮잠을 자기위해

애쓰는 야옹이를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톰소여의 모험의 폴리이모가 침대밑에서 톰을 찾지만 나온건 고양이뿐이란 책속

부분을 그대로 옮겨와 야옹이와 연결시킨 부분..

명작과 야옹이의 모험이 묘하게 어울어진다.

 

걸리버처럼 묶인 야옹이의 모습에 웃음만.. ㅋㅋ

야옹이는 주인공의 모험을 그대로 따라간다..

책 말미엔 작가와 작품을 연결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지 않은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종일 낮잠을 자려고 고군분투하고, 결국 여기저기 책 속 모험지에서 잘 잤음에도

주인곁에서 잠드는 야옹이.. ^^

 

다양한 명작 속 모험을 즐기는 야옹이를 만나러.. 고양이네 도서관으로.. 출발!!

YES마니아 : 로얄 s****4 2013.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의 책 속 모험담
"고양이의 책 속 모험담" 내용보기
상상의집 고양이네 시리즈!! 제가 아주 좋아하는 책이에요. 고양이네박물관이랑 고양이네음악회 요 두 책에 반했었는데,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된 명화, 클래식 음악동화 책 입니다. 이번에 저희 집으로 온 고양이네 도서관은 앞의 두 책과 비슷하게 역시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이번에는 책 속 여행기 에요. 문학 책 몇권을 주제로 하여 고양이의 모험을 책 내용과
"고양이의 책 속 모험담" 내용보기

상상의집 고양이네 시리즈!! 제가 아주 좋아하는 책이에요.

고양이네박물관이랑 고양이네음악회 요 두 책에 반했었는데,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된 명화, 클래식 음악동화 책 입니다.

이번에 저희 집으로 온 고양이네 도서관은 앞의 두 책과 비슷하게

역시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이번에는 책 속 여행기 에요.

문학 책 몇권을 주제로 하여 고양이의 모험을 책 내용과 함께 볼 수 있도록 그려낸 동화책 이지요.

특히 요즘 고양이 홀릭인 울 따님은 고양이라며 일단 좋아합니다 ㅋㅋ

톰소여의 모험, 로빈슨크루소, 보물섬, 걸리버여행기, 80일간의 세계일주

어떻게 보면 유사한 점이 있는 이 문학작품들을 장면장면 묘하게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하나의 모험 이야기로 만들어 내고 있어요.

우리의 주인공인 고양이!

오동통한 몸매로 뛰어넘는 모양새가 그림으로만 봐도 사랑스러워요

자신을 귀찮게 하는 주인을 피하려나 엄청난 모험을 하게 되지요 ㅋㅋ

 

 

 

 

고양이의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과 동시에 다른 한쪽 페이지에는 지금 진행되는 이야기의

실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톰소여의 모험 이야기에 나오는 폴리숙모가 등장하였군요.

아이들이 아직 제대로 읽기에는 어려울 수 있는 문학작품들을 이런 방법으로 친숙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따님은 처음 볼때는 오른쪽 흑백 페이지는 뭐냐고 물어보더니 따로 읽어보진 않고

컬러 페이지의 동화만 읽더라고요.

그러다가 한두번씩 보면서 조금씩 톰소여의 모험은 어떤 내용이냐며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이번에는 로빈슨크루소 이야기네요.

여기저기 모험을 하고 있는 용감한 고양이!

뭔가 다른 그림책과 다르게 고전적이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곡선형의 그림체도 멋지게 잘 어울려요.


 

 

 

 

본문 뒤에는 별도로 명작읽기 라는 내용이 나와있어요.

각 작품의 작가와 전체 스토리라인, 그리고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지요.

따로 책을 사지 않아도 작품의 전체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아이에게 충분한 해답이 되니 좋더라고요.

부록 부분까지 깔끔하게 마음에 듭니다.



 

 

고양이네 도서관 역시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소재도 좋고 책 구성도 참 좋습니다.

고양이네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하나같이 마음에 들어 강추합니다.

 

 

 

 

 

 

s*****i 202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어휘력을 키우는 고양이네 도서관(상상의집)
"초등 어휘력을 키우는 고양이네 도서관(상상의집)" 내용보기
문해력이 모든 과목의 기초라는 건 너무도 익숙한 사실인데요. 그 바탕에 초등 어휘력은 집터 바닥을 단단히 하는데 세우는 호박돌과 같아요.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서 단연 독서가 선행되어야겠죠.     4학년이 되니 재미만 주거나 금세 읽히는 글보다 되새겨보고 생각해 보면서 천천히 읽을 수 있는 동화가 좋은 것 같아요. 글 읽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어휘는 물론이고
"초등 어휘력을 키우는 고양이네 도서관(상상의집)" 내용보기

 

 

 

문해력이 모든 과목의 기초라는 건 너무도 익숙한 사실인데요. 그 바탕에 초등 어휘력은 집터 바닥을 단단히 하는데 세우는 호박돌과 같아요.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서 단연 독서가 선행되어야겠죠.

