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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캠핑 갈까?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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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견, 반려묘 정말 많이들 키우시죠.저희집 아이들도 반려동물들에 너무나 큰 관심이 있고 저도 좋아하는데요.단순히 좋아서 키웠다가 귀찮아지고 생각보다 키우는게 힘들어서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많아지는 현실을 모두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반려동물들도 사람과 같이 기쁨을 느끼고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생명체라고 해요.자식이면 그렇게 버릴 수 있을까??이런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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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견, 반려묘 정말 많이들 키우시죠.

저희집 아이들도 반려동물들에 너무나 큰 관심이 있고 저도 좋아하는데요.

단순히 좋아서 키웠다가 귀찮아지고 생각보다 키우는게 힘들어서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많아지는 현실을 모두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들도 사람과 같이 기쁨을 느끼고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생명체라고 해요.

자식이면 그렇게 버릴 수 있을까??이런 생각도 들게 됩니다.

반면, 버려진 동물들을 데려와 키우고 보살피며 입양하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은 괜찮은 세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한 정말 감동적인 어린이 소설.

'우리 캠핑갈까? 야옹~'을 소개합니다.

 

표지가 아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에 충분합니다.

목걸이에 길동이라고 써져있는 이 고양이.

표정은 정말 태생부터 사랑받아 자란 온실속의 고양이 같은데요.

과연 그럴까요?

길동이의 스토리 속으로 들어가면 아픔, 슬픔, 외로움, 상처, 사랑등의 다양한 감정을 느낄수 있답니다.

 

작가님 소개와 이 책을 쓰게된 사연들이 적혀있어요.

길고양이들 아파트와 주택에 정말 많지요.

작가님은 아기 길고양이를 보면서 엄마 고양이는 어디갔나. 너는 혼자서 왜 그러고 있니?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엄마 고양이는 곁에 없었지만 고양이를 돌보아주고 있는 것 같은 손길들. 고양이 밥그릇과 물그릇들이 있었다고 해요.

그런 따뜻한 사람들의 보살핌이 있기 때문에 고양이는 덜 외롭고 덜 아프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는 이런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아이들이 7세, 초1인데요.

저희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갈 정도의 글밥이구요.

문장 자체가 많이 어렵지 않지만 초3정도의 아이들은 정말 쉽게 무난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겠더라구요.

글밥이 동화에 비해 아주 적은 편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글밥 늘리기도 좋겠더라구요.

특히 감동적이고 예쁜 이야기라서 너무 좋았어요.

그림도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아기 길고양이인 '길동이'

엄마는 어느 순간 볼 수 없었답니다.

이런 길동이를 돌봐주는 아저씨.

그런 고마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길동이는 잘 받아먹기만 합니다.

매일 슬리퍼를 신고 나와서 밥을 챙겨주는 아저씨를 '슬리퍼 아저씨'라 부르는 길동이.

 

왜 길동이는 혼자가 된 걸까요?

어느 순간 엄마가 돌아오지 않게 된겁니다.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길동이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외로움을 느끼고 급기야 엄마를 찾아 나서게 되요.

엄마의 외모는 자신과 같게 머리와 흰색 점이 있다는 특징이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엄마를 꼭 찾고 말거라는 다짐과 함께 위험한 상황도 불사하고 이곳 저곳을 방황하는 길동이.

과연 엄마를 찾을수 있을까요?

엄마는 도대체 어디에 가서 나에게 오지를 않는 걸까요?

세상을 모험하며 이런 저런 동물과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더 큰 세상을 경험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된 길동이.....

 

나와는 태생이 다른 애지중지 키워지고 있는 고양이.

너무 부럽고 따뜻한 품의 엄마가 더 보고 싶어지지요.

너무나 가여운 길동이.

제가 데려가서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저런 상황을 겪으면 엄마를 찾기가 싶지않자 슬리퍼 아저씨가 너무 그리워지는 길동이.

엄마와 슬리퍼아저씨....

다시 만나게 될수 있을까요?

 

그리고...슬리퍼 아저씨....

왜 길동이를 그렇게 보살펴 주었던 걸까요?

슬리퍼 아저씨도 무슨 사연이 있는건 아닌지....궁금해집니다.

그림속 여자분은 누굴까요.

그리고 저 고양이는 누굴까요.

그림도 정말 아기자기하고 눈에 쏙쏙 들어오죠.

 

길동이는 어느새 따뜻한 아저씨 품으로...

