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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이다보니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현진건 피아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7)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오늘 읽어보았는데 괜찮았던것 같아요. 새 아내의 따뜻한 사랑을 알뜰살뜰히 향략하기 위함에 번루 많고 많은 방해 많은 고향부를 떠난 궐은 바람 끝에 꽃 날리는 늦은 봄에 서울에서 신살림을 차리기로 했다니 아쉽더라고요. 우선 한 스무남은 칸 되는 집을 장만한 그들은 다년의 동경대로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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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라는 이국적인 제목 궐이라는 사람의 결혼이야기 이른바 부유층에서 마음에도 없는 결혼을 하고 그 결혼이 아내의 사망으로 끝나자 재혼을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생활을 살아가는 그 속에 나오는 피아노가 참 부유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한편으로 씁쓸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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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피아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7)을 구매해서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남편은 대몽이 방성하였다는듯이 소리를 버럭 질렀잖아요. 피아노가 얼마나 그들에게 행복을 줄 것은 상상만 하여도 즐거웠는데.. 민하게 뜬 남편의 눈에는 벌써 피아노 건반 위로 북같이 쏘대이는 아내의 뽀얀 손이 어른어른 그렸으니깐요. 그 후 두시간이 못 되어 훌륭한 피아노 한 채가 그 집 마루에 여왕과 같이 임하였다니 다행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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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피아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397)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새 아내에 대해서 잘 나와있더라고요. 새 아내는 비스듬히 기른 머리와 가벼이 옮기는 구두 신은 발만으로도 궐에게 만족을 주고 남았다니. 게다가 그 날씬날씬한 허리와 언제든지 생글생글 웃는 듯한 눈매를 바라볼 때에 궐은 더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다니 한참 좋을 때라고 생각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