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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콩콩 월드 대모험>은 책 제목부터가 아이들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들로 가득했다. 쌍둥이이지만 외모부터 성격까지 너무 다른 형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사건의 발달은 왕공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지면서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 아침 쌍둥이 형인 왕공유의 선물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을 보게 된다. 가뜩이나 엄마가 왕공유만 예뻐하는 데 서러운데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마저 차별하는 거 같아서 화가난 왕공유는 산타클로스의 옷자락을 붙잡고 선물을 달라고 떼를 쓴다. 하지만 이내 컴퓨터 화면을 통해 산타클로가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된다. 억울한 왕공유는 산타클로스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하자 산타클로스는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다. 바로 그때! 왕공유는 빨간 자루 속에서 사탕을 발견하게 되고, 입안에 넣고 먹으려는 순간! '콩콩콩 월드 자유이용권'을 발견하게 된다. 착한 아이들에게만 주는 특별한 선물이라는 산타클로스의 말에 몰래 가져가게 된다.
' 나는 생각했어요. 앞으로 착한 일을 아주아주 많이 하면 된다고요. 선물을 미리 받은 거라고 여기니 마음이 좀 가벼워졌어요.' 하지만 '콩콩콩 월드 자유이용권'에 쓰여있는 주문을 잘못 거는 바람에 왕공유와 왕공찬 쌍둥이 형제는 '콩콩콩 월드'가 아닌 '콩콩 월드'로 가게 된다. '콩콩 월드'에서 만난 고릴라와 여우는 쌍둥이 형제에게 미워하는 마음을 심어주려 하지만 '콩콩 월드'의 위기 속에서 그들은 오히려 힘을 합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선물은 미리 받고 지금부터 말썽을 덜 부리면 되지 않을까?" 정말 재밌는 발상이라고 생각했다. 착한 일을 하지 않아서 선물을 받지 못하게 되자 미래 선물을 받고 앞으로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는 아이의 생각이 정말 깜찍했다. 티격태격하던 형제가 힘을 합쳐 '콩콩 월드'를 벗어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형제의 우애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 같았다. 또한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수상한 콩콩 월드 대모험>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유익한 책인 거 같다.
※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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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도서 수상한 콩콩월드 대모험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추석전에 도착한 서평이벤트 책~* 연휴때 열심히 책을 읽을 꺼라 읽을 시간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앞으로 연휴는 맘편히 쭉~~쉬는걸로~* 너무 쭉~~ 쉬어서 인지 어제부터 다시 일상으로 복귀중인 우리 가족 아니 엄마!!! 차근차근 다시 우리만의 패턴을 찾아 가보렵니다. 그런 의미로 읽는 책^^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차례 콩콩 월드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지는 그림들~ 그림들이 따뜻따뜻하면서도 현실 공간이 아닌 또다른 공간 속에 들어가 책을 읽는 느낌이 들어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등장인물도 친절히 소개되어있어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자~~ 그럼 '수상한 콩콩월드 대모험'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빨리 선물 주세요" 로 시작되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아침, 머리맡에 쌍둥이형 왕공유 선물만 뎅그러니 놓여있었다. 왕공찬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아요 아무리 찾아도 왕공유의 '언제나 공부왕'문제집 세트만 보일뿐 왕공찬이 받고 싶었던 '내일도 미로왕' 미로 찾기 세트는 보이지 않아 왕공찬은 산타마을을 찾아 온 거예요. 버스를 세 번이나 갈아 타고, 버스에서 내려서는 두 시간 동안 빙빙 돌고 돌아 찾아온 산타마을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산타할아버지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배달을 완료했다고 하셔요. 영상 속에서 정말로 산타할아버지는 왕공유와 왕공찬 모두에게 선물을 주셨다. 