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주식 때문에 주식관련 책을 많이본다. 삼프로 티비를 즐겨보기에 책에 대한 광고도 보았고 사보았다. 글은 가볍게 읽힌다. 다만, 이 책이 정가 17000원의 가치를 지닌지는 의문이다. 어떤 주식관련 책을 보든, 누구의 책을 읽든 누구나 다 하는 말. 나도 주식 책을 쓴다면 아무 연구 없이 쓸수있는 글이 적혀있다. 주식공부해서 하라... per roe에 대한 가벼운 설명. 명성을 위해 쓴 글인지 혹은 돈을 벌기 의해 쓴글인지, 초장에는 글을 쓴이유를 엄청나게 적어놨다. 안타까워서 글을 쓴다! 과연 뭐가 안타까운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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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20년 8월말 흔들리는 시장속에서 성공투자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할때가 온 것 같다. 투자의 전략이나 방법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의 태도"이다. 책 제목이 내용과 일치되니 세삼 책 제목을 잘 지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역사의 변곡점이 될 수 있는 2020년 8월 바로 지금 투자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Key가 이 책에 들어 있다. 저자인 증시각도기님께서 본문에 책이 쉽다고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실제로 쉽다. 독자를 위한 배려로 쉽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쉬운 것과 중요한 것은 별개다. 사칙연산은 할 수 있어야 살아가는데 문제 없는 것과 같다고 할까. 우리모두 다 알듯이 시장은 여러가지 변덕과 돌발상황이 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우리 같은 일반 투자자들은 그 망할 욕심을 제어하는 것은 쉬운게 아니다. 그런 위험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저자는 가장 뛰어난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어느 누구도 지속적으로 이 부분을 말해주는 투자자는 본적이 없었다. "현금비중" 또 다른 말로 욕심제어, 겸손 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노하우를 전수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식 투자는 여기서 부터 시작 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투자가 잘 안되고 있다면 그 실타래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현금비중"이라고 생각한다. 지방으로 출장을 가면 부모님께서 운전조심하라고 말씀하신다. 사방을 주시하면서 달려도 도로위에서는 돌발 상황이 있기 마련이다.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안전한 속도로 달리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안전한 속도가 바로 "현금비중"이 되겠다. 현금은 우리가 시장의 변동성을 대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말과 글로는 쉽지만 투자자들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이 현금비중 이고, 그것이 진정한 투자의 실력이다. 저자가 늘 하는 말이다. 투자의 실력이 조금이나마 올라 가면서 관리하고 알고 있는 투자대상의 Pool이 늘어나게 된다 저자는 이를 "지적 노가다"에 비유 했는데 딱 맞는 말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그 동안 공부하고 모아 놓은 Pool들의 힘이 드러 났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공부해두고 시야를 열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각도기님께서 책에서 말하는 "지적 노가다"는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책은 첫번째 투자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마음가짐 두번째 우리 인간의 뇌가 가진 불안정성에 대한 이해와 투자자의 자세 세번째 성공투자의 법칙과 그 방법론 네번째 투자의 구루와 주변의 성공들로 부터 배우기 이렇게 구성되 있다. 저자는 ROE, PBR ,PER 지표, 숫자에 대한 이해는 다른 책을 통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을거라 본다. (저런 내용들을 알려주는 좋은 투자 서적이 한두개가 아니다.) 본 책은 투자의 첫 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올바르고 건전한 "투자의 태도"에 대한 책이다. 절대로 잃지 않기 위한 "투자의 태도"에 대한 책이다. 충실하게 집중되어서 쓰여졌다. 책 중간에 가치투자가로서 성공하기 위해 어떤 주식을 타켓팅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2~3배되는 주식을 찾기 위한 방법론을 알려준다. "지적노가다, 턴어라운드 주식에 대한 개념과 소개" 는 무릎을 탁 치게 해준다. 