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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넘사벽이었던 병원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친한 친구가 해주는 이야기처럼 와닿고 잘 읽히는 책. 덕분에 재밌게 또 쉽게 읽었고 데이, 나이트 등 들쑥날쑥한 근무환경에서 의료진들이 얼마나 밤낮으로 애쓰는지 힘든지 알게되었다. 어렵고 잘 모르는 세계같아 보여도 결국에는 다 사람 사는 곳이고 겉모습은 다 달라도 모든 사람은 아프고 병원 침대에 누우면 다 같은 환자라는 사실을 , 모든 시간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글이 잘 와닿았습니다 잘 읽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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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흥미로워요 응급실간호사가 2년 이상 응급실 간호사로 삶 이야기를 적은 내용이거든요 지금 퇴사후 새로운 꿈을향해 도전하고있다고해요 병원 간호사 나의로망이었는데 일은 다어렵다 그럼에도 즐거움이 있다 어디든 삶이 있다 멋진 교훈 얻은 흥미로운책이에요♡ 병원 생활 저는 가족이 아프면서 관심을 가진 곳인데 간호사가 가족이면 넘좋겠다 했거든요 그런데 어디든 일은 힘들다 하지만 그속에 즐거움도 있다 다양한 재미가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다시태어나면 간호사가 되고프다고 해야하나요 재밌는책 술술읽히는책 간호지식도 쌓이는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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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작가님의 일터에서 어깨너머 보며 간접경험한 기분도 들고, 그 피곤함과 에피소드들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잘 느껴져서 그렇지 역시ㅋㅋㅋ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고 지인 중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생각나며 이런일도 겪어봤겠구나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병원내에서도 여러 파트가 있겠지만, 특히나 응급실은 정말 정신없이 어찌 이렇게 아픈사람이 하루도 없는 날이 없을만큼 바쁘게 돌아가는걸까 싶기도.. 응급실에서 일하는 기분을 아주 살짝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의 경험에서도, 지인의 경험에서도, 책에서도 알 수있다. 누가 언제 사망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어느날 갑자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병원이라는 공간이 정말 사람의 삶을 제일 잘 볼 수 있는 공간인 것 같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이 시간에도 계속 되고 있을.., 책을 읽으면 다양한 연령대,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 나온다. 각기 병원에 실려온 이유도 다 다르다. 더 이상 살기 싫은 자, 살고 싶은 자 응급상황은 당장 나에게도 올 수 있는 것이고, 내 가족 친구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니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생각정리도 해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3교대라는 근무환경과 일정치못한 식사시간에서도 꿋꿋히 잘 견뎌내는 간호사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썩 좋은 대우를 받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씁쓸할 때도 있다. 더 좋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길 책에서 배운 얇은 지식들과 의학용어들이 앞으로 의학드라마나 병원갔을 때 귀너머 들릴 땐 반갑겠지? 아, 그리고 마지막 부록으로 좀 궁금해할 수 있을만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다. 이해되기 쉽게 ,어렵지 않게 잘 풀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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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간호사 책 추천으로 응급실간호사의 30일을 소개해볼께요~^^
![]() 제 친구중에 간호조무사가 있는데요 그 친구도 3교대를 하다보니까 여기 나오는 용어들은 다 알고있는 저인데요^^
![]() 간호사 책 추천으로 딱인 응급실간호사 30일은 저자분이 일단 부산분이시고 양산부산대학병원에서 2년반여를 근무하셨다고 해요
![]() 근무하고 있던 병원에서 일어난 일 30일동안을 일기형식으로 적어갑니당~~
![]() 오늘은 데이 그리고 나이트 이브닝 오프~ 이런말이 많이 나오는데요 병원마다 다르겟지만 데이는 아침부터해서 3시까지 이브닝은 밤 10시까지 또 나이트는 말그대로 아침 7시까지하는거구요 오프는 그날 휴무이지요~
![]() 간호사 책 추천해드리는 응급실간호사의 30일은 간호사가 되고 제일 가고싶었던 데가 응급실이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30일동안 응급실 생활에 대한 경험을 자신의 생각 녹여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구요
![]() 일반 직장인들은 토요일일요일 휴무가 있지만 주말에는 휴무가 거의 없는 제 친구가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오프를 잘만 쓰면 여행도 갈수있고 어려움도 많지만 또한 즐거움도 있다는
![]() 날마다 응급실에 들어오는 분들이 엄청 많지만 작가님의 간호사가 되었을때 친절한 간호사가 되고싶다는거였는데 워낙 바쁘다보니 한달후에 찢어버렸다는 문구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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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이 간호사는 아니지만 직장을 가진 저로서는 사직서를 하루에도 12번 더 내고싶은 심정이었는데 간호사 책 추천해드리는 응급실간호사의 30일 저자님은 멋드러지게 사직서를 내고 자기의 인생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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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편과 알콩달콩하게 잼있게 사시는 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그런 마인드가 참 부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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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볍게 읽기 좋아요. 그러면서 모순되게도, 생각은 깊어지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환자가 살아난 것이다. 영화였다면 환자가 살아났으니 박수를 치고 기뻐해야겠지만, 우리는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일반인이 볼 땐 당연히 살아나면 하..됐다!! 하고 기뻐할거라 생각하는데, 간호사분들은 이제 그때부턴 환자가 왜 심정지가 왔는지를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다시 전쟁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일한 지 2년이 지난 지금은 사망환자를 정리하고 바로 다른 환자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적응하는 건지 무뎌지는 건지' 이 부분이 와닿았던 이유는 다른 간호사분의 책에서도 같은 감정인 부분이 있어서에요.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에서 일하시는 간호사님들은 무너지지 않기 위해 무뎌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무뎌짐이 뿌듯하기 보단 슬픔으로 다가온다는건 정말 마음이 아픈 일이에요. 항상 자신을 다독이며 환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간호사분들에게 다시 감사함을 느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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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호사 이야기네요~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간호사님께서 쓴 책인데 어쩜이리 글을 잘 쓰시는지 금방 읽었어요~중간중간 삽화도 있어서 책읽는데 즐거움이 배가 되더라고요 마지막에 있는 간호사님들께 궁금했던 것들을 어쩜 이리 잘 알려주시는지..ㅎㅎㅎ 간호사님 선물, 삼교대, 월급 등 제가 궁금했던 걸 알려주시는 부분을 읽으면서 아~~나만 궁금했던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간호사님께 여쭤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인간적인 공감대 형성에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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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병원에 참 많이 방문했다. 임신을 하기도 했고, 덕분에(?) 입덧이 심해 응급실에 가기도 했다.
얼마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 암 투병으로 몇 달 동안 병원 간호를 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참 감사한 간호사 선생님들이 많았다.
또 나도 간호학과 입시를 지원한 적도 있고, 부산양산대병원에서 레지던트 수련을 하는 친구도 있고, 여러 가지로 흥미로워 선택한 책!
간호사의 일상 데이, 이브닝, 나이트, 오프도 살펴볼 수 있고 또 궁금했던
1. 삼교대 근무란 무엇일까? 2. 코드 블루가 무슨 뜻일까? 3. 간호사는 나이트 근무 때 무슨 일을 할까? 4. 응급실에는 어떤 환자가 올까? 5. 활력 징후 6. 응급의료기관 7. 나이트인 날은 잠을 어떻게 잘까? 8. 연명치료 중단 9. 위염 10. 간호사는 얼마를 벌까? 11. 주변에 간호사가 있다면 12. 응급실 인계와 라운딩
부분도 알 수 있어 간호학과 지망생뿐 아니라 간호사의 일상과 응급실 라이프에 관심 있는(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