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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쵸파맨」 - 1. 저자 : Hirofumi Takei 원작 : Eiichiro Oda(원피스) 흠. 역시나, 눈에 많이 익었다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그랬구나. 원작이 원피스. 정말 정신을 못 차리겠다. 월급도 까이고, 일은 그대로 힘들고. 이렇게 만화작품이라도 읽어야 살 수 있을 것 같다. 월급 까인거 역시나 어머니께는 말 안하는 게 좋겠지. 장사가 잘 되었다면 월급도 안 까였을 텐데. 중간에 읽다가 잠이 들었다. 불은 그대로 켜놓은 채 잠이 들다니. 새벽에 다시 읽었다. 이제 새벽 3시가 다 되었다. 다시 책 표지부터 보자. 조금은 화려한 듯 보인다. 역시 원피스 냄새가 난다. 아주 풀풀 난다. 아주 확실하게 나는 것 같다. 킁 킁.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다보니 원피스도 알고 있고, 그래서 이 작품이 역시나 낯설지 않아. 원피스의 주인공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가 하는 대사는 확실히 기억이 난다. “고무 고무” 어쩌구 하는 말. 그 옆에 이 캐릭터가 있었던 것 같은데. 물론 보시는 바와 같이 사람은 아니다. 사슴 캐릭터. 이 작품 속에서도 사슴 이라고 했으니까. 아마 사슴이겠지, 뿔도 있고. 사슴으로써 갖출 것은 다 갖춘 것 같다. 그래 아마도 이런 사슴이 크리스마스 때 산타썰매를 쓸었을 지도. 섬의 모양도 다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그렸을 테지. X 자 모양의 섬. 사슴 캐릭터가 쓰고 있는 모자에도 같은 문양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책 표지를 보니까 또 하나의 새로운 캐릭터를 발견할 수 있었다. 몸의 형태를 보면 꼭 로봇 닮았고, 머리 스타일을 보면 강남 스타일은 아니고 이건 꼭 삼각 김밥 스타일인데. 그런 것 같다. 검정 부분은 아마도 김. 맞다. 김이 맞을 것 같다. 이거 ‘까 메’라는 주먹밥집에서 이런 거 본 기억이 난다. 거대하구나. 물고기 그림이 상당히 크게 그려져 있다. 어떻게 사람보다도 더 크게. 이거 회쳐서 먹으면 3박 4일 먹어도 남을 것 같다. 상어나 고래라면 사람보다 크게 그려지는 것이 맞지만. 이 물고기는 아무리 봐도 고등어나 뭐, 그런 것 같은데. 상당히 크다. 이런 물고기 맛은 어떨지. 크면 클수록 맛없겠지 드라마나 현실에서나 애니메이션에서나 역시 악의 무리나, 나쁜 무리들이 있어야 재미가 있는 것 같아. 현실에서는 좀 재미없으려나 암튼 악의 무리의 보스로서 쵸파맨과 대결을 이루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캐릭터의 이름은 Dr. 우소다바다. 천재라고는 하지만 비뚤어진 천재다. 그런데 이 캐릭터는 예전부터 알고 있는 그런 악의 무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꼭 당한다. 선한 캐릭터에게 당하고는 또 덤비는 그런 캐릭터인 것이다. 큭. 이제 물이라도 마시고 잠자야겠다. 슈퍼맨은 아니지만 쵸파맨의 활약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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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 만화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원피스의 팬으로서 의무감으로 구입했다. 초반 앞부분만 살짝 봤을뿐인데 병맛이 제대로다.. 마을의 쵸파가 쵸파맨으로서 마을을 지켜나가고.. 조로가 주먹밥 괴인으로 마을을 파괴하러 왔다가 쵸파맨에게 지고 친구가 된다는 ㅋㅋㅋ 솔직히 이런 병맛 만화는 취향이 전혀 아닌데 원피스라는 이름 땜에 구입을 하게 된다.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괜찮을지 모르겠다. 암튼 원피스의 팬이라면 일단 구입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