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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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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란건 뭘까? 사전을 찾보니.. 상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신에 의해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라고 돼 있네^^   음.. 가끔.. 주변에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을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그 기적의 형태가 뭐가 됐던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인의 노력과 인내의 자국이 깊게 세겨져있다는거다.     이 책의 저자가 도서관에서 만났다던 기적..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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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란건 뭘까?

사전을 찾보니.. 상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신에 의해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라고 돼 있네^^

 

음..

가끔.. 주변에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을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그 기적의 형태가 뭐가 됐던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인의 노력과 인내의 자국이 깊게 세겨져있다는거다.  

 

이 책의 저자가 도서관에서 만났다던 기적..

수많은 책에 둘러싸인 도서관에서 수많은 책이 저자의 정신세계에 젖어들자..

찾아왔다던 그 기적..

그건 바로..생각의 흐름..생각의 덩어리인 의식의 변화였다.

 

 

다양한 책을 읽게 되자 자신이 가졌던 사고의 틀이 과감히 깨부서지면서..

세상이 제시하는 정형화되고 표준화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 말하던 저자..

 

예전 교육심리 시간에 교수님이 그런 얘기를 하셨었다.

집단속에서 인간은.. 내편과 내편이 아닌 걸로 구분지으려하고..

나와 다른 인간을 틀린인간으로 받아드리려하는 본성도 있다고말이다...

 

 

그런데..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이런 본성까지 깨뜨리는것 같다.

 

이들은..인생엔 정답이 없다 늘 이야기 하니까..

저자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간다고 해서 타인이 오답이고 내가 정답이라 할 수 없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선택이 정답이 되도록 하나씩 만들어 가는 현명한 삶을 살라고 내게 이야기 해주고 있었다.

 

 

이 책에서 정리가 됐던 건..

동서양간 자기계발 목표점의 차이였다.

 

서양의 자기계발 서적들은 대체로 '꿈, 목표, 비젼'의 설정과 확립을 중요시한다했다.

그래서 목표와 꿈 비전이 설정되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얼마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그 목표를 달성하느냐이기에 시간 경영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했다.

그래선지.. 서양의 자기계발 서적 영향을 받은 작가들은 하루 3시간만 자라, 자투리 시간이라도 활용을 잘해라 등등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동양의 고전에서 드러나는 자기계발은 서양과는 사뭇 다르다했다.

동양을 대표하는 사상가인 공자와 노자를 살펴보면 목표 달성이나 꿈의 실현 보다는 사람으로서의 바른 마음가짐과 행동을 강조하며 좀더 고차원적인 처세를 이야기 한다 했다.

이걸 한마디로 무사성사(無私成私)..자신을 버리면 자신을 얻게 되고 잃고자 하면 얻게 되고 목표나 꿈을 내려놓으면 목표나 꿈을 이룰 수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책 만권을 읽자 지식이 쌓였다기 보단 의식이 변화됐기에..

무사성사가 가능해졌다고..

 

책 만권을 읽은이가 무사성사가 안된다거나 책의 비효율 등을 이야기한다면 자신은 인정할거라고..

허나..

책 만권도 읽지 않은이가 이와 같은 걸 이야기한다면 자신은 인정할 수 없다고 말이다.

 

이건 나도 어느정도 동의가 되는 부분이다.

음..

책을 읽어도.. 부조리한 세상을 다룬 소설만 읽는달지.. 

신비주의로 가득찬 자기계발서..

아님 책 몇권읽고 그게 모든 책의 전부인양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왠지 되게 부정적인것 같다.

 

 

처음 만나 몇 마디나눌 땐.. 상대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긍정적인척 이야기하지만..

알면 알 수록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드러내며..

부정의 바이러스를 옆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퍼뜨리고 말이다.

또..

자기가 생각한 틀이 상식의 전부라 믿고..

타인의 상황 같은 건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실..내가..인터넷 동호회를 통해 알게 돼 작년한해 친하게 지냈던 사람도 이런 부류였다.

지금 생각해보니..내가 왜 이런 사람과 친하게 지냈나 싶다.

 

생각을 안하려 할땐.. 잘 몰랐었는데..

깊게 생각하면 할 수록.. 좋지 않은 부류의 사람같다.

 

 

만권의 책을 통해 내 내면의 물이 채워지고 바람을 키우게 되면..