 

 

4학년이 되니 재미만 주거나 금세 읽히는 글보다 되새겨보고 생각해 보면서 천천히 읽을 수 있는 동화가 좋은 것 같아요. 글 읽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어휘는 물론이고 문장에 내포된 의미를 놓치고 가는 것 같아 아쉬울 때가 많아요.

 

 

이번에 만난 고양이네 도서관은 어렵진 않지만 여러 명작을 절묘하게 연결하여 찾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라 고학년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었답니다.

 

 

 

표지에 주인공 야옹이가 통통하니 재바르고 약삭빨라 보이는 느낌은 아니죠? 느긋해 보이는 모습으로 어떤 모험을 할지 기대돼요.

 

 

낮잠을 잘 곳을 찾아 헤매던 야옹이는 장화 신은 고양이가 되어달라는 주인 꼬마의 괴롭힘을 피해 침대 밑으로 숨어 꿈나라 책 여행을 시작해요.

 

 

글 밥이 많은 편이 아니라 충분히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 7살 동생도 꽤 진지하게 볼 수 있어요.

 

 

초등 어휘력을 키울 때 책 속 감각적 표현이 오래 기억되고 그걸 스스로 글로 다시 녹여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고양이네 도서관은 꾸밈말이 많아 도움 되는 것 같아요.

 

 

 

 

<5편 세계 명작이 녹아내려 있는 책>

 

오직 낮잠을 위한 여행이 시작돼요. 그 여행의 바탕은 익히 알고 있는 세계 명작들인데요.

 

 

꼬마를 피해 침대에서 잠들어 깨어난 곳은 《톰 소여의 모험》, 담장 페인트칠을 재미있는 놀이라 속여 아이들의 보물까지 받고 대신 일을 시키는 톰을 지나쳐 만난 자유인 허클베리가 누워있던 통나무 통을 차지하고 잠이 들어요.

 

 

잠자기 좋았던 나무 통은 《보물섬》을 찾아 헤매는 배에 함께 실려갑니다. 보물을 찾아 선원들이 싸움을 벌어지고 거친 파도에 배는 부서져 나무 통도 부서져 죽기 살기로 헤엄쳐갑니다.

 

 

겨우 도착한 《로빈슨 크루소》 섬에서 깨어난 고양이는 소인국 사람을 만나지만 너무 많이 먹는 탓에 상자에 실려서 또 떠나요. 그렇게 《걸리버 여행기》, 《80일간의 세계 일주》까지 마치고 잠든 주인 꼬마 곁으로 온답니다.

 

 

초등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다소 빠른 전개의 동화에 어질어질할 것 같아요. 저도 살짝 헷갈렸거든요. ㅎㅎ

 

 

얼마 전 초등 4학년 국어시간 국어사전에 배웠던 터라 "모래부리", "기진맥진" 같은 단어를 찾아보면서 어휘력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확장 독서를 도와주는 "명작 읽기">

 

고양이네 도서관 후반부에는 앞서 나왔던 명작의 작가 소개와 대표작을 알려줍니다. 얼마 전 재미있게 읽었던 15소년 표류기의 작가 쥘 베른을 비롯해서 7살 세니가 좋아해서 보고 또 보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나 보물섬을 보니 반가웠답니다.

 

 

덕분에 작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그 시대 상황을 알 수 있어 유익했어요.

 

 

다소 거칠다고 생각했던 허클베리 핀 소설은 실제로 출판 당시 불량한 주인공의 태도에 독자들이 놀랐다고 해요. 하지만 그 시절 노예 시장의 비극을 소설 전반에 다루며 한때 금지 도서가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국 문학사에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는 걸 보고 여태 읽어주며 불편했던 마음이 해갈되었답니다.

 

 

 

 

 

학원이 아닌 엄마표로 글쓰기를 하느라 실력이 확~ 늘진 않아요. 이젠 독서 논술을 따로 보내야 하나 고민스럽기도 하고요. (독후 감상문을 보며 진지한 고민을 다시금 해봅니다.ㅎ)

 

 

속담 그림을 그리더니 이번에도 그려서 보여줘요. 명작의 주인공이 된다면 작은 아씨들의 베스가 되고 싶다며,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은 주인 꼬마와 잠든 고양이를 그리며 마무리했답니다.

 

 

고양이네 도서관으로 여러 세계 명작을 한 권을 책으로 읽으면서 초등 어휘력도 다져보고 작가들도 알아보는 일석삼조의 시간이었어요.

