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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유학시절에 여자친구가 읽는 것을 보고 영어로 따라 읽었던 책인데, 내용이 매우 참신하고 감명깊어서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왔다는 얘길 듣고, 영어가 아직은 그저 그런 사촌동생에게 선물해주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원래 내용이 상당히 어려운 책이기 때문에 과연 번역을 해서 얼마나 그 깊이를 전달 할 수 있을까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그리고 좋은 내용 한번 더 새겨보기 위해 저도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기대보다 훨씬 잘 되있더군요.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깔끔하고 명쾌하게 번역해낼 줄이야.. 역시 내용 이해가 한결 쉽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더 쉽게 정리해서 기억할 수 있게 되더군요. 단지 우리말이어서 쉽게 이해된다기보다는 아무래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서 번역을 해서 깔끔하게 나온 게 아닌가 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없이 선물을 했네요. 워낙 좋은 내용이니 고민중이신분들은 한권 사다두고 보시면 두고두고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다 알지는 못합니다. 한 동물이 세상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그 감각기관의 능력까지가 그 한계이듯, 한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데에는 그가 가진 사고의 틀과 개념적 도구들이 그 한계가 됩니다. 현재 주류를 이루는 과학적/사회과학적 인지방식은 물론 현재로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거의 가장 훌륭한 도구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개념들을 통해 우리는 나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기존의 인지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한층 넓은 지평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더 넓은 인식과 이해, 수용은 한편으로 사고와 그 사고를 행하는 자의 자유를 의미하며, 저는 이를 통해 이 책을 읽은 후로는 이전보다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의 사건들을 바라보며 유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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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접하고 상당히 설득력있게 다가온 것이,.. 우리 생활에는 법칙이 있고,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남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도전하여 쟁취해 낸 사람들이고, 다들 비슷한 말들을 한다.
남이 하지 않으려 하는 것에 도전하라는 것. 그리고 남들과 다른 자세로 삶을 대하는 것.
내게도 생각해 보면 일정한 생각과 행동의 패턴이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 말미암아 나 자신의 행동 양식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어떠한 자세로 삶을 대해야 할지 조금 더 뚜렷해 졌다.
읽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상당히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듯.
분명, 이 책을 읽는 다른 이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거나,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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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적 있었다.
힘들었던 어떤 날에, 지나간 일기를 뒤적거려보았는데 그간 정말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일기의 내용들을 살펴보니 이게 어제 쓴건가 싶을만큼 지금의 나와 너무도 똑같았다. 나는 반복되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비슷한 사랑을 했고, 비슷한 업무적 고충을 겪었고, 비슷한 가족과의 문제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비슷한 해결책을 통해 그 시기를 지나왔던 것이다.
이러한 패턴은 내 안에서만 형성되는 것도 아니다. 세상은 패턴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는 일정한 반복 속에 살고 있다.
이것을 우리가 좋은 방향으로, 내가 원하는 발전의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면? 이 책은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우연을 조정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틀 전에 사서 지금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는데 열심히만 해서는 되지 않는 것들에 대한 해결점을 이 책을 통해 내 나름대로 찾을 수 있었다.
책 속에 인용된 샌더 맥냅의 문장으로 마치겠다.
"우리가 무시한 것이, 우리의 모습을 결정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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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했습니다.. 우연의 일치가 무엇인지..내게 일어나는 일상의 일들이 정말 우연인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나의 뛰어난 촉은 정말 촉이 발달한건지..^^ 궁금증이 항상 많았는데..책을 읽으므로써 어느정도 조금이 나마 해소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책 제목 그대로 패턴이 있었군요..^^ 언뜻보면 나비효과가 생각나네요..
