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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 주말 사장으로 사는 법
"(2015년 결산) 주말 사장으로 사는 법" 내용보기
내년을 계획함에 가장 우선시 되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새로운 일을 찾아보는 것. 한때는 다시 직장생활을 할까 고민했던 적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으로 남편과 합의를 봤다. 지금 당장 어떤 일을 시작하기보다 간도 보고 주변도 살피고, 아이디어를 찾아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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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계획함에 가장 우선시 되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새로운 일을 찾아보는 것. 한때는 다시 직장생활을 할까 고민했던 적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으로 남편과 합의를 봤다. 지금 당장 어떤 일을 시작하기보다 간도 보고 주변도 살피고, 아이디어를 찾아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있는 게 책이다. 책에서 뭐가 나오느냐며, 이론보다는 현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일단 눈으로 스캔을 하는 중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창업을 하고 어떤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으며, 어떻게 일하는지.... 직장생활만 했던 나와 남편이기에 내 사업장을 갖는다는 건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처음엔 소규모로 시작해 점점 확대해가는 걸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어떤 것을 시작해야 하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렇기에 찾아본 책은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이다. 남편의 정년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몇 년 남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다. 그렇기에 주말에는 뭔가를 시작해야 하는 압박감이 있다. 그래서 일단은 내가 일을 시작하고 나중에 남편이 합류하는 식으로 계획을 하고 있다. 하지만 주말에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일까? 누구나 그렇겠지만 괜찮은 아이템을 찾는 게 가장 어렵다.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책들을 만나고 있지만 그 책 안에는 정답이 없다. 독자 입장에서 각기 다른 장점을 찾고 정답을 만들어 가야 하니까.

 

이 책은 솔직히.. 많이 아쉽다. 무엇보다 이 책의 발행년도가 2013년이라 그동안의 감들이 많이 떨어진 느낌이고, 주말사장을 하기엔 많이 부족해 보인다. 수박 겉핥기라는 말도 있는데 이건 겉핥기보다도 더 약하다.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법적인 것, 어떤 사람은 영업에 관한 것, 어떤 사람은 홍보에 관한 것 등이 궁금할 수도 있겠지만,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템을 찾고, 그 아이템을 교육할 수 있는 기관이나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별로 해답을 찾을 수 없다. 다만 창업에 앞서 생각할 3가지는 주목할 만하다. 1. 누구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 2. 왜 나는 이 상품을 취급하는가? 3. 고객은 왜 이 상품을 사는가? 내가 상품을 파는 사람이 될지, 아이디어나 생각을 사고, 파는 사람이 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무엇이든 고객을 상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나는 고민하고 생각한다. 1. 누구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 2. 왜 나는 이 상품을 취급하는가? 3. 고객은 왜 이 상품을 사는가? 이 의문들을 머릿속에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늘 막연하다고 생각하는 창업의 길. 생각하고 고민하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아직은 남의 이야기 같은 면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보일거라고 나는 믿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5.12.31. 신고 공감 4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주말의 기적을 일으키기엔 다소 아쉬운...
"주말의 기적을 일으키기엔 다소 아쉬운..." 내용보기
이제 우리나라에도 곧 3D 프린터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번거로운 절차나 설비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곧바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3D 프린터 때문에 개인 창업 시대는 더욱 활짝 열릴 전망입니다. 이미 서양에서는 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개인들이 만든 설계도들이 많이 공유되고 있으며 그 중 어떤 것은 벌써 상용화되어 인기를 구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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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나라에도 곧 3D 프린터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번거로운 절차나 설비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곧바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3D 프린터 때문에 개인 창업 시대는 더욱 활짝 열릴 전망입니다. 이미 서양에서는 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개인들이 만든 설계도들이 많이 공유되고 있으며 그 중 어떤 것은 벌써 상용화되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더군요. 자신이 생각한 대로 제품을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어 내는 것이 이제 꿈만은 아닌 시대가 바로 눈 앞에 닥쳐왔습니다. 더구나 예전엔 아무리 아이디어가 구현된 제품이 있다고 해도 공장의 힘을 빌리거나 다른 매체의 홍보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어려웠는데 이제는 우리나라의 공방처럼 제작 설비를 쉽게 빌어쓸 수 있는 곳도 많아지고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직접 홍보도 가능해져 굳이 공장이나 홍보 매체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판매가능한 소량만큼은 스스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그만큼 창업이 별로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굳이 그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은 정말 뜨겁습니다. 얼마전 신문을 보니 대학마다 가장 많이 있는 것이 창업 동아리라고 하더군요. 어떤 대학엔 무려 천 개가 넘는 창업 동아리가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취업의 문이 바늘구멍처럼 점점 좁기만하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었을테죠. 하지만 거기엔 분명 변화된 시대 역시 한 몫했을 것입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예전 보다 훨씬 손쉽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SNS의 발달로 그만큼 널리 알리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요. 더구나 대단위가 아니라 소수의 취향을 가진 구매자들을(인터넷과 SNS 덕분에 이 소수의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과 직접 연결되는 것도 그만큼 쉬워졌습니다.) 대상으로 한다고 하면 그만큼 초기 비용도 적게 들어갈테니 창업이라는게 엄청한 위험을 무릎쓰는 무모한 시도라기 보다는 젊음이 감행해 볼 수 있는 하나의 도전으로 더욱 와닿는 게 아닐까 합니다.

