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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우편국에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4)를 읽고 많은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사무원도 매우 딱해 하는 모양이였다는게.. 속이 부글부글 괴어오르는 것을 꿀꺽꿀꺽 참으며 기다리는 동안에 감발한 체전부가 그 네무난 궤짝을 들고 들어오더니, 그 사무원에게 내밀었다는게 .... 즉각적으로 그 힘 속에 소위 통지가 들어있음을 느꼈다면 보통 아닌 인물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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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을 반영한다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작가입니다 이 시기에 겪는 지식인의 고뇌 경제적인 어려움 체면등 현진건 작품속에 제대로 표현되어서 지금 시대와 별로 차이가 없는 그래서 읽으면서 대리 만족 대리 분노를 느끼게 하는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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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우편국에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4)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진출입은 애가 아니고 붂러운 말이나 잡지사에서 원고료 중으로 돈 십원을 주는데, 그것이나마 현금이 없다고 그 어음 조각을 받게 되었으니 얼마나 열받았을까요. 주머니에 쇠천 샐 닢도 없어서 쩔쩔매던 판이니 그것이나마 고맙게 받아야되는 현실이 정말적이였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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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현진건 우편국에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4)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사무원도 매우 딱해 하는 모양이였다니.. 속이 부글부글 괴어오르는 것을 꿀꺽꿀꺽 참으며 기다리는 동안에 감발한 체전부가 그 네모난 궤짝을 들고 들어오다니 그 사문원에게 내밀었는게 결말이 잘 풀려지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