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바야시는 너무 많은 생명을 앗아갔다는 생각에 이번 항쟁이 끝나면 야쿠자 생활을 그만두려고 한다. 돔은 와카바야시를 유인해서 처리하는데 방식이 야비하다. 도와달라고 했던 놈이 뒤통수를 칠 줄은 전혀 예상 못 했을 것이다. 야쿠자는 죽어가며 쓰러질 때도 앞으로 고꾸라져야 명예로운 것인가 보다. 이미 맛이 간 상태에서도 근본도 없는 것들한테 끝난다고 생각하니 견딜
와카바야시는 너무 많은 생명을 앗아갔다는 생각에 이번 항쟁이 끝나면 야쿠자 생활을 그만두려고 한다. 돔은 와카바야시를 유인해서 처리하는데 방식이 야비하다. 도와달라고 했던 놈이 뒤통수를 칠 줄은 전혀 예상 못 했을 것이다. 야쿠자는 죽어가며 쓰러질 때도 앞으로 고꾸라져야 명예로운 것인가 보다. 이미 맛이 간 상태에서도 근본도 없는 것들한테 끝난다고 생각하니 견딜 수 없었는지 마지막 힘을 짜내 일어나 몇을 보내버린 후 감각기관까지 고장난 상태에서도 돔의 주먹을 맞고 뒤로 쓰러지지 않고 앞으로 쓰러진다. 고월파는 와카바야시의 복수를 위해 로켓런쳐까지 들고 나선다.
천호회 성광파 50명이 정장을 딱 갖춰 입고 월훈파를 방문한다. 겐코는 넥타이 메고 자리에 앉아서 교섭을 하는 게 영 불편했지만 꾹 참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 죠지가 불러온 돔은 지역내에서 싸움 좀 한다는 양아치들을 상대로 힘을 보여주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다. 전에 죠지가 마키하라를 정리할 것 같았는데 경계하고 뒤를 캐봤지만 나오는 것도 없어서 그의
천호회 성광파 50명이 정장을 딱 갖춰 입고 월훈파를 방문한다. 겐코는 넥타이 메고 자리에 앉아서 교섭을 하는 게 영 불편했지만 꾹 참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 죠지가 불러온 돔은 지역내에서 싸움 좀 한다는 양아치들을 상대로 힘을 보여주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다. 전에 죠지가 마키하라를 정리할 것 같았는데 경계하고 뒤를 캐봤지만 나오는 것도 없어서 그의 너무 볼품없고 허접한 외모에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다. 마사와 신에게 징역 1년의 판결이 나왔다. 그동안 야쿠자의 위세는 줄어들고 도시에는 폭력단의 범죄를 대신해 절도와 강도 등의 범죄가 증가한다.
덤프트럭을 몰고 경찰이 깔린 적의 본거지를 들이받고 쳐들어간다.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들어갈 줄이야. 벽에 뚫린 구멍으로 마사 신 겐코 등이 들어가 박살을 내는 사이에 경찰이 들어가지 못 하게 트럭으로 구멍을 막아버린다. 그리고 경찰한테 사고처리 해달라면서 발목을 묶는다. 반월륜회 행동대장을 맡은 벳쇼가 마사 신 겐코한테 연이어 얻어터지는 장면에서 웃음이 저절로
덤프트럭을 몰고 경찰이 깔린 적의 본거지를 들이받고 쳐들어간다.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들어갈 줄이야. 벽에 뚫린 구멍으로 마사 신 겐코 등이 들어가 박살을 내는 사이에 경찰이 들어가지 못 하게 트럭으로 구멍을 막아버린다. 그리고 경찰한테 사고처리 해달라면서 발목을 묶는다. 반월륜회 행동대장을 맡은 벳쇼가 마사 신 겐코한테 연이어 얻어터지는 장면에서 웃음이 저절로 터졌다. 하나도 감당 못 할 상황에 셋이나 연달아 나서니 당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형사와 기동대가 출동하고 마사와 신이 체포된다. 