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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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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삼남매워킹맘입니다~~연휴기간 동안 틈틈이 읽은 ‘살기 위해 읽었습니다’는 책바침 2기에 함께 참여하는 있는 이윤희선생님이 쓴 책이랍니다.살기 위해 읽는다니? 언젠가 제가 한번 써보고 싶은 제목같은, 탐나는 책 제목이네요ㅎㅎㅎ저 또한 살기 위해 책을 읽고 있는 중이라 말할 수 있으니까요^^(이미 써버렸으니 전 읽기 위해 삽니다?? 라고 할까요ㅎㅎ)표지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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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남매워킹맘입니다~~
연휴기간 동안 틈틈이 읽은 ‘살기 위해 읽었습니다’는
책바침 2기에 함께 참여하는 있는 이윤희선생님이 쓴 책이랍니다.
살기 위해 읽는다니? 언젠가 제가 한번 써보고 싶은 제목같은, 탐나는 책 제목이네요ㅎㅎㅎ
저 또한 살기 위해 책을 읽고 있는 중이라 말할 수 있으니까요^^
(이미 써버렸으니 전 읽기 위해 삽니다?? 라고 할까요ㅎㅎ)

표지에 나온 책 위에 올려진 덜익은 사과 한 개!
인류의 역사가 바뀔 때마다 등장하는 사과가 여기 또 나왔네요.
이 책은 저자가 겪은 과거, 현재, 미래를 정리해 놓은 자서전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때마다 인생 중요 포인트에 사과처럼 등장하는 책!
처음에 책 전체를 주르르 훑다보니, 읽은 책들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읽으면서 카운팅 해보니 110권 정도가 소개되어 있네요.
한 권이면 충분하다더니ㅎㅎ 엄청난 독서량으로 무장된 아기엄마였어요^^

밀알샘과 함께 하는 ‘책바침2기’는 온라인 독서모임이에요.
저자와 같은 온라인 독서모임에 속해 있으나 이야기 한번 해 본적 없는 사이지만;;
저랑 가까이 사는 것, 같은 일을 하는지라 반갑더라구요.
아이 키우면서 책까지 쓰다니? 도대체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 건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저자 이윤희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저자를 만나고 싶어 책을 펼쳤지만
첫번째 챕터를 읽으면서 ‘어린시절의 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챕터 제목이 ‘내 인생은 대체 왜 이런 걸까?’입니다.
정말 제가 (스스로에게) 많이 했던 말! ‘움찟’과 ‘울컥’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어릴 때는 몰랐는데 커갈수록 주변 친구들과 비교가 되더라구요.
늘 우리 집은 왜 이런걸까? 라는 생각으로 한없이 낮았던 자존감을 감추고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대학을 멀리 가서 집을 떠나기 위해서였죠.
얼른 독립을 하고 싶어 대학 가서도 아르바이트하면서 제 힘으로 살고 싶었답니다.
그런 마음이 주욱~ 지속되어 결혼도 일찍 했는데ㅎㅎ
인생은 아이러니의 연속!
아이 셋 낳고 나니 이제는 친정엄마 도움 없이는 일도 못할 형편이 되고 말았어요.
어릴 때 원망의 대상이 이제는 동지가 되어버린 현실!
잠시 옛 기억을 떠올리며 과거의 나를 위로해 보았답니다.

