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남자들을 위한 감정사용법을 말해주는 이 책은 남자의 감정에 대하 솔직하게 말하고 드러내며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속마음을 드러내고 수다를 떨면서 그나마 자신의 감정을 치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반면 남자는 자존심과 겉으로 드러내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이런 감정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물론 우울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누구나 다 갖고 있다. 이 책은 남성에 감정조절에 관헤 말해주기에 본인이 남자라면 혹은 여성이라도 남성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좋은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가진자와 힘이 있어야만 대접받는 세상에서 남자들은 병들어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남성들은 점점 약해지는 것이다. 소외되는 것이다.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남자들이 참 힘든 나라는 분명하다. 죽도록 일만하고 돈만 버는 기계이며 성공하지? 못하면 기죽어 살아야 하는 우울한 남성상이 우리나라의 남자라는 존재다.
저자는 남성우울증에 대해 말하면서 마음 치료는 나를 아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 만큼 나를 알고 나의 마음이 무슨 상태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이 앞선다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자신을 망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말할 상대가 또는 친구가 있는가도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감정을 알면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모든 남자들은 자유워져야 한다. 때문에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좀 더 나은 감정조절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건설할 수 있다.
남자는 남자다. 이말은 즉 남자는 남자지만 나는 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남자로서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나를 찾으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내가 삶의 중심이 되는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내 마음의 상태와 함께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인지도 알고 찾아야 한다.
그 밖에 건강관리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음이 다치면 건강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다. 마음과 몸은 함께가야 건강한 남성으로 건강한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삶의 목표와 살아야 할 이유에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이제 새해를 맞은 평범한 남자들에게 주는 선물과 같은 책이다. |
|
우울증은 마치 유방암이나 갑상선 항진증처럼 여성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서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어 약을 먹고 있다는 지인들은 대부분 여성들이다. 자신이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는 남성은 이제껏 본 적이 없다. 우리는 남성 우울증의 경우는 대개 이름난 유명인사들의 고백이나 관련 기사를 통해 접하곤 한다. 가령 나는 처칠과 링컨의 전기를 읽고서 두 사람이 평생 우울증으로 고통받았다는 사실에 놀란 적이 있다. 이토록 강철의 심지를 가진 위인들조차 우울증의 수렁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었다는 것은 더더욱 놀라운 사실이다. 물론 우울증에도 불구하고 정치를 잘 했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지만, 개인적으로 본다면 그리 행복한 삶은 아니었을 것이 분명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현대인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약한 우울감은 계절이나 우연한 상황에 따라 찾아들곤 한다. 멘탈의 강하고 약하고 여부를 떠나 현대사회의 특수성이 우리에게 우울감이 재채기보다 빈번하게 찾아들게 하는 것 같다. 대국민 우울증 검사를 비공개로 진행하면 절대다수의 한국인이 우울증 환자라고 자백할 것 같기도 하다. 뉴스 기사를 봐도, 청년 세대는 우울증이, 중장년 세대는 공황장애가 늘고 있다 하니, 명실상부 '우울증 공화국'이다. 그동안 일반 남성의 우울증은 화제가 되지 못했다. 영국의 임상심리사 로티미 아킨세테는 그동안 묵과되었던 남성 우울증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남녀 성별에 따른 우울증 양상이 다르다는 지적이 흥미롭다. 여성이 슬픔으로 우울증을 표출한다면, 남성은 주로 비관이나 분노나 폭력으로 우울증을 드러낸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남자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왜곡된 방식으로 돌려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슬픔을 분노로 말이다. 저자는 남성 우울증의 특징을 다음 네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종종 자기혐오에 빠진다. ▶화를 자주 낸다. ▶무모한 행동을 자주 한다. ▶근육통·피로·불면증·두통·설사 등 신체증상이 나타난다.
