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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원래 달콤한 핑크빛인줄 알았던 나는 왜 내인생만 이렇게 쓰고 회색빛인가 했는데.. 주일 설교에서 선악과 사건 전엔 일하는것마저도 즐거운 달콤한 핑크빛 삶이었지만 선악과 사건이후엔 땅도 저주를 받아 고통스럽고 힘든 삶이 당연해졌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사는게 참으로 팍팍하다. 아등바등 노력해보고 애써보지만 도대체 내 뜻대로 안된다. 그래... 내 힘으로 하니까 내 뜻대로 할려니까 안되지..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지혜로워지나... 지혜롭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채우고 있을때라 '인생잠언' 이책을 보자마자 선택했다. 300페이지에 두꺼운 책을 보곤 하... 왜 이렇게 두껍나 한숨이 나왔는데 첫장을 펴서 읽기 시작하는데 어? 줄줄 읽혀내려가졌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기분이랄까? 예화도 말씀도 쏙쏙 들어왔다. 좋은 설교말씀을 넘어 인생의 지혜가 가득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성경으로 말씀만 읽을때는 어려워 이해하기 쉽지 않았는데 각 챕터마다 말씀본문을 시작으로 내용을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기에서 질문마다 나의 생각을 적어보고 고민해보며 내용을 다시 상기시키고 함께 기도하기로 마무리를 하니 소화시키기가 너무 좋았다. 책을 읽어갈수록 줄을 더 많이 그어갔다. 책을 읽어갈수록 내 속이 밝아졌다. 말씀앞에 인격이, 믿음이, 생각이,습관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주님앞에 드러남은 늘 감사다. 의사앞에 나의 병든 곳이 어디인지 이야기 듣고 치료계획을 듣는것처럼 수치스러움보다 좌절보다 안도와 감사가 먼저 나온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이 주제를 읽을때 정말 많이 찔렸다.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못하고 선택의 순간 거저먹기만 바랬던 나의 뻔뻔했던 모습이 떠올라 너무 부끄러웠다. 이렇게 생각없이 살았나... 나의 무지함에 부끄러웠고 이제부터 해나가면 된다는 주님의 위로에 감사와 기쁨이 흘러나왔다. "인생의 고도를 결정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삶의 태도다." p43 지혜가 없어서 그냥 갈길도 둘러갔던 옛 일들이 생각나면서 각 주제를 읽을때마다 내 생각과 삶의 습관들을 점검했다. 점검할수록 드러나는 나의 모습에 이래가지고 어디가서 밥 벌어먹고 살겠나 한숨이 절로 나왔다. 왜 이렇게 인생을 흘러가는대로 대충 살았을까... 주님 말씀만 잘 읽어도 이렇게 안살았겠다 후회가 밀려왔다. 절대 이 인생을 아이들에게 대물림 하지 말자! 이 결심도 대충하지말고 작심삼일 흐지부지 하지 않고 꼭 꼭 지켜 믿음을 물려주는 부모가 되자. #인생잠언 #황명환 #두포터10기 #두란노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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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로 분류되는 ‘잠언’을 읽을 때에는 인생의 격언으로만 보지 않도록 도와줄 책은 없을까 하던 때에 마침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개인적으로는 지혜서를 믿음의 눈으로 읽지 못하는, 묵상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부분을 어떻게 나누어 주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성서의 잠언서 12장에서 21장을 주제로 살펴보는 이 책은 4부, 2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소제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흐름을 통해서 이어지는 내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성서에서 지혜서로 분류되는 잠언은 짧은 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절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이 대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절이 모여서 문단을 이루는 형태를 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세심한 본문 관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세속적인) 형태의 격언으로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고 하는 사람들의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말씀으로 고백할 수 있도록 바라봄을 요구합니다.
사랑하기 위해서 많은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음을 안다는 것은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체득하기 위해서는 불혹의 삶을 살아도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사랑의 결정체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필요함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모르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우리의 아픔과 고통까지 아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 문장이었습니다. 활자에 갇혀 있는 믿음이 아니라 쉐마로 선포되는 말씀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내 모습 이대로’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용납하시고 받아들이시며 사랑하심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변화하려고 노력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닌 존재 그 자체, 실존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특별히 잠언을 통하여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참된 지혜를 찾기 위해 해매고 있는 분에게 권하여 드리며
#인생잠언 #황명환 #두포터10기 #두란노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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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포터 10기] 인생 잠언
더 자세한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에 있습니다.