 

 직장인들도 창업에 대한 관심은 높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지금의 시대라는게 월급만 가지고는 버티기 힘들기 때문이지만요. 지금 직장인들에게 있어 창업에 대한 관심은 자아 실현 같은 거 보다는 생존수단의 의미가 더 강하지만 이제 3D 프린터가 상용화되면 창업에 대한 의미도 자아실현쪽으로 바뀔 것입니다. 아마도 그때쯤이면 이미 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있겠죠.

 

 

 언젠가 닥쳐올 필수가 될 창업. 그런 생각에 한 권의 책을 잡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주로 창업에 대한 컨설팅으로 유명하다는 마츠오 아키히로의 '주말 사장으로 사는 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제목에도 잘 나타나 있듯이 이 책은 특히 전적인 창업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하면서 '투잡'과도 같이 창업도 겸할 것을 권유하고 거기에 대한 노하우들을 알려줍니다. 보통 직장인들은 지금 생활이 안정적이라면 굳이 모험을 하려고 하지 않지요. 창업이 그리 쉬운 것도 아니고. 그래서일까요? 이 책은 안일하게 자리만 지키지 말고 다시금 창업이란 새로운 세계에로 도전하라고 참 많이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어째 투지로 불타오르는 스포츠 만화의 대사를 읽는듯한 느낌마저 납니다. 특히나 불경기일수록 창업하라는 부분이 그러하더군요. 아시다시피 불경기에는 모두들 더욱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어떻게든 애를 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가장 커다란 리스크가 될지도 모를 창업이라니! 좀 기가 막혔습니다. 그가 제가 보기엔 무모해보이는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불경기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 사무실 오피스를 싸게 빌릴 수 있다.

 2. 좋은 물건을 싸게 매입할 수 있다.

 3.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쉽다.

 불경기엔 사무실도 잘 안 나갈것이고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 하더라도 잘 안 팔릴 것이도 탁월한 능력을 지닌 인재라 하더라도 일자리 잡기가 어려울 것이니 그가 말하는 이점들은 쉽게 수긍이 갑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대로 이점으로 남으려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제가 창업한 사업이 잘되어야 하겠죠. 만일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이 이점들은 그대로 리스크로 변해버릴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불경기에 사업이 잘 되게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불경기인 것일테니까요. 그런 상황 속에서 나만은 예외라는 듯이 사업이 잘 되게하려면 보통과는 다른 방법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처음에 이 글을 읽었을 땐 이 책이 바로 그런, 그러니까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잘 되게 만들 수 있는 실전 노하우들을 알려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건 없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좀 허탈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노하우처럼 나온 이야기들은 굳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고 또 어떤 건 너무 뻔해서 굳이 읽을 필요조차 없는 것이었거든요. 예를 들어 이 책엔 '부업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 나오는데 그 일이 어떤 것이냐 하면,

 

 1) 법률이나 규칙으로 금하는 일

2) 규칙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일

 