우울증에 기적의 치료법은 없다. 하지만 우울감을 줄이고 부정적인 편향과 마비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있다. 그 첫 번째 방법이 '그 자리에서 벗어난다'다. 가령 산책이나 잠시 그 자리를 뜨는 것을 통해 감정 통제의 힘을 회복할 수 있다. 둘째는 호흡법이다. 저자는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호흡법을 소개하는데, 하나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와중에 7초-11초간 멈추는 '자발적 긴장 해소법'이고 다른 하나는 복식호흡법이다. 셋째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른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처럼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여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활동이다. |
|
자기혐오와 화가 반복되면 남성 우울증이 분명하다 [서평]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로티미 아킨세테, 생각의날개, 2019.12.26.) 한국사회에서 남자는 울면 바보 같은 존재로 취급받는다. 남자는 강인해야 한다는 통념이 있기 때문이다. 우울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은 절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종의 금기처럼 되어 있다. 저자인 로티미 아킨세테는 지역 사회 복지와 청소년 심리치료 등 일을 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여성은 주로 슬픔에, 남성은 주로 비관이나 분노(폭력)으로 우울증이 드러난다고 한다. 남성 우울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종종 자기혐오에 빠진다 ▷ 화를 자주 낸다 ▷ 무모한 행동을 자주 한다 ▷ 근육통, 피로, 불면증, 두통, 변비, 설사 등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 우울증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생긴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자기 통제력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영국에서도 40세 이하 남성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 한다. 매주 84명의 남자가 자살한다고 하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내가 자신에게 하는 말에는 애정과 지지의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 다른 누가 아닌, 나부터 나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연습이 필요하다.”(35쪽) 영국 속담 중에 이런 게 있다고 한다. “보는 대로 된다(If you can see it, you can be it.)” 남자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감정적일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주변에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면 좋다. ▷ 그 자리에서 벗어난다 ▷ 호흡법으로 마음을 다스린다 ▷ 감정을 다른 에너지로 사용한다 ▷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여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 남자가 감정을 드러내도 수치스럽지 않다 감정 조절이 힘들 때는 심호흡을 하면 굉장히 좋다. 나도 살아가면서 정말 어처구니없는 때를 많이 만났다. 그럴 땐 긴장한 근육을 풀고, 심호흡을 하면 한결 나아진다. 특히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SNS는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오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는 게 좋다.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에서 흥미롭게 보았던 건 바로 실패에 대한 대목이다. 빌 게이츠 역시 ‘트래프오데이터’라는 회사를 차렸다가 말아먹은 적이 있다고 한다. 우리 인생에도 무언가 열정적으로 덤빈다면 분명 그건 열심히 잘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실패해도 낙담하지 말지어다. 책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싶은 내용은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 그 힘을 길러야 한다.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간단한 매뉴얼은 ▶ 감사 일기 쓰기 ▶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 든든한 지원자 곁에 두기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좋은 기회, 최선을 기회를 주는 게 의미 있는 일이다.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날은,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 날과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되는 날이다.-마크 트웨인”(149쪽) |
|
항상 우리사회에서는 남자는 울면 안되며 자신의 감정을 들어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속에 살아왔기때문에 책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 를 읽으면서 우리의 현실 속에서 남자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생각을 갖고 살 수 있어 좋았으며 책을 통해 많은 배울 점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남자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면 좀더 성장하면서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원하며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책은 남성 우울증으로 부터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자신의 우울증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점까지 나와 있어 책 한권으로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으며 단순히 남자만의 책이 아닌 더나아가 여성도 책을 통해 남자의 우울증에 대해 생각해보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책은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책을 통해 배울 있게 되었으며 단순히 검사나 생각을 전하는게 아닌 솔루션까지 나와있기때문에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완벽하게 한권의 책을 통해 해결할 수있으니 좋을 것이다. 또한, 책은 단순히 남자들뿐이 아닌 울고 있을 남자들의 부모, 배우자, 여자 친구 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좀더 성숙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우리의 남자들의 속병 치료를 할 수 있음에 단순히 마음 속에 가두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에 책을 읽음에 감사할 뿐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생각의 날개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30만 영국남자를 치유한 아마존베스트셀러"