그렇다면 선물은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산타할아버지가 증거까지 보여준 이상 이제 떼를 쓸 수도 없는 상황이죠. 그냥 돌아갈 생각을 하니까 억울하고 배도 고팠던 왕공찬 산타할아버지가 안보이는 틈에 빨간 자루 속에 사탕을 보게 되요. 얼른 가서 사탕 한 개를 집어 와글작 와그작 깨물었죠 그런데 입속에서 이상한 게 씹혀요 사탕속에 들어 있었던 건 콩콩콩 월드 자유이용권이였어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집으로 돌아온 왕공찬 집에서의 공찬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엄마는 쌍둥이형 왕공유만 이뻐한다 생각해요 그것도 그럴것이 엄마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알아서 척척 잘하고 게다가 몸도 약하니 마음이 더 쓰일 수 밖에요 반면 공찬이는 먹는것도 잘 먹고, 튼튼하고,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잘먹어서 살이 찌니 살을 뺐으면 좋겠고, 놀기만 좋아하지 말고 공부도 좀 했으면 좋겠고요 사진속 모습을 보면 엄마가 몸이 약한 공유를 위해 한약을 갔다 주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공찬이는 부럽기도 하고 쓴 한약도 한 모금이라도 먹고 싶어 공유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는 장면이예요~* 쌍둥이는 텔레파시가 통한다나봐요 요 장면이 웃기면서, 흔히 형제자매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해요 복복군은 못느끼겠죠??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서로 아끼고 아껴가며 사이 좋게 지내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는 달리 투닥투닥 서로에 대해 질투하고, 미워하는 일이 많은 공유와 공찬이 두 아이가 산타할아버지 캔디 속에서 얻었던 '콩콩콩월드 자유이용권'을 찾아 주문을 외우죠~*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러면서 펼쳐지는 콩콩월드 그런데 어쪄죠?? 뭔가 잘 못 온 분위기!! 공유와 공찬이가 콩콩월드 놀이동산에서 활쏘기하는 곳으로 향했는데요 눈썹과 수염이 새하얀 너구리가 "나쁜 마음을 키우는 데는 이만한 게 없지" "쯧쯧, 마음을 모으는게 중요하대도, 나쁜 마음을 모으고 모아서 집중! 혼내주고 싶은 사람이 저기 있다고 생각해보는 거다" . . 잉?? 도대체 이곳은 어떤 곳일까요??? 공유와 공찬이는 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걸까요?? ^^ 형제자매간의 우정을 더 돈독하게 해줄수도 있는 이야기~* 복복군과 즐겁게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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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향한 사랑 그리고 형제간의 보이지 않는 경쟁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잘 풀어낸 수상한 콩콩월드 대모험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지 못한 왕공찬은 산타할아버지를 찾아가게 되고 산타는 CCTV를 통해서 선물을 준 걸 확실히 확인시켜줍니다. 전 요 대목이 너무 웃겼어요. 선물 준 걸 CCTV로 확인시켜주고 선물을 주기 위해서 굴뚝이 아닌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산타!! 이번 크리스마스에 저희 아이들도 굴뚝이 없는데 산타가 어찌 들어오냐며 물어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로 풀어놓아서 기억에 남는 대목이었답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소동 끝에 사탕 하나와 정말 착한 아이들에게만 준다는 콩콩콩월드 티켓을 몰래 가져오고 쌍둥이 형과 실랑이 끝에 콩콩콩월드로 가게 되지만 그곳에선 아이들이 서로 다투고 나쁜 마음을 요구하는 직원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그곳은 콩콩콩월드가 아닌 콩콩 월드였답니다. 서로를 미워하고 싸우길 바라는 콩콩 월드!!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쌍둥이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불만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죠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쌍둥이들 이 책을 읽으며 내 아이들도 알게 모르게 서로를 질투하고 나보다 다른 형제가 사랑을 더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했어요 저와 신랑은 공평하게 사랑을 나눠 준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저희의 생각일 뿐 아이들이 느낄 감정을 또 다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그런 감정들에 관해서 이야기 나누고 서로 오해하고 있었던 것들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는 요즘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수상한 콩콩 월드 대모험 읽으며 솔직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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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놈의 코로나로 인해 방학인데도 나가 놀지도 못하고.... 할 수만 있다면 정말 '수상한 콩콩 월드'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네요. 혼자서 읽으면서 킥킥 웃으면서 표정으로 책을 읽어더니 몹시도 읽고 싶어해서 좀 뜸을 들이면서 한 챕터씩 천천히 읽어주면 아주 좋더라구요. 한번에 다 읽어내려가거나, 읽어라고 맡기는 것보다 뒷이야기가 막 궁금해지도록 ~
