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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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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조각이라는 책은 아내를 의심하는 한 남편이 진실을 찾기위해 가면의 도시라는 곳에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그는 가면의도시에 찾아가 가면을 쓰고 자신의 모습을 숨긴채 나를 알던 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서 그는 그들이 나에대해 생각하고 있는 나를 알게 된다.그는 믿을 수 있는 건  내 기억 속에 있는 나일 뿐이었다. 그러나 이 기억 조차도 왜곡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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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조각이라는 책은 아내를 의심하는 한 남편이 진실을 찾기위해 가면의 도시라는 곳에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그는 가면의도시에 찾아가 가면을 쓰고 자신의 모습을 숨긴채 나를 알던 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서 그는 그들이 나에대해 생각하고 있는 나를 알게 된다.

그는 믿을 수 있는 건  내 기억 속에 있는 나일 뿐이었다. 그러나 이 기억 조차도 왜곡된 허무맹랑한 망상에 불과한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허상이라는 생각이 들게된다.

그는 가면을 벋고 자신의 존재를 찾고 싶어한다. 모든 기억이 다 거짓이었다해도. 결국 사람은 기억으로 사니까. 우리모두는 모두 다 기억 속에서 살고 있다는것을



1************1 202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간소설 #진실의 조각 #청색종이 #임동일 #경기문학재단,
"#신간소설 #진실의 조각 #청색종이 #임동일 #경기문학재단," 내용보기
진실의 조각,조각은 하나의 살점이다.진실의 조각/ 임동일 한 남자가 가면의 도시에 빠져 있다.아내의 말은 듣지 않고 나만의 세계로 길을 뚫는 사람이다.자기 자신이 본인을 잘 알고 있다면서 자기 자신을 찾는다.자신이 정확하다고 판단하며 남의 판단을 무시하기도 한다.듣고 싶지 않은 말은 듣지 않는 힘도 있다.어떤 말을 했을 때 상대가 말을 듣지 않으면 답답하다.이런 과정이 소
"#신간소설 #진실의 조각 #청색종이 #임동일 #경기문학재단," 내용보기

진실의 조각,

조각은 하나의 살점이다.

진실의 조각/ 임동일

 

한 남자가 가면의 도시에 빠져 있다.

아내의 말은 듣지 않고 나만의 세계로 길을 뚫는 사람이다.

자기 자신이 본인을 잘 알고 있다면서 자기 자신을 찾는다.

자신이 정확하다고 판단하며 남의 판단을 무시하기도 한다.

듣고 싶지 않은 말은 듣지 않는 힘도 있다.

어떤 말을 했을 때 상대가 말을 듣지 않으면 답답하다.

이런 과정이 소통을 단절 시킨다.

여기서 소통을 해결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대화로 대상의 마음 상태를 읽어내는 방법 중엔

삼분의 일이 진실이고 삼분의 일은 거짓이며 나머지는 변명이라고 말한다.

직관적으로 뱉은 상대방의 억지 논리는 들어줄 인내심이 필요하다단다.

가면을 쓰는 일은 숨겨진 욕망이다. 눈 맞춤 없는 대화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

어떤 일이 난 뒤 나를 보여주는 기억은 왜곡될 수 있다는 말이 공감된다.

내가 한 말의 치장을 위해서 변명을 하게 된다. 변명이 늘어지면 거짓을 만들기 쉽다는 말도 그렇다. 가면은 사람을 궁금하게 한다. 책을 보며 상상을 벗어가는 시간도 가면의 도시를 벗는 시간이다.

 

여우몰이

 

사냥개를 풀어 가축이 놀라서 날뛰게 한다. 장난스러운 장면이다. 짓궂은 사람이하는 짓이다. 그걸 보면서 웃는 사람도 있고, 놀라 기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순간,

사람들은 지금 어떤 역할을 하고 살아가는가를 스스로 물을 것이다. 나는 개를 기르는 사람인가, 가축을 놀라게 하는 사람인가, 놀라 날뛰는 가축인가를 생각할 것이다. 삶은 내가 주관한다고 해서 그대로 되지 않는다. 때로는 남의 뜻으로 내 의지와 관계없는 길을 가기도 한다.

판도라는 찾는 사람들이 천재 과학의 K박사를 찾는다. K박사는 공중도시에 산다.

K박사는 생명현상을 물리화학적 작용의 일부분이라 말한다. 뉴트럴 왕국을 향한 키를 돌린다. 사냥개를 풀어 놓는 일은 누구의 이익을 위한 일일까.

 

세상의 끝

 

땅위의 세계는 낙원이다. 물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리는 말이다. 물속의 세계와 땅위의 세상 중에 어디가 좋을까, 어느 낯선 환경이 닥친다면 누구든 현실에 적응하기 위한 모험을 한다. 내가 지금 지느러미가 변형이 되어 다리를 갖고 서게 된 사람이라면, 어떤 모습이로든 하늘을 향해 날기 위해 날개를 달아보려 할 것이다. 미친 듯이 노력한다 해도 가질 수 있을 만큼이 내가 가진 능력이다. 길을 개척하는 일은 보이지 않는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꿈을 꾸며 앞으로 가는 일이다.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은 물 위를 걷고 싶어 한다.

 

d*******f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