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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십삼원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2)을 구매해서 잘 읽었네요. 유원이는 뒷마당에 나와서 있을때 문간에 달아놓은 전등빛을 바라보는게 낭만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케이는 잇엇잖아요. 그 밖에 케이의 부인과 같은 조원인 씨가 놀러와서는 유원이는 케이곁에 앉아있는게... 상상만으로도 느껴지는 안정감과 따뜻함,, 저도 느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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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원이라는 금액이 주는 무게감 그 돈으로 인해 모자가 느끼는 서로 다른 감정 다행스럽게 그 돈이 어머니에게 전달이 되었기에 안심하고 작은 돈에도 울고 웃는 우리의 서민들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지금도 별로 다를 것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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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십삼원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2)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유원이가 우체국에 가서 어머니에게 심삽원 부치던 날밤은 오랫동안 잊지못할것 같아요. 에스촌에 있는 유원의 어머니는 이상한 꿈을 꾸었잖아요. 무명을 짜느라고 외상으로 산 솜값 받으려고 솜장사가 왔을때 그 때 유원이에게서 돈을 못부친다는 편지가 왔다니... 그게 꿈이였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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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십삼원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2)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편지를 받은 유원이는 껏던 전등을 다시 킨 이유가 궁금해졌어요. 피봉을 뜯는 그의 가슴은 두근두근 울렁거렸으니.. 무슨 알지 못할 큰 걱정이 장차 앞에 닥쳐오려는 사람의 심리와 같았으니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그리 짧지 않은 편지를 잠잠히 보던 그는 힘없이 편지를 자리 위에 던졌으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