저 멀리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나에게 태풍으로 돌아올수있다는...^^ 암튼 저에겐 특별한 책으로 다가오네요. 두고두고 볼만한 책인건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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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의 관점으로 보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는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어진다고 말을 한다. 종교를 가지고 있든 안 가지고 있든 무엇인가를 우리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 간절히 바라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간절히 바란다는 것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으로 원하여 되는 사람들과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 그 차이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우연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사람들이 있고 운명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우연히 내가 생각하던 것이 있는데 그 생각하던 것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우연히 란 것은 쉬운 예를 들면 지금 몇 시쯤 되었을 거야 하는 추측도 있고, 겹치는 숫자를 눈으로 보게 되는 것을 책에서의 반복이 되는 우연은 겪은 적은 없지만 정말 이러한 일을 겪게 된다면 나라도 55살의 나이에 오늘은 5월 5일 이었고 5시 55분이라는 시간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면 이건 우연이아니라 뭔가 좋은 쪽이지 않을까 생각하였을 것이고 게다가 경주하는 말 중 5번이 행운의 말이라는 정보까지 있었을 때 5번 말에 5000달러를 걸었다고 했는데 좋은 결과를 바랬던 것과는 달리 경주 말은 5등을 하였다는 결과를 듣게 되었는데 나라도 한번 도전 해보았을 것 같다. 이러한 사건을 겪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신기한일을 겪는 사람들도 있고 좋은 일을 겪는 사람들도 있지만 책을 통해서 우연의 일치, 뜻밖의 행운, 운명의 장난에 관한 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패턴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패턴이란 단어는 일정한 형태나 양식 또는 유형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미술에는 반복되는 모형의 그림을 통해서나 바둑판식의 유형이 반복되는 것을 패턴이라고 한다.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자석 같은 힘, 기적, 마법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생각대로 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의 행동들을 보고 좋은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이야기가 되어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의 감각 중에서 야구로 보자면 다른 타자에 비해 잘 치는 타율, 또는 주식을 살 때 탁월한 직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우리가 보기에 듣고 알아온 논리나 분석에 집착하지 않고 그냥 대충 하는 것 같지만 엄청나게 좋은 결과를 얻어낸다. 대체 왜 일까? 그들만 알고 있는 특별한 비밀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고 우리의 생각 앞의 길이 훤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을 부러워는 하지만 더 나아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금까지는 그렇게 부러워하면서 살아 왔지만 앞으로는 나도 지금까지의 안 좋은 시선으로 보기보다 왜 이런 패턴의 형식이 일어나는지 알아가 고통 속에 있던 삶에서 나올 수 있는 지혜를 준다.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만을 탐닉하는 현대인에게 일침을 가한다. 책의 저자는 다양한 신경과학과 뇌 과학의 최신 정보들을 종합해 현대인을 위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한다. 우리가 바라지만 바라는대로 되지 않았던 일들을 패턴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엄청난 기회들과 가능성을 발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직관과 혜안을 훈련시켜준다. 누구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능력을 잘 이끌어줄 생각을 하지 못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각해봤으면 하는 것들을 기록한 책이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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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작업이 너무 엉망으로 되어 있어서 도무지 글의 맥락을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단어 하나하나는 번역했지만 문장을 번역했다고는 볼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읽다보면 이게 한국말인가 암호문인가.... 문장 하나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골머리를 썩혀야 합니다. 정말로 안타깝네요.... 좋은 책인데 어떻게 이딴 수준의 번역을 해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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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고 배운 필연에 따른 것이 아니라 불규칙하고 비합리적인 우연의 연속이라고 말하여질 수도 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거나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던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일어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한 사건들에 대해 우리는 어떤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것이 우연히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다면 연속해서 일어나는 우연속에 어떤 법칙이나 규칙이 있다고 생각해 볼수는 없을까
즉 발생한 사건들이 우연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느냐는 말이다.
물론 기계론적 세계관에 입각한 정밀한 기계부품과 같은 인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서구적 사고방식은 전체적으로 연관된 사고를 희생해 객관성만을 취하려 하는 데 그것이 바로 한계다.” - P. 66.
<패턴>은 우리네 인생에서 우연히 연속해서 발생하는 사건들 속에 어떤 규칙이나 법칙이 존재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이를 심리학과 신경과학, 뇌과학, 평행우주나 M우주론, N우주론 등의 최신 물리학을 동원하여 증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를 칼 융이 창안한 ‘공시성’ 또는 ‘공시사건’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공시성 또는 공시사건은 의미있는 우연의 일치 또는 필연적인 우연을 의미하는 용어로,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예상치 못한 우연한 사건이나 우리의 마음을 살며시 끌어당기는 낯선 상황들을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공시사건들이 모여 패턴이 형성되며, 그렇게 만들어진 패턴은 ‘인생의 공식’이 되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 의지, 행동까지도 좌우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런 공시사건은 만들어질 수 있으며, 공시사건을 만드는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타고난 능력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공시사건은 개인의 무의식과 외부세계와의 대화를 의미하며, 이는 상념체 또는 툴파, 자각몽의 형식으로 나타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또한 공시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특정한 방법으로 기도, 마약, 명상, 정신질환의 4가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실제 공시사건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의 개발을 위한 7가지 게임을 설명한다.