 으음, 이건 굳이 이렇게 따로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게 아니던가요? 해서 좀 실망이 컸습니다.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원만한 퇴사를 목표로 하라'라든가 '사업가로 아예 사고를 전환하라'라든가 '고객의 친구도 고객으로 여겨라'라든가 뭐 이렇게 대부분 좀 뻔한 것이었거든요. 좀 독특하면서도 기발한 창업 노하우를 기대했던 저로서는 실망할 수 밖에 없었죠. 어쩌면 저자는 안정에 푹 빠져있는 직장인들이 하나의 도전으로써의 창업을 좀 더 쉽게 여기라고 이렇게 다소 보편적인 이야기들을 써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정으로 창업을 고심하고 있었던 분들에게는 적잖이 아쉬움을 느끼게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뭐, 창업에 관심은 있었고 거기에 대해 가볍게 읽을거리를 찾으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아무튼 어렵게만 여겨지던 창업. 이렇게 다소 가벼운 책으로나마 창업에 대한 부담을 좀 덜어내는 것도 좋겠죠. 그렇지 않아도 이제 곧 창업이 하나의 필수가 되는 시대가 올테니까요.

 

 

 

 

 

 

 



l****1 2013.07.3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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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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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은 창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와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저자인 마츠오 아키히토는 세미나 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세미나 프로듀서로서 세미나 강사와 세미나 주최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젊은 창업가와 사업가의 브랜드 구축을 지원하면서 즉각적이고 높은 성과를 보여 큰 지지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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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은 창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와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저자인 마츠오 아키히토는 세미나 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세미나 프로듀서로서 세미나 강사와 세미나 주최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젊은 창업가와 사업가의 브랜드 구축을 지원하면서 즉각적이고 높은 성과를 보여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이 책은 실질적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책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은 이런 시대야말로 창업을 하자, 주말사장이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자, 먼저 주말사장으로 연수입 올리기에 도전하라, 주말사장을 졸업하고 이제 창업을 하자, 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돈 버는 영업의 비결, 지속가능하고 효과적인 홍보의 모든것, 반드시 알아야 할 경영의 힌트, 나만의 비즈니스를 성공시켜라는 8가지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창업의 장점은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할 수 있다, 스케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일에 관한 모든 것을 자신의 재량으로 정할 수 있다, 평가가 100%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이다. 모든 책임을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창업가에게 어울리는 사람이다. 창업을 하면 '자신에 대한 평가'라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실감하게 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은 모든 게 자신의 책임이라는 뜻이다. 때문에 이 자유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창업가에 적합하겠지만 스스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이나, 책임전가를 하는 사람은 창업에 맞지 않는다.

 

저자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매매체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취미나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아이템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주말사장이 되기 위한 효율적인 독서법'을 이야기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크게 성공한 창업가의 책은 그다지 실용적이지 않다. 그보다는 우선 중소 규모로 성공하고 잇는 창업가로 자신이 목표로 하는 사람을 발견한다. 그리고 조검 더 높은 순위의 경영자의 책을 읽고, 쓰인 대로 실천해보자. 저자는 목표로 삼고 싶었던 사람이 집필한 책을 전부 읽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성공했는지를 모델링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다양한 저자의 책을 읽고 한 저자의 책을 전부 읽은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 주말사장이 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독서법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주말사장을 졸업하고 창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창업가로 사고법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창업에 들어가는 돈을 단지 지불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돈을 지불하는 날까지는 무엇이라고 일을 해서 돈을 모아올 수 있는 사람이 창업가에 어울린다고 말한다.

 

저자는 구매를 독촉하지 않고 물건을 파는 법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사람은 누구의 권유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상품을 사고 싶어한다. 저자의 경우에는, 세미나에서 서비스의 안내를 하는 것이지만 "설명은 했지만 일부러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주세요"라고 말한 시점에서 고객은 "살 만한가?"라고 반문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하는 자세로 영업을 하면, 자신이 사지 않아도 팔리는 물건이구나 하고 반대로 생각해서 그 상품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게 되어버린다. 고객의 선택으로 상품이라 서비스를 팔기 위해서는 우선 상품의 자세한 정보를 게재하는 홈페이지가 밙드시 준비되어야 한다. 고객이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도록, 조사하고 싶을 때 조사할 수 잇도록, 사고 싶을 때 살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해두는 것이다.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판매다. 판매를 지속할 수 있다면 회사는 유지된다. 아무리 멋진 사무실을 준비해도, 아무리 새로운 마케팅을 배워도, 그것만으로는 한푼도 벌지 못한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좀더 마주보고 어떻게 하면 팔 수 있을지를 연구하자.