이 또한 저자의 노하우이며, 찐책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온힘을 다해 썼다는 것을 알게 된다. 평생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선한마음이 독자로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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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오랫동안 잘하는 형에게 묻는다. "형, 투자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라는 질문에 아는 형이 답해주는 느낌의 책이 이 책이다. 아는 형은 학원 강사나 디테일하게 어떤 방법을 알려주진 않는다. 하지만 자신이 아는 수많은 내용들을 아는 동생에게 말해주려고 노력한다. 말이 좀 꼬이기도 하고, 이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저런 얘기로 넘어가는등의 살짝 두서가 없기도 하다. 더욱이 아는 동생에게 해주는 이야기라 꼼수는 잘 알려주진 않는다. 욕먹을 얘기는 빼고, 당연한 큼직큼직한 범주의 이야기만 빠르게 짚어주며 넘어갑니다. 결국 투자를 잘 하기 위한 공부해야할 큰 범주만 이야기 해주지만 상세항목은 별도로 알아서 공부해야한다는 부담은 있다. 그럼 이형이 잘못인가? 아니다. 아는 형이 아는 동생에게 해줄수 있는 최선의 내용들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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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로서 삼프로 TV에서 곽프로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평소에 워낙 명쾌하게 시황을 설명해주셨기에 증시각도기 TV도 꾸준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도기 채널덕분에 투자의 태도를 알게 되어 탐독했습니다. 저는 주식이 심리 싸움이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투자할 때의 심리 상태가 책에 그대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투자를 경험하고 책을 읽어서 더욱 와닿은 것 같습니다. 하여 이 책을 구매하시기 전 조금이라도 투자를 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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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를 통해 진심이 느껴지는 증시각도기 바쁜와중에도 매일 영상2편에 보답하고자 구입한 책 처음엔 너무 기초적인 내용과 읽었던 도서내용 반복에 살짝 아쉬움이 있으려했는데.. 그만큼 깨지지 않도록!! 재차 강조하더라도 결코 되새김해서 우리의 기억에 남기고자 지속 반복했음을 느꼈다 그리고, 핵심은...00 기업을 찾아라!!!! 아~~~그랬다!!! 감사하고, 또한 감사하다 덕분에 내 투자의태도가 업그레이드 중이다 또한 책에 있는 추천도서들은 다시 한번씩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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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에 하워드 막스의 이야기를 하나 인용 해볼까 합니다.
“내가 본 많은 펀드 매니저들의 경력이 홈런을 치는데 실패해서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삼진을 너무 많이 당해서 경기에서 제외된 것이다.” -투자에 대한 생각(The Most Important Thing) 중에서 -
똑똑하고 재능이 넘치는 많은 펀드 매니저들은 결코 안타나 홈런을 치지 못해서 시장에서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너무 많은 삼진 덕분에 시장에서 퇴출되어 버린 것입니다. 다시 워런 버핏의 한 가지 말을 더 인용해볼까 합니다.
두 대가들은 모두 ‘삼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투자에 대한 핵심이 숨어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삼진을 당하지 않는 것, 즉 돈을 잃지 않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두 대가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유명한 워런 버핏의 원칙이 나옵니다.
투자에 있어서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투자에서는 각각의 성과가 덧셈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곱셈으로 그 총합이 도출되기 때문입니다. 한번이라도 마이너스(-)가 존재한다면 성과는 급격하게 낮아집니다. 시간이 가져다주는 ‘복리’라는 마법 같은 효과를 반감시켜버리기 때문입니다. 위의 대가들의 말에서도 느껴지듯, 투자는 점수를 많이 내는 사람이 이기는 ‘승자의 게임’(Winner’s Game)이 아니라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실점을 하지 않아야 이기는 ‘패자의 게임’(Loser’s Game)입니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잃지 않아야 합니다.