엄마를 찾고 온걸까요.

아저씨 품에는 왜 안겨 있는 걸까요.

슬리퍼 아저씨와 길동이의 재회는 분명합니다.

한숨에 다 읽어내려간 '우리 캠핑갈까? 야옹~'

꼭 한번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요즘 반려동물이 많아지는 세상...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필독서라 생각이 듭니다.

 

캠핑은 누구랑 갔을까요.

함께 놀고 있는 저 고양이들 누구일까요.

고양이와 개들도 감정을 느끼는 똑같은 생명체입니다.

말을 못한다고 사람이 아닌다고 학대하거나 함부로 다뤄선 절대 안된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해봅니다.

책임을 지지 못할경우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절대 안된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사지말고 입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린이 소설.

'우리 캠핑갈까? 야옹~'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r*****0 2020.09.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책 리뷰] 우리 캠핑 갈까?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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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 강아지 등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어린이 문학이 많이 보이네요. <우리 캠핑갈까? 야옹~>도 그런 책 중의 한 권인데요, 처음엔 제목만 보고 캠핑에 대한 책인가 했었어요. 그런데 길고양이와 사람의 교감을 담은 동화책이더라고요. 마지막엔 분명 캠핑가는 고양이가 등장하긴 하지만요...귀엽고 발랄한 모습의 표지 그림과는 달리 책 속의 삽화는 다소 어둡고 차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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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 강아지 등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어린이 문학이 많이 보이네요. <우리 캠핑갈까? 야옹~>도 그런 책 중의 한 권인데요, 처음엔 제목만 보고 캠핑에 대한 책인가 했었어요. 그런데 길고양이와 사람의 교감을 담은 동화책이더라고요. 마지막엔 분명 캠핑가는 고양이가 등장하긴 하지만요...

귀엽고 발랄한 모습의 표지 그림과는 달리 책 속의 삽화는 다소 어둡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전체적으로 흑백의 색감 속에 길동이만 컬러로 표현되어 주인공에게 좀 더 집중하는 효과를 주네요.

책 후반부로 갈수록 그림의 컬러가 더해지고 색감이 살아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스토리 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많은 것을 전달하고 있는 책이에요.



길동이는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길 고양이입니다. 엄마 대신 슬리퍼 아저씨과 밥과 물을 챙겨주지만, 아저씨가 엄마가 될 수는 없었어요.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길을 떠나 고양이가 거의 없는 마을까지 닿게 된 길동이는 고양이 아줌마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시끄럽고 더러운 길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불편함이 이어지면서 이들에 대한 혐오가 시작되었어요. 결국 주민들은 회의를 열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는 것이었죠.

길고양이를 보살펴주는 이들은 항의했지만,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은 동네를 떠나라고 하는 상황까지 이어졌어요. 게다가 길고양이를 마구 잡아가기까지 했다네요. 아마 길동이의 엄마도 이때 잡혀간 것이 아닌가해요.



어린이 문학이지만 굉장히 현실적이고, 우리 시대가 겪고 있는 현상의 단면을 잘 포착한 책 같아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돌보는 캣맘들에게 캣맘충이라고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무조건 캣맘, 캣대디들을 옹호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모든 생명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의미있는 책 같아요.



책자람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y********t 2020.09.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동화 우리캠핑갈까?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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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개들 또 다른 동물들도 우리와 같은 생명이고 생명은 소중한 것 입니다 .또한 반려동물들은 감정도 느낀다고 해요 외로움이나 그리움 요즘 유기견 유기묘들에 대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안락사라는 말도 많이 들리지요 ㅜㅜ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소중히 평생동안 함께 할 자신이 없다면 함꼐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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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개들 또 다른 동물들도 우리와 같은 생명이고

생명은 소중한 것 입니다 .

또한 반려동물들은 감정도 느낀다고 해요

외로움이나 그리움

요즘 유기견 유기묘들에 대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안락사라는 말도 많이 들리지요 ㅜㅜ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

소중히 평생동안 함께 할 자신이 없다면 함꼐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요 ^^

a*****7 2020.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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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가 주인공. 이마와 꼬리의 갈색 털에 하얀 점은 길동이와 엄마의 닮은 점.   길동이는 길 냥이 이다. 길 냥이는 왜 생기는 걸까? 두 종류 아닐까? 집에서 탈출한 아이들, 버려진 아이들 길동이는 길동이 엄마가 길에서 낳은 듯하다. 길동이 엄마는 어떻게 길 냥이가 된걸까? 결국 우리 사람들의 잘 못이다.   어느 날 배고픈 길 냥이에게 우유, 밥을 주고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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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가 주인공.