 

저자는 정보를 이끌어내는 대화술을 습득하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은 거절을 당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다. 영업은 헌팅과 매우 유사하다. 사실 헌팅에 성공하는 사람은 많은 여성들에게 말을 걸고, 가장 많이 거절당하고 있는 사람이다. 상품을 팔기 위해 고객과 접촉하는 기회를 가능한 한 많이 만들어서 고객의 패턴이나 니즈를 간파해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성공하는 주말사장을 위한 사고방식을 소개하여 인상적이다. '나눠주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주위 환경이나 사람이 바뀌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의 사고회로를 배워서 실천한다. 몇 번이고 실험하고 도전하라'이다. 책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을 통해서 현실적인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3.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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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투잡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투잡" 내용보기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졌다. 55세 정년을 채우기는 커녕 오륙도(56세까지 회사다니면 도둑), 사오정(45세 정년퇴직), 삼팔선(38세도 위험한 나이)등의 여러 퇴직에 대한 개념이 등장한지 오래다.   가뜩이나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백세시대가 도래한 지금, 퇴직 이후 어떻게 살것인가가 많은 사람의 관심대상이다. 특히 퇴직 후 새로운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하기보다 현직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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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졌다. 55세 정년을 채우기는 커녕 오륙도(56세까지 회사다니면 도둑), 사오정(45세 정년퇴직), 삼팔선(38세도 위험한 나이)등의 여러 퇴직에 대한 개념이 등장한지 오래다.

 

가뜩이나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백세시대가 도래한 지금, 퇴직 이후 어떻게 살것인가가 많은 사람의 관심대상이다. 특히 퇴직 후 새로운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하기보다 현직에 있으면서 다양한 기회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한창이다.

 

이 책은 이런 움직임에 불을 지르는 책이다. 주말을 활용해 현재 직장과는 또 다른 직업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업을 제외한 겸업을 금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책의 머리에서 저자가 본인도 사업체를 운영하고 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직원들이 주말을 통해 다른 일을 함으로써 본업에 소흘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본인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썼다고 말하고 있다.

 

나역시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의 내규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도모할수 있는 여러가지 사업기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른 여느 회사와 마찬가지로 45세가 지나면 아이들의 교육 및 건강 등의 문제로 돈이 많이 들 시기인데 퇴직을 고려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때를 지금부터 대비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엿보려고 했다. 물론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기는 했지만 책은 술술 읽어낼 수 있다. 창업을 통해 자기사업을 함으로써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알려줌과 동시에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주말을 활용해서 창업의 기회를 도모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창업(?)의 방향과는 거리감이 있어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투자와 소비에 관해 정의하려고 들은 예시가 딱 마음에 들어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를 마쳤다. 내가 영어공부를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그것이 투자가 아닌 소비이기 때문이라는 좋은 핑곗거리를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책에서...

 

p214-215

예를 들어 20만 엔의 레슨비를 지불하고 영어회화를 배우고 있다고 하자. 영어로 잘 말할 수 있게 되어서 외국 사람들과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우에 20만 엔의 레슨비는 투자가 된다.

하지만 같은 영어회화를 배우더라도 업무상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일 년에 한번 씩 해외여행을 갈 때만 조금 도움이 된다면, 이 경우 소비라고 볼 수 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n***i 2013.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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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주말의 기적이 시작된다.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내가 만드는 주말의 기적이 시작된다.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내용보기
'인생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자신의 가능성을 한 번 더 믿어라.' 대학생시절 손재주가 많았던 친구 덕에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어 '나름' 사업을 한적이 있다. 컴퓨터전공인 나와 전자전공인 친구가 모여 간단한 아이디어를 내서 상품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판매를 한 것이었다. 젊음이 있었기에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에서 조언을 구해 하나씩 시
"내가 만드는 주말의 기적이 시작된다.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내용보기

'인생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자신의 가능성을 한 번 더 믿어라.'