증시 각도기, 곽상준 부지점장(이하 저자라 칭함)은 이 책에서 초보 투자자(혹은 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분들의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 필요한 투자의 태도에 관한 진심어린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 ‘투자의 태도’는 시장에서 돈을 잃지 않기 위한 올바른 태도를 확립하기 위한 지침서입니다. 이 부분이 여타의 투자서와 구별되는 지점입니다. 투자 기법이나 방법론을 이야기 하는 다른 투자서 와는 달리 이 책은 기본을 강조합니다. 그것을 저자는 ‘투자의 태도’라 칭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투자의 태도가 바탕이 되어야만 투자 세계에 있어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에 있어 올바른 태도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의 투자 경험은 물론, 심리학, 행동 경제학의 부분까지 끌어 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식의 조언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인 부분에서부터 다시 고찰하여 투자에 있어서 우리의 약점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습니다. 약점을 먼저 파악해야지만 제대로 된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본질적으로 투자와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태생적으로 게으른 뇌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이고 깊게 생각하는 일에 있어서는 뇌의 에너지 소모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지름길을 찾고자 합니다. 그럴듯한 다른 사람의 말이나 떠도는 소문만 듣고 소위 ‘몰빵’을 하거나 심지어는 신용, 미수까지 끌어 쓰는 행동을 하는 것도 모두 이 때문입니다. 저자는 ‘투자의 근육을 길러야 한다’는 말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게으른 뇌를 단련시켜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 즉 투자의 근육을 길러야만 장기적으로 투자에 있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협소설에 비유해보자면, 온갖 사파들의 무술법은 짧은 기간에 비교적 쉽게 익힐 수 있고 그 효과 역시 대단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내공이 그 술법을 감당하지 못해 주화입마를 입고 다시 재기할 수 없는 폐인의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반면 기초부터 꾸준히 연마하는 정파의 무술법은 너무도 지루하고 가끔은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온갖 허드렛일과 기본적인 초식 수련만 하는 무협소설 속의 주인공이 힘들어하고 불평하는 모습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을 익히는 과정이 일정 수준이상의 레벨에 오르게 되면 폭발적인 능력이 발휘됩니다. 이 경지에 이르러서 주인공은 환골탈태하여 무림 세계의 ‘절대지존’으로 우뚝 서게 됩니다. 또한 이 경지에서 주인공은 기초 초식, 운기조식 등을 비롯한 기본부터 꾸준히 다져온 강한 내공이 있기에 주화입마를 입을 염려도 없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내공, 즉 기본적인 투자의 태도를 바로 잡고 투자의 근육 길러 내공을 키우는 것입니다. 투자를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이 기초적인 내공부터 차곡차곡 쌓아 투자 세계의 절대 고수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 이제 기본적인 투자의 태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면, 이 태도를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 성공에 이를 수 있을까요? 저자가 이야기 하는 성공의 방법은 ‘투자의 태도 × 시간’ 입니다. 즉 투자에서 성공은 태도와 시간이라는 함수의 결과물 입니다. 앞서 태도를 길렀다면 남은 것은 ‘시간’이라는 조건입니다. 시간은 자연스레 흘러가는 것이니 긴 투자의 여정에 있어 ‘투자의 태도가 준비되면 투자의 성공은 자연스럽다’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또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팁도 알려줍니다. 그것은 바로 고수들이 지나간 발자국을 따라 가는 것(모방) 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오랜 시간 우여곡절을 겪은 고수들은 우리가 미래에 겪을 실수를 미리 겪어본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고수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것은 성공의 태도를 보고 배우는 것 뿐 아니라, 실수를 줄여주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자는 외국의 고수들 뿐 아니라, 한국의 숨은 고수들의 모습도 제시함으로써 초보투자자들이 그들의 발자국을 따라갈 수 있게 인도하고 있습니다.
앞서 ‘시간은 자연스레 흘러가는 것’ 이라고 했지만 사실 투자의 여정에 있어서 시간은 평화롭게 흐르는 시냇물 마냥 순순히 흐르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대가들의 발자국을 따라가려 노력해도 투자자 앞에 놓인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흘러가는 시간 앞에는 거친 폭포도 있을 것이고, 앞 깊을 가로막는 장애물도 여전히 있을 것 입니다. 하루에 몇 퍼센트씩 뚝뚝 떨어지는 하락장세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몇 달, 몇 년간 지속되는 횡보장도 겪게 됩니다. 어떨 때는 운 좋게 시류를 잘 타서 분에 넘치는 수익을 얻기도 하지요.
