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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이고 독특한 책 표지에서 눈을 뗼 수가 없었어요. 도무지 어떤 내용이 펼쳐질 건지 다 나온 힌트에도 마치 풀지못한 문제처럼 혼자서 끙끙거렸죠. 뭔가 알 것도 같은데 명확히는 모르겠는.. 집앞에 도착 했는데 열쇠가 없어서 불입하는 느낌이랄까요? 표지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만은 확실했답니다. 궁금함에 표지를 넘기자 서서히 이야기가 열리기 시작했고 속 제목의 그라토의 자세를 보니 조금 더 알 것 같았어요. 이렇게 퀴즈 조각을 한 조각 한 조각 맞춰가듯 딱 맞아 마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집은 우리에게 언제나 평안과 평안함을 주는 곳이죠. 우린 모두 각자의 기호와 스타일에 맞춰 집을 찾고 꾸미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라이프를 즐기고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회복하며 그렇게 우리에게 딱 맞는 집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기, 모두 다 똑~같이 딱~맞아 동네에 반~듯한 집에 사는 토끼 그라토는 모두에겐 딱 맞는 집이지만 어쩐지 그라토에게는 자신의 집이 딱 맞지 않은 듯 밤마다 잠을 설치고, 너무나 큰 집에서 밤마다 잠을 자기 위해 작고 아늑한 곳을 찾는 노력이 매일 치열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그라토는 이 사실이 이웃들에게 알려질까 걱정을 하죠. 그렇게 고군분투 하던 어느 날 문득 그라토는 이웃집에 사는 공룡 브리또가 집이 작아 새로운 집을 마련하는 것을 보곤 자신도 무언가를 깨닫게 되죠~ 그라토는 집 안에서 몸을 맞추려고 무던히 애를 쓰던 것을 멈추고 자신 본연의 습성대로 색다른 맞춤형 집에 몸을 맞추려 또 다른 각고의 노력을 하게 됩니다. 무리하게 어쩌면 무의미한 노력들을 하느라 그라토가 정작 놓치고 있는 것이 있지는 않은가.. 안쓰러웠고 그곳에서 있는 저의 모습을 만나기도 했어요. 이웃집 브리또는 몸집 만큼이나 여유롭고 마음이 큰 것 같아요. 그라토에게 자신의 몸 한 부분을 내어주고 마음을 나누어 주며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랍니다. 그라토의 이야기가 그리고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딱 맞는 집처럼 서로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집이 되어주는 두 친구의 소중한 우정이 궁금하다면 토끼 그라토를 찾아 주세요. 덧붙여 그라토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기에 따스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입니다. 그라토의 특유한 습성으로 만들어가는 아주 독특하고 위트 넘치는 이야기가 번뜩이는 신박한 아이디어에 유머러스함으로 시선을 압도적으로 장악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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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그라토 / 송선옥 / 한림출판사 / 2020.09.03
책을 읽기 전
줄거리
그라토는 자신에게 딱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나에게 맞는 모습을 찾아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처음부터 완성된 모습을 찾기는 힘들겠지요. 이런저런 실패를 거듭한 뒤 나만의 모습을 찾을 수 있어요. 토끼 그라토 역시 집에 몸을 맞추며 애쓰던 모습에서 자신에게 맞는 집을 만들지요.
침대 아래 매달려 자세, 찬장 속 차곡차곡 자세, 옷장 뒤에 딱 붙어 자세, 식탁과 의자 사이 자세, 옷 사이 숨어 자세 …… 잠을 자기 위해 그라토는 생각하지도 못한 자세를 보여주지요. 그리고 한 장면 더! 바로 토끼가 파 놓은 다양한 굴 들이지요. 이 장면도 다양한 자세로 잠을 자는 장면만큼 재미있어요.
- 꼬옥 함께 읽어요 <딱 맞아> -
- 그림책에서 땅속 마을을 찾아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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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토끼 그라토 책 표지에서부터 관심 급 상승했던 토끼 그라토 그림책. 제목이 토끼굴로 표현되어있어서 류니와 저는 보자마자 내용을 막 상상해보았었네요^^ 토끼 그라토 는 어떤 친구일지?? 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딱맞아 마을 이에요 ^^ 마을이름도 참 재밌죠?