68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린 나를 끌어안아 주고 싶다. 괜찮다고, 너는 이미 충분히 사랑스러운 존재라고 말해주면서 말이다.
69쪽. 긴 시간 과거의 나를 제대로 위로하고 화해하면서 그 시절의 어린 나도 ‘나’임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아픈 과거를 당당히 용기내어 자신의 스토리로 만들다니 정말 내공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필요한 건 용기!
얼마전 읽었던 ‘버츄프로젝트 수업’에서 붙잡은 단어, ‘용기’입니다.
매 순간 ‘용기’를 낸다면 이전과는 다른 인생을 선택할 수 있죠.
17쪽. 나는 책을 읽는 매 순간 깨닫는다. 책을 읽기 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그러므로 과거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나의 끝을 만나게 될 거라는 것을 말이다.
‘과거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나의 끝’, 이 표현에 제가 엄청 설레였어요.
저자의 다음 꿈은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저도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올해 블로그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정말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중입니다.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수가~~
공통점이 모두 새벽기상, 책읽기, 글쓰기, 성장 3종 세트를 습관으로 삼고 있었어요.
저도 지금, 열심히 따라하는 중입니다^^
64쪽. 윤홍균 작가의 [자존감 수업] 중 ‘우리는 그동안 자신에게 만족을 못했다.’ ‘나를 그대로 받아주지 못했다.’
내 마음을 알아준 책이네요. 읽어볼 책 체크 추가합니다ㅎㅎ
118쪽. 행여나 나처럼 살까 봐 두려워 아이를 다그치고 엄격하게 대하지 않겠다고, 절대로 자기 자신을 한없이 초라한 존재로 보지 않게 하겠노라고,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서 이 멋진 세상을 한없이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내가 먼저 그렇게 살겠다고.
125쪽. 가족 때문에 괴롭다며 분노로 자신을 잃고 살 필요는 없다. 상대가 해결해주지 않는다고 원망할 필요도 없다. 사실 해결방법은 상대가 아니라 나에게 있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것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그러니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돌보자.(별 다섯^^) 그러면 나의 내면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이는 곧 가족의 변화가 될 것이다.
예전에 읽은 책 엄청 읽고 부동산 투자자가 된 삼남매 엄마인 김유라 작가의 말이 생각났답니다.
아이 보다 본인이 책을 많이 읽고 영재가 되어보겠노라,
‘나처럼 살지 마라’가 아닌 ‘나처럼 살아봐라’하는 엄마가 되겠다고.
책읽는 엄마, 책읽는 선생님으로
‘성장’을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자!(-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나부터 실천하기^^)
덧붙여 무엇보다 딸에게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엄마를 보여주고 싶어요.
그런 엄마의 모습으로 딸에게 무조건적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쓰고 보니 왜이리 비장하게 느껴지나요?ㅎㅎㅎ)
173쪽. 나의 일상이 복잡해지는 것은 현재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텅 비어버린 마음이 불안하기에 어떤 식으로든 채우려다 보니 과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함이 주는 잠시의 기쁨이 지나가면 또다시 불안이 찾아온다. 그렇게 반복되는 복잡함 속에서 ‘나’를 잃어간다.
저자가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을 읽고 쓴 글 중 일부입니다.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수업 시간 중 교수님이 얘기한 적이 있어서 읽어보려는 시도만 하다가 끝낸 기억이 있어요. 이해도 안되고, 재미없고 어려운 내용이라 전혀 와닿지 않은 책이었는데 이제 다시 시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점점 커가는 우리 아이들과 소소한 갈등이 있곤 하거든요.
하나를 해결해 주면, 그 다음 단계를, 또 그 다음 단계를 원하는 아들에게 지칠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요즘 우리 아이들은 ‘결핍’이 없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계속 채워주기만 하니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아요.
어디 아이들뿐인가요?
저 또한 ‘월든’의 메시지를 떠올리며 복잡할수록 ‘중심’을 잘 잡아가는 삶을 살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196쪽.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시간을 둘로 나누었다고 한다. 시간의 양을 뜻하는 크로노스와 시간의 질을 뜻하는 카이로스이다. 우리에게는 하루에 24시간이라는 물리적인 시간, 즉 크로노스가 주어진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 시간을 똑같이 보내지는 않는다. 내 삶을 유의미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시간, 즉 카이로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시간은 내가 시간을 관리하고 통제하며 시간의 주인이 되어야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남은 2020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9월부터 매일 목표를 적고 있답니다.
1번이 내 시간의 주인 되기에요. 나의 카이로스를 찾아 누리기죠.
매 순간 주어진 시간을 허투로 사용하지 않는 것!
쉽지 않아요. 아직도 버리는 시간이 많은 것 같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다이어리에 투두리스트 쓰기부터 하는데,
부지런히 써도 놓치는 것도 있도ㅜㅜ 써 놓은 걸 반도 못할 때도 있고 그래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자’ 말이 쉽지 의식적으로 노력해야만 할 수 있는,
실천하기 정말 어려운 말 아닐까요?ㅎㅎㅎ
210쪽. 먼저 마음에 드는 구절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었다. 그다음 검은색 펜으로 책의 제일 상단 여백에 ‘본’이라고 적은 후 밑줄 그은 글을 요약.정리하여 적었다. 그리고 하단 여백에는 파란색 펜으로 ‘깨’라고 적은 후 글을 읽고 든 생각을 적어싸. 혹시 적용하고 싶은 점이 있으면 하단 여백에 빨간색 펜으로 ‘적’이라고 쓴 후 메모해두었다. 그러고는 플래그를 붙여두었다.
내 사랑 삼색볼펜의 무궁무진 활용법은 본깨적 독서에서도 계속되네요.