이렇듯 시간과 운의 장애물을 헤쳐 나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시간의 무게를 이겨내기 위해 투자의 태도를 ‘습관화’ 할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습관이 중요한 이유는 무의식 중에서도 습관화된 행동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운이 작용하는 투자의 세계에서는 습관화된 올바른 행동이 곧 성공의 요건이 됩니다. 마이클 모부신은 ‘운과 성공의 방정식’이라는 책에서, 운이 작용하는 영역과 실력이 작용하는 영역을 구분하고 각각의 영역에서 성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직선을 하나 긋고, 왼편 끝에는 실력을, 오른편 끝에는 운을 두고 본다면(아래 그림 참조), 특정 분야에서 실력과 운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 비중을 어렴풋이나마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실력이 중요한 분야의 예시로는 체스 게임, 달리기, 테니스 등이 있고, 극단적으로 운이 중요한 분야는 동전던지기, 룰렛, 슬롯머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투자는 스펙트럼 상 어느 부분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대략적으로 실력보다는 운의 비중이 더 큰 쪽에 있을 것임이 분명합니다. 마이클 모부신은 각 영역에서의 성공의 비결을 다음과 같이 제시 합니다. 실력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체계적인 훈련이 성공의 비결이 됩니다. 훈련을 통해 능력을 최대한 갈고 닦는 것이 곧 성공을 위한 방법이지요. 테니스의 황제라 불리는 페더러와 아마추어 테니스 선수가 테니스 경기를 한다면, 100번의 경기(혹은 그 이상)를 하더라도 아마추어 선수가 이길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반면 ‘운이 강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는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고 합니다. 이 분야에서는 ‘과정과 결과 사이가 끊어져 있기 때문에 때때로 과정은 좋지만 결과가 나쁜 경우가 있고, 과정은 좋지 않지만 결과가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과정을 반복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단기성과에 휘둘리지 말고 신뢰할 만한 과정을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저자가 투자의 태도 형성 다음으로 강조하는 ‘습관’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투자란 운이 작용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올바른 태도를 습관화 하여 반복한다면 시간도 우리의 편으로 만들 수 있고, 불규칙적으로 작용하는 운 역시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올바른 투자의 태도 × 시간’ 이라는 공식을 계속 반복한다면 장기적으로 투자의 성공은 필연적인 결과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투자의 태도’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것을 습관화 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습관화된 투자의 태도는 곧 ‘원칙’ 이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투자의 대가들이 항상 강조하는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라는 것 역시 이러한 것입니다. 원칙은 우리에게 단순히 지켜야할 규범이나 규칙을 넘어서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어야지만 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평소 저자는 ‘반찬을 숟가락 위에 얹어서 떠먹여 줄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오래갈 수 없다’고 항상 강조합니다. 투자는 평생을 해야 할 ‘평생의 업’이기에 무엇보다 홀로서기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홀로서기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투자의 세계에서 오래 살아남아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투자의 태도’는 투자자들이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저자의 따스한 마음이 듬뿍 담겨있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많은 투자자들이 단순히 투자에 있어서의 성공뿐 아니라, 그러한 성공이 우리의 삶 전체에서 조화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투자의 태도를 넘고 나면 투자자의 태도가 우리 앞에 남는다. 성공을 이룬 후 항상 뒤돌아봐야 할 것은, 내 마음에 향이 나는가이다.’
