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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국제기국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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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유네스코와 OECD를 방문했을 때, 스페인에서 그린피스를 방문했을 때, 큰 아이는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한국인을 보고 굉장히 놀라워했다. 막연하게 영어를 잘하면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국제기구가 다양한 전공을 가진, 다양한 국적을 가진 전문가들의 집단이라는 것이 충격적이었던 모양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제 2 외국어를 한다는 사실에 두 번 놀랐다고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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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유네스코와 OECD를 방문했을 때, 스페인에서 그린피스를 방문했을 때, 큰 아이는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한국인을 보고 굉장히 놀라워했다. 막연하게 영어를 잘하면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국제기구가 다양한 전공을 가진, 다양한 국적을 가진 전문가들의 집단이라는 것이 충격적이었던 모양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제 2 외국어를 한다는 사실에 두 번 놀랐다고 한다. 그러면서 과학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국제기구가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다는 말도 했었다. 물론 수시로 변하는 게 꿈이고, 수시로 하고 싶은 일이 바뀌는 게 아이들이라지만,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 시키는 건 좋은 일이란 생각이 든다.

 

그러던 차에 아이와 내가 함께 보면 참 좋을 것 같은 책을 만났다. 큰 아이는 유럽 탐방을 하면서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들에게 여러 번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곤 했지만 이렇게 많은 국제기구가 존재하는지는 몰랐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국제기구들 말고, 다양한 국제기구들 안에서 한국인이 청춘을 바칠 글로벌 리더들이 많이 나온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현직 외교관이 쓴 책이라서 그런지 뜬구름 잡는 식의 희망을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국제기구가 있고 그곳에선 어떤 일을 하며 국제기구에 입성하고 생활하기까지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물론 쉽지 않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제기구에 진출하기 좋은 유리한 전공도 없고, 토종이면서 도전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아 어린 시절부터 꿈을 꾸고 준비한다면 더 많은 한국인들이 국제기구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중 하나는 바로 글쓰기다. 우리 부서에서는 20페이지짜리 보고서 잘 쓸 사람이 필요하지, 200페이지짜리 논문 쓸 사람은 필요 없다. 아울러 국제기구 보고서 스타일은 결론이 앞에 먼저 나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결론부터 간략히 이야기하고 그 결론이 어떻게 해서 얻어졌는지를 설명하는 두괄식 또는 앞에 결론을 쓰고 주간에 그러한 결론이 나온 과정을 설명한 다음 마지막에 결론을 한 번 더 확인시켜 주는 이른바 양괄식 글쓰기가 국제기구에서는 대세다. (70) 우리가 학창 시절부터 배워온 서론 본론 결론이 어떻게 보면 통하지 않는다고나 할까? 결론이 맨 마지막에 나오는 방식은 아무래도 집중하기 힘들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간략하게 말하면 뭘 중요시하는 건데? 이런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 많은 나라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주절주절 떠들어 무슨 이야기를 한지 알 수 없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결론을 말하고 설명하는 방식이라는 것.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머리가 좋고 똑똑하다. 심지어 성실하기까지 하다. 그런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직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비중은 아주 낮다고 한다. 이런 한국 사람들이 마음먹고 준비한다면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에서 일하는 한국인을 보며 큰 아이는 그렇게 노력한 그들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영어와 제 2 외국어를 구사하고, 그곳에서의 일을 설명하면서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에 가슴 벅참을 느꼈다나 뭐라나... 나가보면 애국심이 생긴다고 하던데, 더 많은 한국 사람들이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자신의 뜻을 펼쳐나가는 날이 오면 좋겠다. 큰 아이의 꿈은 아직 만들어가는 중이다.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나는 응원해주고 싶다. 그렇게 꿈은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것이라고..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다. 평소 국제기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3.10.01. 신고 공감 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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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에 도전을 위한 도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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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외교관님의 다른 책, '외교관은 국가대표 멀티플레이어' 라는 책을 통해 외교관님을 알게되고, 외교관으로서의 삶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읽으며 감명 받고 많은 것을 배웠었습니다. 그래서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책에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주문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교관으로서 그리고 국제기구에 먼저 진출하신 한국인으로서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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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외교관님의 다른 책, '외교관은 국가대표 멀티플레이어' 라는 책을 통해 외교관님을 알게되고, 외교관으로서의 삶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읽으며 감명 받고 많은 것을 배웠었습니다. 그래서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책에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주문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교관으로서 그리고 국제기구에 먼저 진출하신 한국인으로서 후배들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쓰신 책인 만큼 정보가 많아 좋은 듯 합니다. 아직 다 완독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국제기구에 도전할 때 필요한 것들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것들을 필기하면서 천천히 꼼꼼히 읽어가려합니다.