남자는 우울하면 안되나요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딱 우리 남편이 생각났어요. 남편이 우울해 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매일 함께 있지만 혹시나 내가 모르게 우리 남편이 조용이 있고 싶어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표현을 안해서 내가 모르는건 아닌지도 궁금했거든요. 남자들은 이런 표현을 잘 안하기 때문에 그냥 무덤덤하게 지나가고 마음이 단단한 사람으로만 생각했어요. 그리고 잘 잊는다고 생각했죠. 주변만 봐도 남자들은 같은 상황에서 여자들보다 대처하는 방법과 대응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느꼈어요.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들의 말에 " 별 것도 아닌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라는 말도 자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고정관념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남자도 사람이에요. 우리 남편들도 사람이에요. 요즘들어 무덤덤한 우리 남편.. 힘든것은 없을까? 이유없이 살펴보게 됩니다. 책 제목을 보니 단번에 남자도 사람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울한 날도 있겠지?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책 첫면에 남자 우울증의 특징에 대해서 나와요. 우울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통제력이라고 합니다. 자기 통제력을 얻으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하고, 자기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아한다고 하네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알게 되면 그 감정에 거리 두기가 가능해지면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합니다. (P15) 당신이 얼마나 우울한지 알아보는 15가지 질문을 하고 점수를 메겨보니 저의 우울증 정도는 중간 정도.. 책 구성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고, 1부는 감정의 주어는 '남자'가 아닌 '나', 2부는 스스로 돌보는 삶을 위하여 입니다.
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저는 사실 저를 잘 모르겠어요.. 가끔은 제 감정을 읽지 못하는 일도 생기지요. 그럴때에는 정말 변덕스럽다 생각도 드는데요.. 요즘 맞벌이를 많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남자들은 가족을 부양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일 클거에요. 바쁘고 치열하게 사는 삶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거나 진정한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저자는 " 나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우선순위에 놓게 되었다. 이런 변화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P29)라고 말하고 있어요. 본인을 위해 살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우선순위에 두고 즐겁게 산다는 것 이런 변화는 누구에게나 일어난다고 하네요. 그러면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를 열글자로 표현한다면? 이 역시 체크 박스가 나오니 한번 나는 어떤 사람인지 체크를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머릿속으로 막연히 생각하는 것보다는 단어를 체크해서 나열해 보는 것이 더 잘 인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를 먼저 알아가요.
책 중간 중간에 남자들의 대화가 나오는데요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나는 자꾸 화가 나다. 어쩐지 슬퍼하는 것보다는 화를 내는 것이 더 쉬웠다. 알렉스, 29세, 교도관" 그만큼 남자의 슬픈 감정표현은 여자들보다 더 힘든가봐요. 나의 남편, 또 나의 아빠도 그러셨을까요? 갑자기 학창시절이 생각나요. 어느 책인가? 드라마에서 그러더군요. 힘든 가장의 모습으로 아내에게 " 내가 돈벌어 오는 기계야?"라고.. 그때 그말이 떠나지 않아요. 그 때는 가장이면 가장의 역할을 했어야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나이가 든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의 이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무게감과 감정이 들어가 있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렇게 말한 사람도 너무 힘들어 울고 싶지만.. 화로 표현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표현을 해보고 이 연습을 많이 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은 이라는 체크 박스가 있어요. 조금 더디더라도 단어를 하나씩 살펴보며 그 의미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금 느끼는 감정들을 체크 해 가보면 내 감정을 더 잘 읽을 수 있겠네요. 저자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평소 감정사용하는 방법과 일상 생활에서 간단하지만 중요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요즘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정년은 줄어들고... 직업도 점점 더 사라지는 추세잖아요.. 남자들이 짊어지고 있는 짐이 얼마나 무거운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더 심한 것도 사실이구요...