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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과의 전투도 재밌었지만.. 원더쓰리가 자주 나와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고룡지도자와의 전투는 솔직히 어린애가 때쓰는 것을 어른들이 들어주는 것.. 그런느낌이었고.. 특히 능력이 좋은 어린애를 지도자로 만들어서.. 그것을 규칙이라면서 지키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능력으로만 따지면 마일이 아니었으면 막을사람이나 고룡은 아무도 없었겠지만요..ㅎㅎ 하지만 생각이 짧고 지도자로서의 능력이나 연륜이 부족한 것은 다들 알고 있었으니..ㅋㅋ 고룡전은 그런점에서 전투도 어찌보면 재미있었지만 좀 맥빠지게 끝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더쓰리편은 오랜만에 장편이라 그런지 재미있더군요. 붉은 맹세는 헌터같지 않은 캠핑 같은 느낌의 생활을 한다면 원더쓰리는 일반 헌터의 생활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붉은 맹세는 헌터같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죠..ㅋㅋ 능력은 둘째치고요. 둘의 마일 쟁탈전도 재미있지만.. 뭐.. 어찌될지는.. 일단은 원더쓰리는 청정마법과 아이템박스를 배워서 물러났습니다. 아이템박스는 붉은 맹세는 배우지 못했죠. 마일이 쓰고 있으니.. 가르쳐 줄 필요도 없고요. 다음권이 기대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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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이후로 '원더 쓰리'의 비중이 가장 높았던 권이 아닐까 싶었다. (이미 12권을 통해 이번 권에서 그녀들의 활약이 크게 나올 거라는 암시가 있긴 했지만..) 여하튼 이번 권은 전반부 고룡들이 나오는 이야기보다 작중 중반 이후 아델(=마일)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원더 쓰리와 붉은 맹세 멤버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다. 결과적으로 원더 쓰리가 일단 물러나긴 하는데, 여기서 또 하나의 새로운 복선이 깔린 것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달까. 게다가 이번 권 마지막에 나온 의뢰 때문에 다음 권에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 담길 14권도 기대가 되었고.. |
|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인 능력은 평균치로 입니다 호기심이 구입했는데 성장이 재미가 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이 복권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어서 나름 죽었습니다 과연 다음 권에서는 어떤 느낌에 주인공으로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번 권에서도 엄청난 제안하고 거친 우리의 주인공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책자도 있어서 나름 좋았습니다 어서 다음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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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13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고등학생인데 이세계로 전생해버린 소녀가 바로 마일입니다. 신의 착각으로 인해 평균보다 엄청센 마력을 지닌 마법 검사가 되고 맙니다. 결국은 신인 파티 붉은 맹세에 들어 갑니다. 고룡 최강전사 지도자와 싸우게 됩니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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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13권입니다. 이번 권은 고룡과의 전투 마무리 및 붉은 맹세와 원더 쓰리의 대결이네요. 고룡과의 전투는 너무 쉽게 끝납니다. 고룡 중 특별한 개체였던 리더가 뭣도 모르고 마일에게 나노의 권한 싸움에 들어갔다가 그냥 끝... 이번 권에서는 오히려 붉은 맹세와 원더 쓰리와의 대결 및 원더 쓰리의 잔머리 굴리기가 더 재밌네요... 그런데 마일에게 제대로 배웠다고 해도 저렇게 나아간다면 마일이 권한으로 막는 것 외에는 원더 쓰리 못 막겠더군요... |
| 붉은 맹세가 주역이다보니 원더 쓰리는 곁다리 취급인데, 나는 원더 쓰리로 더블 주역 돌리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작가가 이전부터 파워 밸런스 따위는 엿 바꿔 먹은 인상을 주기는 했는데 이번 13권에서 기어코 파워 밸런스를 제대로 박살내 버렸다. 그로 인해 12권 까지는 그래도 상당한 강자의 반열에 오른 것이라 여겨졌던 레나, 폴린, 메비스가 갑자기 잉여 캐릭터가 된 느낌이 든다. 그냥 마일 없으면 아무 것도 못 하는 캐릭터로 전락해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게다가 그 원인 중 하나가 원더 쓰리가 되어버렸으니 이제부터라도 투톱으로 돌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