d********1 2017.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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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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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는 ‘공무원’이라는 단어가 깊이 박혀있다. 정년이 보장되고, 시쳇말로 짤릴리가 없는 공무원은 이 시대 많은 젊은이들의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만큼 안정적인 미래를 쫓다보니 청년들만의 강점인 열정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나도 아직 어리지만 두 아이의 아빠로서 자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암울하다. 사회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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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는 공무원이라는 단어가 깊이 박혀있다. 정년이 보장되고, 시쳇말로 짤릴리가 없는 공무원은 이 시대 많은 젊은이들의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만큼 안정적인 미래를 쫓다보니 청년들만의 강점인 열정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나도 아직 어리지만 두 아이의 아빠로서 자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암울하다. 사회 생활을 통해 성장과 삶의 기쁨을 맛보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 길이 공무원이라는 한곳에 집중된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움 뿐이다.

 

나는 두 자녀의 미래를 생각할 때 마다 그들의 삶이 안정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삶의 기쁨을 찾는 길을 갔으면 한다. 물론 부모의 욕심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들의 길이 넓게 열리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글로벌한 인재를 향한 관심이 있었다. 그중 국제기구에 대한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처럼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다. 전문적으로 정보를 다루는 곳도 없었다. 또한 시중의 책들은 한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각은 있으나 적극적인 관심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이 책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2013.엘컴퍼니)가 반가운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은 글로벌시대를 사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국제기구라는 넓은 그리고 새로운 세상의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그리고 한번 도전해 볼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격려한다. 저자(김효은)20여년에 걸친 국제기구의 경험은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메시지와 내용이 영향력이 있다.

 

그 길을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그 길을 가셨던 선배의 조언을 듣는 것이다. 이 방법은 검증된 가장 확실한 방법임과 동시에 듣는 이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많은 부분이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고, 구체적인 국제기구의 방향을 찾아주기 때문에 청년들에게 확실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용기를 줌과 동시에 실제 국제기구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자기 계발과 실용서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다. 국제기구의 종류는 물론 입성에 필요한 서류나 면접 인터뷰 그리고 시험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국제기구에 도전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장밋빛 환상만을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국제기구의 환상이 아닌 현실을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제기구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을 인정하게 하고, 더욱 큰 준비와 마음을 다지게 한다.

 

그냥 안정을 찾고 있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열정 그리고 도전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길을 안내하는 소중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g*******n 201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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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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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읽고 오늘날의 세계는 정말 지역적이고 국내적이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그 만큼 세계는 마치 하나의 지구촌(마을)처럼 되었으며, 지구가족이라 불리 울 만큼 하나의 세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도 당당하게 하나의 세계의 부분인 만큼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 그 동안 여러 불리함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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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읽고