 대학생시절 손재주가 많았던 친구 덕에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어 '나름' 사업을 한적이 있다. 컴


퓨터전공인 나와 전자전공인 친구가 모여 간단한 아이디어를 내서 상품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판매를 한 것이었다. 젊음이 있었기에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에서 조언을 구해 하나씩 시작했다. 사업자등록을 내는것부터 시작해서 홈페이지도 직


접만들고 - 물론 상당히 조잡했지만 - 세무서에 등록까지.




 지금와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특허등록을 신청안한것이었다. 호기심반 재미반으로 시작한데다


가 특허신청을 하려면 이런저런 부가비용이 발생한다고 해서 반짝 팔고 말 생각이었기에 아예 


생각을 안했었다. 하지만 일년이상이나 유지하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수입도 있었는데 결국 큰


회사에서 동일한 아이디어 제품을 홍보하고 선보이면서 자연스레 포기하게 되었다.




 당시에 우리가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과 비슷한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봤더라면, 그것을 바탕


으로 사업에 대한 개념을 좀 더 확장시키고, 기본을 탄탄하게 다졌더라면 지금과는 어쩌면 다


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은 어떠한 사고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나아가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유


연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반드시 창업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 가치를 중요


시여긴다. 자신의 꿈과는 다른 현실,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생활등 현재의 직장에서 뜻을 펼칠 


수 없다면 새로운 길을 찾는 방법으로 창업을 제시한다. 그러기 위해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하는


지,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준다. 게다가 


중간중간 나오는 CHECK POINT에서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실제 창업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만해 보인다.




'인생은 한 번뿐! 그렇기 때문에


주말사장에 도전하라'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회로 인해 시작하게 될지 모를 창업. 훌륭한 아이템도 중요하겠지


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든 자신있게 당당하게 시작할 수 있는 자신을 갖추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열심히 한다면 어디에서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리


라 믿는다.

g******1 201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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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드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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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컴에서 요즘 가장 흔히 듣는 이야기들이 자영업자의 감소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국발 외환위기 이후에 마치 1997년 IMF외환위기 때처럼 힘든 경제국면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로 인해 직장을 그만둔 사람들이 많았다. 직장을 그만 둔 중년의 사람들이 재취업이 어려워지자 택한 방법이 자영업을 창업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라 전체의 소비가 줄어드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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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컴에서 요즘 가장 흔히 듣는 이야기들이 자영업자의 감소에 관한 이야기이다. 미국발 외환위기 이후에 마치 1997년 IMF외환위기 때처럼 힘든 경제국면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로 인해 직장을 그만둔 사람들이 많았다. 직장을 그만 둔 중년의 사람들이 재취업이 어려워지자 택한 방법이 자영업을 창업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라 전체의 소비가 줄어드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자영업에 뛰어든 결과는 참혹했다. 경험없이 뛰어든 자영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실패를 경험한 것이었다.

 

요즘 나오는 뉴스에서 커피숍, 치킨점등 대표적인 자영업자들이 평균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는다고들 한다. 그런 뉴스들을 자주 접하다 보니 이젠 내가 뉴스의 내용을 외울 정도가 되어간다. 그런데 이 책은 자영업을 창업하라고 꼬득이는! 책이다. 물정을 모르는 딴 세상에서 온 사람도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어쩌면 우리나라보다 더 심한 현실을 겪고 있는 일본인이다. 30년 불황을 이야기하는 일본이다. 게다가 일본역시 우리와 비슷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최근의 미국발 경제위기 이후 비슷한 어려움을 격고 있을게다. 오죽하면 우파 아베에 대한 지지가 그렇게 높게 나오겠는가. 어떻게든 위기국면을 탈출했으면 하는 답답한 표들이 그리로 쏠린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일본인의 생각이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갸웃 거려보았다.