딱 맞아 마을에 사는 토끼 그리토. 그림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모든 집들이 반듯 반듯 질서정렬하게 지어져있고, 각 동물친구들의 크게에 딱 맞게 집이 지어져 있어요.
어느날, 그라토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중, 공룡 브리또가 집에 들어가고있는걸 보게되죠. “크다, 커! 저 큰 집이 브리또한테는 딱 맞아 보이네.” 그라토는 갑자기 왜 저런 멘트를 한 건지?
토끼 그라토도 집에 도착하는데요, 그는 남들과 조금 다르게 잠을 청하네요 “이 집은 너무 커. 정말이지 너무너무 커서 잠이 오지않아. 그래서 오늘은...’ 토끼는 자기 집이 너무 큰 것 같나봐요. 집 가구들 속으로 쏙 쏙 들어가 웅크리고 자는 토끼 그라토. 뭔가 실제 토끼의 습성대로 숨어서 잠을 청하는 듯 하더라구요.^^ 우리 류니가 참 좋아하던 페이지에요. 어떻게 저런 좁은 공간을 잘도 찾아 들어가 자는지! 어느날, 그라토는 브리또가 해먹을 설치하고 있는걸 보게 되어요 “ 안녕, 브리또, 지금 뭐 하는 거야?” “안녕, 그라토! 나 새집을 만들고 있어. 그동안 살건 집은 사실 조금 작았거든.” 반듯반듯 마을에서 볼수없는 새로운 모습이네요!^^ 브리또의 모습을 보곤 그라토의 마음에 변화가 생긴건지, 집에 돌아와 땅을 파기 시작해요. 집 밑에 아늑한 굴을 파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그라토. 그는 꿀잠을 자게되고, 계속해서 굴을 파게되어요. 파고 또 파고.. 자신만의 공간을 많이 만들게 된 그라토. 그런데, 점점 힘에 부치기 시작하더니 굴 하나를 파는 데만 몇 날 며칠이 걸리고 노란털도 희끄무레해지고 얼굴색도 어두어졌어요. 당근을 든든히 먹고, 뜀뛰기하러 뜀뛰기 굴로 간 그라토. 폴짝폴짝 트램플린을 뛰던 그라토. 그러다 슈우웅~~~힘조절을 잘못했는지 우주까지 날아가버린 그라토. 슈우우웅 날아갔다가 내려왔다니 브리또의 배위에 착지하게 됩니다. "아안녕, 브리또..미안." "안녕, 그라토! 괜찮아 조금 더 그대로 있어도 돼." 브리또는 그라토에게 굴 파는 법을 알려달라고하네요 가끔은 조용한 굴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고.. 흔쾌히 받아들이는 그라토. 브리또는 그라토에게 상황을 묻지도 않고 그저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주네요 ^^ 오히려 자신 배위에 떨어진 그라토에게 편안하게 쉴수있도록 안심시켜주기도 하고요, 그라토는 브리또에게 자신의 비밀을 말하게되는데요, 그렇게 그라토는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듯 하네요 ^^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했던 그림책, 토끼그라토.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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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송선옥 한림출판사
토끼 그라토는 길도 반듯, 집도 반듯한 딱 맞아 마을에 산다. 다양한 동물들이 사는 집들은 조금씩 무늬가 다르긴 하지만 네모 반듯한 모양이 아무리 둘러봐도 모두 똑같은 모양이다. 깨끗한 거리, 깔끔한 건물, 반듯한 이 마을에 사는 그라토는 대체 어떤 불편한 점이 있다는 걸까? 동물들의 일상을 아무리 주의깊게 살펴봐도 어떤 문제점이나 불편한 점은 없어보이는데... 흠.... 그라토의 속사정을 들여다 보아야겠다.