오늘날의 세계는 정말 지역적이고 국내적이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그 만큼 세계는 마치 하나의 지구촌(마을)처럼 되었으며, 지구가족이라 불리 울 만큼 하나의 세계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도 당당하게 하나의 세계의 부분인 만큼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 그 동안 여러 불리함과 함께 많은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일찍 도전하고 준비했던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그 역할을 확실하게 하면서 세계를 무대로 하여 당당하게 활동하는 자랑 스런 한국인이 많다는 사실이다. 국제연합(UN)을 이끌고 있는 반기문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IBRD) 총재 등 많은 한국인들이 국제기구에 활동하고 있는 사실을 보면서 한국인으로서 어떤 긍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부터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러한 선배들을 이어받을 후배들이 많아야 한다면 당연히 이에 대한 나름대로 준비를 일찍 해야 할 것이다. 바로 이 책은 바로 이런 포인트에서 쓰여 지고 있다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이 국제기구를 향하여 담대하게 꿈꾸고, 겸손하게 준비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임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 담겨있는 것 같다. 우리 한국을 무대로 보다 더욱 시야를 더 넓혀서 세계를 무대로 하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이를 향한 착실한 준비와 도전을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기구에 대한 지식을 알 필요가 있다. 확실한 지식을 통해서 강력한 비전을 제시받고서, 이를 향한 힘찬 도전을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이 책을 통해서 물씬물씬 일어났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내 자신도 교사이기 때문에, 가르치는 교과가 사회이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안내하리라는 다짐이다. 세계를 무대로 하는 강력한 꿈을 갖고, 어학실력인 지식을 확충해 가는 아주 중요한 기회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외교관인 저자와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직원들의 실질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설득력과 함께 현장감이 느껴져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많은 효능감을 주고 있다. 따라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거나 큰 꿈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당하게 세계를 향하여 많이 도전해 나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그 만큼 우리나라의 위상도 많이 높아졌다. 그 위상을 위해서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강력한 도전을 시도했으면 한다. 책 제목이 너무 좋다,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정말 많은 젊은이들이 이에 대한 강력한 꿈을 설정하고 겸손하게 준비하면서 꼭 성취를 이루어 내어 본인의 위상은 물론이고 국가의 위상도 한층 높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젊은이들에게 일독을 권해본다.

m***3 201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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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내용보기
나는 지난주간 필리핀에 다녀왔다. 어디를 가든지 환영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증거일 것이다. 특히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을 배출한 나라로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주변의 눈치만 보는 약소국이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는 강대국이 되었다.   이 책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는 20여년 동안 유엔,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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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주간 필리핀에 다녀왔다. 어디를 가든지 환영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증거일 것이다. 특히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을 배출한 나라로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주변의 눈치만 보는 약소국이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는 강대국이 되었다.

 

이 책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20여년 동안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세계무역기구, 기후변화협약,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다양한 국제기구 업무를 담당했고, APEC 예산운영위원회 의장을 역임하며 다자외교 전문가로 성장한 저자 김효은 외교관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국제기구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꿈을 가지고 도전해 볼 목표임을 알려주고 싶어 국제기구가 과연 무엇을 하는 곳인지, 그곳에는 어떻게 들어가는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담대하게 꿈꾸고 겸손하게 준비하자에서는 꿈은 담대하게 준비는 겸손하게 준비해야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하면서 한국인이 가진 한국의 가치와 전 세계에 국제기구는 몇 개나 있는지 알려주며, 국제기구에서는 검증된 인재를 원하기 때문에 국제기구에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서 일하라고 일러준다.

 

2외교관과 함께 국제기구 속 들여다보기에서는 유엔(UN), 세계무역기구(WT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며, 우루과이 라운드, 국제법의 메카, 헤이그와 이준 열사, 국제사회에 불어 닥친 기후변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기구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한다.

 

3국제기구 입성부터 실생활까지에서는 국제기구의 인재 채용 방식과 지원서 쓰는 법, 필기시험 보는 법과 인터뷰 하는 법, UN 사무총장의 권한에 대해서 알려주며, UN 사무총장의 권한은 어디까지이며, 연임에 실패한 부트로스와 갈리 전 사무총장의 비애를 소개한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UN이란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를 목적으로 한 국제 연합 기구라고만 생각했고, 또한 국제기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잘 알지 못했고 별 관심도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UN은 이 지구상에서 헐벗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일할 뿐 아니라 잘사는 나라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UN이 전 세계 국가들에게 도움을 호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국제기구에 자신의 꿈이 있는 이들이라면 무엇보다도 함께 일하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국경을 넘어 인류를 위해 일하는 국제기구 직원에게 어학실력보다, 전문지식보다, 화려한 경력보다 더 중요한 자질은 함께 일하는 정신이다.”(p.321)라고 말한다.

 

이 책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한국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읽혀져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국제기구에 들어가서 일하는 21세기 주인공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해 본다.