읽어내려가다가 어느 부분에서는 부모는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운동을 하라는 이야기인데 아이는 마음이 상해버리고, 엄마의 그 말을 '밥을 그만 먹으라는 '소리로 이해해서 답하는 장면.... 우리 집과 별다를바 없는 같은 현상이라서 공감이 넘어 동감을 자아냈다. 이 책은 보통의 가정집에서 형제자매들이 겪게 되는 생활 속 이야기로 인해 아이는 가정에서도 비교, 경쟁하게 되고, 그것을 부모들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고 알려주는 듯 했다.
콩콩월드에 가는 주문을 참 재밌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 넘 좋아한다. 아래집에 조심하면서.... 물론 성심성의껏 했으나 집에서 한 발짝도 못 떠나는 사실이 슬플 뿐이다. 주문이 잘 외워지면 맛있는 떡볶이를~~
아이의 마음 속에 잠깐씩 생기는 나쁜 마음이 생길 수 있음을 알려주고, 그런 마음을 계속 갖고 있는다고 해서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른보다 아이는 더 잘 알고, 그런 나쁜 마음이 상대방과 우리의 마음에 화살이 박히는 것 처럼 아프게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던 대목이었다. 형제자매는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
아이들은 말하는대로 자라지 않는 것 같다. 아이들은 본대로 자란다. 가정에서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수상한 콩콩월드에 오히려 아이들 보다 남편과 아내, 부부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화책이지만 오히려 어른들이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그 곳에 보내달라고 산타에게 편지를 쓰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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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책이예요. 주인공인 쌍둥이 왕공찬, 왕공유에게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벌어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랍니다. 선물을 못 받은 말썽꾸러기 동생 왕공찬은 산타마을까지 찾아가 산타할아버지에게 따집니다. 형에게만 주고 자기에겐 선물을 안준 이유를요... 전 말썽꾸러기이기도 하지만 용감한 모험가 공찬이에게 마음속으로 박수를 쳐줍니다~~ 그런데 산타할아버지는 선물을 주고 오셨다네요. 증거요? .............. 산타클로스가 다다다닥 자판을 쳤어요. 컴퓨터 화면에 글자들이 좌락좌락 날아가기 시작하더니 내 이름에서 딱 멈춰섰어요. 조금 뒤, 어둠 속에서 산타클로스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어요. 현관문으로요! '수상한 콩콩월드 대모험' 중에서 ........ 현대판 산타할아버지는 더이상 굴뚝으로 들어오지 않아요 ㅎㅎㅎ 컴퓨터도 쓰실 줄 알고 증거영상을 남겨놓기도 하시네요^^ 여차저차 공찬이는 찢어진 놀이동산 입장권을 가져왔는데 놀이동산에 어떻게 가는지알 수가 없죠. 이 때 소심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형 공유의 도움으로 놀이동산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자~~~이제, 우리 주문을 앞께 읊어봐요. 동작을 함께 해야합니다. 찢어진 티켓에서 발견한 주문이 과연 맞을지... 놀이동산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왕공유 말에 투덜대던 나는 깜짝 놀라 얼른 사과를 받아줬어요. 이번에도 거울이 깨졌어요. 예상대로 우리가 마음을 전하며 발을 내디딜 때마다 거울은 하나씩 사라졌어요. .......... 역시 모험을 겪으면서 아이들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화해하는... 마음이 한 단계 훌쩍 큰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 편의 크리스마스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훈훈한 책 이었어요. 아이도 재미있다고 벌써 세네번은 읽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주관적으로 기록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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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입구가 있으면 반드시 출구도 있는 게 미로 찾기란 말씀. 