심부름꾼 마키하라가 이 만화에서 제일 섬뜩한데 죠지한테 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죠지가 도쿄에서 불러들인 놈들의 잔학성은 기존 무리를 일거에 휘어잡는 데 차고 넘친다. 그동안 서로 연결된 걸 부인하던 노에다니쪽 파벌들이 뭉친 걸 숨기지 않으면서 공격력이 강화된 모습이다. 화월파는 자금 때문에 힘들어하는 오야붕들에게 1억엔씩 넣어주며 미야모토 회장을 위해서라면 재산을 다 거덜내도 좋다는 태도다. 돈이 곧 진심이다. 이 말은 깡패들 세계뿐 아니라
죠지가 도쿄에서 불러들인 놈들의 잔학성은 기존 무리를 일거에 휘어잡는 데 차고 넘친다. 그동안 서로 연결된 걸 부인하던 노에다니쪽 파벌들이 뭉친 걸 숨기지 않으면서 공격력이 강화된 모습이다. 화월파는 자금 때문에 힘들어하는 오야붕들에게 1억엔씩 넣어주며 미야모토 회장을 위해서라면 재산을 다 거덜내도 좋다는 태도다. 돈이 곧 진심이다. 이 말은 깡패들 세계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어릴 땐 돈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돈이 다라는 생각이 강해진다. 물론 돈이 아닌 형태로 감동을 줄 수 있지만 돈만큼 직관적인 건 없는 것 같다.
월훈파 두목이 만만치 않은 인물이긴 하다. 월륜회 회장이 직접 와서 싸움을 중단하는 조건으로 5천만 엔과 차기 회장 자리를 제안했는데 그 속뜻을 파악하는 것을 보면 그 자리에 있을 만한 인물이다. 월훈파 두목은 월륜회를 쪼개기 위한 밑작업에 들어간다. 십오야파는 자신들의 뜻대로는 아니지만 월훈파를 이용하기 위해 따르기로 한다. 한편, 모모지로는 십오야파를 제거하기
월훈파 두목이 만만치 않은 인물이긴 하다. 월륜회 회장이 직접 와서 싸움을 중단하는 조건으로 5천만 엔과 차기 회장 자리를 제안했는데 그 속뜻을 파악하는 것을 보면 그 자리에 있을 만한 인물이다. 월훈파 두목은 월륜회를 쪼개기 위한 밑작업에 들어간다. 십오야파는 자신들의 뜻대로는 아니지만 월훈파를 이용하기 위해 따르기로 한다. 한편, 모모지로는 십오야파를 제거하기 위해 도쿄의 부하들로부터 무기와 자금을 조달한다. 모모지로는 십오야파 제거에 마사와 신의 도움을 얻으려 하지만 마사와 신은 돕는다고는 하면서도 왠지 귀찮아한다. 이걸 보면 마사와 신은 누가 구워삶는다고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
부두목과 시모야나기가 싸우는데 여기 야쿠자들이 확실히 지능이 낮긴 하나보다. 부두목이 하는 말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걸 오해한다니. 시모야나기가 강한 건 사실이다. 부두목이 뭘 해보지도 못 하고 쓰러져 얻어맞는데 야쿠자들의 싸움은 급소공격도 서슴지 않기 때문에 격투기와는 다르다. 국부 급소를 공격당한 시모야나기가 기절할 때까지 맞자 그의 수하들이 총을 난사하
부두목과 시모야나기가 싸우는데 여기 야쿠자들이 확실히 지능이 낮긴 하나보다. 부두목이 하는 말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걸 오해한다니. 시모야나기가 강한 건 사실이다. 부두목이 뭘 해보지도 못 하고 쓰러져 얻어맞는데 야쿠자들의 싸움은 급소공격도 서슴지 않기 때문에 격투기와는 다르다. 국부 급소를 공격당한 시모야나기가 기절할 때까지 맞자 그의 수하들이 총을 난사하려고 할 때, 모모지로가 나타나 먼저 총으로 제압한다. 신이 적의 도발에 여지없이 넘어가서 총을 버리고 주먹싸움을 하는 바람에 당할 뻔했으나 모모지로가 숨어서 지켜보다가 먼저 낌새를 알아차려서 화를 면했다.