평가 내용 : ★★★★☆ - 내용은 꽤 길다. 또한 알차다. 그래서 읽는데 오래 걸렸다. - 잠언 12-21장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 훈계와 징계, 소망과 희망, 명상과 묵상, 원칙과 질서 등 단어의 차이를 설명한다. - 지혜, 정직, 행복, 성실 같은 성공의 핵심인 삶의 요소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읽은 책 정보> 저자 : 황명환 출판사 : 두란노 초판 발행 : 2020년 9월 16일
읽은 이유 - 두포터10기 10월 미션도서 - 잠언 is 뭔들 - '코람데오' = 성공
<내용과 생각> 중략
지혜에는 세 분야가 있습니다. 고난의 지혜, 허무의 지혜, 형통의 지혜입니다. … 고난의 지혜는 욥기, … 허무의 지혜는 전도서, … 형통의 지혜는 잠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p.6, 들어가는 말 中
이 책인 세 가지 지혜 중 형통의 지혜에 관하여 잠언을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잠언 31장 모두를 다루지는 않는다. "본서는 잠언의 세 가지 주제인 '지혜' '성공' '행복' 가운데 '성공'에 관한 것으로 잠언 12-21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p.9, 들어가는 말 中)
책 곳곳에서는 잠언에서 등장하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고 있어서 읽는데 유익하다. 비슷한 느낌이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15~17page에서는 훈계와 징계의 차이를, 30~31page에서는 희망과 소망의 차이를, 125page에서는 명상과 묵상의 차이를, 225page에서는 원칙과 질서의 차이를 설명한다. 또한 책 곳곳에서 '행복'과 '지혜'에 관한 내용들을 다루며 '지혜로운 사람'의 모습을 다룬다. 더불어 '성실'과 '정직'에 대해서도 서술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귀에 들리는 것만 들으며 살면 미혹됩니다. 더 높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영적인 속임수는 "하나님이 어디 있어? 부활을 믿을 수 있나?" 이런 말입니다. 속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부활은 확실한 사건입니다. p.264-265
그렇기에 사람은 보고 들은 것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큰 영향을 받기도 한다. 그렇기에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며 교과서를 만들고 교육한다.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자주, 그리고 그들의 주장을 위해 잘못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런 역사왜곡 교육을 받으면 좀처럼 벗어나기 쉽지 않다. 말 그대로 거짓을 믿게 되는 것이다. 거짓을 사실이라고 믿으니 그 사람의 사고체계 안에서는 진실이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기에 에베소서 6장에서 언급하는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하는 것이다. 생각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장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만은 않는다. 방법이 있다. 그것은 스스로 찾아보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생각할 시간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럼에도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은 본인 스스로 찾아보는 것이다. 그 다음은 듣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거짓 메시지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찾아야 한다. 또한 의식적으로 들어야 한다.
다른 사람 3명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쳐다보면 따라 본다고 한다. 익히 아는 실험의 내용일 것이다. 생각해보면 여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 싶다. 3명이 어느 한 곳을 가리키며 같은 주장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그 이상의 사람일지라도 똑같다. 많이 보고 들린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찾아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찾고 구하고 두드려야 한다. 의도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멍청하게 보였던 노아처럼 듣고 움직여야 한다. 그렇기에 말씀 앞에 가야 한다. 잠언에서 방법과 처세를 얻는 것이 아니라 잠언에서 핵심적으로 말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바라봐야 한다. 솔로몬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지혜이신 그분께 엎드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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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단어는 언제나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누구나 지향하는 어떤 목적이기도 하며, 간절한 바람과 소망이 담긴 비전이다.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움직임으로 우리 삶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반면에 현실과의 괴리로 절망을 경험하게 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성공하고 싶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그 성공의 측도는 모두가 다르겠지만 인간은 누구나 아름답게 빛나는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꿈꾼다. 돌아보면 스스로도 그러했던 것 같다. 내가 꿈꿨던 나의 모습이 실현되기를 바랐다. 어려서부터 어렴풋이 그려왔던 주인공 같은 그런 삶 말이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며,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을 깊이 품을수록 삶의 무게와 부담감은 더 버겁고, 현실과의 괴리감은 커져만 갔다. 그렇다고 마음 한편에서 버티고 있는 그 성공에 대한 갈망을 지울 수는 없었다. 그것이 현실의 한숨을 늘게 하는 이유이기도 했던 것 같다.