어깨에 있는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조금씩 실천하다 보면 작은 것에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활력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과 허흡법, 긴장한 근육까지 푸는 방법, 남자답게 가아닌 나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하는 방법,직장밖의 삶찾기, 마음의 근육인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까지 다양한 내용이 들어 있어요~저는 이런 방법들을 알았으니 저희 남편을 위해 하나씩 같이 실천해보고 든든히 지원해주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자신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조언을 해주고 있으니 가볍게 읽어 보시고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본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 30만 영국남자를 치유한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만났다. 영국남자들도 많이 우울했구나. 구름이 많은 영국 날씨 탓인가! 날씨만은 아니겠지. 이 책은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남자들을 위한 책으로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메뉴얼이 나와있다.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 책은 우울은 영국 남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남자들의 문제라는 점을 위로하고 있다.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우울한 마음을 자세하게 이해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책이다. 몇 가지 방법들이 등장을 한다. - 부정적인 생각 멈추기 -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 고민을 털어놓을 대상 정하기 - 감정을 다스리는 호흡 책은 이야기한다. 자기를 돌보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이제는 자기돌봄, 자기챙김을 통해서 우울을 훌훌 털어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먼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혹시, 잠을 못 이루는가?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은가? 수면에 대한 장애가 있다면 침대에서 디지털기기를 많이 사용하는지 살펴봐야한다. 잠이 오지 않아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는 수면에 가장 큰 방해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를 흔히들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해놓자. 나 또한 2시간씩 스크린 타임을 설정해 놓고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정해 스마트폰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건강관리는 우울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큰 약이다. 우울한 생각이 들거나, 괴로울 때는 밖에 나가서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단 나가서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자연을 살필 때 리프레시가 된다. 새로운 습관들을 만들다 보면 작은 성공이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반복되는 직장 생활 속에서 직장 밖의 재미있는 삶을 찾는 것도 우울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만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퇴근하고 왔을 때 즐길 수 있는,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삶을 더욱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만의 놀이시간이 있는가? 무엇을 하고 놀 때 재미가 있는가? 놀이시간을 갖고 행복해지는 시간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경우에는 휴식시간에 재미있는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기도 하고, 몰랐던 지식을 새롭게 배우기도 한다. 책은 나에게 안식처이자 피난처이다.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의 이야기들은 뜬구름 잡는 것이 하나도 없다. 현재 우울함을 유발하는 자신의 습관을 점검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면 습관을 체크하고, 늘어진 체력을 관리하다보면 회복 탄력성이 생긴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일은 우울을 이겨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대한민국의 남성들은 아버지, 남편, 아들, 사위의 역할 속에서 우울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이 책은 남자는 당연히 삶 속에서 우울할 수 있으니 우울을 느끼고, 이겨내자고 답한다.
|
|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를 읽기 전 제목만 보았을 때, ‘남자들은 남 앞에서는 울지 않는다, 약한 감정을 내보이지 않는다’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이 사회의 현실이 생각났다. 여성만 우울증만 있는 게 아니라 남성도 우울증도 있지 않을까. 남 앞에서 말 못 할 사정, 혹은 자녀를 둔 남자는 가정을 지키자는 마음이 강한 나머지 가족 앞에서도 약한 감정을 내보이지 않을까. 약한 감정을 꾹꾹 눌러 마음에 담다 보면 슬픔을 드러내는 여성과 달리 남자는 비관이나 분노 혹은 폭력이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러한 남자들을 위해 저자는 남자 우울증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치료법, 예방법을 담고 있다. 로티미 아킨 세테는 영국 서리대학 웰빙 연구소 디렉터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해 왔다. 저자는 신체 건강을 위해 하루 다섯 가지 채소를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듯 정신건강을 위 햄서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우울증에 기적적인 치료법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일때 우울감을 낮추고, 장애물을 만났을 때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한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도서이다.