모두가 잠든 밤에 그라토는 아주 특별한 모습으로 잠을 잔다. 너무나 큰 집에 홀로 잠을 자려니 잠이 오지 않는 그라토! 그래서 그라토는 집안의 곳곳에서 아주 특별한 자세로 잠을 잔다. 집이란 따뜻하고 편하고 안식처이자 휴식처인 공간인데 그라토에겐 큰 집이 너무 부담스러웠나보다.
집안에 있는 여러 사물들에서 자는 그라토의 모습이 몹시도, 너무나 불편해 보인다. 숨쉬기도 버거워 보이는 공간에서 밀착된 자세로 누워서 또는 서서 자고 좁은 공간에 잔뜩 웅크리고 자는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애처롭게 만드는 것 같다. 토끼는 굴속에서 적당한 크기의 공간에서 생활하는 동물인데 이런 넓고 큰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고 자려니 잠이 오지 않았던 것이다. 몸은 불편해도 조금은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잠을 청했던 그라토의 고민이 느껴진다.
그라토가 여기 저기서 불편하게 자는 모습을 보던 아이가 "나처럼 이렇게 똑바로 누워서 자야지!"하고 시범을 보였다. "그라토야, 예준이처럼 반듯하게 누워서 편히 자렴. ^^ " 책을 보던 아이도 그라토가 편히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어느 날, 그라토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집 대신에 새로운 집을 짓고 있는 브리또를 보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본 그라토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고 그날 밤, 작고 아늑한 굴을 파서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그리고 아무도 몰래 굴을 몇 개 더 파기 시작했다. 신나게, 정말 신나게 힘든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굴을 파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날 며칠을 굴만 파던 그라토는 지치고 털 색깔도 바래고, 얼굴색도 어두워지고 잠도 잘 못자게 되었다.
이런 이런 그라토가 많이 힘든 것 같은데 어쩌지? 당근을 먹으면 힘이 불끈불끈 솟을까? 풀밭에서 깡총깡총 뛰며 운동하면 건강해질까? 따뜻한 우유한잔을 마시고 자면 꿀잠을 자게 될까? 그라토 힘내!!!
토끼, 공룡, 코끼리, 다람쥐, 하마, 사슴, 고릴라 등 동물들의 크기, 성격, 습성이 모두 다르다. 그런데 딱 맞아 마을의 집은 모두가 자로 잰 듯 똑같은 크기로 획일화 되어 있다. 겉으로 보기엔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그라토에겐 그 집이 맞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 넓은 집에서 편히 자지 못하고 좁은 구석구석을 찾아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잤던 것이다.
집이란 따뜻하고 휴식을 취하며 기분 좋은 곳이다. 그라토가 꼭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았으면 좋겠다. 바로 그 때 브리또는 자신만의 집을 지으며 행복함을 그대로 드러낸다. 남과 똑같아야 한다는 생각, 남들과 튀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저 주어진 것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 했던 그라토는 브리또에게서 신선한 변화를 보게 되고 자신 또한 새롭게 변하기 시작한다.
그라토가 집안에서 자는 자세에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놓았다. 잠자는 장소, 잠자는 자세, 잠자는 자세의 명칭이 재미를 준다. 땅 밑으로 만들어 놓은 다양한 굴에서 펼쳐지는 공간 활용과 이름 또한 기발하고 재미있다. 나를 고정 된 어떤 틀에 끼워 맞추기 보다는 변화무쌍한 나만의 틀을 만들어 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나는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집에, 딱 맞는 직업으로, 딱 맞는 가족과 살고 있을까? 애들 동화책 읽으면서 별 생각을 다한다 싶지만 딱 맞아 마을 누구나 그렇듯 딱 맞게 사는 그라토와 브리또 그리고 그 마을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건 안비밀.