난.. 위와같은 사람도 품을 수 있게 될까?

 

 

이 책..솔직히 매끄럽진 않았다.

같은 부분..같은 내용이 반복 돼.. 편집이 뭐 이래? 란 생각도 들었으니까..

이 책의 저자는 3년간 만권의 책을 읽고 1년 반동안 33권의 책을 써내려갔다 한다.

 

이 책은.. 책과 도서관의 유용성에 대해 자신이 읽은 책을 요약 정리한 것 같다.

저자가 독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 명확하긴 한데..

사색이 많이 부족하단 느낌도 받았고말이다.

 

이건 아마..

단기간 다독의 결과일것이다.

 

사색없이 다독만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것 같다.

 

물론..

그간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면..

의식의 변화를 위해..다독은 필요할것 같다.

하지만..

다독만 해선.. 깊이있는 인간이 되긴 힘든것 같다.

독서와 사색.. 균형을 이뤄야할듯.

 

 

앞으로 이 작가가 사색도 많이 해서..

작품을 다시 쓴다면..

더 나은 작품들이 나오겠지..

 

사색이 들어있지 않은 책이라..

솔직히..이 작품은 좀 많이 아쉽다.

 

e*****7 2013.07.29.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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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지혜저장창고, 와우 기적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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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술술 잘 읽어 내려가는 책을 만나 난 너무 행복했다.   이책 제목이 나에게 낯설었지만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나다는 문구가 나에게 확 끌렸다.   솔직히 난 도서관을 잘 이용하지는 않는편이었다.  그렇지만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읽은 싶은책들은 소장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도서관에 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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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술술 잘 읽어 내려가는 책을 만나 난 너무 행복했다.

 

이책 제목이 나에게 낯설었지만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나다는 문구가 나에게 확 끌렸다.

 

솔직히 난 도서관을 잘 이용하지는 않는편이었다. 

그렇지만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읽은 싶은책들은 소장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도서관에 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들었다.  

솔직히 지금 나는 나만의 책을 쓰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이책을 보는 순간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두 김병완작가님처럼 도서관이라 큰 지혜저장창고에서 지혜와 방법을 얻고 싶다.

 

작가님의 책속에서 여러구절이 내 의식을 자극시켰지만 난 작가님의 실제 만난것처럼 반가운 구절을 찾았다.

 

"나는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울었고, 책과 함께 웃었다.  그리고 때로는 책과 함께 놀았고, 책과 함께 장난치기도 했다.  때로는 온갖 질문을 책에 던졌고, 때로는 책과 함께 도서관을 어술렁거리기도 했다.  때로는 방대한 책과 함께 춤을 추었고, 때로는 무찌를 수 없는 상대임을 알고 있음에도 책들을 향해 시비를 걸기도 했다"

 

 

와우~ 난 이구절을 보고 놀랬다.  맞다!  책은 나에게 이런 친구였던것이었다.

그래서 이구절이 나의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삶은 나에게 이랬다.  그런데 책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나는 도서관에서 삶의 지혜로 얻고 싶다.

그리고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이책을 내 평생 지혜의 도구, 삶의 희망도구로 소장하고 싶다.

 

그리고 난 학습동아리 회장으로서 우리 회원들에게도 함께 나누어싶어 선물을 했는데 진짜 회원들이 좋아했다. 솔직히 책선물은 처음이었는데 히히 내가 선택을 잘한것 같다.  단숨에 인기회장이 되었다. 

아!  사람들이 책을 좋아하기는 하는구나 종종 해줘야 되겠다.

 

하여튼 이책은 나에게 오랜간만의 신선한 밥상을 얻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읽은 내내 나두 천진한 아이같은 마음으로 함께 했다.

 

h*****2 2013.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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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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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영원히 지속되리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바벨의 도서관] 가장 큰 적은 오히려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책을 통하지 않고 인생의 새 장을 연 사람도 있을 수 있다그러나 너무나 많은 위인이 책을 통해 자기 인생의 새 장을 열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 ~도스토엘스키~그저 사는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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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영원히 지속되리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바벨의 도서관]

 

가장 큰 적은 오히려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책을 통하지 않고 인생의 새 장을 연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위인이 책을 통해 자기 인생의 새 장을 열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 ~도스토엘스키~

그저 사는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소크라테스 ~

아무리 좋은 시기, 좋은 기회가 온다고 해도 자기 자신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 모든 좋은 시기와 기회는 결국 모두 물거품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아마 직장생활을 할 때는 직장에 거의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정신을 집중해 무엇보다

전랴깅나 계획과 같은 것들이 부재되고  미래에 대한 준비, 멀리 내다보는 안목도 부족한것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환경탓만 하면서 공부도 하지 않고 도전도 하지 않는 사람은 무엇을 시작해도 느리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환경 탓을 하지 않는 사람은 남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한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을 정말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책을 통해서 얻어 가는 지식이 아니라

그 자세 때문이다

독서는 최소한의 노력이자 준비이다.