남성 우울증의 특징으로, 첫째, 작은 실수나 실책도 용납 못하고 종종 자기혐오에 빠진다. 둘째,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화를 자주 낸다. 셋째, 현실 도피적이면서 무모한 행동을 한다. 넷째, 근육통, 피로, 불면증, 두통, 변비, 설사 등 신체증상이 나타난다.(성기능장애도 나타날 수 있다.) 남성 우울증은 주로 신체적 증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우울증 진단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저 증상들 중 하나라면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이 필요한 시기이다.
자기 통제력을 얻으려면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자기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알게 되면 그 감정에 거리 두기가 가능해지면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우울증은 부정성의 희로가 고착화된 상태다.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부단한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자기 인식을 토대로 자기가 원하는 삶의 패턴ㅇ을 하나의 습관처럼 정착시킨다면, 당신도 얼마든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P.15)
다른 사람의 장점보다 단점을 많이 보는 것처럼, 우리는 긍정성보다는 부정성에 빠지기 쉽다. 계속 학습이 되어 반복되는 부정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일종의 자동 회로가 우리 머릿속에 각인되기 때문에 한번 부정성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면 그곳에서 빠져나오는데 2배, 3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울증을 느낀다는 것은 우을 감을 느끼는 것이랑 차원이 다르다. 우울증은 자기 정신을 하나하나 먹어치우는 괴물과도 같다고 한다. 우울증에서 살아남으려면 자기 통제권을 갖아야 된다.
저자는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나 예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해준다. 남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더 나아가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을 덜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한발 한발 내딜수있게끔 격려와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이 도서는 현재 울고싶어도 혼자 울지 못하고, 어디선가 몰래 울고 있을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도서이기도 한다.
|
|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남자들을 위한 감정사용법을 말해주는 이 책은 남자의 감정에 대하 솔직하게 말하고 드러내며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속마음을 드러내고 수다를 떨면서 그나마 자신의 감정을 치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반면 남자는 자존심과 겉으로 드러내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이런 감정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물론 우울은 여성이나 남성이나 누구나 다 갖고 있다. 이 책은 남성에 감정조절에 관헤 말해주기에 본인이 남자라면 혹은 여성이라도 남성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좋은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가진자와 힘이 있어야만 대접받는 세상에서 남자들은 병들어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남성들은 점점 약해지는 것이다. 소외되는 것이다.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남자들이 참 힘든 나라는 분명하다. 죽도록 일만하고 돈만 버는 기계이며 성공하지? 못하면 기죽어 살아야 하는 우울한 남성상이 우리나라의 남자라는 존재다.
저자는 남성우울증에 대해 말하면서 마음 치료는 나를 아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 만큼 나를 알고 나의 마음이 무슨 상태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이 앞선다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자신을 망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말할 상대가 또는 친구가 있는가도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감정을 알면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모든 남자들은 자유워져야 한다. 때문에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좀 더 나은 감정조절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건설할 수 있다.
남자는 남자다. 이말은 즉 남자는 남자지만 나는 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남자로서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나를 찾으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내가 삶의 중심이 되는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내 마음의 상태와 함께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인지도 알고 찾아야 한다.