곧 포기하지 않는다면 가지 못할 길은 없다는 거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가지 못할 길은 없다.... 참 명언이죠?! p.59 "엄마가 나만 좋아하고 챙겨주는 거 같지? 바보야, 내가 몸도 약하고 자주 아프니까 그러는 거잖아. 엄마가 그러는데, 너는 어디에 내놔도 걱정이 안 된대. 믿음직스러워서." 처음 듣는 말이에요. 볼 때마다 야단만 치는 엄마가 나를 믿음직스러워하다니요. 왕공유 말을 들으니 괜히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또래보다 큰 첫째와 또래보다 작은 둘째... 늘 믿음직스러운 첫째와 다르게 보약이며 영양제는 늘 둘째에게 챙겨주곤 했는데 태형제도 서로 비교하고 엄마의 관심이 다르다는 거 서로 느끼고 있겠죠? 제가 좀 더 세심하게 두아이를 챙기고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p.60 "치, 그래도 엄만 널 더 좋아해. 넌 공부를 잘하니까." "공부 잘하는 걸 싫어하는 부모님이 어디 있어? 그래서 내가 더 열심히 하는 거고, 엄마가 기뻐하는 모습 보면 기분이 좋으니까. 근데 말이야, 난 공부만 잘하잖아. 넌 공부 빼고 다 잘하고." 아주 맘에 드는 말이에요. 그럼요, 난 공부 빼고 다 잘해요. 태형제가 읽으면서 키득거렸던 부분인데 저는 찔렸어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했었는데 어느 순간 성적으로, 과정이 아닌 결과로 아이들을 평가한건 아닌지 저를 돌아보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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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월드의 대모험은 미리 미리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준비를 해줘야겠어요!
산타의 선물을 기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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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수상한 콩콩월드를 만나보러 갈까요?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곳, 누군가에게는 이상한곳! 과연 콩콩월드로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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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왕공찬과 왕공유가 산타클로스의 왕사탕 속에 든 콩콩콩월드 티켓을 만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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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도 요즘에 CCTV를 돌려보면서 과거의 모습을 보네요~ 첨단 스타일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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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슬쩍 배가 고파서 먹었던 알사탕 속에 숨겨진 티켓을 손에 쥐는데요~ 착한 아이들만 간다는 콩콩월드! 그런데 그 티켓은 콩콩콩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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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콩콩월드로 향해서 가는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네요~ 나쁜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 활쏘기를 유도하는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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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미로의 고릴라~ 위험에 처한 아이들이 되돌아올수 있을지 걱정도 살짝! 하지만 산타에게 편지를 쓰면서 공찬이와 공유에게 달라진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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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다른 것보다 즐겁게 책을 보면서 그리고 살짝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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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에서 벌어지는 일인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 것 같아서 궁금했던 책이지요.
쌍둥이 형제인 왕공찬과 왕공유.. 그러나 둘은 너무도 달랐네요. 소심한 공부왕 왕공유와 말썽꾸러기 미로왕 왕공찬이 콩콩월드에서 과연 어떤 일을 겪게 될 지 궁금해졌어요.