마음속에 좋은 향기를 지닌 성공한 투자자들로 가득 찬 사회가 궁극적으로 저자가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워 질런지요. ‘평천하’(平天下)를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수신’(修身)입니다. 저자의 바람대로 많은 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의 태도를 지니는 ‘수신’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평천하’를 하게 되는 날을 상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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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음에 따라 자신의 돈을 잃지 않고 성공하는 투자의 태도를 담은 책이다 무지에서 시작되는 모든 일들은 한 두차례 큰 실패를 겪기 마련인데. 투자 또한 마인드와 기본 상식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 말로만 따라 하게 되면 실패의 구렁텅이로 직진하게 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기본을 어떻게 배우느냐는 이 책이 방향잡이가 되어 줄것 같다 투자는 자전거 타기와 비슷해서 누구나 쉽게 하지만 중심잡기까지 의외로 어렵다고 한다 또한 초심자의 행운이 곧바로 실력이 되지 않고 중요한건 멈추지 않고 꾸준히 달릴수 있는게 크고 빠른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신용사용이 투자에 불리한 이유, 현금은 위험을 회피시켜주는 주요한 방법 중 하나라는 내용이 상세하게 나와있고 투자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덕목와 실패를 만드는 한계는 무엇이고 극복하는 사고방법과 투자자로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 투자를 위한 기본적 개념, 투자 지표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또한 투자자의 유형을 워렌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등을 제시해서 이야기 하고 한국의 숨은 고수들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다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투자에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전문가의 책으로 먼저 시작해보시는 게 바르고 빠르게 가는 길일것 같단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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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가득한 주식시장에서 먼저 갖춰야하는 것은 지식보다도 마인드. 그것을 위한 저자의 노력이 잘 드러나있는 책. 여러 권의 서적에서 깨달을 수 있는 노하우들을 저자가 집약하여 한권르로 요약하였기에 이책을 여러번 읽고 음미하며 느끼는 것으로도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된다. 사실 저자가 강조하는 태도들은 우리가 투자가 아닌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 갖추어야하는 자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는 욕망 가득한 주식시장에서 그것을 올곧게 지켜낼 수 있느냐 하는 것. 그것을 위해 저자는 꿋꿋한 소신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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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거의 마인드 싸움이 반인듯 책을 통해 단단하게 만들자 2020년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놓여 있다. 특히 생산성 향상과 화폐가치 하락 속에서 어떻게 자산을 지키고 키워 나가야 할지는 삶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2020년 시작된 일명 ‘동학개미운동’을 현장에서 목격하면서, 어설픈 지도라도 급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실전 투자를 해본 사람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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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취업하려 할때에는 IMF로 평생고용이던 대한민국의 회사들이 명예퇴직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하고, 신입을 뽑지 않아 취업을 할 수 없는 몇년이 지나 다행히 취업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갑자기 버블세븐이라며 집값들이 왜 난리인지.... 어영부영 전세 전전하다 우연한 기회에 지인에게 들은 주식정보!!!! 가진돈 조금 넣었는데 어라 괜찮네!! 더 좋아진다 소리에 마이너스 통장까지 우와!! 일주일 사이에 연봉이!!! 갑자기 등락을 하는 주식차트에 와이프가 빼는게 어떻까? 아냐 더 좋은 일이 있다잖아!!!! 어렵게 모은 돈과 마이너스통장은 그렇게 거래정지.......상장페지..... 그렇게 주식과는 이별을 하고 지내던중 산업이 이러니 이런주식 좋겠네, 저런 주식 좋겠네 하며 눈팅 투자로만 솔솔한 가상 이익을 보던중 유튜브 통해 김일구 상무님의 경제와 역사에 대한 영상을 접하게 되고 연관되어 증시각도기 곽상준 지점장님의 영상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증권사 리포터를 구하기 어렵던 시절에서 지금은 무료로 편하게 매일매일 리포팅을 받는 시대로 변했고 너무나 많은 전문가들중 누가 찐일까가 걱정인 세상에, 조금의 여유돈을 받아 투자 한 번 해볼까 하는생각에 각도기님의 강좌와 책을 신청!! 사실 투자방법 분석법 등을 강의하지 않을까!! 돈좀 벌어 볼까!! 하는생각이었는데 겸손하게 준비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인내한다면 좋은일이 있다며 투자의 태도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이유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다. 정신차리게 알려주셔서. 똑똑하진 않지만 남자들이 투자의 세계입문은..... 각도기님은 저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물론 각도기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