네 번째 챕터는 ‘행복한 책 덕후의 독서법’을 소개합니다.
무조건 재미있어 보이는 책 고르기
틈새 독서로 한 달에 5권 읽기
독서모임에 참여하기
책에 마구마구 기록하며 읽기(지저분하게 읽어도 됨)
연필로 쓰면서 읽어보기
책 읽은 후 질문 남기기(창원까지 하브루타 배우러 다녔단 말에 살짝 반성이 되었어요;;)
동시에 책 10권 읽기도 가능한 병렬 독서!!! 정말??
바인더로 독서 노트 정리하기(3P바인더와 씽크와이즈도 필수인가??;;;)
저는 틈새 독서, 온라인 독서모임, 지저분하게 책읽기, 병렬독서는 계속 지속해 보려 합니다^^
267쪽. ‘자신의 삶을 재무장하겠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최상의 프레임을 가지고 내 삶을, 세상을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까?
나는 ‘관계’, 즉 나와 다른 대상과 연결되어 함께하는 것이 해답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 대상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필요한 대상은 역시 사람이다. 최대한 나와 다른 대상과의 연결고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럴수록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은 넓어지고 유연해질 것이다.
최인철 교수님의 저서인 [프레임]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2016년도 동료교사들과 함께 ‘수업연구교사’를 할 때 주제가 바로 ‘관계성 회복’이었어요.
큰 틀은 친구, 교사, 부모 등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었는데,
그 때 공부하면서 수업에 적용했던 것들이 생각나네요.
월요일 1교시는 항상 ‘서클’이라는 활동을 했어요.
아이들이 책상을 가장자리 밀어낸 후, 의자을 빼서 둥그렇게 만들어요.
둥근 모양이 안되고 고구마가 되기도 하지만ㅎㅎㅎ
제가 준비한 질문에 토킹스틱을 들고 모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경청해야 합니다. 연말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을 물어보니 대부분 ‘서클’을 얘기하더라구요. 그저 공부를 안해서 좋아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참, 그때 했던 프로젝트 이름이 ‘너와 나의 연결고리’였어요ㅎㅎ
아이들에게 그렇게 외쳤던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젠 저도 다양한 연결고리를 찾아 저의 프레임을 넓히는 데 애써야겠네요^^
286쪽. 꿈과 목표를 그리는 일을 온전히 즐기며, 그와 관련된 일들에 집중하며 살고 있다. 함께 꿈꾸는 사람들과 매일 황홀한 대화를 나누며 잠 못 이루기도 하고, 앞으로 무엇을 실천하며 살 것인지를 생각하며 일상을 특별할 시간으로 만든다. 메멘토 모리, 언젠가는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소중한 일상이 그저 지나가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없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메멘토 모리’,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를 뜻하는 라틴어 낱말인데요.
로마 시대, 승리를 거둔 개선 장군이 노예를 시켜 외쳤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승리했다고 우쭐대지 마라, 언젠가는 죽으니 겸손하게 행동하라는 의미가 있대요.
여기에 겸손과 감사 한 스푼 더 추가해 봅니다^^
287쪽. 매일 조금씩 점을 찍는다. 이 점들은 기어코 짧은 선 하나를 만들어내고야 만다. 나는 오늘도 또 점을 찍어본다. 이는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것이다. 혹여나 내가 찍은 점들이 모두 선을 만들어내지는 못하더라도 나는 만족할 수 있다.

오늘 나에게 하나의 점이 되어준 이 책 ’살기 위해 읽었습니다’!
저에게 사색하는 시간을 주었고,
고전 읽기를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었네요.
갓난쟁이 키우면서도 틈새 독서 하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2020.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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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별이된 작가님의 독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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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처가 있지요.제가 존경하는 박남주 목사님은 상처scar가 별star이 된다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시기도 했습니다.우리 꿈샘께서도 상처가 별이 된 분이시네요^^저 역시 내면에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저의 어릴적 삶에 부정적인 부분에 대하여 늘 잊으려 하지만 가끔씩 밀려오는 내면의 소리에 마음이 짠하기도 합니다.꿈샘 이윤희 작가님 글124쪽 아이를 낳고 나니 이해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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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처가 있지요.