이마와 꼬리의 갈색 털에 하얀 점은 길동이와 엄마의 닮은 점.

 

길동이는 길 냥이 이다.

길 냥이는 왜 생기는 걸까? 두 종류 아닐까? 집에서 탈출한 아이들, 버려진 아이들

길동이는 길동이 엄마가 길에서 낳은 듯하다.

길동이 엄마는 어떻게 길 냥이가 된걸까? 결국 우리 사람들의 잘 못이다.

 

어느 날 배고픈 길 냥이에게 우유, 밥을 주고 이름을 지어준다. 길동이를 보살피는 아저씨가 있다. 길동이도 아저씨에게 마음을 연다.

캣파더, 캣맘들이 길 냥이들을 돌보고 있지만 그 조차도 냄새가 난다, 지저분하다, 시끄럽다, 집값떨어진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학대하고 잡아가고 죽인다. 그분들에게는 생명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꽃님이는 길동이 친구. 엄마가 있다.

봄에 나가사 아직 돌아오지 않은 엄마를 찾아 나서는 길동이, 고양이가 한 마리도 없는 동네를 지나고 개 짖는 소리에 놀라고 좋은 집에서 사는 하얀 고양이를 부러워하고~

다른 길 냥이를 통해 엄마가 잡혀갔고 돌아오지 않는 건 좋은 새 주인을 만났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얘길 듣는다.

TNR 길 냥이 잡아서 중성화 수술 후 다른 지역에 방생하는 사업. 과연 그 고양이들은 얼마나 살아남아 살아가고 있을까 

 

눈이 온다.

길동이는 갔던 길을 되돌아 자던 박스로 돌아온다. 다리를 다쳐서 아프다. 잠이 들었다 깨어나니 병원.

박혔던 가시를 빼내고~ 아저씨와 같이 살게 된다. 공유하는 공간과 시간이 생긴다.

아저씨 이야기…

아저씨와 같이 고양이들을 키우는 분들과 고양이들과 캠핑을 갔다.

고양이들과 뛰어놀고 잘 구워진 생선을 먹는다~

 

이 리뷰는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캠핑갈까?야옹
"우리캠핑갈까?야옹" 내용보기
매일 고양이 키우자는 녀석들인데요.고양이가 나오는 책이라 너무 좋아할듯해요.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우리캠핑갈까?야옹 책을 소개할게요. 우리캠핑갈까?야옹임숙앵 글.권태성 그림.맹앤앵 출판. 고양이와 개들도 기쁨을 느끼고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생명체입니다. 아파하는 생명체가 없기를 바라며 길동이를 세상에 소개합니다.  1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어요.폴라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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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고양이 키우자는 녀석들인데요.

고양이가 나오는 책이라 너무 좋아할듯해요.

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

우리캠핑갈까?야옹 책을 소개할게요.

 

우리캠핑갈까?야옹

임숙앵 글.

권태성 그림.

맹앤앵 출판.

 

고양이와 개들도 기쁨을 느끼고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생명체입니다.

아파하는 생명체가 없기를 바라며 길동이를 세상에 소개합니다.

 

1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어요.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은것 마냥

구성해놓은 차례가 흥미를 불러일으키네요.

우리캠필갈까?야옹에 등장하는 길동이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작가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세상을 희망하며

우리캠핑갈까?야옹 책을 쓴듯해요.

고양이,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저희 친정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어느새 십년넘게 함께 살며 이제는 그냥 가족이나 다름이없죠.

그런데 반려동물을 버리거나 학대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죠.

그런 기사를 접할때면 저도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말 못하는 짐승이라해서 넘 함부로 하는건 아닐까 싶어요.

 

아파트 뒤편에 아침마다 길고양이에게

물도 주고 밥도 주는 슬리퍼아저씨.

슬리퍼아저씨는 이녀석을 길동이라 불러요.

길에서 만난 친구,길친구, 길동무를 줄여서 길동무.

 

겨우 야옹소리를 낼 수 있게 된 무렵 엄마는

집을 나가 그뒤로 엄마를 볼 수 없었던 길동이.

아저씨를 만나지 못했음 어떻게 됐을까요?

