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그래서 좋은 책입니다.
한 줄 한 줄, 하루에 하나씩 읽으며 곱씹기 좋은 책이에요.
잠들기 전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따뜻한 차 한 잔 같은 느낌.
게다가 너무 무겁지 않게 다가와서 좋았어요.
누군가에게 전하지 못 한 말들을 대신 해 주는 느낌,
그리고 그것을 관찰하는 느낌은 또 새롭더군요.
앞으로도 기대하고 싶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