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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성을 팍팍 열어주었던 BOOK
주말 오후 낮잠을 즐기고 일어나서 책꽂이의 책을 빤히 들여다보았다. 인디고 컬러 표지의 핑크 컬러 글자가 유난히 눈에 띄어 손이 저절로 뻗혔다.
지난 주 몇 권의 책을 구입했던 것 중 하나...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책을 꺼내었을 때 만져진 촉감 또한 뭔가 착! 달라붙는 그런 기분 좋은 느낌.
표지를 펴고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다른 책에 비해 큰 글씨와 여백의 미...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그야말로 오늘 같이 쉬면서 읽기 부담없는 책이란 느낌이 확 들면서 나의 선택에 스스로 칭찬을^^
한 장 두 장 종이의 촉감을 느끼며 넘기며 읽어나갔다. 어느 순간 이 책에 푹 빠져 몰입하고 있었던 나... 묘한 매력에 퐁당 빠져 김진향 작가님의 인스타 팔로우 버튼을 누르게 되었다.
긍정의 에너지가 많이 느껴졌고 내 안의 먹구름들이 걷히고 난 후의 또렷함. 감성 글쓰기에 필요한 여러가지 비법들... 글쓰기가 얼마나 나에게 큰 힘이 되는지를 조리 다 알려주었다. 교육생들의 예시들을 보며 나도 막 쓰고 싶어서 긁적긁적 해보았다.
이 안에 질문들에 답을 스스로에게 해보며 와 데이트하기 딱 좋은 책이었다.
나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를 왜 사랑해야 하는지를...
나에게 더 당당해지고 정직하게 내 삶을 말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스스로에게도 질문해봐야겠다.
내가 살아온 삶을 말하고 있다. 지금도 말하는 대로 살고 있는가?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김진향 <감성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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