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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 여의사 신참여의사의 이야기이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병원을 물려받고 거기에 있던 베테랑 간화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아기를 받고 돌보고 뭐 그런이야기이다 남편의 헌신적인 내조덕에 바빠도 그러저럭 신혼의 분위기를 내고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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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그릇75권입니다. 이 만화의 권수가 이리 많아질 줄이야. ㅎㅎ 아이들을 낳고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쿄코선생의 남편이 환갑을 맞이할 때도 되었지요. ㅎㅎ 여전히 아이를 낳고 왁자지껄한 동네입니다.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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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요시가의 차녀인 모모코는 임신과 출산 계획을 다 세워 놓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복직 등을 다 염두에 두고 한 것이어서 속상해 하는데 결국 다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인다. 이 만화는 오랜만에 보지만 출산율이 낮은 지금 시기에 보니 너무 부럽고 즐거워 보인다. 부모가 되는 걸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분위기가 출산율을 높이는 것 같다. 심지어 아이를 넷이나 기르는데도 쌍둥이를 바라고 있는 가정도 있었는데 병원에서 쌍둥이를 남기고 폐렴으로 급사한 산모를 위해 입양을 결심한다. 물론 이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건 의사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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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뒤꽁무니만 따라다니는 켄이 못마땅하게 여겨진다. 켄은 헤어스타일도 앞머리를 다 내려 눈을 가리는 등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생긴다. 생후 1년8개월인데 아직 걷지도 못 하는 린은 걱정을 시킨다. 식탐이 많은 아가라서 음식을 이용해 걷도록 유도해 본다. 잘 안 되자 호쿠토가 쓰던 카트를 잡고 걷는 데 재미를 들리도록 하려는데 바퀴가 고장나 있다. 이걸 켄이 고치며 칭찬받고 공방에 취직도 된다. 모모코는 다시 극단 생활을 하고 싶어하지만 호쿠토가 신경이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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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등장인물이 너무나 많아져서 헷갈린다. 주인공 이름도 가물가물할 정도다. 앞페이지에 등장인물 소개란이 있었으면 좋겠다. 산부인과 병원 원장 이름이 아마도 쿄코였던 거 같은데 돈을 잘 안 쓰기로 유명하다. 아이들을 워낙 많이 키워내고 병원 운영도 해야 하다보니 그런 거지 남한테 베풀기 싫어서 그런 건 아니다. 그런 원장이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강탈당해주는데 귀여운 봉투에 넣어준다. 500엔 동전 하나 들어갈 만한 캐릭터 봉투이다. 엄마가 세뱃돈을 줬다는 사실에 다들 놀란다. 금액은 중요치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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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의 아빠라고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나 란을 납치한다. 밭에 있는 오두막에 끌려가서 맞고 있다는 말을 듣고 나츠키는 쓰러진다. 오두막에서는 사람들과 괴한이 대치하고 있었다. 그런데 꼬맹이들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초능력으로 괴한을 물리친다. 이 만화는 이런 류의 만화가 아닌데 하나와 하나의 아빠는 특별히 손에서 전파 같은 게 나와서 물체를 당기거나 밀거나 하는 인력 같은 게 작용한다. 나중에 떡밥을 어떻게 회수하려고 그러는지. 2년 전 남편이 죽은 이후로 그 남자가 따라 다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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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코가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고 오히려 뜯어먹을 생각만 하기는 하지만 병원을 운영하면서 쪼들리는 입장에서 어쩔수없이 그러는 거다. 식구들은 쿄코가 한턱낸다고 하면 절대 믿지 않는 게 재미 요소이기는 하다. 쿄코가 젊었을 때는 남에게 베푸는 성격이었다. 오오시마씨가 젊었을 때 큰 도움을 준 사람이 바로 쿄코였다. 오오시마는 평생을 잊지 못 하며 은혜를 갚고 싶어했지만 쿄코의 이름도 몰라서 찾을 수 없었다. 그나저나 그림체로는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는데 어느새 쿄코의 나이는 60에 가깝다. 만화 캐릭터일 뿐인데 오래 지켜봐와서 그런지 감정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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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키미코의 생명의 그릇 30권입니다. 대여로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주인공은 키코선생이지만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70권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연재중이지요. 등장인물도 상당히 많고 태어날 때 봤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결혼도 하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