 

s*****n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상상의집] 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예쁜 고양이네 시리즈 중에 마지막 책인 고양이네 도서관 책을 살펴보려고 해요 그동안 고양이네 박물관과 미술관은 미리 만나보았는데요 이번에 만나게 된 고양이네 도서관은 재미있는 명작들을 잘 엮어서 고양이가 여행하며 겪는 모험을 이야기로 만든 책이에요 고양이는 시리즈가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마지막 책이라 약간은 아쉽기도 하네요^^    처음
"[상상의집] 고양이네 도서관 - 세상을 발칵 뒤집은 책 속 모험" 내용보기

KakaoTalk_20211228_000401040.jpg

 

그림이 너무 예쁜 고양이네 시리즈 중에 마지막 책인 고양이네 도서관 책을 살펴보려고 해요 그동안 고양이네 박물관과 미술관은 미리 만나보았는데요 이번에 만나게 된 고양이네 도서관은 재미있는 명작들을 잘 엮어서 고양이가 여행하며 겪는 모험을 이야기로 만든 책이에요 고양이는 시리즈가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마지막 책이라 약간은 아쉽기도 하네요^^

 

 처음으로 만나게 된 이야기는 장화신은 고양이었어요 책꽂이에서 놀고 있다가 딱 걸렸을 때 이미 이야기는 시작이 된 거죠 ~  그리고 나서 야옹이가 뛰어든 명작은 무엇일까요? 

 

KakaoTalk_20211228_000401040_01.jpg

 

KakaoTalk_20211228_000401040_02.jpg

 

바로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에요 이 두 이야기는 마크 트웨인이라는 소설가가 지은 작품인데요 책 속에서 두 개의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같기도 하고 같은 이야기가 다른 그림으로 표현된 것 같기도 하고 독특한 구성이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톰 소여의 모험의 주인공 톰을 피해서 통 속에서 낮잠을 자다가 엉겁결에 다음 명작인 명작인 보물섬을 향해서 배에 오른 야옹이 야옹 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렇게 이리저리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명작들을 만나 보게 되는데요 다음에 만나게 될 새로운 명작들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KakaoTalk_20211228_000401040_03.jpg

 

KakaoTalk_20211228_000401040_04.jpg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소설가의 작품 중에 아주 유명한 보물섬이라는 소설은 우연히 해적으로부터 보물섬 지도를 얻게 된 주인공 짐이 보물을 찾아 떠나면서 겪게 되는 모험을 담은 소설인데요 우리 야옹이가 이 짐과 함께 여행을 하고 항해를 하게되네요 ㅎㅎ 

 

통 속에 숨어서 이야기를 듣다 보니 밖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바로 해 적이었던 상황이네요 상황이네요 우리 야옹이는 자칫하면 엉뚱한 싸움에 휘말릴지도 모르겠어요 귀찮은 걸 딱 싫어하는 요 녀석은 통 쪽에서 떼굴떼굴 뭘 움직이더니  바다 속으로 퐁당하고 빠지고 마네요 ㅎㅎ

 

 

 그리고 나서는 대니얼 디포에 로빈슨크루소라는 이야기로 연결이 되네요 바다에서 항의를 하며 이뤄지는 여러 모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어쩜 이렇게 잘 찾았는지 깜짝 놀랐는지 깜짝 놀랄 정도라니까요 로빈슨크루소는 바다에 빠지지만 무인도에 올라 겨우 목숨을 구하고 혼자서 아주 오랫동안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인물이에요

 

 아 그런데 해적들을 피해서 도망친 야옹이의 통이 바다에 빠졌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을까요? 야옹이가 들어 있는 통 속에서 물이 차 들어오기 시작했구요 야옹이는 얼른 수영을 해서 다른 곳으로도 방 갔답니다

 

KakaoTalk_20211228_000401040_05.jpg

 

KakaoTalk_20211228_000401040_06.jpg

 

 그렇게 해서 이리저리 바다를 떠돌던 야옹이는 간신히 육지에 닿을 수 있었어요 힘든 몸으로 육지로 오른 고양이는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어보니 이번에는 또 또 다른 명작 속에 들어와 있네요

 

이번 명작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에요 야옹이를 이리저리 끈으로 묶으고 있는 귀여운 소인국 사람들의 그림을 보니 귀여운 야옹이보다 더 귀엽네요 ㅎㅎ

 

 

 이런저런 고생을 하고 결국엔 야옹이는 다시 꼬마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는데요 역시 야옹이를 반겨주고 꼭 안아주는 안아주는 것은 꼬마 밖에 없나 봐요^^

 

 늘 그렇듯이 마지막에는 이야기 속에 녹여져 있는 명작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명작 읽기 부분이 준비되어 있구요 각각의 이야기와 함께 소설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KakaoTalk_20211228_000401040_07.jpg

 