아침마다 길동이를 살뜰히 챙겨주지만

온종일 나랑 놀아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지는 길동이

그래서 엄마를 찾아나서기로 해요.

눈망울이 너무 예쁘게 생긴 길동이.

너무 가엾고 안스러운 생각마저 드네요.

그래도 챙겨주는 슬리퍼아저씨라도 있으니

다행이란 생각마저 들어요.

그런데도 엄마의 자리가 늘 그립고 보고싶은

엄마잃은 아이의 모습 같아서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길고양이 입장에서 생각을 표현해서

길고양이 입장을 이해해볼 수 있는것 같아요.

 

엄마를 찾으러 여기저기 다니던 중

한 고양이에게 엄마이야기를 듣게되었어요.

고양이들이 많이 살았었는데

밤새울어대고,싸우고 시끄럽게 구니

동네주민들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걸 금하기로 했다는거.

며칠지나 길고양이들을 다 잡아가면서

길동이 엄마도 잡혀갔을지도 모른다는거에요.

이런 의견은 분분한거 같아요.

길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인데 보살펴줘야한다

길고양이가 많아지는게 문제다 의견이 갈라지지요.

 

길동이의 눈이 넘 초롱초롱 맑아서

빠져서 보게 되더라구요.

 

엄마의 흔적은 하나도 찾지 못한채

터벅터벅 힘없이 원래 살던 동네로 돌아와요.

이젠 아저씨가 길동이에겐 엄마에요.

 

밖에서도 길고양이를 만나면

좋아가지고 고양이야하면서 부르면서 쫓아가곤 하는데

고양이가 나오는 책이라서 엄청 집중하면서 보네요.

길고양이뿐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소중한 생명체지요.

그들도 우리처럼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동물이기에

반려동물을 키울때 좀 더 따뜻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길러야될 거 같아요.

 

ㅡ 위의 글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ㅡ 

a******a 2020.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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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우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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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길동이~~길동이는 길에서 만난 친구,동무.해서 길동무~줄여서 길동이우리는 저녁때쯤 되면 강아지,고양이를 데리고 산책나와서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물론 학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키우다가 그냥 아프다는 이유로, 이제는 필요없다는 이유로 그냥 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처음엔 사람들의 외로움을 채워주는 한 생명의 반견견,반려묘.그러다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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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길동이~~

길동이는 길에서 만난 친구,동무.해서 길동무~줄여서 길동이

우리는 저녁때쯤 되면 강아지,고양이를 데리고 산책나와서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물론 학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키우다가 그냥 아프다는 이유로, 이제는 필요없다는 이유로 그냥 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처음엔 사람들의 외로움을 채워주는 한 생명의 반견견,반려묘.

그러다 정이 들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립니다.

책속의 길동이는 엄마고양이가 낳고나서 어느날..길동이만 홀로두고 사라집니다.그 뒤로는 아저씨가 매일..간식을 챙겨주면서 길동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지요.~~

책에서는 길동이의 마음을 인간처럼 이야기하면서 좀더 친근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길동이의 모습은 커다란 눈망울이 "나를 지켜주세요.나를 사랑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쁜 갈색의 귀여운 고양이,그밖의 그림들은 흑백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길동이는 옆집의 꽃님이네 집에도 가보고~~ 엄마를 찾으러 직접 떠나면서 많은 고양이,개를 만나게 되면서 경험을 해봅니다. 두렵기도 하겠지만 엄마를 만나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떠나게 되지만..결국~~

매일매일..아무 이유없이 나를 지켜주고 관심주는 아저씨가 보고 싶어 다시 ..집이 아닌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곳에는 당연히 길동이라고 이름 붙여준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엄마를 만나려고 나간 외출이었지만 그 시간속에서 길동이는 배고픔, 무서움, 두려움,등..많은 이야기들을 겪습니다.그리고 이 시간이 길동이에게는 꼭 필요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들도 고양이,강아지등..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키우는것은 제가 반대하고 있지요.. 키우는 것보다 보살피는 책임감이 더 크기에 선뜻 우리가족이 되기까지 오래 걸릴듯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는 많은 동물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길동이를 관심있게 지켜주는 아저씨처럼요.~~

동물들을 키우고 싶어 하는 호기심 많은 초등 저학년친구들에게 길동이책을 소개해주고 싶어요.~~

책자람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9 2020.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캠핑갈까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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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개들도 기쁨을 느끼고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생명체입니다아파하는 생명체가 없기를 바라며 길동이를 세상에 소개합니다사람들이 ㄱ양이와 개들과 친구가 되어 더는 가슴 아픈 뉴스를 보는 일이 없기를 희망합니다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요! 표지에서 만큼이나 너무 귀여운 길에서 사는 주인공 고양이 길동이와 슬리퍼 아저씨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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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개들도 기쁨을 느끼고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생명체입니다

아파하는 생명체가 없기를 바라며 길동이를 세상에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ㄱ양이와 개들과 친구가 되어 더는 가슴 아픈 뉴스를 보는 일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요!