“공시사건을 만드는 능력은 누구나 가진 ‘타고난 능력’이다. 이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아닌 자연스러운 본능임이 틀림없다.” - P. 24.
“당신은 이미 공시사건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과 에너지를 갖추고 있다. 무언가를 ‘하려’ 들지 말라. 스스로를 어떤 식으로든 ‘바꿀’ 필요도 없다. 그저 뇌를 행해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면 된다.” - P. 267.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아마도 일상적으로 우리가 체험 가능한 심리학이나 뇌과학의 이야기가 아니라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의 계발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수년전 ‘시크릿’이라는 책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실제 읽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책의 명성에 비해 실망감이 컸었다. 전반적인 느낌이 동양의 것을 서양의 단어로 설명하는 것 같아 뭔가 모르게 어설프다는 느낌이 들어서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음과 양, 오행과 기의 동양의 일반적인 개념을 너무 특별한 것처럼 서양의 다른 단어로 설명하려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도 아니면 우리는 이미 일상속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개념을 뭔가 새로운 것인양 과대포장하고 있다는 생각때문이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솔직히 이 책도 이러한 느낌이 강하다.
저자는 공시성이라는 개념으로 이를 설명하려고 하지만, 결국 공시성이라는 것이 개인의 무의식속에서 꺼내어 체험할 수 있는, 그럼으로써 자기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제대로 바라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기도나 명상, 마약 등의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개념은 오래전부터 동양에서는 일반화되어 있는 개념이 아니었나 싶다.
불교나 도교 등의 동양의 철학과 종교에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하였고, 동양인들에게는 이미 삶속에서 내재되어 있는 개념. 이를 저자는 최신 과학 이론들을 동원하여 이와 접목시켜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무한한 잠재능력에 대한 계발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읽어볼만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되었든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다.
누구도 대신해 살 수 없다. 또한 어느 순간 깨달음에 도달했다고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것은 없다. 다만 바라보는 눈이 바뀌었을 뿐이다. 즉 똑같은 일상이지만 이를 이해하는 눈이 달라졌다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뜻과 연관시켜 생각하듯이 세상을 보는 관점이 깨달음에 의해 바뀌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경험한 공시사건은 내가 어떤 생각과 느낌을 품고 있는지,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기 원하는지를 말해준다. 당신이 이해하는 방식은 당신의 몫이며 당연히 남들과 다를 수 밖에 없다.” - P. 248.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관점을 간절히 원하고 선택하느냐일 것이다.
긍정적이고 밝은 세상을 보는 눈을 원하면 그런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주변에 나만큼의 긍정적이고 밝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 모이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공시사건은 거울이다. 당신은 당신을 즐겁게 만드는 어떠한 환상이라도 만들 수 있다.” - P.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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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과 철학의 만남으로 지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저자는 정신과 의사인데 재미있는 정신세계를 지낸 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초반에 지적 유희를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는 보지 말라고 하는데, 난 순전히 즐기려고 봤다. 그리고 재미있다. 이 책의 주제는 공시사건(어떤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을 다루는 것이고 이 공시사건을 조작 가능 및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렇다고 초자연적인 초능력을 이용하는 것은 아니고, 과학과 철학이 뒷받침이 되어 설명한다. 저자는 공시사건을 생각하는 방법 및 그 외에 부분들에 의해 공시사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또 그것이 책의 표지처럼 생각 의지 운명을 뛰어넘는 인생의 공식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뇌 과학으로 볼 때 인간의 뇌는 경험의 집합체로 생존의 위해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대응한다고 한다. 그렇다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 경험은 그 모든 것이라고 야기 할 수 있고 또 “사람은 모름지기 자기만큼만 세상을 본다”는 말이 진리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가 유아기의 경험을 기억 할 수 없는 것은 오래되어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새롭기에 경험으로서 패턴을 해석 및 재현화 할 수 없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때문에 생각에 따라 세상의 받아들이는 것을 달리하고 그것이 경험이 이루어져 현재와 미래를 대응하는 방법으로 뇌가 패턴으로서의 조직화 한다면 어쩌면 우리의 삶이 지금보다 많이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책을 보면서 공시사건을 만들어 내는 방법들을 보면서 혹시 그 방법을 쓰다가 다른 사람들이 미친놈 취급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것이 세상을 더 넓게 보고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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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또 다른 성공 공식!!^^ 패턴
우연의 일치, 뜻밖의 행운, 운명의 장난 등이 인생을 지배하는 패턴이 될 수 있을까. 이러한 패턴이 우리의 운명을, 인생을 바꿔 놓을 수 있을까. 생각, 의지, 운명을 뛰어넘는 인생의 성공 공식이 있을 수 있을까. 도대체 인간의 육체와 정신, 정신의 내부와 외부, 현실과 의식이 어떻게 연결 되어 있을까.