KakaoTalk_20211228_000401040_08.jpg

4******b 202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고양이네도서관 읽으며 책속 모험을 떠나봅니다.
"[상상의집] 고양이네도서관 읽으며 책속 모험을 떠나봅니다." 내용보기
이야기가 끝나면 뒷부분에 <명작읽기> 코너에서 이야기 속에 등장한 명작들의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준답니다. 명작들은 알고 있었는데 작가는 잘 몰랐었는데 간략하게 나마 알게 되었답니다.   <고양이네 도서관> 을 읽으면서 고양이가 세계명작들속으로 들어가 펼쳐지는 자연스러운 이야기 속에서 명작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
"[상상의집] 고양이네도서관 읽으며 책속 모험을 떠나봅니다." 내용보기










이야기가 끝나면 뒷부분에 <명작읽기> 코너에서

이야기 속에 등장한 명작들의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준답니다.

명작들은 알고 있었는데 작가는 잘 몰랐었는데 간략하게 나마 알게 되었답니다.

 

<고양이네 도서관> 을 읽으면서 고양이가 세계명작들속으로 들어가 펼쳐지는

자연스러운 이야기 속에서 명작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도 책속에 등장한 명작중에서 걸리버여행기와 장화신은 고양이를 제외하고는

잘 모르는 명작이라며 나머지 명작들 <톰소여의 모험>가 <보물섬> 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고양이네 도서관>을 통해서 다양한 명작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n*******1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고양이네도서관
"[상상의집]고양이네도서관" 내용보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0번째이야기에요. 책을 펼치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신나고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평상시에도 좋아하는 고양이가 나오는책이라서 아이들이 더욱 집중해서 관심갖고 볼 듯해요. 고양이는 졸려죽겠는데 꼬마는 항상 제멋대로 후크선장이나 소인국의 난쟁이, 괴물같은것으로 만들어버리고 , 이번엔 장화신은고양이라니요. 모험을 좋아하
"[상상의집]고양이네도서관" 내용보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0번째이야기에요.

책을 펼치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신나고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평상시에도 좋아하는 고양이가 나오는책이라서

아이들이 더욱 집중해서 관심갖고 볼 듯해요.

고양이는 졸려죽겠는데 꼬마는 항상 제멋대로

후크선장이나 소인국의 난쟁이, 괴물같은것으로 만들어버리고 ,

이번엔 장화신은고양이라니요.

모험을 좋아하는 주인때문에 하루하루 피곤한 고양이.

고양이는 주인을 피해서 낮잠잘곳을 헤마다

안성맞춤인 책꽂이에서 잠이들어요.

 

침대밑에서 자고있던 고양이는

누군가가 방으로 들어와 톰을 찾는소리를 들어요.

톰소여의모험 이야기 속에 들어와 있는거에요.

잠을 청할곳을 찾다가 담장 위로 올라가니

톰은 친구들에게 페인트칠을 하라고 하고 있어요.

잠잘곳을 찾다가 허클베리핀이 잠들어있는 통을 발견해요.

허클베리 핀이 사라지고 그 통속에서 또 잠이 든 고양이.

 

통이 굴러가 배위에 도착했는데

그게 바로 해적들이 타고 있는 배.

낮잠자다가 엉겁결에 보물섬을 향하는 배에 오른 고양이

여기는 바로 보물섬이야기속!

 

거센 폭풍을 만나 로빈슨크루소처럼

표류한 섬이 무인도가 아닌

걸리버여행기 속 소인국이였어요.

기운이 완전빠져버린 고양이는 간신히 육지에 닿아

풀밭에 드러누워 단잠에 빠졌어요.

배가 고파서 눈을 떠보니

온몸이 바닥에 꽁꽁 묶인체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고양이가 잠든사이 작은나라 사람들은

고양이를 거대한 상자에 넣어 바다에 띄웠어요.

고양이는 무사히 집까지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야기 뒤에는 고양이가 여행하면서 만났던

 

세계명작 작품의 작가와 작품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고양이 너무 귀엽다면서

금세 고양이네도서관 책에 빠져들어서 읽네요.

 

고양이네도서관을 읽고 느낀점은?

"여러가지 책들이 장면장면마다 섞여있어 신기했고,

고양이가 세계여행을 했는데 여러가지 소동도 벌어지는데,

잠만 자고 있었다는게 신기하고 우습기도 했어요. "

너무나 유명한 여러가지 다양한 명작이야기를

정말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서로 이어지게끔 연결되어서

마치 하나의 동화를 읽은듯한 느낌마저 들게해요.^-^

고양이의 흥미진진하면서 아슬아슬 아찔한 모험 속에서

사랑과 지혜, 꿈과 용기도 배울 수 있어요.

고양이네박물관, 고양이네미술관도 있던데

고양이네도서관을 읽고나니 그 이야기들도 넘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ㅡ위의 글은 상상맘18기로 활동하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ㅡ

 

 

a******a 202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