표지에서 만큼이나 너무 귀여운 길에서 사는 주인공 고양이 길동이와

슬리퍼 아저씨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는 우리캠핑갈까 야옹~ 책이예요!


막둥이 공쥬님이 1학년인데 글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고양이가 나왔다는 이유로 정말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매주 일요일이면 동물농장을 빼놓지 않고 보는 우리 삼남매거든요

표지에 고양이 그림을 보고 앉은 자리에서 돌아가며 책을 봤답니다!

어느날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길동이를 보며 너무 슬프고 무서웠을거라며 슬리퍼 아저씨가 지어준 이름이 길동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엄마 없어서 너무 불쌍하다고 하네요 ㅠㅠ

슬리퍼 아저씨를 만나지 못했다면 난 지금 이동네에 없을지도 모른다.

아저씨는 나를 이동네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야옹이로 살게 해준 생명의 은인이지만

아저씨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건 여전히 어색하다!

아저씨가 나를 살게 해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다 마음을 주지 않는 서로간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고 있는 길동이와 아저씨!

하지만 결국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죠^^

내가 사랑하는 반려동물 개나 고양이 등등 사랑하는 만큼 잘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막대하거나 학대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모든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생명이 있는거니까요!!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밍형제랑 겅쥬도 추천한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d****7 2020.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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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한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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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검은 바탕이 흰 점이 있던 새끼 고양이가 우리집으로 왔다.엄마가 미용실에 갔다가 어미가 죽고 젖도 못 먹고 있던 새끼를 보고 안타까워서 한마리 데러온 것이다.우유를 솜에 적셔서 먹여 겨우 살아난 새끼 고양이~우리집의 사랑을 독차지할만큼 이쁘게 자랐는데..이사를 가는 바람에 헤어지게 되었다.그 당시만 해도, 이삿짐 차에 고양이를 태우고 가면 화를 입는다고 해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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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검은 바탕이 흰 점이 있던 새끼 고양이가 우리집으로 왔다.

엄마가 미용실에 갔다가 어미가 죽고 젖도 못 먹고 있던 새끼를 보고 안타까워서 한마리 데러온 것이다.

우유를 솜에 적셔서 먹여 겨우 살아난 새끼 고양이~

우리집의 사랑을 독차지할만큼 이쁘게 자랐는데..

이사를 가는 바람에 헤어지게 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이삿짐 차에 고양이를 태우고 가면 화를 입는다고 해서

이삿짐 업체에서 고양이를 태우지 못하게 해.

결국 동네 마트에 고양이를 주고 왔다.

그 때 얼마나 속상했던지..

이 책을 읽으면서 헤어진 고양이 생각이 간절했다.

다음 주인이 정말 이뻐해주었을까? 행복하게 살았을까?

너무 미안한 마음에 긍정회로를 돌리며 잊었는데.....

진짜 잊혀진 것이 아니었다.

캠핑갈까? 야옹 이야기에서 나오는 '길동이' 이야기를 읽다보면

엄마를 잃은 새끼 고양이 '길동이'를 보듬어준 아저씨가 참 고맙다.

도시는 고양이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야하는 공간이다.

사람만 사는 공간도 아니고.

고양이만 사는 공간도 아닌

함께 공존해야하는 곳.

생명이라는 소중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우리의 마음이 커져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분명 서로서로 행복하게 공존하는 방법은 존재한다. 우리가 손만 내민다면~~~

아저씨랑 함께 캠핑가서 다른 고양이랑 함께 노는 길동이의 모습~

아저씨가 부르는 소리에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달려가는 모습~

아~ 따뜻한 모습이다.

어쩌면 우리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일 것이다.

엄마를 잃었지만, 따뜻한 반려인을 만난 길동이,

아내를 잃었지만, 마음을 함께 할 반려동물 길동이를 만난 아저씨.

서로서로 마음을 내주어 사는 모습을 응원해주고 싶다.