10월의 가을에 ‘잠언’에 대하여, 더욱이 ‘성공’에 대하여 지혜를 엿볼 수 있었던 것은 참 고마운 시간이었다. 여러모로 현실과 무거운 생각에 지쳐버린 심신에 진정한 격려와 더불어 훈계가 절실하기도 했고, 내 안에 잘못된 세계관을 변화시키는 회복의 시간이 정말 필요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 인생에 필요한 모든 영역에 대하여 답을 주신 것은 참으로 놀랍고 감사한 제목이란 생각이 든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마다 신의 섬세함과 사려 깊음을 경험한다. 종교나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잠언은 꼭 추천하고 싶은 성경 속 메시지다.
성경에 수록된 말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게 알려진 것이 바로 ‘시편’과 이 ‘잠언’이다. 잠언의 내용은 지혜와 성공과 행복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데, 본서 <인생 잠언>은 잠언 중 12장부터 21장을 강해한 것으로, ‘성공’에 대한 주제로 저술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목차를 보면서 잠시 멈칫했다. 목차만으로도 저자의 깊은 지혜와 성경적 접근 방식이 얼마나 다른지 한눈에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1) 당신의 인격은 안녕한가요? / 인격의 성숙을 위하여 2) 행복하십니까? / 행복이 오는 길을 따라 3) 이웃과 화목한가요? / 더불어 사는 것 4) 잘 살고 있습니까? / 품격 있는 삶
스스로 생각해 왔던 성공의 기준과 다른, 성경이 제시하는 성공의 기준을 읽으며 스스로가 인생을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하여 자문하고, 이제 다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돌아보니 나의 인격이 미성숙한 부분이 많다는 것, 행복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행복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고 방황해 왔다는 것,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관계의 어려움은 여전하다는 점, 아직 좋은어른, 품격을 가진 좋은사람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점 등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민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본서를 읽으며 ‘성공’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새삼 묵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소위 ‘잘 먹고 잘 사는’ ‘잘 버는’ ‘안정적인’ ‘인정받는’ 그런 어떤 위치가 내 안에 성공으로 각인되어 있었던 것이 얼마나 뒤틀리고 비뚤어진 정의인지 알게 되었다. 아마도 그 정의가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루저의식을 형성시켜 일상과 삶의 전반적인 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왔을 것이다. 이제 인생의 진정한 성공의 재정립과 인지를 통해서 나아갈 삶을 제대로 빗어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비단 희망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소망을 품고 나아가길 바란다.
희망은 아무런 약속도 보증도 없는, 그저 희망일 뿐입니다. 하지만 소망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과 보증이 있기 때문에, 희망이라 하지 않고 소망이라고 합니다. 희망이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 소망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어 주시는, 그래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현실을 넘어서는 진정한 현실입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소망입니다. (p.31)
나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희망이 없다 해도, 하나님이 나에게 소망을 가지고 계시니 나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인간의 꿈은 허황되지만 하나님의 소망은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낼 줄 믿습니다. 주님, 나를 향한 주님의 소망이 내게서 성취되게 하소서. (p.38)
성공은 사실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오늘의 순간, 일상의 승리이고, 삶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라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성실’과 ‘용기’ 그리고 ‘정직’을 삶의 태도로 삼고 살아내는 것. 저자가 말한 성실의 정의가 참 좋았다.
'말이 이루어지는 것'이 성실입니다. 즉 성실이란 말과 행동이 같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지 않고도 그 말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210)
타인을 향한 태도도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우리의 삶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관계 안에서 나의 말과 행동에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환경과 비난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의지도 필요하다. 제대로 잘 듣고 잘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살고 나누는 법칙에 대한 지혜도 필요하다. 비난과 정죄를 그치고, 더 많이 용서하고 사랑하고 나누고 품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 역설적이지만 그것이 진정한 성공의 비법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생에 대하여 물질, 권위, 선과 악을 다스리시는 법칙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인생 전체를 인도하시는 것, 삶의 모든 부분을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이 믿음은 인생을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붙들고 갈 수 있는 가장 큰 중심점이란 것을 깨달았다.