 

이달의 사락 k*****6 201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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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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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학교 1학년이 된 딸이 있다. 나와는 달리 차분하고 어떻게 보면 좀 반응이 느린 아이는 중학교 시절의 빡셈(?)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수업이 일단 너무 늦게 끝나는데 대부분 4시가 다되서야 끝난다. 방학도 늦게 하고선 거의 3주만에 끝이 난다. 이번 여름은 폭염이라 사흘늦게 개학했지만..서예숙제와 전시회를 다녀와서 보고서쓰기, 과학탐구보고서, 직장탐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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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학교 1학년이 된 딸이 있다. 나와는 달리 차분하고 어떻게 보면 좀 반응이 느린 아이는 중학교 시절의 빡셈(?)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수업이 일단 너무 늦게 끝나는데 대부분 4시가 다되서야 끝난다. 방학도 늦게 하고선 거의 3주만에 끝이 난다. 이번 여름은 폭염이라 사흘늦게 개학했지만..서예숙제와 전시회를 다녀와서 보고서쓰기, 과학탐구보고서, 직장탐방보고서 등등 무슨 숙제가 그리 많은지.. 아이를 쉬라고 하는건지 말라는건지 방학의 의미가 거의 없다. 이런 아이들을 보니 안쓰럽기만 하다. 어느 정도는 공부를 할땐 하고 자유롭게 놀고 쉬고 생각하는 여유가 있어야 또 다른 공부가 머리에 들어올텐데...이런 와중에 학교에서는 진로탐방이니 봉사활동이니 여하간 많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요구하고 있어서 아이가 난색을 표한다. 게다가 학교에서 내는 수학문제도 어려워서 학원을 안 다닐수가 없다.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이가 놀땐 놀고 공부할땐 집중해서 하라 이것만을 강조한다. 그런데 공부의 연속이라 그럴수가 없다. 오히려 집중력은 떨어지는 것 같다.


자신 의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앞으로 직업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답하다고 한다. 그런 아이를 위해서 좋은 책을 먼저 읽고 한번 읽어봐라 하고 쓱 건네주는데 그것이 참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역시 그랬다. 아이가 힘이 없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어질때 이런 책을 읽고 다시금 힘을 받는 것이다. 얼마전에 최연소로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손빈희양에 대한 책을 읽더니 이번에는 국제기구를 잘 소개해주고 있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었다. 영어에 소질이 좀 있는 편이지만 교과문제에는 약해서 내심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더니 영어를 자발적으로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한다.


저자인 김효은씨는 1992년에 외무고시를 통해 외교관 생활을 시작하여 20년 가까이 유엔, APEC, WTO(세계무역기구), 기후변화협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굵직한 세계기구에서 다양한 국제업무를 담당했다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보다 국제기구에 대해서 잘 알고 이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이런 곳도 있다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것이 글에서 묻어난다. 꿈을 다양하게 가지고 싶지만 이런 것이 있는지 어떻게 노력해야 이런 곳에 들어가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국제기구라는 새로운 꿈을 가져볼 수 있었다. 실제 면접장면이나 면접방법, 인턴십 프로그램 소개 등과 국제기구들이 하는 일과 역사와 실제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어떻게 도전해야 하는지 이 한 권에서 소개하고 있다. 현직 외교관이 쓴 국제기구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고 흥미진진했다. 나도 다시 중학교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러한 곳들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키우지 않았을까.. 그 때 그 소중한 시절에 열심히 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후회되기만 한다. 내 아이는 그래서 이런 다양한 곳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이런 책을 통해서.




h*****o 2013.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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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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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도 노력하면 세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담대하게 꿈꿔야 한다. 그 대신 준비는 겸손하게 해야 한다.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부족하다는 겸손한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겸손하게 실력을 연마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며 준비해야 한다. 이렇게 준비한 사람만이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담대하게 꿈꾸되, 겸손하게 준비하라. 담대한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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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도 노력하면 세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담대하게 꿈꿔야 한다. 그 대신 준비는 겸손하게 해야 한다.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부족하다는 겸손한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겸손하게 실력을 연마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며 준비해야 한다. 이렇게 준비한 사람만이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담대하게 꿈꾸되, 겸손하게 준비하라. 담대한 꿈을 실현시켜주는 무기는 다름 아닌 겸손한 준비이다.