주위를 보면 유난히 감이 좋고 촉이 발달한 사람, 탁월한 직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남들과 똑같이 하는데도 분명 성공 타율이 엄청나게 높다. 선택받은 자들 같다. 그들만이 알고 있는 특별한 비밀이 있는 걸까. 그 감이라는 게 무엇일까.
심리학자 칼 융은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 '필연적인 우연'에 대해 '공시성(synchronicity)'이라는 개념을 창안했다. (서문 중에서)
이 책에서는 이러한 우연적인 사건들을 '공시사건'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공시사건들이 모이면 특정한 패턴이 되는데, 이러한 패턴이 인생 공식이 되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 의지 운명까지 좌우 한다고 한다.
패턴이란 무엇인가. 패턴은 일정한 형태나 양식 또는 유형을 말한다. 옷을 만들기 위한 옷본인 패턴, 행동 패턴, 사고 패턴 등의 용어에서 반복성의 개념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성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거나 논리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인생에는 무언가 반복되는 어떤 공식 같은 것은 없을까. 저자는 이런 패턴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한다. 저자의 말처럼 이런 패턴 들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대처한다면 인생 후반을 평안히 살 수 있는 걸까.
살다 보면 누구나 우연의 일치나 뜻밖의 행운, 운명의 장난 같은 사건을 가끔 경험한다. 간혹 어떤 힘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돌발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고, 느낌이 좋아 마음 가는 대로 무언가를 선택하기도 한다. 그런데 바로 그런 선택이 엄청난 기회가 되거나 답답한 현실을 돌파하는 새로운 국면으로 우리를 이끌기도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것을 단순히 운명이나 타고나 팔자로 봐야 할까. 아니면 인생을 지배하는 , 보이지 않는 공식으로 봐야 할까.
옛날부터 패턴은 있어왔다. 경험에 의한 행동패턴도 있지만, 직감이나 소망에 의한 패턴들도 있었다. <주역>, <타로카드>, 거북이등껍질로 미래를 점치는 것, 각 나라의 신화와 전설들.
원시문화는 대부분 미신적이었기 때문에 주변 사건에서 미래 신호나 징조를 찾았다. 모든 문화는 미래의 사건들을 예언하고 조언하기 위한 점술체계를 발달시켰다. (본문 중에서)
세상의 모든 문화권에는 행운과 불운에 대한 미신과 금기사항들이 있다는 것도 패턴의 일종이다.
우연한 일이 겹쳐서 일어나면 과학적이지 않다고 해도 우리는 조심스럽게 신뢰하게 된다. 미신, 염력, 약의 플라시보 효과 등을 통해 우린 직간접적으로 패턴을 의식해 왔다.
저자는 공시사건을 만드는 능력은 누구나 타고나는 능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패턴의 의미는 각자가 결정한다고 한다. 인간의 추정능력이 제대로 발휘하여 성공 가능성을 높인 예들을 보면 결국 개인의 능력과 믿음인 셈이다.
유능한 사냥꾼의 사냥능력도 이 추정능력의 발달로 이뤄진 것이라고 한다. 연구자들의 기대치, 실험참가자들의 기대치가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도 한다.