이것마저도 하고 있느냐, 하지 않고 있느냐는

그 사람의 깊이를 재는 첫번째  척도가 된다

책을 읽는 것 자체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자기계발 방법이다 "

~윤성화, 1만 페이지 독서력~

윤성화씨의 의견에 한가지를 덧붙이면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남다른 비범함을 갖게 되는 이유는 그자세나 지식 때문만이 아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남다른 비범함을 갖게 되는 더 중요한 이유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의식이 발전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최소한의 노력이자 준비"가 아니다

인간으로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최고의 노력이자 최대의 노력이다

독서를 통해 둔재가 천재로 도약하고 독서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존재로 거듭나기 때문이다

 

만 권의 책을 읽은 후에 만권의 책을 읽는 것이 인생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그사람의 말을 존중하고 인정해 줄것이다

하지만 수천권의 백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 다독은 불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는것은

도전히 인정해줄 수 없다

 

책을 30분 이상 읽으면 그 모든 분노나 아픔이 사라지고 자신을 사로잡아 힘들게 했던 집착이나 원망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지식인,식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독서를 많이 하면 현명한 사람,즉 현자가 된다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면 스마트한 지식인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독서를 제대로

해본 사람이 아니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독서를 많이 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현명해졌다

그리고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 잘난 척하는 일에 쉽게 빠져드는 교만한 지식인이 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책 읽기는 성장시켰다면 글쓰기는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글쓰기를 하지 않는다면 독서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3년에 1000권

7년에 1000권

하지만 난 아직 변화가 없다 왜 그럴까 반성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8.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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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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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평범한 11년 차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두고 3년간 도서관에서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면서 1년 6개월 동안 엄청난 책을 집필했다. 그 기간에 33권의 책이 출판 되었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인생을 최고로 살아가는 법과 도서관이 기적의 장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도서관이 인간을 만든다. 세상의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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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평범한 11년 차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두고 3년간 도서관에서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면서 1년 6개월 동안 엄청난 책을 집필했다. 그 기간에 33권의 책이 출판 되었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인생을 최고로 살아가는 법과 도서관이 기적의 장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도서관이 인간을 만든다.

세상의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가서 또 다른 도서관에서의 기적들이 계속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 책은 3년 동안의 기적! 1000일 간의 기적이다.

프랑스 어느 철학자는 천국은 도서관 같을 것이라고 했고, 키케로는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고 했다.

이 세상은 무엇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세상은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마법의 공간인 도서관에 가야만 한다.

사람들은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런 삶을 살아가기 보다는 그냥 점수에 맞춰 대학을 가게 되고, 직장도 그냥 이정도면 안정되겠지 하는 생각에 직장을 잡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순응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자기가 좋아하고 그 일을 하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일을 찾고 그 길을 가야한다. 그렇게 하려면 아이들을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에서 살도록 해야한다.

아는 것이 있어야 내가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고, 그 길을 가야 직업으로써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도서관의 첫 번째 선물은 최고의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준다. 인생을 단순화 하고, 욕심을 버리고 한 가지를 선택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에 미칠 때 기적은 일어난다.

두 번째 선물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세 번째 선물인 책읽기과 글쓰기의 위대한 힘. 도서관은 기적의 공간이며 마법의 장소이다.

도서관은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고,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게 해준다.

도서관은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사회를 이끌어 갈 사람들을 만드는 곳이다.

머리에 너무 많은 것이 채워져 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배출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글쓰기이다.

저자는 붓을 들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다라고 한다.

책읽기가 나를 성장시켰다면 글쓰기는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독서의 완성은 글쓰기가 되어야 한다. 글쓰기를 하지 않는다면 독서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도서관에서 보낸 1000일은 저자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한다.

