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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이다보니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홍난파 바람과 빛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0)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오늘 읽어보았는데 괜찮았던것 같아요. 흠앙치 아니지 못했다는게 무슨 의미일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늘이 이 가련한 소저를 버리지 않앗따면서 다행히 자선가의 아들 성식에게 구조되어 그의 집에 동거하게 된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껴야된다고 생각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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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로 익숙한 홍난파의 바람과 빚 작가자신이 이른바 슬픈 사랑 비극에 대해 탁월한 재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에도 슬픔이 느껴졌는데 소설속에서도 그런 감정이 느껴진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능이 여러분야에 있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합니다 |
| 바람과 빛은 음악 쪽의 활약으로 유명한 홍난파가 쓴 책입니다. 내용 자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고, 다소 어렵거나 낯설게 느껴질 법한 내용도 재미있게 잘 쓰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흥미롭게 감상한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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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파 바람과 빛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0)을 구매해서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너무 슬프고 또 경험없는 잔인한 고생을 견디지 못하여 그랬든지 양안이 함께 실명하였다니ㅜㅜ 어린 옥정에게야 불행이라한들 어찌 이 같은 참혹한 일이 또 어디있겠어요. 비록 문명의 자녀요, 자태가 수려한들 노변에서 구걸하고 보니 눈 한번 거들떠 보는 사람이 없었다니 슬플 따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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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난파 바람과 빛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0)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옥정이는 성식의 인격을 무한히 흠모하고, 또한 충심으로 사랑하였다고 되어있잖아요. 다만 일분 일각이라도 성식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고적하고 무의함을 슬퍼학도 하고.. 그러나 옥정이는 자기의 처치와 사정을 생각하여 감히 이 같은 뜻을 발표할 용기가 없었다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