 

이 책의 책의 제일 처음 부분에서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이 불경기에 다들 망하고 있는데 창업을 해라니... 하고 읽어가던 마음이 솔깃해지기 시작한다. 다들 망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임대료가 싸지니까...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지금이야 말로 창업의 적기라는 말이다. 물론 준비없는 창업은 실패할 가능성이 많겠지만, 남들이 그만두기 때문에 창업을 하면 안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 논리라면 수긍이 간다. 물론 창업을 하라고 내가 꼬득이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이런 식으로 오늘날의 대표적인 생각의 관성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에게,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훈련하게 하는 책이라고 보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제목이 '주말사장으로 사는법'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을 이용해서 창업을 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 자신도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직원이 창업을 한다면 거북할 것이라고 이 책에서 말한다. 그런데도 창업을 하라고 하면서, 직장에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창업을 하는 방법을 모색해볼 수도 있다고 한다. 잔업도, 야근도 하고...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고, 회사에서 평판이 나빠지지 않으면서 창업을 하려면 어떤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할까... 이 책은 이런 식으로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하니까 안된다..." 가 아니라 "~~함에도 불구하고 ~를 하게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하면 될 것인가..." 를 생각하게 하는 책인 셈이다.

 

이 책의 사용법은 이 책의 제목 그대로 다니던 직장을 그대로 다니면서 주말을 이용해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볼 수는 없을까.' '사정들이 어렵지만 어떻게든 돌파구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예전에 한떄 유행하던 '적극적 사고법' 책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날이라는 어려운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는 시선을 갖게 하는 책. 세상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파악하는 훈련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겠다. 주말창업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 경험을 쌓아보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 창업은 조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일이다... ^^

 

 

 

 

s***g 201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다 능동적인 시각과 자세로 살기
"보다 능동적인 시각과 자세로 살기" 내용보기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투 잡은 익숙하고 쓰리 잡까지 심심찮게 들려오는 지금 <주말 사장으로 사는 법>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호소력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본업 이외의 수익 창출이라 해도 그 목표가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판단이 커서 그럴 것이다. 하지만 본업 이외의 수익창출을 기대한다는 것은 소득의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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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투 잡은 익숙하고 쓰리 잡까지 심심찮게 들려오는 지금주말 사장으로 사는 법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호소력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본업 이외의 수익 창출이라 해도 그 목표가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판단이 커서 그럴 것이다.

하지만 본업 이외의 수익창출을 기대한다는 것은 소득의 전반적인 안정감과 미래에 대한 막연함을 보완하는 차원일 텐데 아직 시작도 안 한 사람들에게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준의 강도만으로도 투 잡을 수행하기는 만만치 않다.

투 잡?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라?  

그 보다 새로운 시각을 길러줄 수 있고 보다 심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는 데 더 중점을 두고 추천하고 싶다.

 

직장에서 수직적인 구조에서 생기는 갈등을 생각해보자.

주로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상하에 대한 배려와 이해 없이 그저 종속적으로만 업무를 이행하게 된다.

아이러니한 건 이미 부하직원의 자리를 거쳤음에도 임원이 되면 사고회로가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어 직원들의 업무수행 정도에 만족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세대차이 사회적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갭이기 때문에 급변한 우리나라에서는 그 갈등이 심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대기업에서야 간부가 되면 교육을 통해 보다 융통성 있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중소기업이나, 교육은커녕 당장 존재확립이 시급한 기업에서는 갈등을 해결하기 보단 쌓아두기만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임원도 일반 직원도 상대의 입장을 생각할 겨를이 없이 상황이 흘러가는 경우가 다반사기 때문이다.

사실 아무리 교육을 하고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그 것이 모든 갈등의 열쇠가 될 수 없음은 당연하다.

교육한다고 과거 신입사원 시절의 감정이 살아나나?

당장 상사의 입장도 이해 못하겠는데 사장의 입장으로 회사를 생각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런데 주말 사장을 시작해보면 그 사람은 과연 회사를 어떤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본인이 경영을 해보다 보니 당연히 경영자의 입장을 갖게 되고 그 시각으로 업무를 훑어보게 된다.

자연히 상사와의 회의에 있어 그 입장과 할 수 밖에 없는 뻔한 말들, 다소 무리한 요구들에 대해 전부는 아니더라도 필연성을 이해하게 되고 보다 합리적으로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직원인 상태이지만 경영자의 눈으로 보다 능동적인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단 말이다.

 

저자는 주말 사장을 반드시 권하는 것은 아니다.

