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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2권을 읽었습니다. 십상시들이 활개를 치고 그 뒤를 이어 동탁이 나라를 뒤흔들고 드디어 그가 무너졌나 했더니 다시 그 부하들인 이각과 곽사에게 국권을 빼앗긴 한나라 황실입니다. 결국 조조가 그들을 토벌함과 동시에 자신의 지위를 굳혀 실질적으로 국가를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반면 유비는 그 인덕으로 여러 인물들에게 도움을 받으나 지나치게 좋은 성격으로 자신이 얻었던 것을 잃어버립니다. 1권, 1권 진행되는 분량이 상당해서 그런지 매 권마다 시대를 호령하던 영웅들이 몇 명씩이나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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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삼국지 2권입니다. 필독서라고 하는 삼국지 입니다. 동양인의 원초적 사고와 처세의 기본이 담겨있는 새로운 시각의 삼국지입니다. 한나라 멸망 후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의 쟁투와 죽음, 전쟁, 음모와 지략을 들려주는 책.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역사적 내용을 풀어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