s*******i 201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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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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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은 국가대표 멀티플레이어]를 읽으면서 외교관의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쉽게 될 수 있는 직종의 직업이 아니기에 "외교관"이라는 타이틀은 언제 들어도 참 높다. 좋아하는 드라마인 "프라하의 연인"에서는 윤재희가 외교관이어서 그 직종이 더 빛나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보고 듣게 되는 대한민국의 외교는 언제나 부족해보이고 손해보는 외교만 하는 듯
"-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 내용보기

[외교관은 국가대표 멀티플레이어]를 읽으면서 외교관의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쉽게 될 수 있는 직종의 직업이 아니기에 "외교관"이라는 타이틀은 언제 들어도 참 높다. 좋아하는 드라마인 "프라하의 연인"에서는 윤재희가 외교관이어서 그 직종이 더 빛나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뉴스를 통해 보고 듣게 되는 대한민국의 외교는 언제나 부족해보이고 손해보는 외교만 하는 듯 해서 속상하게 만든다.

 

사극을 보면 우리는 언제나 힘있는 국가이기보다는 외교술에 능하지 못했다는 인상을 남기곤 했는데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에 이르러서도 우리는 큰소리는 커녕 언제나 퍼주고도 제대로 못받는 외교를 펼치고 있는 듯 해서 속상하기 이를 데가 없다. 그런 외교의 영역이기에 좀 더 똑똑하고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포진했으면 하면서도 더 나아가 다자외교를 위해서는 국제기구에 우리의 인재들이 많이 포진해서 우리네 목소리가 힘을 가지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대한민국은 좁다. 그리고 우리네 청년들은 똑똑하다. 그들 모두를 품어낼 수 없다면 그들을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보내 국제 사회 속에서 대한민국의 힘을 길러내는 일도 중요할 것이다. "동해"의 표기나 "독도 영유권"주장 같은 이런 엉터리같은 일로 전국민이 속상해 할 일이 생기지도 않았을텐데......!열정은 크지만 그 방향을 몰라 방황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OECD,UN,WTO등의 다양한 국제기구 입성을 위한 사전준비단계부터 천천히 알려주는 [청춘, 국제기구에 거침없이 도전하라]는 그래서 꼭 보고 싶었던 책이며, 너무 늦게 읽게 되어 아쉬움이 큰 책이기도 하다. 내게도 이런 기회가 있었다면.......! 좀 더 어린 나이에 읽었다면 분명 다른 방향의 꿈을 꾸었을지도 모르는데......!라는 아쉬움을.

 

국제기구는 정말 다양했다.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경력을 관리해 나가는 일도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자신의 이미지는 물론 출신 국가의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해 버리기 때문에 그 어느 자리에서보다 더 "애국심"이 강조되는 자리이기도 할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국제기구 진출에 유리한 전공은 따로 없었다. 영어는 기본이지만 유학파가 아니더라도 충분했으며 제 2외국어도 불가능한 영역은 아닌 듯 했다. 영어를 보완할 무기인 숫자나 IT분야도 꽤 매력적이었으며 검증된 인재를 필요로 하는 그들에게도 대한민국은 최고수준인 것들이 많았다. 꼭 영어 하나에 매달리지 않아도 국제기구는 그 문이 좁을 뿐 열리지 않는 대문이 아니었던 것이다. 계약직, 인턴사원이 늘어나야 한국인 정규직도 늘어난다는 그녀의 충고가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땅의 젊은이들이 때가 허락할때 좀 더 멋진 자리에서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펼쳐 보이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 싶어진다.

 

대한민국은 좁다. 이 많은 인재들을 수용하고 포용하기에는 자리도 넉넉치 않다. 그래서 젊은 세대가 미래를 위해 발다짐해놓기에 국제사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장소다. 따뜻한 포용력으로 실력이 겸비된 인재라면 세계가 기대하는 그 곳을 향해 도약해도 좋지 않을까. 좀 더 많은 청소년들과 젊은세대들에게 이 책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이 책은.


 

i*****i 201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