본업에 충실하지 못할 확률이 크고, 본업에 소홀한 채 개인의 이익에만 신경을 쓴다는 것은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결코 윤리적으로 올바르게 개인역량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인 역시 고용주의 입장이기에 저술하기에 앞서 출판을 꺼렸던 이유들을 나열했는데 그 이유들이 솔직하고 현실적이어서 보다 신뢰가 간다. 투 잡을 권하는 책들이 많은데 대개 그 저자들이 투 잡에 성공한 케이스기에 직원을 거느리는 입장에서 생각과는 다른 이상적인 미사어구를 늘어놓기 십상이다.

그에 반해주말 사장으로 사는 법은 보다 현실적이고 무리하지 않을 목표를 제시하고 개인적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윤리적인 차원에 거리낌이 없어야 함도 환기 시킨다.

생각해보면 실제로 투 잡을 권하는 책들의 저자들이 자기 직원들이 투 잡을 한다면 싫겠지.

나라도 싫겠다!

하지만 투 잡을 하는 그 직원에 회사에 기여도가 크다면? 본업을 수행함에 있어 열정이 변함이 없다면?

아니, 오히려 투 잡을 하며 보다 넓어진 시야로 회사 업무를 하는 데 있어 더 능동적인 자세로 많은 발전을 보였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이 땡큐다.

 

주말 사장이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노후 자금을 위한 방편만이 아니다.

지금의 내가 본업에서 부족하게 느끼는 만족도를 좀 더 채우고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는데 있다.

무엇보다 개인이 경영자의 눈으로 회사의 업무를 할 수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설명 안 해도 알 테고 말이다.

좀 황당하겠지만 저자가 추천하는 주말 사장의 자질 중에서도 사회적인 기여라든지 개인의 윤리의식에 대해 고려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주말 사장이 되는 법을 읽고는 만족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이야 말로 투 잡을 함에 있어서 우리가 간과하는 실수들을 바로잡아줄 수 있다 생각한다.

개인의 수익창출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위치에서 양심에 위배되지 않도록 일을 처리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주말 사장을 통해서 얻을 것은 부수적 수입, 노후 대책, 개인적 성취감경영자로서의 마인드 등이 있을 것이고 그와 동시에 본업에 소홀해진다거나 자신의 이익창출을 위해 회사 경비를 끌어다 쓴다거나 하는 경우는 경계해야 할 일이다.

 

꽤 구체적이고 덜 위험한 창업대비서인 것 같다.

아무래도 서른이 넘어가면 창업에 대한 생각을 한 두 가지는 해본 사람이 많을 텐데 당장 개인사업에 뛰어들 것이 아니라 주말을 이용해 조금씩 스스로를 테스트 해보는 걸 추천한다.

주변에 경험 없이 창업했다가 스러지는 거 참 많이 봤다.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시험해볼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는 사람에게 맞춤형 서적이 될 것이다.

 

"해당서평은 더난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4 201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마츠오 아키히토, 더난출판] - 예비창업가를 위한 기초학습서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마츠오 아키히토, 더난출판] - 예비창업가를 위한 기초학습서" 내용보기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창업'의 로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특히 요즘같이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꿈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창업을 실행하기 전에 주말창업을 통해 미리 연습을 해두라고 조언하면서 성공적인 창업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본업을 가진 상태에서 주말에 부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도덕적이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마츠오 아키히토, 더난출판] - 예비창업가를 위한 기초학습서" 내용보기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창업'의 로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특히 요즘같이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꿈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창업을 실행하기 전에 주말창업을 통해 미리 연습을 해두라고 조언하면서 성공적인 창업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본업을 가진 상태에서 주말에 부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도덕적이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지적에 대한 대책도 소개하고 있다. 본업에는 절대로 피해를 주지 말라는 지적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특히 일본 사람 특유의 도덕적인 관념이 인상적이다.



나 역시 창업의 꿈을 꾸고 있기 때문에 참 끌리는 제목의 책이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기대만큼의 많은 정보를 주지는 못했다. 실제 창업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실천 방법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던 사회초년생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경험했고 수년 넘게 직장에서 일을 해온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 법한 내용들이 많았다. (이 부분은 나만의 오해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조직생활이나 업무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거나 그동안 창업이나 비즈니스 관련 도서로 충분히 지식을 습득하지 않은 예비창업가라면 읽어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예를 들면 '고객을 선택해도 괜찮다'편에 보면 직감적으로 싫다고 생각된 고객이나 마음이 가지 않는 조건의 경우 앞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귀찮은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대문에 일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내용은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창업 초기에는 한명의 고객이라도 더 확보하고자 무리하게 일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저자의 조언에 따라 '직감'으로 고객을 선택하는 것도 더 큰 성공을 위한다면 알아두어야 할 실용지식이이라고 할 수 있다.