왕공찬은 안그래도 엄마가 왕공유만 예뻐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의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없자 너무 억울했지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해 억울했던 왕공찬은 직접 산타마을로 찾아가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네요. 미로왕답게 산타마을까지 찾아가서 선물을 달라고 하다니 대단한데요. 그러다 착한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콩콩콩월드' 입장권을 몰래 가져오게 되죠. 집으로 돌아온 왕공찬은 형 왕공유의 도움으로 '콩콩월드'로 가게 되는데 이 콩콩월드는 뭔가 좀 수상하네요..형제 앞에 펼쳐지는 위험하고 수상한 일들을 잘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문을 잘못 외어서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된 형제가 겪는 일들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그 콩콩월드는 착한 아이들이 가는 곳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나쁜 마음을 키워준다는 활쏘기에 ,나쁜 마음을 가둬둔다는 미로성까지.. 쌍둥이 형제지만 너무도 달랐던 두 사람이 서로 힘을 함쳐서 콩콩월드를 빠져나오는 모습이 참 대견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했어요. 그리고 왕공찬만 왕공유를 부러워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왕공유도 역시 힘세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왕공찬을 부러워한다는 걸 알았죠. 솔직히 울 아이들도 네명이 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서로 싸우는 경우도 있고 ,서로 부러워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거든요. 우리 아이들이 엄마가 누구만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 골고루 잘 사랑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작가의 말에 '가끔 부모님 말 좀 안 들으면 어때? 말썽 좀 피웠다고 선물을 안 주는 건 너무 치사하잖아. 어른도 매일매일 착한 일만 하고 살기 힘든데 아이들에게 너무한 거 아냐?' 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시즌만 다가오면 착한 일 해야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어른들도 매일 착하게 살 수 없는데 애들에게 매일 착한 일만 하라고 하는 건 참 너무한 거였네요.. 미리 선물 주고 앞으로 착한 일 많이 하라고 하는 게 낫긴 하겠어요..그나저나 올해는 또 무슨 선물을 달라고 할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이 책 읽으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게 되었음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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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가 가득한 동화 수상한 콩콩 월드 대모험
쌍둥이 형제. 왕공찬, 왕공유 산타 할아버지가 공찬이의 선물만 안 주셨어요! 억울한 마음에 왕공찬은 버스를 세 번이나 갈아타고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달라고 조르지만 산타 할아버지는 분명히 선물을 주셨다고 합니다. cctv를 보니 정말 놓고 가셨어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먹을 걸 달라고 조르는 공찬이 산타 할아버지가 먹을 것을 찾는 동안에 빨간 자루에서 왕사탕을 하나 몰래 꺼내 먹었지요.
등장인물 소개 왕사탕을 와그작와그작 깨먹고 보니 안에 종이가 나왔어요. 콩콩콩 월드 자유이용권 왕공 찬위 왕사탕에서 발견한 콩콩콩 월드 자유이용권으로 인해 공찬, 공유 형제에게 수상한 콩콩 월드 대모험이 일어나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온 왕공찬은 왕공유에게 쪽지 이야기를 해주고 두 형제는 주문을 외워보니 콩콩 월드에 가게 됩니다!
놀이동산은 신기한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코끼리들이 두발로 행진하면서 코에서 물을 내뿜고 지네 롤러코스터가 있고 말을 하는 두더지도 있으니까요. 나쁜 마음을 키우게 하는 활쏘기를 계속하게 하는 너구리 고릴라가 있는 거울 미로 거울 미로에 갇힌 공찬이와 공유는 거울 미로의 비밀을 풀고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 콩콩 월드에서 수상한 대모험을 언제 끝낼 수가 있을지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흥미진진합니다. 집에서 공찬이와 공유를 대하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내 모습도 보이는 것이 반성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어서 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콩콩 월드 대모험을 통해 공찬이는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콩콩 월드 대모험을 통해 위기에 처했을 때 도전하고 용기를 내며 형제가 서로 힘을 합쳐 성장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왕공찬, 왕공유 형제가 우애가 깊어지는 것을 보며 우리 아이도 느끼는 게 있길 살짝 기대해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타클로스와 놀이동산이란 주제로 흥미진진한 판타지에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고민이 곁들어져 있어 동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것 같아요. 수상한 콩콩 월드 대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길 바랍니다. **주문은 꼭 잘 외워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잊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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