제가 존경하는 박남주 목사님은 상처scar가 별star이 된다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시기도 했습니다.

우리 꿈샘께서도 상처가 별이 된 분이시네요^^

저 역시 내면에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저의 어릴적 삶에 부정적인 부분에 대하여 늘 잊으려 하지만 가끔씩 밀려오는 내면의 소리에 마음이 짠하기도 합니다.

꿈샘 이윤희 작가님 글

124쪽 아이를 낳고 나니 이해할 수 없는 게 더 많아졌다.

라는 문장에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 책을 읽다가 저에게 발견한 것 하나는

저에게도 어릴 적 행복한 경험이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68쪽 분명 내 삶에는 고통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내가 겪은 아픔에 파묻혀 사느라 잊었지만 기쁨과 행복도 공존했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저에게도 어릴 적 삶에서 행복을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부모님께서는 학습에 경제적 지원은 크게 해주시지 못했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공부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믿어주셨던 것이 생각났었습니다.

이 책의 차례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살아온 삶에 대해서 진솔하게 적혀 있었고

책으로 인해 변화가 시작되는 시점도 몰입이 되었고

책에서 배운 것을 책의 제목+내용과 덕목+삶의 연결

독서법까지 차례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 속 보물을 찾아보겠습니다.*^^*

62쪽

화를 낼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엄마의 음성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윤희야, 어디야? 얼른 들어와"하는 말에 엉엉 울었다. 내가 그토록 바랐던 따뜻한 엄마의 목소리였다.

73쪽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이다.

74쪽

처음 그 책을 만난 후로 8년이나 지났지만, 나는 여전히 그 책의 제목만 떠올려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

나에게 주었던 영감, 그로 인해 헤쳐나갈 수 있었던 두려움의 시간, 용기, 희망이 그것이다.

그래서 나는 꿈꾸는 다락방을 처음 만난 순간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 책은 내가 가장 힘들었을 때, 잡을 지푸라기가 절실했을 때 나에게 찾아와 주었다.

117쪽

이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겠는가,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부모가 본질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높은 성적, 좋은 직업, 경제적인 부유함 등의 것보다 더 우선되어야 하는 건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힘'이다.

119쪽

나의 내면 아이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며 과거의 나와 진정으로 화해하고자 할 때마다 내 삶이 바로 서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 아이는 집과 가족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포근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125쪽

이미 지나간 과거는 돌이킬 수 없고, 바꿀 수 있는 건 나의 마음뿐이었다. 나는 내 마음을 먼저 돌보기로 했다. 그리고 부모님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길 바라지 않기로 했다.

책을 읽으면서 스치는 생각을 메모한 것

1. 작가의 인생 스토리와 깨달음, 지혜를 몇 시간만에 간접경험을 한다는 놀라운 사실, 책읽기의 가치를 오늘도 경험합니다.

2. 유튜브 내 목소리 올리는 것, 줌 수업 줌 협의 때 내얼굴을 비추는 것도 내 자존감이 UP되어야 가능한 일!

3. 책모임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

근처의 책모임을 검색해보았지만 쉽지 않다는 사실도 동시에 깨달았네요.

그리고 생각해봅니다. 저는 왜 계속 책모임을 가고 싶어하며 책모임을 만들고 싶은지!

4. 글감을 그때그때 메모하는 습관 가지기!

녹음기능까지 사용한 작가님의 아이디어 짱!

5. 세자매를 키워왔고 키우고 있기만 임신출산육아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교육에 대한 고민이 가득하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저에게 교육부분에서 만들어주신 자유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주고자 합니다. 다소 성취도가 높지 않더라도 강요보다는 기다림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6. 인생에서 탈선의 경험을 안해본자가 있을까요?

저에게 소소하지만 탈선이라고 한다면 대학생때 총동연 활동이었습니다. 밤새 술도 마셔보고 선배도 좋아해보고 여러 가지 청춘의 날들이 있었지만 외로움은 사람들로 채울 수는 없더라고요.

지금은 코로나로 외롭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신앙과 책으로 극복합니다.^^

7. 열정!

열정이라는 단어를 이 책에서도 발견합니다.

저도 배우고자 하는 열정, 일의 열정이 가득합니다.

열정을 불태우는 신학기를 힘들어 하면서도 좋아하고 설렙니다.

그러나 열정이 식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

그리고 열정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봅니다.