이 선물은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권해 본다. 특히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도서관을 선물하고 그들의 이 사회를 이끌어 계속해서 마법 같은 기적이 일어나 기적을 만나고 저자 같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g***f 2013.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삶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삶을 생각하면서.." 내용보기
평소 도서관이라는 곳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은   내가 자주가던 도서관에서 내가 만나지 못한 기적을 만났다는 것에 대해서 궁금함을 느끼면서 이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도서관과 이 작가의 도서관은 어떤 차이고 이 사람의 삶의 행적을 읽으면서   나의 삶에 대해서 반성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지금 무언가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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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도서관이라는 곳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은

 

내가 자주가던 도서관에서 내가 만나지 못한 기적을 만났다는 것에 대해서 궁금함을 느끼면서 이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도서관과 이 작가의 도서관은 어떤 차이고 이 사람의 삶의 행적을 읽으면서

 

나의 삶에 대해서 반성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고

 

자기가 가진 것들을 버려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버리지 못하면 가질 수도 없다는 단순한 깨달음을 얻게 하는 책이고

 

삶에서 길을 잃었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이책을 읽고 지인에게 선물을 했다.

 

그 사람도 삶을 정리하고 다른 삶을 위해 한발나아가는 사람이라.

 

이 책은 그런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무언가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t*****l 2013.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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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저자의 숨결이 느껴지는 책
"펄떡이는 저자의 숨결이 느껴지는 책" 내용보기
책으로 자기계발을 하는 내용은 참 많지만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책이, 그리고 도서관이 송두리째 바꿔버렸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특히 삼성같은 탄탄한 직장을 때려치고 연고자 하나 없는 부산에 내려가 도서관에 처박혀 책만 읽었다는 점도 놀라웠고 무엇보다 이 저자가 그 뒤에 1년 간 33권의 책을 써왔다는 게 더 놀라웠다.   이 책이 그 책들과 또 다른 점이라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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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자기계발을 하는 내용은 참 많지만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책이, 그리고 도서관이 송두리째 바꿔버렸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특히 삼성같은 탄탄한 직장을 때려치고 연고자 하나 없는 부산에 내려가 도서관에 처박혀 책만 읽었다는 점도 놀라웠고 무엇보다 이 저자가 그 뒤에 1년 간 33권의 책을 써왔다는 게 더 놀라웠다.

 

이 책이 그 책들과 또 다른 점이라면 김병완이라는 작가의 내면변화에 대해 세밀하게 설명해준다는 것이 차이다. 도서관에서 책나부랭이(?) 읽는 한량처럼 보일 수도 있었던 그가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우뚝 서게 만든 책의 파워를 새삼 느끼게 하는 즐거운 독서였다.

 

문장이 살아서 팔딱이는 느낌이 드는 신선한 책.

 

한마디로 잘 읽히고 유익하다.

s*******2 2013.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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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서 인생을 바꿔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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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병완씨는 11년이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도서관에서 하루 10~15시간 1000일 동안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서른 권이상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1000일 동안 도서관에서 하루에 10시간 이상 독서를 한다면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읽었던 내용들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엄청난 글쓰기가 되어 나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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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김병완씨는 11년이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도서관에서 하루 10~15시간 1000일 동안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서른 권이상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1000일 동안 도서관에서 하루에 10시간 이상 독서를 한다면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읽었던 내용들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엄청난 글쓰기가 되어 나왔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철저하다. 세상은 우리가 그것을 이루기에 합당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그에 걸맞게 대우하고 이루게 해준다" 우연이란 없으며 항상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뜻인 것 같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보통인간에게 또다른 인생을 위한 준비가 얼마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다. 그런 면에서 저자는 상당히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지 못하고 어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기 자신의 잠재력에 대한 불신, 생계와 현실에 대한 압박 때문일 것이다." 맞다. 나도 두려움 때문에 과감히 접지 못하고 삶에, 돈에, 시간에 끌려다니고 있다. 지금 가진 이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것들도 감히 두려움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매여있는 것이다.