지혜란, 금보다 귀한 믿음이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연단을 통해서 조금씩 얻어지는 것입니다. (p.166)
매일매일 삶의 지혜가 귓가에 들려졌으면 좋겠다. 지혜란 ‘자기의 인생길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이라 한다. 인생은 알아도 넘어지고 실수하기 마련이니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지혜에 대하여 자주 듣고 묵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인 듯하다. 그리고 더 이상 인생이 힘들고 녹록지 않다는 것에 절망하지 말아야겠다. 마침내 이 연단을 통하여 정금과 같이 성숙하리란 말씀을 믿고 내게 주어진 것에 최선으로 또 감사하며 걸어가자 다짐해 본다.
진심으로 스스로가, 내 옆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소유나 도구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바란다. 서로가 그렇게 인정하고 사랑해 주며 살기를 희망하다. 우리가 사는 삶은 늘 고달프기 마련이니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주고 기대며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우리가 이 지혜를 따라 삶과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치열하게 몸부림치며 살아낼 때 열매로 따라오리라 믿는다.
아주 나중에, 그분 앞에 서게 되는 날, 잘 살아냈다고, 수고했다고 위로받고 싶다. 그리고 이 땅에서도 그 행복 열매를 우리 같이 맛볼 수 있기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너무나 큰 은혜이고 과분한 축복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 속에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p.78)
성경이 제시하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에 대하여 정립하고 싶으신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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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그럼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섬기고 배려하면 행복해집니다. 112쪽
저녁을 시켜놓고, 카페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다 남편에게 이 구절을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 그리고 남편과 아이의 이름을 각각 쓴 뒤 사랑한다고 말했다. ‘우리도 사랑해요,’란 답장이 오는 걸 보면서 적어도 이 책을 읽고 한 가지라도 실천했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이 마음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돈 때문에’ 불평하거나 싸우는 일은 꼭 피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인생의 목적은 언제나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것이 주제이고, 우리는 그곳을 향해 가는 순례자입니다. 그렇다면 순례자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나쁜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 61쪽
책 한 권을 만나는 일도 하나님 계획의 일부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고민과 삶의 방향을 단적으로 보여준 문장을 만나면서 알 수 있었다. ‘순례자의 관점’을 간과했다는 사실과 함께 내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 나라’가 아니었음을 말이다. 늘 ‘잘 먹고 편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면서도 요즘에는 그 기도가 느슨했음을, 오히려 그렇지 못한 현실에 은근 불평을 했다는 사실도 말이다. ‘하나님은 재물을 죄악시하지 않으’셨지만 ‘하나님 대신 돈이 마음의 중심을 차지하는 것을 성경은 죄로 여’긴다고 하셨다. 나도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다시 자각하고 하나님 목적에 살도록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게 그저 감사했다.
행복이란 도덕적인 것이고, 내면적인 것이고,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의 길은 무엇일까요? 106쪽
이 책에는 ‘성공편’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지만 ‘성공’의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엄청나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성공과 행복은 항상 붙어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성공하면 행복할 것 같고, 행복하려면 성공해야 하는데 성공의 척도가 자꾸 돈이 되는 것이 안타까우면서도 복잡다단하다. 모든 걸 하나님께 맡겼다면 철저히 ‘하나님의 주시는 행복의 길’로 가야 한다. 저자는 첫 번째 방법은 ‘신앙’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내 삶을 바라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며 그 다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에 불과한 소유에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즉 마음을 다스리라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성실함을 언급하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며 그럴 때 행복이 온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가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가정의 행복을 꾀했다면, ‘성실함’에서는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주어서 엄청난 위안과 용기를 얻었다. 요즘들어 자꾸 내가 하는 일에 자신감을 잃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다시 일어설 힘을 주었다. 내가 신앙 안에 바로 서야 만 내 아이들도 신앙이 바로 설 것이고, 내가 하는 일을 즐거워해야만 아이들도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으려는 시도를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해져야 한다. 그것이 말씀 안에서 성공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직은 삶의 모든 영역에 해당합니다. 거짓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잔꾀를 부리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인생을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278쪽
하나님 앞에서 정직을 지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정직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모두 지켜봐주시는 분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더욱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또한 정직함 앞에 ‘입술을 지키고 말조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달아 간다. 타인에게든 사랑하는 가족에게든 ‘좋은 언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내가 하는 일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정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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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출근해 잠언을 쓰고 있다. 잠언을 선택한 이유는 창세기부터 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함도 있었고, 잠언의 내용이 일상적으로 적용하기가 좋다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쓰긴 쓰는데, 생각보다 어렵다는 느낌이 있었다. 써져 있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해석이 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이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필사하는 나에게 내용적인 이해도 같이 줄 수 있을까?
