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그멜 심해수족관』 3권에서는 심해의 비밀이 밝혀지며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캐릭터들의 갈등과 의지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감정적인 순간들이 가득하다. 새로운 생물들과의 조우가 주는 경이로움이 인상적이며, 이야기가 한층 깊어져 몰입감을 높인다. 다음 전개가 정말 궁금해진다 |
| 우와 신기하면서 재미 있게 잘 봤어요. 생각 못한 심해속에 살고 있는 종류 엄청 많다는거 알게 되었어요. 말만 들었지 실제 그림 보면서 배우게 되네요. 이런거 다 조사한 스기시타 키요미님 대단하시구 덕분에 몰랐던 정보를 알아가면서 재미 있게 읽고 있어여. |
| 마그멜 심해수족관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3권의 표지는 신야가 장식했네요. 신야의 첫인상은 그냥 어부 조연이었는데, 생각보다 비중이 있는 조연인걸까요? 아직 등장장면이 많지않지만 신야도 좋아요~ 매력적인 깜피에 흑발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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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심해 이야기에 홀랑 넘어가 4권을 한꺼번에 구매하고 그림에 적응중인 마그멜 심해수족관의 세번째 이야기다. 감히 만날 수 없는 심해의 생물을을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어서 감사히 읽고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 동물 그림에 자꾸만 대비되는 사람 그림과 정말 옛날 만화를 보듯 진부하고 지루한 이야기기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사람도 눈은 정말 아름다운데 표정, 몸 모두 다른 작가님들이 나누서 그리는 건 아닐까. 라는 잡생각들이 집중을 가로막는다. 그렇지만 계속 볼 생각이다. 심해가 담겨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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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조개 ] 이번 에피소드의 메인 주인공은 한 학급을 책임지고 있는 젊은 선생님이었다. 학생들의 활기를 감당하지 못하고 통제가 어려워 스트레스가 상당해 보였다. 학부모의 악담과 모르는 이들의 비난이 들어박히는 모습이 안스러웠다. 나도 비슷한 상황에 처한 적이 있기에 더욱 공감이 가 마음이 아팠다. 모든 이들을 통솔하는 카리스마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상황이 통제되지 않을때마다 해내지 못하는 나에게 실망하고 고민에 빠진다. 하, 쓰다 보니 또 과몰입된다.
이런 선생님에게 도움을 준 것은 드물게 코타로가 아닌 이였는데 의외로 아사히였다. 선생님에게 필요한 위로와 조언을 해주는 친절을 보여 깜짝 놀랐다. 내용도 좋았다. 도망쳐도 된다고. 바다는 넓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다른 장소가 있을 수 있다고. 천적을 피해 도망갔지만 자신만의 장소를 찾은 덕분에 현대까지 살아남은 앵무조개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아사히가 한 말이다. 다른 길을 보지 못하는 여유 없는 현대인에게 딱 필요한 말들이지 않을까.
역시 이 사람도 속은 따듯하구나. 마그멜 사람들은 모두 다정해. 이런 이유뿐만 아니라 아사히의 개인사와도 연결이 있었던 듯하다. 아사히는 가족과 불화가 있는걸까? 어쩌면 의사 집안이라 부모님도 그가 의사가 되길 원했는데 사육사가 되어 마그멜에 들어와서 사이가 안 좋아진 걸지도? 의사 집안 도련님 아사히... 어울린다. 추측이 얼마나 맞을까? 후에 한 컷으로 시즈카가 아사히에게 선생님이랑 무슨 사이냐고 놀리는 것까지 완벽한 결말이었다. 헤테로 레이더 발동! 두 사람 잘 어울려!
[ 입주영리옆새우 ] 어두운 마그멜을 지키는 당직일을 처음 하게 된 코타로의 기대감은 란과 함께 본 영화로 인해 약간의 두려움으로 변했다. 게다가 아직 어렵고 무섭다고 생각되는 수의사 하루노와 함께라 더욱 두렵다! 그러나 이번 일로 코타로는 하루노도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다정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 은근히 잘 챙겨주고 공포 영화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역시 마그멜이다. 근데 란이랑 코타로 둘이 영화도 같이 볼 정도로 친해졌구나. 왜 이렇게 뿌듯하지.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같이 놀아줘.