가슴 따뜻한 한편의 이야기가 자꾸 떠올라서 책장에 있는 <캠핑갈까~ 야옹> 책을 자꾸 들쳐보게 된다.



m*******y 2020.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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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은 책을 만났다.아이가 책을 건네 받아 읽어보더니 왠만해선 자기 책을 선뜻 내놓치 않는 아이인데도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빌려주고 싶다는 말도 먼저 꺼낸다.그만큼 잔잔하고 감동이 전해오는 책.주인공으로 나오는 길동이는 길냥이인데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데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우여곡절 끝에 엄마는 찾지 못하고 늘 밥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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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은 책을 만났다.

아이가 책을 건네 받아 읽어보더니 왠만해선 자기 책을 선뜻 내놓치 않는 아이인데도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빌려주고 싶다는 말도 먼저 꺼낸다.

그만큼 잔잔하고 감동이 전해오는 책.

주인공으로 나오는 길동이는 길냥이인데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데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여곡절 끝에 엄마는 찾지 못하고 늘 밥을 챙겨주던 아저씨 곁에 돌아와 아픈 사연이 있는 아저씨와 한가족이 되는 해피엔딩 이야기.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얼굴엔 미소가 번져있다.

아침 일찍 눈떠진 주말이나 집에만 있는 흐린 오후, 큰아이가 이미 여러 번 읽은 책.

아기 고양이 시점의 글인데다 예쁜 그림이 함께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다.

요즘같이 반려견, 반려묘가 많은 시기에 꼭 한 번쯤은 읽어봄직한 책인 것 같다.

o***0 2020.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캠핑 갈까?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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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뒤편 더러운 상자 속에 고양이가 삽니다. 어느 날인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고양이가 슬리퍼 아저씨가 매일 아침 챙겨 주는 고양이 밥과 물을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어쩌다 엄마 대신 슬리퍼 아저씨가 나에게 밥을 챙겨주고 있는 걸까?아저씨는 나를 길동이라고 부른다.길에서 만난 친구,길 친구 길동무 줄여서 길동이가 된거다 엄마는 내가 겨우 ‘야옹’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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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뒤편 더러운 상자 속에 고양이가 삽니다. 어느 날인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고양이가 슬리퍼 아저씨가 매일 아침 챙겨 주는 고양이 밥과 물을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어쩌다 엄마 대신 슬리퍼 아저씨가 나에게 밥을 챙겨주고 있는 걸까?
아저씨는 나를 길동이라고 부른다.길에서 만난 친구,길 친구 길동무 줄여서 길동이가 된거다
엄마는 내가 겨우 ‘야옹’ 소리를 낼 수 있게 된 무렵, 집을 나가 그 뒤로 돌아오지 않았다. 봄이었다. 춥고 배고픈 날들이 기억도 안 날만큼 여러 날 지났다. 아저씨를 만나지 못했다면 난 지금 이 동네에 없을지도 모른다. 아저씨는 나를 이 동네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야옹이로 살게 해준 생명의 은인이지만, 아저씨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 건 여전히 어색하다. 그래서 데면데면하게 쳐다보기만 한다.


갑자기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졌다
슬리퍼 아저씨가 아침마다 나를 챙겨주지만
온종일 나랑 놀아줄 수 있는 엄마는 아니잖아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길을 떠나 고양이가 거의 없는 마을까지 닿게 된 길동이는 고양이 아줌마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시끄럽고 더러운 길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불편함이 이어지면서 이들에 대한 혐오가 시작되었어요. 결국 주민들은 회의를 열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는 것이었죠.

?
길고양이를 보살펴주는 이들은 항의했지만,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은 동네를 떠나라고 하는 상황까지 이어졌어요. 게다가 길고양이를 마구 잡아가기까지 했다네요.
길동이의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요?

실망한 길동이는 아저씨가 그립습니다. 상처 입은 마음과 몸을 추스리고 다시 길동이는 살던 아파트 뒤편의 더러운 상자로 터벅터벅 돌아옵니다.

길동이는 이제 어떻게 살게 될까요?


고양이와 개들도 기쁨을 느끼고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생명체입니다.책임을 지지 못할경우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절대 안된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아이들이 사지말고 입양하고 싶다고하네요
사람들이 고양이와 개들과 친구가 되서 더는
가슴 아픈 뉴스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생각하고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린이 소설. 우리 캠핑갈까? 야옹~'을 추천합니다.
j*****0 202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