일단 내용이 너무 좋다. 내가 올해부터 기독교 관련 서적을 적어도 한 달에 한 권 이상은 읽고 있는데,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든다는 건 개인적인 평가라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진 않겠지만 모자라지도 않고, 지나치지도 않은 내용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하드커버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그만큼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4개의 chapter 로 나뉘는데, 1부는 당신의 인격은 안녕한가요? 이다. 여기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선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메시지였다. 일생을 살면서 나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시험에 빠질 때 자주 걸려 넘어지는 주제가 바로 하나님이 있는가? 선은 승리하는가? 였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게 아닌가. 저자는 세상에는 기가 막힐 일이 너무나 많다고 말하며 인생의 목적은 언제나 하나님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것, 하나님은 언제나 보고 계신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언제나 꺼내볼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2부, 행복하십니까? 라는 주제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하시는 이유가 잘 쓰여져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연단은 올 수 있으며, 하나님의 연단은 다 이유가 있으며, 하나님도 함께 힘들어하고 울고 있다고. 나는 항상 왜? 하필? 이라는 질문을 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했으면 힘들게 하지 않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지만 저자의 설명을 들으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됐다.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은 chapter 는 바로 3부 이웃과 화목한가요? 였다. 점점 혼자가 편해진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에도 혼자 일하는 게 좋고, 다른 사람과 일하는 건 부담스럽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대인관계를 넓히는 것이 부담스럽다. 어쩌면 내가 먼저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자는 스스로 외톨이가 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삶을 원하시고 그 안에서 조화롭길 원하신다. 나의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4부 잘 살고 있습니까? 이다. 여기서는 내 인생에 대한 모든 것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절제가 필요하다는 건, 지금 나에게 있어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었다. 감정적인 절제도 있고, 금전적인 절제도 있고, 행동의 절제도 있고, 여러가지 방면에서 절제된 삶이 얼마나 유익한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이 책 중간에 있는 기도문도 많이 도움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기도문이 나오면 큰 소리로, 혹은 마음 속으로 한글자씩 읽었다.
정신이 없다. 코로나19 때문에도 그렇고 직장, 육아, 개인의 삶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러니 몸도 마음도 소진이 온다. 내려놓고 싶어도 내려놓을 수 없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내 스스로에 대한 스트레스..... 마음이 온전히 쉴 수 있는 시간이 하 루에 몇 분이나 될까? 그래도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 몸과 마음이 지쳐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분, 내가 과연 잘 살고 있는 것인가? 에 대해 고민이신 분, 내 인생에 대해서 누군가 조언을 해줬으면 하는 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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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길이 옳습니까? 도대체 뭐가 옳은 것이고 뭐가 틀린 것일까요? 도덕적으로 '부도덕한 길'이며, '권모술수의 길'은 틀린 길입니다. 우리는 당장의 이익을 위하여 악을 선택할 때가 있습니다. 죄가 고통만 줄까요? 아닙니다. 힘들고 고통스럽기만 하면 누가 죄를 짓겠습니까? 죄는 재미와 이익과 안전과 편리를 줍니다. 그러니까 죄를 짓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잘 먹고 편하게 사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인생의 목적은 언제나 하나님 나라입니다.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죄를 아름답게 포장하거나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것처럼 속여서 죄를 죄로 여기지 못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쉽게 빠지는 권력, 돈, 명예등의 유혹을 정당한 논리와 그럴듯하게 보이는 가치관으로 속여서 그 길을 좇아가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바탕에 죄책감을 없애주는 다양한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존재들에 대해서 황명환 목사의 잠언강해서에는 죄에 대한 또 다른 통찰력을 줍니다. 