월훈파와 고월파의 전면전이 벌어진다. 무기를 든 쪽이 맨손보다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권총이 등장하면 다 의미없어진다. 일단 선빵은 고월파에서 권총과 수류탄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월훈파의 반격으로 총기난사가 있었는데 첫 공방에선 인명피해는 없었다. 고월파 부두목과 마사와 신은 월훈파에서 공격력이 가장 강한 시모야나기를 먼저 처리하기 위해 그의 부하들을 납치하고선
월훈파와 고월파의 전면전이 벌어진다. 무기를 든 쪽이 맨손보다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권총이 등장하면 다 의미없어진다. 일단 선빵은 고월파에서 권총과 수류탄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월훈파의 반격으로 총기난사가 있었는데 첫 공방에선 인명피해는 없었다. 고월파 부두목과 마사와 신은 월훈파에서 공격력이 가장 강한 시모야나기를 먼저 처리하기 위해 그의 부하들을 납치하고선 그를 불러낸다. 시모야나기도 이런 싸움에 능숙해서 서두르지 않고 적이 먼저 안달나도록 때를 기다린다.
전에 마사한테 알랑거리면서 주먹을 살살 흘리던 자는 화월파 쪽과 연이 있는 아이바 모모지로다. 패션부터 말투까지 뭔가 남다른 구석이 있는데, 적이 되면 상당히 껄끄러운 스타일이다. 같은 편이면 상당한 전력이기는 한데 그가 배반하기로 마음먹는다면 조직을 지능적으로 와해시킬 것 같아서 불안한 구석이 있다. 월륜회 최고의 전투집단인 월훈파는 고월파를 제끼기로 마음먹
전에 마사한테 알랑거리면서 주먹을 살살 흘리던 자는 화월파 쪽과 연이 있는 아이바 모모지로다. 패션부터 말투까지 뭔가 남다른 구석이 있는데, 적이 되면 상당히 껄끄러운 스타일이다. 같은 편이면 상당한 전력이기는 한데 그가 배반하기로 마음먹는다면 조직을 지능적으로 와해시킬 것 같아서 불안한 구석이 있다. 월륜회 최고의 전투집단인 월훈파는 고월파를 제끼기로 마음먹고 마사를 처리하려고 한다. 떼로 덤벼 마사에게 연장질까지 하지만 마사는 한참을 웅크리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이 만화 본 이후로 가장 잔인하게 응징하기 시작한다. 야쿠자의 싸움이 격투가들의 싸움과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마사와 피스톨 신은 징계 처분으로 월륜회 집행위원장인 월광파 두목의 노구치 밑에서 당분간 일하게 됐다. 잘만 하면 고월회 오야붕을 자신의 후임으로 삼겠다고 하자 둘은 웬일로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 마사는 늦게나마 출세의 필요성을 느꼈기에 납득이 가지만 피스톨 신도 같은 마음이었을까? 노구치는 둘에게 십오야파가 약물을 거래한다는 증거를 찾으라고 지시한다. 그때 마
마사와 피스톨 신은 징계 처분으로 월륜회 집행위원장인 월광파 두목의 노구치 밑에서 당분간 일하게 됐다. 잘만 하면 고월회 오야붕을 자신의 후임으로 삼겠다고 하자 둘은 웬일로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 마사는 늦게나마 출세의 필요성을 느꼈기에 납득이 가지만 피스톨 신도 같은 마음이었을까? 노구치는 둘에게 십오야파가 약물을 거래한다는 증거를 찾으라고 지시한다. 그때 마침 타츠오도 십오야파와 엮이게 되고 그걸 빌미로 십오야파로 쳐들어가지만 이미 아랫것들을 정리해버려서 할 게 없어졌다. 그런데 십오야파는 마사의 능력을 과소평가 했다. 스모선수 출신을 불러서 마사에게 붙였는데 뭐 해보지도 못 하고 떡실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