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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gram 간단한 정의를 내려서 픽토그램,아이콘 등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역사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사람들의 픽토그램에 대한 생각 ,표현 ,낯선 예술과 조우하는 느낌을 또 새롭게 받고 가는듯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익살스러운 재치있는 표현들이 많아서 읽는동안 동화책을 한편 본 느낌이에요!
함영훈씨의 Life Style SOVORO 그림일기 같은 친근한 느낌을 주는
니모닉(Mnemonic) : 인간이 기억하기 쉬운 형태로 이름을 나타내는 기호
자신만의 스타일 추구 = 스토리 텔링 = 감성과 감정을 담아내는 픽토그램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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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부터 출력물, 상업광고까지 소비자들은 직관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난해한 것들은 잊혀지기 쉽다. 그림과 정보의 결합은 가까운 어디에서건 작업물을 볼 수 있다. 파워포인트의 ppt 작업에서건, 다양한 매체의 간행물, 소식지 등 정보가 집약되어 있는 디자인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던 디자이너의 일들과 독립,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디자이너라면,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위해 전개되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멘토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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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니 나는 디자이너가 되고싶었다. 옷을 만는것도 좋았고, 꽃을 장식하는것도 좋아했다. 하지만 컴퓨터를 접하면서, 포토샵을 접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디자인이 얼마나 재밌고, 대단한 힘이 있는지 느꼈다. 하지만 선천적, 본능적 디치?인 나는 그냥 사람들의 작품을 보면서 눈만 반짝거릴뿐 그 방법을 잘 알지 못했다. ------------------------------------------------------------------------------------------- 하지만 좋아하보는것들이라는 테마를 가진 길벗의 시리즈에 글자를 디자인하는 캘리그라피에 이어 정말 도전해 보고싶은 픽토그램 책이 나와서 겉표지 만으로도 호감잔뜩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책이 품안에 쏘옥 들어왔다.
다양한 접근방법과 예시들, 컬러풀한 도안들이 눈이 즐겁고 초보자에겐 딱 맞는 많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어떻게 이렇게 그릴수 있나 하는것도 자세히 책을 들여다보면 답을 얻을수 있다. 물론 굉장히 전문가적인 관점은 아니다. 이것은 초보나 중간정도의 수준을 고려한듯 싶기 때문이다
특징이 있다면. 저자는 픽토그램의 성격에 맞게 책도 개성에 중점을 두었다. 나만의 이야기 방식으로 만들어가는것. 미래적인 관심을 보면서 근현대사적인 미술사를 이해하는것,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소통, 그리고 나만의 브랜드를 창출하는것등의 뼈대가 있다.
픽토그램은 마치 대화하는 문자같은 디자인이라서 그런지 배우기도 쉽다는 느낌이 많았다. 물론 창조적인 작업은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접근이 매우 쉽고, 친근하게 만들주는것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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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다.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평소에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은 나는, 문화를 막론하고 가장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언어가 아닌 "그림"이라고 생각했다.
어찌보면 너무 뻔한 이야기겠지만, 그래서 더욱 "픽토그램"에 끌렸는지도 모른다. 배제할 수 있는 모든 디테일들을 제외한, 농축시킨 표현의 집합체. 화장실 앞에 서있는 이 세상에 모든 여자들을 치마 입은 모습만으로 묘사하여도. 난 픽토그램이 좋다.
그것은 픽토그램의 직관성이 부여하는 스피디함이 인간사회의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하는 정도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크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픽토그램의 모든것이 아닌, 그 어떤 것을 담고 있다.
책의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좋아 보이는 것들이 가지는 비밀은 바로 직관성과 간결성인 것이다. 이는 우리가 왜 홈버튼이 하나밖에 없는 아이폰에 열광하는지와도 꽤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
인류는 태초부터 도구의 발달과 기술의 발전과 함께해왔지만, 그 양상은 늘 도구와 기술의 특화와 직업의 분화에 초점 맞춰져있었다. 그 결과로 단순히 음성언어를 주고받는 장치쯤으로 치부되던 전화가 스마트폰으로 발전되기까지 인류가 겪은 어마어마한 변화들은 오히려 픽토그램과 같이 직관성에 목말라있던 사람들에게 어필되기 시작했다.
이런 픽토그램을 간략한 역사와 함께 이해하고, 픽토그램의 특성과 효용범위까지 알 수 있게끔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픽토그램은 물론 나처럼 직관적인 디자인과 의사소통에 관심있어 하는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