그건 죄가 재미와 이익과 안전과 편리를 준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재미가 우선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이익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안전하다는 가치관은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편리함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현대인의 필수적인 덕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의 혼동속에서 무엇이 죄이고 무엇이 죄가 아닌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지어줍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우리의 인생의 목적의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재미와 이익과 안전과 편리가 아닌 잘먹고 잘사는게 아닌 하나님 나라에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재미도 있고 이익도 있으며 안전도 있고 편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밖의 재미와 이익과 안전과 편리에는 언제나 죄와의 애매한 경계선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죄를 짓지만 죄로 여기지 않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 역시 이러한 가치관에 물들수밖에 업는데 그러한 가치관에 물들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전반적으로 지금의 시대는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이러한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는 시대와는 조금 다르게 하나님 나라와 의와 오래참음, 그리고 마땅히 우리가 지키고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균형감 있게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혼돈스러운 이 시대에 다시금 균형과 함께 자신이 가야할 길을 지키고 싶은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황명환 목사의 잠언강해, 인생잠언/성공편, 두란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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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길을 잃었을 때, 나침반이 되어주는 하나님의 말씀 인생잠언/성공편 잠언 ; 세상을 사는 인생이 추구해야 할 삶의 지혜를 짧은 문장들로 소개한 일종의 시가서 구약 성경이기는 하지만 오래 전 조상들로부터 이어져 내려 온 삶의 지침서와 같은 잠언, 특히 성공이라는 주제로 쓰여진 인생 잠언/성공편을 읽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딱히 성공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지만, 꼭 부와 명예를 향한 것 뿐 아니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나름대로 인생의 성공이라 생각한다. 기독교인으로서 믿음과 성공이라는 두 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기도 했다. 사람은 너무나 고귀하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이 세상 무엇보다도 비싼 최고의 명품입니다. 가장 잘 만들어지고, 가장 정밀하고 우수하며,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명품은 아무 곳에나 보내면 안 됩니다. 반드시 만든 곳으로 보내야 제대로 고칠 수 있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지요. P.8 왜 꼭 교회를 다녀야만 하나요? 책은 이 질문으로 시작한다. 솔직히 나의 오래된 숙제같은 질문도 이러한 것이다. 마음 속으로는 분명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하지만 교회라는 시스템을 무조건 따라가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었다. 그저 나 혼자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 또한 나약한 인간의 교만이며, 핑계일 뿐이다. 제대로 믿고, 구원받기 위해 교회 안에서 믿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2. 당신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희망이 없다 해도 하나님이 나에게 소망을 가지고 계시니 나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인간의 꿈은 허황되지만 하나님의 소망은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날 줄 믿습니다. 주님, 나를 향한 주님의 소망이 내게서 성취되게 하소서.” P.38 하나님의 말씀이 곧 소망이다. 말씀 속의 소망을 듣고, 계명대로 따라야 한다. 비록 나 스스로는 내 소망을 포기하고 버렸을 지라도 하나님은 나에 대해 소망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가슴 속에 꿈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그저 당장 눈 앞이 닥친 현실에만 매달려서 먹고 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삶을 진리인 것 처럼 믿고 나의 자녀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미리 소망을 포기하도록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현실적이지 않으면 좀 어떨까. 그저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소망을 품고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아닐까. 7. 행복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 입니다. 여호와 경외가 행복의 시작입니다. 수직적 행복 입니다. 그 다음은 소유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더 나아가서 주어진 환경 안에서 용서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때 행복할 수 있습니다. P.113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혼과 출산을 하면 더 없이 행복하고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을 줄만 알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이 순간에도 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전혀 행복하지 않다. 