[ 가시줄상어 ]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인물은 신야! 신야와 선장님의 첫 만남을 볼 수 있었다. 특별한 인연이 탄생하고 쭉 이어져와 견고해진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신야에게는 선장님이 가장 의지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가족이지 않을까. 지금 부모님이랑은 어떤 사이일지 궁금하다... 완전히 독립해서 가끔 안부 전화 정도만 할까? 어쨌든 지금의 신야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으니 잘됐다!
[ 헬멧 해파리 ] 심해사진가였다는 코타로의 아빠는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역시 실종 상태인 것 같은데 언젠가는 다시 나타날까? 코타로가 쓰는 사진기는 아빠가 쓰던 거였는데 용량이 다 차서 정리하다가 한 사진을 발견하고 다소 심란해진다. 아빠는 사람을 찍지 않았는데 유일한 인물 사진이 한 장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어쩐지 관장님 딸과 닮은 느낌인데? 혹시 관장님 부인..? 옛날에 삼각관계였나? 하는 터무니 없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잘라내었다. 막장에 절여진 뇌...
사육사 보조 일을 시작하고 시간이 꽤 흘러 일에 익숙해졌으니 이제 또 새로운 것을 해볼 차례~ 코타로의 첫 해설 시간이 다가온다! 고민에 빠진 코타로는 다른 사육사들에게 얻은 조언과 얻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헬멧 해파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해설을 준비한다. 결과는 대성공~! 코타로도 어엿한 사육사가 다 되었다. 수족관 식구들도 코타로를 제대로 동료로 대해주고 있어서 훈훈함도 가득하니 내가 다 감격스러웠다.
해설이 끝나고 관장님으로부터 코타로가 봤던 사진과 아빠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직 다 드러난 것 같진 않지만 대충 스토리는 파악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나이를 보면 미친 삼각관계는 아니었던 것 같아 안심했다. 코타로 아빠는 대체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무슨 생각을 하고 가족을 떠나가서는 아직까지 연락도 없는 건지. 참... 무정한 사람이다. 코타로 엄마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지 않은가. 어떻게 그렇게 보내주고 코타로와 함께 기다려올 수 있는 걸까. 그만큼 그를 믿는다는 걸까. 코타로 부모님의 이야기도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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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멜 심해수족관 03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마그멜 심해수족관 03권 역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심해 수족관 이라는 특이하고 환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재밌는 이야기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족관을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마다 심해 생물들에 대해 소개해주는것도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4권도 기대가 되네요. |
| 스기시타 키요미 작가님의 마그멜 심해 수족관 3권입니다. 제목에 충실하게 다양한 심해 생물들과 그를 다루는 수족관의 이야기로 가득 차있어서 좋습니다. 파도치는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차분하게 죄여들며 가라앉는 느낌과 미지의 공포가 느껴지는 심해의 분위기가 잘 살아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니 얼른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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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등장인물은 대체 몇 살인 거지..? 관장님이랑 아빠가 친구였다니.. 아빠는 뭔 생각으로 대체 어딜 간 겨.. 심해어 관련된 직업군이 굉장히 전문직 같은데 주인공은 대학이나 관련 전문과정 밟지 않고 그냥 수족관 청소하다가 심해어 사육사로 스카웃이 된 건데 이래도 되는 걸까..? 게다가 아빠 친구가 관장이고.. 낙하산 아니냐며.. 아니 뭐 그런 걸 따져보잔 건 아니고; 주인공이 뭔가 애처롭다. 아무튼 엄만 뭔 죄여 아빠 대체.. 살아있다고 전화 한 통 못 하는 게 뭔 상황이랴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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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인 코타로의 아버지의 생존여부가 정말로 궁금했었는데 코타로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대화 회상씬을 보니 실종은 아닌 것 같다.근데 너무 가정에 무책임한거 아닌가 싶었다. 나름의 목적이 있어서 여행중이겠지만 가족들 방치하고 친구때문에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정확한 설명도 없이 오랜기간 한번도 돌아오지 않다니ㅠㅠ이번권도 새로운 심해생물들이 등장하고 짤막한 설명들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보았다.다음권에서는 어떤 심해생물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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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볼수없는 심해의 꿈과 같은 수족관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수족관의 일원이 되는 과정을 에피소드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평소에 우리가 알수없었던 심해의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야기, 꿈과 같이 펼쳐지는 지금도 존재하지 않는 수족관을 통해서 다시금 바다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해줍니다.. 언제가 나도 그런 수족관에 가볼수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