쉬는 시간이나 휴식시간이 있다고 해도 회사에 있는 시간에는 부업에 관계되는 작업을 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부업을 위한 블로그나 SNS를 갱신하거나, 메일에 회신을 하는 등 아무리 '금방 끝나는 것'이라고 해도 절대 해서는 안된다.  - p.79 


대충 회사 다니면서 주말에 돈벌어볼까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문구가 아닐까 싶다. 저자가 주말창업을 이야기한 것은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창업을 하기 전단계로서의 준비를 말하는 것이지 주중에 대충 회사를 다녀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만약에 주말에만 부업으로 할 것이라면 본업과 부업을 양립할 수 있는 철저한 원칙이 필요할 것이다. 그점을 저자는 몇차례 걸쳐 강조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지식을 습득하는 차원에서 예비창업자의 일독을 권한다.






k******1 201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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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이르게 명예퇴직을 당하게 되면서 미래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은 일을 놓기에 젊기만 한 나이, 직장을 그만두고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꿈꾸게 된다.   남의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사장이 되었을 때 더욱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순간이다.   그러기에 창업이란 것에대해 막연한 설레임으로만 다가 설 수는 없는 일이다.   더욱 꼼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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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이르게 명예퇴직을 당하게 되면서 미래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은 일을 놓기에 젊기만 한 나이, 직장을 그만두고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꿈꾸게 된다.   남의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사장이 되었을 때 더욱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순간이다.   그러기에 창업이란 것에대해 막연한 설레임으로만 다가 설 수는 없는 일이다.   더욱 꼼꼼한 사전 계획을 짜놓아야 창업의 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저자는 우선 창업에 앞서 주말 사장을 해보라고 권하고 있다.   주말 사장이 되어 경영자의 마인드를 갖춘 후에 창업에 뛰어들면 그 성공의 곁은 가까이에 있을 것이기에 말이다.    주말 사장으로 살아가는 법 그리고 그 맛배기 후에 창업으로 뛰어 들었을 때의 알아야 할 것들이 실려 있다.

 

  누구나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공보다는 실패의 보따리를 끌어 안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기에 주말 사장이 되어 시장의 흐름도 파악하고, 소비심리에 대처하는 법들, 경영자의 마인드까지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주말 사장이 되었다고해서 본업인 직장인의 면모를 소홀히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원래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훗날을 도모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싶다.   또한 부업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꼽아 주었으며 회사를그만 두는 타이밍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주말 사정으로 작은 창업의 성공을 맛 보았다면 이제부터 진짜 창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창업의 단계에 대한 소개를 해준다.

 

  우선은 홈페이지의 투자에 아끼지 말라고 한다.    창업에 돈이 많이 쓰인다고 무턱대고 아낄려고만 해서는 안되는 것같다.   저자의 말을 들어보니 홈페이지만은 회사의 얼굴이기에 그 투자에 있어 프로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한다.    법률과 세무 전문가는 반드시 필요하단다.    창업에 대한 영업의 비밀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는데, 첫 손님은 돈으로라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브랜딩이 중요하다는 말도 잊지 않고 있다.   정보를 이끌어내는 대화술을 가져야 하고, 스피드가 요구되는 시대인만큼 작은 프라이드에 연연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인맥을 지나치게 늘려서도 안되고, 창업에 실패한 사람들에게서 무엇을 잘못되었던 것인지 배우라고 말한다.

 

  창업을 꿈꾸는 많은 직장인들, 그렇다면 저자의 말처럼 작은 창업인 주말 사장부터 되어 미리 경험을 해보는 것은 실패를 줄일 수 있는 적당한 방법같다.    창업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가 담겨져 있는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이 된다.    성공 사례자들의 인터뷰도 실려 있으니 창업이라는 것에 대해 더 가까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i 2013.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