나는 어쩌면 행복을 목적으로만 여기고 조건만 충족되면 무조건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잠언에는 행복이라 목적이 아니라 하루하루 말씀대로 살아가면 자연히 따라오는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그저 나의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절대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주변 사람들과의 화목과 스스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값진 선물인 것이다. 13. 말 때문에 살고 말 때문에 죽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른다. 그러므로 내 마음을 비우고 진지하게 얘기해야겠다. 그래서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 입장을 이해해야겠다’ p.198 인간에게 말이란 정말 중요하다. 말 한마디에 죽고 살고, 기뻐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살다보면 아무 생각없이 내밷어지곤 하는 주워담을 수 없는 말 때문에 오늘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 마는 것이다. 말을 잘 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갈등은 제대로 듣지 않고 내 맘대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결론 내 버리는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대체 무엇이길래, 감히 하나님 앞에서 지레짐작으로 어느 누군가의 깊은 진심을 알 수 있을까. 매번 다짐하곤 하는 말하기와 경청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특히 아이의 말에 더욱 진심을 다해 귀를 기울일 것을 다짐해본다. 16. 절제가 필요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분노하는 이유 첫째, 부모 중심적인 가치관 내가 가장 우리 아이를 잘 알고 사랑한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분노가 생긴다고 한다. 이 또한 나의 교만이다. 나의 아이라할지라도 하나님이 가장 잘 아시고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다. 둘째, 조급하기 때문 마음이 너무 바쁘다. 빨리빨리 하고 다음 일을 해야하는데 아이의 발걸음이 너무 느리다. 어르고 달래고 재촉하다가 이내 분노가 생긴다. 아이는 아이의 속도가 있는 것일텐데 말이다. 아이에 대한 나의 마음도 할상 절제해야겠다. 요즘들어 하루하루 사는 것도 시큰둥, 뭘 해도 재미가 없는 생활 속에 잠언을 통해 어떻게 재대로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다짐하게 되었다. 나의 생활에도 조만간 변화가 찾아와 조급하고 불안했는데 이번 달 두포터 책을 통해 마음에 큰 안정감을 갖게 되었다. 나처럼 이러저리 갈피를 잡지 못하고 떠도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 책 인생잠언을 추천드려본다. ??두란노서포터즈 10기로 두란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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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의 목적지는 예수 그리스도
이 책은 잠언의 세 가지 주제인 '지혜' '성공' '행복' 가운데 '성공'에 관한 것으로 잠언 12~21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1부는 인격의 성숙을 위하여, 2부는 행복이 오는 길을 따라, 3부는 더불어 사는 삶, 4부는 품격 있는 삶에 대해 알려준다. 총 10장을 20개의 설교로 풀어 설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어렵지 않고 많은 예화와 더불어 쓰여 있어 쉽게 읽힌다.
잠언[箴言, proverbs]의 뜻은 가르쳐서 훈계하는 말이다. 잠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9장, 10~31장이다. 1~9장은 신학화된 지혜이다. 주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이다. 10~31장은 일반 지혜이다. 주제는 ‘이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이다. 순서상으로 보면 뒷부분이 먼저 기록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뒷부분을 편집했다. 잠언 전체의 내용은 하나님을 경외하고(1~9장)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10~31장)이다.
잠언을 '인생의 지침서' 부르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간단하게 정곡을 찔러 알려준다. 잠언의 구절은 서로 잘 연결되어 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한 구절씩 떼어서 해석하지 말고 가능하면 적당한 규모의 의미 단락으로 정리해서 해석하고 나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잠언의 말씀 중 훈계의 효과는 기쁘게 받으면 지식이 쌓이고 은총을 입고 굳게 서서 안전한 길로 갈 수 있다.
가정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내가 남편에게 원하는 네 가지는 육체와의 정서의 안정감, 정기적이고 의미 있는 대화, 성욕과는 무관한 스킨십, 로맨스에 대한 갈망이라 한다. 가정에서 소망이 좌절되면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없다. 자녀와 배우자의 소망이 뭔가, 그것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묻고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 관계가 회복 될 때 가정은 희망이 살아 숨 쉬는 곳이 된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잠 14:4)라는 말씀을 예로 들면 구유가 더럽고 냄새 난다고 소를 없애는 농부는 없다. 그런데 성경에 왜 이런 말씀이 있을까? 이토록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잠언은 이토록 쉬운 예로 우리의 심령에 단단하게 박혀있던 무수한 생각들을 과감하게 깨뜨린다.
신앙인으로써 행복이란 무엇이고 행복은 어디서 오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 지 잠언(15장)은 알려준다.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의 길의 첫 번째는 신앙이고 두 번째는 마음이고 세 번째는 성실함이다.