8. 148쪽 내용서럼 서로를 속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

저의 모습 같았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하는 모습으로 직장생활을 해왔어야 했고 앞으로도 해야 사회생활 잘하는 모습이라 생각하니까요.

최근 언성을 높였습니다. 누구를 위한 연수인가 일지에 올라오면 다 참석해야 하는 건가? 선택인가? 필수인가?

이말을 할 땐 다소 감정스러웠지만

앞으론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불편한 것은 불편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마치 비밀의 숲 황시목 검사의 말투로요!

 

9. 작가님처럼 교사로서의 배움과 성찰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띄엄띄엄 이어지는 출산으로 뭔가를 하고자 하다가 주춤합니다.

2014년 국어과 1등급 이후 특별한 실적도 없고 실적을 가지고자 노력해 본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표면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내면성장과 교사로서의 실력을 더 갖추고 정진해야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 뜻이 궁금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2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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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증거가 되신 이윤희 작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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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작가님에게 윤희 작가님 안녕하세요 당신과 동시대를 살았던 1980년생 이영숙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살기 위해 읽었습니다’ 라는 책을 읽으며 처음에는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내 아픈 마음은 치유가 되었고 이 책을 다 읽어내려갈 무렵 내 마음은 건강해지고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웠던 긴 시간들을 묵묵히 잘 이겨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0년
"희망의 증거가 되신 이윤희 작가님께" 내용보기
이윤희 작가님에게

윤희 작가님 안녕하세요

당신과 동시대를 살았던 1980년생 이영숙이라고 합니다.



작가님의 ‘살기 위해 읽었습니다’ 라는 책을 읽으며 처음에는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내 아픈 마음은 치유가 되었고 이 책을 다 읽어내려갈 무렵 내 마음은 건강해지고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웠던 긴 시간들을 묵묵히 잘 이겨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이 책은 저에게 엄마로서 제 2의 삶을 살게 해주는 선물같은 귀한 책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상처와 아픔이 있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감담할 수 있느냐~ 감담할 수 없는 무게냐 따라 그 상처가 치유되기도 하고 상처로 인해 더 절망적인 삶을 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윤희 작가님은 자신이 가진 아픔과 상처를 독서로 치유하셨고 치열한 독서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셨습니다.



작가님의 독서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껏 눈으로 마음으로만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통해 성장하고 싶었지만 늘 환경을 탓했고 들쑥날쑥한 독서 습관은 내 삶을 제자리 걸음으로 때론 후진으로 방향을 잃어가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랐습니다.

독서가 주는 힘을 깨닫고 결코 독서를 멈추지 않으셨고 당신의 성실함과 끈기가 이어져 그 힘은 글로 표현되었고 "살기 위해 읽었습니다"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작가님은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책을 읽으며 여러번 읽고 또 읽으셨습니다.



작가님의 꿈과 이상,열정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들었고 ‘오늘은 반드시 글을 쓰리라’라는 생각하셨고 육아를 하며 스마트폰의 음성녹음 앱을 사용하여 음성으로 기록하는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은 구절은

“내가 꿈과 이상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그렇기에 열정이 사라질 일도 없을 것이다”

라는 글입니다.



꿈, 이상, 열정 이 삼종세트가 작가님의 인생에 늘 그림자처럼 함께 있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멋진 분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갈매기의 꿈‘을 통해 진정한 자유의 의미에 대해 찾으셨고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며 자유로운 삶은 불편한 삶이다. 자신의 철학을 가져야 함을 말해주셨습니다.



다자이 오사무‘인간실격’을 통해서는 그럼에도불구하고 살아갈 용기를 얻으셨고 내가 사실은 기적과도 같은 존재임을 자신에게 말해줄 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신 윤희 작가님의 블로그에 가보았습니다.

꿈샘이라는 블로그를 하시고 ‘엄마라면 나답게’라는

다양한 독서모임을 하시는 윤희 작가님



대한민국의 엄마들에게 독서로 내면을 치유하는 장을 열어주시고 '엄마라면 나답게' 설 수 있도록

하브루타 독서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나다운 나로 살게 자신의 삶을 책을 통해 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십니다.



인생을 살면서 어두운 정말 속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시간들 속에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적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결코 당신을 놓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행동했습니다.

살기 위해 독서를 하였습니다.

살기 위해 읽고 또 읽으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더 특별합니다.