인간은 전체의 일부이며 우주 그 자체이다. 인간은 생각과 감정을 외부와 분리된 상태로 경험한다. 의식을 바라보는 눈이 착시를 일으키는 것이다. 마치 스스로를 개인적 소망과 주변 사람들의 애정 안에 가두는 감옥과 같다. 넓은 자비심으로 모든 생명체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포용하려면 이 감옥에서 탈출해야 한다. - 아인슈타인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화두공안이라는 명상법, 내면세계와 외부 세계의 일치를 이루는 생각 멈추는 훈련법, 감정 에너지를 모으는 방법, 현실의 패턴을 바꾸는 7가지게임 등이 있다.
오래도록 원한다면 이뤄진다는 믿음, 부적이나 십자가, 별 상징물 등을 몸에 지니며 마음으로 빌고 비는 의식도 패턴의 일종인 셈이다.
텔레파시, 염력, 투시 등의 초자연적 현상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어렵지만 흥미 있다.
저자는 이러한 패턴을 읽고 스스로 창조할 수 있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엄청난 기회와 가능성을 발굴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능력을 발굴하고, 탁월한 혜안을 가지도록 돕는 책이다.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우연한 현상들을 무시한 적도 있다. 그러면서도 한 편에서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그 무언가와 연결고리를 찾아볼까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점술을 보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로는 실제와 비슷하게 나온다고 한다. 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무시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에서 자주 거론하고 있는 주역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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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우연과 종종 부딪히는 적이 있다. 예를 들면 친한 친구와 열심히 어떤 친구의 흉을 보고 있는데 그 친구가 딱 나타나는 걸 본 적이 있다. 우리 속담 가운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는 말도 마찬가지인데, 바로 그 같은 예들이 ‘동시성 이론’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어떤 우연일지라도 의미가 있다는 뜻으로 심리학자 칼 융은 설명하고 있다. 융은 우리가 이따금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이해하기 힘든 현상을 단순히 우연의 일치로 보아 넘길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합리적인 인과율로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작용하는 것으로 여겼고, 그것을 다른 미지의 연관으로 맺어진 심리적 평행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를 공시성 또는 동시성 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이 책은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 심리학자로서 캘리포니아에서 심리분석가로 일하고 있는 저자 커비 서프라이즈 박사가 수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하면서 이성이나 감정, 논리나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정신세계의 여러 문제들, 우연히 벌어지는 일은 과연 진짜 우연일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게 과연 사실일까? 등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해 해답을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만을 탐닉하는 현대인에게 일침을 가한다. 그는 다양한 신경과학과 뇌과학의 최신 정보들을 종합해 현대인을 위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하는데, 그중에서 ‘현실의 패턴을 바꾸는 7가지 게임’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게임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하라. 두 번째 게임은 인파 속에서 나타나는 패턴에 집중하라. 세 번째 게임은 패턴을 지배하는 의식을 찾아라. 네 번째 게임은 무관한 두 사건을 종합해 의식을 확장하라. 다섯 번째 게임은 패턴을 스스로 창조하라. 여섯 번째 게임은 당신을 돕는 현장 요원들과 소통하라. 일곱 번째 게임은 신과의 대화는 곧 나 자신과의 대화다. 저자는 “당신은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 속에서 공시사건의 패턴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 당신은 사람들이 모인 곳을 찾아야 한다. 수십 명 이상이라면 더 좋다. 경기장, 극장, 쇼핑몰, 대규모 회의장, 인파가 모이는 곳에 있는 사람들을 활용할 수 있다. 고개를 이리저리 돌릴 필요 없이 한 눈에 사람들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아라. 사람을 한 명 한 명 보지 말고 한꺼번에 전체를 보라. 사람들 개개인이 아니라 전체가 보인다면, 지금 당신의 뇌는 우뇌 쪽이 우세한 상황이다.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쳐다본다고 믿기보다, 의식을 향해 오직 하나만을 보고 있다고 말해보라.”(p.314)고 말했다. 이 책은 원치 않는 행동패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감정의 숨겨진 근원을 이해하고 알아차리게 해준다. 자신을 지배하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이해하면, 거기에 지배당하지 않고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과 현상을 이성, 논리, 과학, 감정의 틀에서 벗어나 ‘패턴’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또한 패턴을 읽고 스스로 창조할 수 있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엄청난 기회와 가능성을 발굴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능력을 발견하게 도와주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혜안을 가지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