교회 공동체는 떠나는 이와 새로운 이가 한데 섞여 있는 곳이다. 그렇지만 새로운 이보다 떠나는 이가 더 많다면 과연 그 공동체는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왜 그곳을 떠나는 이들이 많은 걸까? 떠나는 이들을 쉽게 비난하는 것을 본다. 혹은 떠나지 않고 자포자기한 상태로 머물러 있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본다. 모두 다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다.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에 떠나는 이든 떠나지 않는 이든 본질은 같아야 한다. 우리는 주의 백성이고 가족임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개교회에 머물러 있고 자신이 속한 곳을 벗어나는 것에 극도의 두려움을 나타내기도 한다. 과연 우리는 주변 이웃, 공동체에게 어떠한 말을 하고 살고 있는지 잠언의 말씀으로 반문해봐야 할 듯 하다.
행복하며 즐겁게 ‘잘’ 살고 싶다. 그렇다면 과연 ‘잘’ 사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연봉을 받고 높은 위치에 올라 많은 이들로 명예와 부를 가진 이라 칭송 받는 것일까? 잠언은 우리에게 절제를 강조하며 미혹에서 벗어나 정직한 사람으로 살기를 권면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했을 지 몰라도 하나님의 시선을 피할 수 없음을 인식하며 살아가야 한다. 술, 담배는 전혀 하지 않고 주일 성수와 헌금, 봉사도 잘 하지만 하루 종일 음란하고 추악한 생각이 삶을 지배하는 사람, 겉으론 친절하고 온화한 듯 하지만 타인을 업신 여기는 사람, 십 원 한 장도 벌벌 떨며 이미 많은 돈을 벌었지만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모든 정열을 쏟는 사람. 이런 사람들로 교회 안이 가득 하다면 과연 누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할까? 다시금 잠언의 말씀을 통해 나의 삶과 생각, 가치관, 행동을 되짚어 보면 좋을 듯 하다. 진정한 성공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라는 대답을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이 드는 책인 듯 하다.
<인상 깊은 구절들>
미국의 드와이트 무디 목사님은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말을 할 때도 단어나 문법에서 실수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설교를 끝내고 내려오니까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 중에 문법적인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1분에 무려 60번 이상이나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나는 무식해도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일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 유식함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습니까?"
그러자 그 사람은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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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잠언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정말 그렇다. 오죽하면 '인생은 B와 D사이에 C이다.'라는 말이 있을까. Birth(태어남) 와 Death(죽음) 사이에 Choice(선택)이다. 이어지는 인생 가운데 우리는 선택을 해야한다. 선택을 할때는 기준이 필요하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사는 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은 각자의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 ![]() 하나님을 믿는 이들의 삶의 기준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이다. 세상속에서 우리는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고, 때때로 육체의 정욕을 따라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기를 자처 할 때가 있다. 그때에 우리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가 선택하려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인생잠언 -성공편-'이라는 제목을 보고 약간은 의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약간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저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말씀의 가치와 먼 방향으로 책이 적히지 않았을까? 혹은 전혀 와 닿지 않는 방향으로 '성공'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책이 전개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둘다 쓸데 없는 생각이었다. 세상이 말하는 물질과 명예의 성공을 다루길 기대했다면, 다른 책을 보는 걸 추천한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성공적인' 인생을 이야기 한다. 물건은 만들어진 쓰임새 대로 사용될때, '성공'이다. 인생들은 어떠한가? 우리를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하는 삶을 살때 '성공'이라 할 수 있겠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담겨 있는 말씀을 통해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성경은 인생의 사용설명서이라 할 수 있겠다. 책은 소망,기쁨,부,공동체,말 등의 잠언이 말하고 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조언한다. 아주 우리의 삶과 가깝게 느껴지는 주제들이다. 잔잔하게 삶의 기본이 되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글의 무게는 어려운 정도로 정해지는 것도 강렬한 표현을 통해서도 정해지는 것도 아닌듯 하다. 얼마나 진짜를 담아 내는냐. 삶을 꼭꼭 눌러 다음은 진정성이 글의 무게를 결정하는 듯하다. 어렵지 않지만, 삶과 적절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글을 읽다보면 저자의 표현을 통해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 글은 성경의 가치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훈계하지만, 재촉하거나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권면하는 느낌이었다. 아마 저자분도 그런 온화한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삶의 기초를 살피게 해줄 수 있는 글이다. #인생잠언 #황명환 #두포터10기 #두란노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