하루 하루 그냥 시간보내며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책 읽어도 안변해

책 100권 읽었는데도 난 잘 모르겠는데

맞습니다.

그냥 읽으면 그냥 똑같은 내가 됩니다.

보이는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내가 책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책속의 문장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질문을 해야 합니다

살기 위해 어떻게 읽어야 했을까요?

간절함은 위기에서 새로운 돌팔구가 되었습니다.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치열하게

나도 행복하게

엄마라면 나답게 살아야죠

그래서 이제 엄마들이 독서해야 합니다

저는 윤희 선생님을 통해 다시 독서로 성장하고 독서를 통해 제 2의 삶을 살 수 있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엄마라면 나다운 엄마"가 되어 엄마가 주체적으로 내면과 외면이 바로 설 수 있어야 아이도 건강하게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엄마가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표현을 아이들에게 하고 보여준다면 아이들은 이 세상을 누구보다 잘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엄마로부터 선물 받게 될 것입니다



저도 지금보다 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해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더 질문하며 생각하며 읽겠습니다

윤희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울림이 있는 좋은 책을 펼쳐 내 주시고 누군가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http://https://blog.naver.com/80leeys/222106672501

YES마니아 : 골드 d********l 202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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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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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살기 위해 읽었다니.책을 소개하는 글과 목차를 보고 궁금해졌다.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듯한 그녀의 이야기가.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과거의 상처가 있다면,끈임없이 누군가를 탓하고 있다면,연애할 때 마다 나는 왜 이럴까? 자책했다면,아이를 키우며 끝없이 나의 어두운 부분을 마주하게 된다면.그것은 신호다.내가 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신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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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살기 위해 읽었다니.

책을 소개하는 글과 목차를 보고 궁금해졌다.

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듯한 그녀의 이야기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과거의 상처가 있다면,

끈임없이 누군가를 탓하고 있다면,

연애할 때 마다 나는 왜 이럴까? 자책했다면,

아이를 키우며 끝없이 나의 어두운 부분을 마주하게 된다면.

그것은 신호다.

내가 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신호.

어딘가 내가 알아봐주지 못한 나의 욕구가 숨어서 꿈틀대는 신호다.

나에게는 그 신호를 알아차리는데 도움을 준 것이 책이었다.

도대체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을 때 책이 그것을 알려주었다.

저자도 책 속에서 길을 찾은 것 같다.

그 과정을 일기쓰듯 편안한 호흡과 빠른 전개로 몰입되게 풀어 나간다.

자신의 경험과 자신이 느낀 점과 독자들에게 전할 메세지를 잘 정리해서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책속에 소개 된 책들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읽은 책들도 많아서 반가웠다.)

 

 

어쩌면 자신에게 약점으로 남을 수 있었을 사건이 

그녀에게 날개를 달아준 셈이 되었다.

찬란한 20대 시절의 방황.

그 아픔의 경험을 그녀는 인생에 큰 별로 만들었고 이제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이다.

가난한 기업가의 자수성가한 성장 드라마처럼.

그래서 그녀의 다음이 더욱 궁금해지고 응원하고 싶어진다.

 

 

https://blog.naver.com/loveskyhjy/222102727764

j****9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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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으로 만난 내 사고와 삶의 전환점
"한권의 책으로 만난 내 사고와 삶의 전환점" 내용보기
저자는 책이 가진 긍정적인 가치와 힘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썼으며, 용기를 얻기 바란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다.독서 몰입의 기쁨을 이제 막 느끼기 시작했기에 서문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우연히 마주친 1권의 책과 만남으로 성취와 선한 사람들과 만남으로 치유되는 과정을 담담하고 단단하게 풀어내었다.이 시대의 엄마, 교사,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교육관도 내게
"한권의 책으로 만난 내 사고와 삶의 전환점" 내용보기
저자는 책이 가진 긍정적인 가치와 힘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썼으며, 용기를 얻기 바란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다.
독서 몰입의 기쁨을 이제 막 느끼기 시작했기에 서문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우연히 마주친 1권의 책과 만남으로 성취와 선한 사람들과 만남으로 치유되는 과정을 담담하고 단단하게 풀어내었다.
이 시대의 엄마, 교사,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교육관도 내게 공감과 감동을 주었다.

실천한 독서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 , 독서를 통한 본인의 구체적 아름다운 변화를 보여줌으로 내게 에너지를 전달받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다. 책으로 나누어 준 저자가 고맙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