 

  저자가 도서관에서 보낸 3년은 인생을 바꿀만큼 엄청난 기적과 마찬가지였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제목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라는 말에서 한 발자욱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오늘의 자기를 만들어 준 도서관에서 3년의 책읽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지금도 가슴 뛰는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행한지 등 같은 말을 계속 272페이지에 달해 되풀이 하고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게 힘드니까 계속 다른 유명한 사람들의 글귀나 말을 인용해서 페이지를 채우고 있다. 아르키메데스, 앤서니라빈스, 아리스토텔레스, 니체, 두보, 사이토다카시 등 너무나 많아서 다 쓸 수도 없다. 그런 유명인들의 글을 옮기고 거기다 자신의 의견을 덧붙인 글이 태반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구절을 적어놨다가 옮기는 수준에 그친 것 같아서 이게 도서관에서 얻은 기적이란 것인지 씁쓸한 생각이 든다. 정말 땩 그냥 제목 한 줄만 필요한 책이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많이 읽으면 기적처럼 삶이 바뀐다. 책을 많이 읽어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제목을 읽고 나면 책 안에 내용은 모두 책 제목을 설명하기 위해 붙인 사족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6 2014.03.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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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 김병완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 김병완" 내용보기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저자의 독서 체험을 접하면서 저자의 의지력과 실천력에 존경스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의 결단력과 현재의 결과가 한없이 부러워지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지금의 변화에 이를 수 있었던 몇 년 간의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더했다. 이 책은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했던 3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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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저자의 독서 체험을 접하면서 저자의 의지력과 실천력에 존경스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의 결단력과 현재의 결과가 한없이 부러워지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지금의 변화에 이를 수 있었던 몇 년 간의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더했다. 이 책은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했던 3년간의 책읽기와 1년간의 글쓰기를 통해서 과거의 삶에서 지금의 삶에 이르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저자는 책읽기는 자신을 성장시켰고 글쓰기는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고 말할 정도로 비록 짧은 몇 년이었지만 저자에게는 인생 2막을 여는 소중한 시간이자 중대한 사건이었다.

 

저자는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했고 이후로 11년간 열심히 직장생활을 해왔다. 요즘처럼 불안정한 고용현실을 감안하면 여기까지만 봐도 일반적으로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여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자성적 성찰을 통해서 11년간 몸담았던 직장에 사직서를 내고 가족과 함께 연고지도 아닌 부산으로 이사를 한다. 그리고 1000일간 집과 도서관만을 오가며 책읽기에 빠져 살았다. 그는 매일 10시간이 넘게 도서관에서 책만 읽었고 3년 가까이 되어 독서량이 수천 권에 이르자 지식의 축적을 넘어 의식의 변화를 경험한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글쓰기에 대한 욕망이 쏟아졌고 1년 동안 미친 듯이 글쓰기에 열중했다. 그렇게 1년 6개월 만에 33권의 출간이라는 엄청난 집필 욕을 발휘했고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백수에서 작가로 거듭났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여정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자 자아성찰과 제2의 인생을 위한 변신의 여정이다. 스스로를 도서관이 만든 인간이라고 부르는 저자는 도서관은 누구라도 새로운 인생을 향하게 해주는 마법의 공간이라고 말한다. 그는 몇 년 만이라도 그 공간에 몸과 정신을 담그길 권한다. 그것이 상상도 못한 그 무엇이 되도록 이끌어줄 것이며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도서관의 기적은 저자 자신에게만 적용되어지는 기적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기적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직장을 그만두기까지 고민했던 삶의 의미에 대한 성찰은 나 역시 늘 고민해왔던 것들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결단했고 도서관과 책을 통해서 그 의미를 찾았으며 더 큰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그래서 더욱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 저자의 발자취는 나에게 희망으로 다가온다. 그렇다고 해서 나 역시 저자의 과정을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직은 환경적인 제약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책과 도서관의 활용적인 측면에서 보다 실천적으로 접근해보려고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의식의 도약을 나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성취해보고 싶다.
직장인으로서 저자의 진솔한 경험담과 절박함, 그리고 변화의 과정은 많은 부분 공감이 갔다. 저자가 책을 통해서 답을 얻고자했듯이 나 역시 그런 의미에서 뒤늦게 독서에 빠졌다. 다만 절박함에서 나는 많은 부분 소홀했다는 생각도 든다. 다행히 먼저 경험하고 성취했으며 이루어가고 있는 저자의 진솔한 조언을 통해서 나도 조금은 힘을 내서 주도적이고 계획적인 독서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볼 수 있었다. 조만간 도서관 활용에 대한 직접적인 실천도 모색해봐야겠다.



s*****n 2013.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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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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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저자처럼 될 수는 없다.  책을 읽고난 솔직한 소감은 그러했다. 하지만 노력해 볼 수는 있다. 저자는 대학 4학년 졸업전에 이미 취직이 결정된 행운아였다. 요즘처럼 취직이 어려운 시기에 보면 무한 부러움이 느껴질 정도다. 그것도  휴대폰 연구원으로 시작해 11년을 삼성전자와 함께 했다.  지금이야 삼성 휴대폰이 글로벌 메이커지만 그가 근무를 시작할 무렵에는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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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저자처럼 될 수는 없다. 

