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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꼬맹이 공주님이 좋아하는 스티커북 이번엔 뭘 고르나 봤더니 역시나 여자아이라 그런지 공주랑 발레리나를 골랐어요.
저는 그냥 심심하지 않게 방학동안 붙이고 놀아라 하는 심산으로 사줬는뎅.. 안의 내용과 스티커를 보고는 아이도 저도 반해버렸어요. 받자마자 신나서 첫 장을 폅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스티커쪽으로 가서는 스티커를 주욱 떼어서 자기 손등에 붙입니다. 헉... 한 번에 여러개를 손등에 붙여놓고 붙일 심산인가봐요. 이럴 때 머리는 끝내주게 돌아가지요? ㅎㅎ
발레의 기본 자세부터 하나하나 신중하게 붙입니다. 발레의 기본자세를 보니 예전에 고등학교 때 무용시간이 생각나네요. 유연성이 없어서 제가 젤로 싫어했던 시간이 바로 무용인데.. 고등학교 첫 무용시간에 발레에 대해 배웠었어요. 1번 자세에서부터 5번 자세까지 그리고 아라베스크도 배웠던 것 같아요. 요 스티커북을 보니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그외에 무대도 꾸며보고 발레리나의 탈의실도 엿보고 공연준비를 위해 발레리나가 무엇을 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네요. 머리손질하고 화장하고 신발신기까지... 멋진 발레동작카드로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발레동작에 대해 자세히 알기도 하고 카드를 나중에 오려서 가지고 다녀도 좋겠구, 아님 따로 하나 만들어 나만의 백과사전을 만들어도 재미있겠어요. 스티커북은 아이들과의 여행시나 이동시에 아주 활용도가 높아요. 책도 얇아서 가방에 넣어다니기에 무겁지도 않고 심심해하는 아이에게 차 안에서나 어른들 모임에서 자기들끼리 시간 떼울때도 아주 그만이더라구요. 요번에 아는 분들 만날때 들고 갔더니 도중에 버스안에서도 보고, 가서는 동생과 함께 스티커북 붙이길 하면서 잘 놀더라구요.
시간도 잘 가고...재미도 있고 모르는 것에 대해 배우기도 하공~ 버릴 것이 없는 . 보통 스티커북하면 아이들이 한 번 붙이고 땡치는 일회용 책으로 많이들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아이즐의 비주얼 스티커북은 그런 스티커북과는 달라요. 발레리나의 경우는 212개의 사진스티커가 들어있어 실제로 발레리나나 발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스티커를 스티커북에 붙이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북아트등에 사용해 나만의 발레리나나 공주에 대한 책 만들기하기에도 아주 적합하네요. 또는 독서를 하고 독후활동으로 스티커를 이용해도 괜찮겠어요.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은 스티커네요. 비주얼 스티커북 공주와 발레리나 말고도 공룡, 비행기, 자동차, 동물, 우주, 개구장이 동물, 곤충, 선사시대 와 같이 다양하게 출시되어있는데 다른 것들도 곧 만나봐야겠어요. 선사시대나 곤충, 자동차, 우주등은 스티커북을 이용해 여름방학 관찰보고서나 체험활동보고서 작성할 때 붙이면 프린터로 관련사진 출력해 붙이는 것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 사실감이 증폭되겠어요.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비주얼 스티커북.. 여름방학과제물에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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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쓰고 재활용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스티커북이 아니라 초등학생일 경우 숙제와 연계가 되고 발레리나 스티커북의 경우 직업과도 연계가 되니 유아스티커북이지만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스티커북이네요
스티커를 붙여서 완성시키면 하나의 백과사전이 되어 버리게 되지 않으니 이또한 참 맘에들어요
책속 페이지들도, 스티커도 모두 실사의 사진이 들어가니 스티커북만들면서 굉장히 실감나네요
4살둘째, 초2아들도 모두 만족하는 스티커북이에요
백과사전처럼 생생한 정보와 사진 스티커가 무려 212개~~~!!!!
초등학생일경우 스티커와 스티커북 페이지 이용해서 북아트 만들어보면 너무너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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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할수 있는 즐거운 스티커북!!
엄마가 보기엔 정말 지겹게 스티커를 붙인듯 한데.. 아이들은 아직도 스티커 북이 좋은가 보당..
그렇다고..엄마 욕심에..그냥 재미로만 붙이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엄마는 달라도 뭔가 달라야 한다? ㅋㅋ
스티커 놀이로 통합적 사고력이 쑥쑥! 아이고..이렇게 깊은 뜻이? 스티커로 놀고.. 백과사전처럼 정보를 얻는다?
백과사전이 없는 우리집에선.. 스티커북이 백과사전의 개념이 되어 주면 좋겠지만. 그렇게 거창한 백과사전까지는 아니고. 필요한 숙제가 있음 오려가도 부담없는 책이 될수 있어 좋을듯 하다.
큰아이 초2..참 많이도 챙겨오라는 준비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만. 아이고..우리집책은 공주다!!
생생한 사진스티커가..정말 맘에 드는..~~ 사진이라..다시한번 사용할수도 있을듯싶당
와우..이게 스티커북? 정말 다양한 정보를 담은 백과사전 내가 만드는 백과사전이라고 말한 이유가 보이시죠?
빼놓을수 없는 재미역시 놓치지 않고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발레책엔..공주 그림도 간간히 들어있음 더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티커북이야..한두권쯤은 꼬옥 하고 지나치는 아이들의 필수 아이템인데. 매번 이 고화질 프린트 물이..그냥 버려지는게.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한 백과사전은 아니지만. 혹여 아이가 스티커를 잘 못붙여서 더욱 부족해 보일수도 있지만.
붙이면서..한번 읽어보고.. 자료는 쉽게 잘라서 쓸수 있으니.
이번 여름휴가가는 길.. 차안에서 후딱 만들어 보는 나만의 백과사전에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