![]() 큰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생각한 황금문장은 '서랍 속 착착 접어 자세'라나 뭐라나~ (황금문장은 책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문장 또는 마음에 쏙 드는 문장을 말하는 거라는데!!) 그리고 느낀 점은 "너무 땅굴만 파면 안돼요" 란다. ![]() 그치. 아무리 좋은 취미라든가 열정을 가지고 하는 일이라도 너무 한가지 일에만 몰입하면 다른건 볼 수 없으니깐. 땅굴파기를 멈춘 그라토는 그제야 다시 볼이 발그레해지고, 털이 다시 금빛으로 반짝였잖아! 그말에는 나도 깊이 동감!! (그런데 왜 토끼털이 원래 금빛이지? ㅋㅋ) 작은애는 그저 재미있는 굴 이름에 빠져서 하하호호 웃느라 데굴데굴~ '뒹굴뒹굴', '코 파는 굴', '위대한 발굴' (← 이 '발굴'은 끝내 이해하지 못했다 ㅋㅋ) ![]() ![]()
나에게 딱 맞는 삶도 좋지만 내 삶의 굴을 내 마음대로 팔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아이의 굴도 마음대로 팔 수 있도록 돕는 내가 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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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그라토의 이야기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져 있어서 함께 읽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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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맞아 마을에 사는 토끼 그라토 길도 반듯,집도 반듯,마을이 생길때부터 반듯반듯
딱맞아 마을 누구나 그렇듯 토끼 그라토도 태어나고 자랐어요 딱맞아 마을 모두가 그렇듯 아침이면 집을 나섰다가 저녁이면 돌아왔어요 딱맞아 마을에서는 모두 그렇게 살아요 그런데 토끼 그라토는 남들과 다른게 하나 있었어요 "이집은 너무 커,정말 너무너무커서 잠이 오지않아... 작고 아늑한 서랍에서 잘테야" 집안 곳곳 이런저런 자세로 잠을 청해 보았는데.. 깊이 잠들수 없었던 그라토
그러던 어느날 공룡 브리또를 보았는데... 콧노래를 부르며 나무에 해먹을 걸고 있었어요 "그동안 살던집은 조금 작았어~새집을 만드는 중이야" ![]()
그날밤 그라토는 큰 결심을 했어요~ 어떤결심이었을까요~~
딱맞아 마을에서 살고 있던 그라토~!! 모두가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고 반듯반듯한 집에서 똑같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진짜로 똑같은 마음으로 살았을까요~ 내가 살고 싶은 집대로 살고 있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 토끼 그라토는 집이 너무 커서 아늑하게 잘수가 없었고 또다른 친구 공룡 브리또는 집이 너무 작아서 자신만의 큰집을 만들기도 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과연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남들과 똑같은 길, 똑같은 행동... 그렇게 살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요즘 시대는 옛날과 다르게 창의적이고 기발하고 굳이 남들과 똑같은 꿈을 꾸지 않는 세상이 왔어요 나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이용해서 꿈을 가지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런데....주인공 토끼 그라토도 처음에는 기발한 생각을 가지지는 못했어요~ 그 기발한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준것이 친구 공룡 브리또~!! 브리또가 그라토에게 새로운 결심을 만들어주게된 친구였지요~ 이처럼 우리들은 내마음을 알아주고 옆에서 이끌어주는 친구를 만난다면 얼마나 든든할지 생각해볼수도 있어요~ 나에게 맞는 집을 찾는거 처럼 내 마음을 알아주고 배려해주는 나와 딱 맞는 친구를 사귄다면 마음이 아늑해질거에요~ 우리 아이~ 이제는 혼자서도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나이가 되었고 앞으로도 혼자서 자신과 맞는 친구를 사귀어 볼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이 중요한 시기를 잘 해낼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친구 하나하나 사귈때 아이 자신과 성격이 맞는 친구도 있겠고 다른친구도 만나볼수 있을테지만 다르다고 해서 안놀고 안사귀는 아이가 아닌 그 친구의 장점을 인정해주고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마음편한 친구로 느껴진다면~ 자신의 곁에 좋은친구로 남을수 있도록 아이가 잘 대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라토와 브리또의 마지막 장면은 친구로서 함께 있는 장면이 너무나 따듯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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