책을 읽고난 솔직한 소감은 그러했다. 하지만 노력해 볼 수는 있다. 저자는 대학 4학년 졸업전에 이미 취직이 결정된 행운아였다. 요즘처럼 취직이 어려운 시기에 보면 무한 부러움이 느껴질 정도다. 그것도  휴대폰 연구원으로 시작해 11년을 삼성전자와 함께 했다. 

지금이야 삼성 휴대폰이 글로벌 메이커지만 그가 근무를 시작할 무렵에는 저렴한 휴대폰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인의 외면을 받아야했다니 삼성전자의 성장과 더불어 바쁜 직장생활을 이어왔음은 보지 않아도 뻔한 일이었다. 그렇게 키워온 커리어를 뒤로하고 그는 전업을 했다. 그것도 작가로.

 

그를 작가로 성장시킨 힘은 '도서관'이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3년간 "천국같은 도서관"에서 미친듯이 책읽기를 시작해 수천권의 책을 읽고 1년 6개월간 33권의 책을 출판해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책들이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놀라울 따름이다. 모두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도 없지만 또 쓴 책 대부분이 베스트셀러화가 되는 일도 이례적인 일이라 그가 이룩한 성과는 놀라운 결과물인 것이다.

 

애초에 그는 열심히 달리기만 했을 뿐 계획부재, 미래에 대한 준비 부족, 멀리내다보는 안목이 부족한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삶을 바로 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서울을 떠나 부산으로 향했다. 오직 책과 도서관뿐인 시간 속에서 도서관은 그에게 기적의 시간을 선사했다. 그는 말한다.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기적의 공간이라고. 내게도 도서관은 '놀이터'다. 어린시절부터 책과 함께 뒹굴며 놀았고 도서관과 서점은 여전히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장소다. 도서관에서 책읽기가 일상이 되었지만 평생을 책을 읽어오면서도 저자처럼 단기간내에 미친듯이 글을 써 볼 생각은 해 본일이 없다. "하다"와 "하지 않았다"는 이렇게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p.40 '극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만 '극적인 인생 역전'이 가능하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지식의 확장만이 아니라 자신의 사고의 틀을 깨부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꾼 사람들은 모두 세상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할 길을 책 속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책은 제대로만 읽는다면 자신의 인생 스토리와 엄청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아울러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라고 빌 게이츠도 말했다고 하지 않았던가.

 

도서관에서 보낸 1000일이 자신의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다라고 회고하는 저자에게 도서관은 특별한 공간이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시작의 공간이자 자신의 삶을 되찾게 만든 발견의 공간이기도 했으니.....!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형 인간인 그는 말콤 글래드웰이 [아웃라이어]에서 칭한 '1만 시간의 법칙'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었다. 누구에게나 열린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i*****i 2013.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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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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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씨에 대한 이야기는 신문에서 읽었다. 광고글이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이력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3년간의 도서관 생활을 마친 후, 글쓰기가 저절로 되었다는 것이 정말일까? 1,000자를 쓰는데도 무척이나 애를 먹는 나로서는 그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그의 저서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었다. 인생을 90년이라는 가정하고, 이 90년을 하루에 비유
"나도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나고 싶다." 내용보기

김병완씨에 대한 이야기는 신문에서 읽었다. 광고글이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이력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3년간의 도서관 생활을 마친 후, 글쓰기가 저절로 되었다는 것이 정말일까? 1,000자를 쓰는데도 무척이나 애를 먹는 나로서는 그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그의 저서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었다. 인생을 90년이라는 가정하고, 이 90년을 하루에 비유하면 3년은 하루 중 48분에 해당한다. 3년이란 시간 동안 인생이 기적처럼 바뀌기 위해서는 1,000권의 책을 읽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많은 것을 바꾸고 싶다면 많은 것을 받아들여라'란 사르트르의 말을 인용하면서.