그 밖에 건강관리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음이 다치면 건강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다. 마음과 몸은 함께가야 건강한 남성으로 건강한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삶의 목표와 살아야 할 이유에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이제 새해를 맞은 평범한 남자들에게 주는 선물과 같은 책이다. |
|
어떠한 것이든 일종의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라는 관념이 존재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제인 남자역시 마찬가지다. 남자는 이래야 하고 저거는 해서는 안되야 한다는 일종의 편견이 존자해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그저 생각으로 미치지 않고 때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다가오며 몸과 마음을 헤치곤 하는데 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도 그 중의 일부이다. 남자라서 우울하면 안되고 이러면 안되고 등등 남성을 옥좨는 것들에서의 해방을 이야기학 있으며 우리가 왜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지 왜 그것 때문에 고통을 받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남성인 나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공감, 또 공감을 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남자답게 행동해야 한다"라든가 "남자는 평생 딱 세번 운다"같은 고리타분하고 쓸모없는 클리셰 덕분에 남자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방법을 찾이 못한다. P22 이 책의 저자는 영국인임에도 역시나 남자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은 우리나라와 다름이 없다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됐는데 어찌보면 남자라서 겪게 되는 고정관념에 따른 압박감은 세계 어느나라든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여성 역시 마찬가지로 그런 고통이 있을거라는 생각도 했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남자들이 발산하지 못하고 해소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어떻게 올바르게 배출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역시 와닿았다. 호흡법과 같이 실용적인 것들이 특히 더 그랬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 역시 고정관념에 갇혀 감정을 배출하지 못하고 끙끙대던 내 과거의 모습을 생각해봤다. 그리고 앞으로 그런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다. 남자라도 울 수 있고 남자라서 우울감을 억누르고 이기려는 무리한 일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
|
남자는 울면 안되나요? 이 책의 제목은 분명히 "남자는 우울하면 안 되나요"인데 제목이 무심코 "남자는 울면 안 되나요"로 보였습니다. 어느쪽의 제목이던지 제 눈에 바로 띄었고 제 손은 저절로 책으로 향했습니다. 왜냐면 나이 마흔이 넘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는 어찌보면 평범한 이 사람에게도 중년남성 우울증 같은 마음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 남자는 남자답게 살아야 하고 남자라면 울지도 슬퍼하지도 무너져서도 안 되는 걸까요?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울어야 된다는 그 고지식한 멘트는 이제 지겹습니다. 남자도... 울 수도 있고 우울해할 수도 있답니다. 이 책은 영국의 심리치료사가 쓴 책인데 영국의 남자들도 대한민국의 남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남자들, 마음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 우울증 또는 조울증 등 남에게 털어놓지도 못하고 혼자서 울고 있는 남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남자답게 말고, 나 답게! 이 책의 1부에서는 우울함을 느끼는 남자들을 위해 남자답게가 아니라 나답게로 변하기 위한 감정 학습법과 생각의 변화를 위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어떤 심리학에서도 중요하게 말하는 나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고 하며, "남자는 감정적이면 안 된다"라는 착각을 벗어나서 충분히 감정적일 수 있으며 그 감정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반드시 필요한데, 털어놓지 않고 혼자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감정을 고이도록 하지 않아야 합니다. 때로는 자기 자신과도 충분히 대화하는 것이 자신을 알고 감정을 해소하고 남과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습관이 생기도록 합니다. 저도 감정을 너무 속으로 또 속으로 숨기지 말고 조금씩 털어놓거나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야 겠습니다. 감정은 어떻게든 새어 나간다 남자답게 이겨내고 남자답게 울지말고 남자답게 혼자 꿋꿋이 버티며 남자답게 싸워나가는 것? 그렇게 하다가 우울증이 오고 마음이 상하고 머리가 아프고 몸과 정신에 멍이 듭니다. 감정이란 것은 없어지지 않고 어떻게든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이 원칙이라 혼자 쌓아두고 고이도록 하면 부지불식간에 터져버리거나 화라는 감정으로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 또는 부정적인 감정이 더욱 커지고 커져서 내 자신을 해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자는 감정을 긍정적으로 새어나가도록 주변에 이야기를 함께 하고 남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자신과 대화하며 근육을 풀고 몸을 이완하며 감정의 도화선을 찾아서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는 등의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돌보는 삶을 위하여 이 책의 2부에서는 우울한 감정을 없애고 나 답게 살고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도 있지만 일부는 구체적인 해결방안까지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에 한 번정도 정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서비스는 자괴감을 느끼거나 자존감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SNS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몸은 정신도 맑게 하므로 충분한 휴식을 집중적으로 하고 꿀잠을 자는 방법을 스스로 찾는 등의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 너무 직장에 몰입하지 말고 일과 생활의 균형 (워라벨)을 반드시 찾고 가정과 육아에서도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만의 공간과 자신만의 시간을 꼭 찾고 직장 밖에서의 취미생활을 찾아서 감정의 해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남자들에게 바치는 마음관리 서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