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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계략 (기무라 노리아키, 2013, 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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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중국 역사 전체를 따져보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은 시기이지만, 삼국지연의로 시작하여 후대에는 다양한 요소로 재창작되고 게임으로도 크게 히트를 쳐서 굉장히 많은 곳에서 인용되며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을 찾아보면 삼국지가 없는 게임이 없을 정도이기도 하죠. 그만큼 삼국시대에는 다양한 영웅과 참모들이 무용과 지략으로 난세를 극복해 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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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중국 역사 전체를 따져보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은 시기이지만, 삼국지연의로 시작하여 후대에는 다양한 요소로 재창작되고 게임으로도 크게 히트를 쳐서 굉장히 많은 곳에서 인용되며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을 찾아보면 삼국지가 없는 게임이 없을 정도이기도 하죠. 그만큼 삼국시대에는 다양한 영웅과 참모들이 무용과 지략으로 난세를 극복해 나갔습니다.

<삼국지의 계략>은 난세를 헤쳐 나간 영웅들의 전략과 전술에 대해 담은 책입니다. 총 49가지의 계략을 전장에서의 상황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사로도 유명한 칠종칠금, 이호경식, 구호탄량, 같은 전략도 있고, 손자병법에 나오는 반간계 등의 계략도 있습니다. 삼국지를 즐겨 보셨던 분들이라면, 계략 구사 상황들이 꽤 반갑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삼국시대 상황과 더불어 일본 전국시대에 유사한 상황도 함께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공성계를 설명하면서 전국시대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다카다 신겐의 군대를 물리친 사례를 설명하고, 삼국시대 제갈량과 조운이 이 전략을 쓴 것을 언급하는 식이죠.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책의 아쉬운 부분은 같은 상황을 여러 개 계략을 한 가지 상황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많은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삼국지를 여러 번 읽어보신 분이라면 그렇게 신선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빠르게 읽고 치울 가능성도 높습니다. 삼국지의 무기와 병기, 삼국지 군사, 장군 열전도 함께 들어있는데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국 시대의 계략들을 정리된 것을 접해보는 것, 그리고 고사성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서는 참고하면 좋을 책입니다. 지금은 정가 인하가 되어서 더 저렴하게 책을 접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t*****a 2020.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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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삼국지 책에 포스트잇 표시해서 다시 읽는 게...
"그냥 삼국지 책에 포스트잇 표시해서 다시 읽는 게..." 내용보기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삼국지 책이 분량이 꽤 많아서 처음부터 다시 다 읽기에는 시간이 걸리니 전략만 모아놓은 책을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된 건데, 구분이나 기준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뽑아서 나열해 놓은 느낌입니다. 겹치는 것도 많고 일목정연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아요. 저자 특유의 생각이나 그런 것도 확인할 수 없고 깊이도 얇아서 정말 책에서 가볍게 추출해낸 느낌이
"그냥 삼국지 책에 포스트잇 표시해서 다시 읽는 게..." 내용보기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삼국지 책이 분량이 꽤 많아서 처음부터 다시 다 읽기에는 시간이 걸리니 전략만 모아놓은 책을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된 건데, 구분이나 기준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뽑아서 나열해 놓은 느낌입니다. 겹치는 것도 많고 일목정연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아요. 저자 특유의 생각이나 그런 것도 확인할 수 없고 깊이도 얇아서 정말 책에서 가볍게 추출해낸 느낌이에요.
글쎄요, 그런 거라면 차라리 삼국지 책을 다시 펴들고 해당 부분에 포스트잇을 붙인 뒤 그 부분만 나중에 다사 찾아서 읽는 게 낫지 않을까요.
s*******8 2019.10.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