책을 통해 진정으로 인생역전했기에 독서의 중요성을 역설함에 한 치의 망설임이 없었다. 그보다는 그가 왜 도서관에 갔으며,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된 전 과정이 궁금했었기에 그의 신작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는 내 궁금증에 대한 갈증을 해갈시켜 줄 거라고 생각됐다.

 

참으로 쉽지 않은 결정이였으리라. 40대에 무엇을 결정한다는 것이. 그것도 가장의 입장에서 잘나가는 직장을 그만둔다는 게 우리는 얼마나 어려운 결정인지 안다. 아무리 자신이 거리에 뒹구는 낙엽같은 존재같아도, 매널리즘에 빠져 살아도. 다 그렇게 살지, 누구는 다른가? 월급날 기다리며, 진급하려고 애쓰면서 그렇게 참고 산다. 그가 그렇게 결정하기까지 가족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가족들의 입장은 어땠을까? 그 얘기도 궁금하다.

 

'인간은 누구나 인생의 짐을 짊어진다. 10대 때는 10대이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는 인생의 짐이 있고, 20대 때는 20대이기 때문에 짊어져야 하는 인생의 짐이 있다. 인생의 짐이 있다고, 그리고 그 짐이 많다고 자신이 정말 가고 싶은 장소나 목적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는 것은 따지고 보면 납득하기 힘든 논리다.' (p45)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짐을 지고 오늘도 무거운 어깨와 지친 발걸음을 옮기는 많은 가장들에게는 정말로 쉽지 않은 결정이다. 하지만 그는 과감히 2008년 12월 31일 사표를 던지고 나왔다. 드디어 결단을 내렸고, 선택을 했다. 더 멋진 내일을 살기 위해서.

그는 더 멋진 내일을 무엇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그것에 대한 얘기는 없다. 궁금했다. 나도 직장 생활을 했지만 몇 년에 한번씩 사람들은 매널리즘에 빠진다. 저자도 슬럼프에 빠져 즉흥적으로 그만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처자식이 있는 한 깊은 고민끝에 선택했을 것이다.

 

무작정 도서관으로 갔다. 잘나가는 회사에서 도중 하차했고, 도서관에 무임 승차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아무 계획이 없었기에, 도서관이 가장 만만한 곳이 아니였을까? 그리고 무작정 책을 읽었다. 3년의 시간동안 오로지 책만 읽었다. 그가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의 법칙'을 처음부터 알았을까? 1만 시간의 법칙은 스포츠 선수든 작곡가든 피아니스트든 무엇을 하더라도 그 분야에서 탁월해지고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하루 3시간 정도 10년을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3시간 10년을, 하루 10~15시간, 3년으로 바꾸어 생활했다. 그리고 3년이 흐른 후, 그는 깨닫는다.

 

책을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그에게는 아주 조금씩 시나브로 의식의 변화가 생겼다. 한 권, 한 권의 차이는 아주 미미하지만, 3년 동안 책을 읽은 후에는 엄청난 '의식의 도약'이 생겼음을 스스로도 느끼게 된 것이다. 의식의 변화와 더불어 그동안 읽었던 엄청난 책의 양은 저절로 글로 'Output'이 되었다. 저자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도서관에서 그는 두가지의 기적을 만났다고 할 수 있겠다. 

 

직접 경험했기에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경험했으니 독자들도 경험해보라고. 하지만 난 안다. 의식이 있는 사람만이 그 말에 동조한다는 것을. 내가 아이 영어 공부를 봐주면서 정말 만족한 결과를 얻었기에, 다른 엄마들에게 얘기를 해줘도 그 엄마들, 하질 않는다. 그냥 듣고는 여전히 자기 방식대로 하고 만다. 알면서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약간은 반신반의했다. '정말 될까?' 정말 읽는내내 이 생각이 지배적이였고, 내게 있는 거라고는 시간뿐인데...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연신 들었다. 나도 책을 읽으며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었다. 하지만 실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글쓰기가 너무 힘들다는 걸 알기에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어제는 도서관으로 출퇴근해볼까?도 생각했었다. 아이들 어려서는 도서관을 자주 갔었는데, 아이들이 크니 잠깐 책만 빌려오는 게 다다. 도서관, 참 좋다! 나도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나고 싶다.

l*****2 2013.08.16. 신고 공감 1 댓글 0